창수의 여자들..........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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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0-01-17 13:41본문
창수의 여자들..........6부
나는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배위로 엎드리며 벌어진 아줌마의 윗 입술을
내 입안에 넣으며 살며시 빨아 주었다.
난생 처음 하는 키스였다.
나는 키스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처음 경험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동안 보고 배운 지식을 총 동원하여 아줌마에게 키스를 하는 것이다.
내가 아줌마의 입술을 빨아 당기자 아줌마가 두 팔로 나를 안으며..................
" 우리 정식이가..........엄마하고 키스가 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그러나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대답 대신 아줌마의 아랫입술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나를 더욱 당겨 안으며..........
" 오늘 우리 아들하고 키스나 한번 해볼까..............."
아줌마는 입술을 핥고 있는 내 혀를 덥썩 물고는 입 안으로 빨아 당긴다.
내 혀가 부드러운 아줌마의 혀와 뒤엉킨채 아줌마의 입 속으로 들어가 그녀는 내 혀를 강하게
빨며 나의 타액을 목으로 넘기고 있었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져 오르며 가벼운 경련이 일고 있었다.
" 으........으음................"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 짧은 신음이 입술 사이로 흘러 나왔다.
" 오늘은 우리 아들 혀가 무척 뜨겁구나.............너도 많이 흥분을 한 모양이야.............."
내가 아줌마에게 입술을 점령 당한채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갑자기 걸쭉한 타액과 함께 살 덩어리가
내 입안으로 쑤욱 들어온다.
아줌마는 타액과 함께 혀를 내 입안 깊숙히 넣어 주었다.
나는 내 입안으로 들어 온 그녀의 혀를 무작정 정신 없이 핥고 빨았다.
정말 감미롭고 짜릿한 순간이다.
나의 첫 키스는 이렇게 아줌마와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줌마와 나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아줌마의 입에서 입술을 떼고 아줌마를 내려다 보았다.
반쯤 벌어진 입술 사이로 가지런하고 하얀 빛을 발하는 치아 사이로 뜨거운 입김을 토하고 있었다.
나는 엄마와 아버지가 섹스를 할 때 몰래 보던 기억을 되살리며 아줌마의 온 몸을 애무하고 싶었다.
처음이지만 나는 아줌마를 충분히 흥분 시키며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
나는 아줌마의 귓볼을 살짝 깨물며 빨아 주었다.
아줌마의 몸이 움찔거리며 뜨거운 입김이 내 얼굴에 스친다.
나는 아줌마의 귓볼을 빨면서 혀 끝으로 그녀의 귓속을 후비듯 파고 들며 핥아 주었다.
나는 흥분하는 아줌마의 귀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아줌마는 흥분한 나머지 누구의 목소리인지 모를 것이다.
" 어머......정식아.......이상해.............아.......간지러워.............."
" 엄마.......기분이 어때................"
" 정식아.......엄마는 너무 황홀해..........기분이 아주 좋아.............."
" 나도 엄마가 기분이 좋다니 너무 좋아.........엄마는 정말 멋있어.............."
나는 다시 아줌마의 목덜미를 햝으며 한 손으로 단단해지고 있는 아줌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내가 몸을 움직이며 아주마의 몸을 애무하자 아줌마의 몸도 나의 손길에 따라
움찔 거리며 나의 등을 쓰다듬으며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두 유방을 번갈아 가며 핥아 주고 빨아 주었다.
아줌마의 신음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내 귀에 파고 들었다.
" 아아.....흐흥......아.......정식아.......넘 조...아............아..흐흑............."
나는 아줌마의 신음을 들으며 유방에서 목으로, 목에서 입술로 부지런히 핥으며 애무를 해 주었다.
내가 아줌마의 몸위에 이리저리 움직이며 애무를 하자 아줌마의 몸도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나와 아줌마의 몸이 서로 움직이는 순간 내 자지끝이 축축한 무엇이 닿아 있었다.
아.................
그것은 바로 아줌마의 보지였다.
내가 아줌마의 몸 위에서 애무를 하며 몸을 움직이자 내 자지가 아줌마의 갈라진 계곡을 자극하였다.
아줌마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가 내 자지 끝에 닿자 짜릿한 전율이 흐르며 내 자지를
더욱 부풀게 만들었다.
나는 일부러 몸을 움직이며 자지로 아줌마의 보지를 자극 하였다.
내 몸에서는 터질 것 같은 전율이 흐르고 있었다.
" 아.......정식이 자지가 엄마 보지에 닿았어.........아아............."
나는 혹시 이러다 실수로 내 자지가 아줌마 보지 속으로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더욱 하체를 밀착 시키며 문질러 주었다.
" 어머.......조심해......이러다 니 자지가 엄마 보지 속으로 들어오겠어..............."
아줌마는 내가 하체를 밀착 시키며 문질러오자 엉덩이를 돌리며 이리저리 피하고 있었다.
바늘이 움직이니 실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 것같았다.
섹스 경험도 없는 내가 움직이는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넣기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 엄마.......한번만 넣어 볼까..........한번만............."
" 안돼..........정식아.......삽입하면 안돼......그만해.............."
내 자지는 질퍽 거리는 아줌마의 보지만 건드릴 뿐 보지 구멍 속으로 진입은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내가 계속 아래를 압박하며 아줌마의 전신을 애무하자 아줌마도 흥분 속에서
몸을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아줌마의 입이 벌어지며 뜨거운 입김을 연신 토해내고 있었다.
" 아아.........이제 그만..........너무 이상해..............아.......흐흥.............."
나는 아줌마의 달뜬 신음 소리를 들으며 누구의 목소리인지 모를 정도로 작은 소리로
아줌마의 귀에 다시 한번 살짝 속삭였다.
" 엄마.........엄마 보지에 살짝 한번만 넣어보자...........응..............."
" 안돼........정식아 우리는 모자간이야.........삽입은 안돼..........."
아줌마는 나를 여전히 정식이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엄마......한번만..............응............."
" 안돼.........우리 그냥 이렇게 즐기는거야 알았지..............."
" 그러면.........엄마 보지를 한번 빨아보자............그건 되겠지................."
" 그렇게 엄마 보지를 빨고 싶니..............."
" 응......엄마도 아까 내 자지를 빨면서 내 정액을 핥아 먹었잖아............"
" 좋아.....그럼 빨기만 하는거야........절대 자지를 넣으면 안돼........알았지........."
나는 아줌마가 보지를 빨아도 된다는 말에 너무 흥분이 되었다.
역시 여자는 흥분이 되면 스스히 무너지며 모든 것을 허락 하게 되는 것이다.
아줌마의 보지를 보고 만지는 것만 해도 큰 행운인데 이제는 보지를 빨 수 있다니
정말 너무 기뻤다.
그것도 정식이도 빨아 보지 못한 아줌마의 보지를 내가 먼저 빤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이다.
나는 정식이가 나오기 전에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야 한다
정식이가 나오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다.
나는 몸을 아래로 내려가며 벌어진 아줌마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벌어진 아줌마의 보지는 벌건 속살을 드러낸채 벌렁 거리며 많은 분비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아줌마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를 풍기는 아줌마의 보지는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는 두 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양쪽으로 벌리며 혀를 내밀어 아래에서 위로 핥아 올렸다.
끈적한 액체가 혀를 통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오는 애액을 받아 마시며 아줌마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정식아......좋아......정말 조.....아............좀 더.............."
나는 정성스럽게 아줌마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혀 끝으로 음핵을 자극 할때는 아줌마는 더욱 많은 물을 흘려 내 입술을 적셨다.
나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부드럽게 주름이 잡혀있는 대음순을 핥으며 계곡속을 헤메고 다녔다.
나의 혀가 오줌구멍을 간지럽히며 보지 구멍 속을 파고 들자 아줌마는 다리를 더욱 벌려 내가 빨기
좋게 해주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아줌마는 흥분을 하면서 점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다시 내 혀가 음핵을 핥으며 입술로 음핵을 물고 빨아 당기자 아줌마는 나의 머리를 아래로 누르며
엉덩이를 더욱 들썩이고 있었다.
" 아......정식아......엄마 어떠카니.......느낄 것같아.................아아.............."
나는 아줌마가 절정에 오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두 손으로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며 내 입과 혀는
쉴새없이 아줌마의 보지를 핥으며 빨아 주었다.
잠시 순간 아줌마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듯 파르르 떨더니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게 오랄을 받으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 아.....흐흥......정식아......엄마는 지금 느끼고 있어..............아아................"
" 허헉......정식아......손으로 보지를 좀 쑤셔줘.............어서................"
나는 지금이 삽입을 할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을 하였다.
나는 얼른 아줌마의 귀에 살며시 속삭였다.
" 엄마.......손가락이 아니라.......내 자지로 엄마 보지를 쑤셔 줄게요................"
" 아...안돼..............그건 안돼..............손으로 해줘.................."
" 엄마......내가 자지로 엄마 보지를 시원하게 쑤셔 줄게..............우리 삽입 하자................"
나는 말을 하면서도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삽입을 할려고 하니 아줌마가 몸을 움직여
내 자지의 삽입을 피하고 있었다.
내 자지 끝을 아줌마의 보지 구멍에 갖다 대자 귀두 끝으로 전해지는 아줌마의 질퍽한 보지 감각이
나를 미치게 하였다.
" 엄마 .........그러면 내 자지로 엄마 보지를 문질러 줄게.........그러면 더욱 좋을거야............."
" 그럼......그냥 문지르기만 할거지.............절대 낳으면 안돼..............."
" 알았어.................."
나는 벌어진 아줌마의 다리 사이에 앉으며 귀두 끝으로 축축하게 젖은 아줌마의 갈라진 계곡을
꾹꾹 누르며 문질러 주었다.
아줌마의 보지 살결이 내 좇 끝에 닿자 짜릿한 기운이 온몸에 퍼지고 있었다.
아...........너무 감촉이 좋아.............짜릿해........
생전 처움으로 여자의 보지에 내 자지를 대며 문질러 보았다.
아줌마도 지금 내 자지의 감촉을 느끼며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 아.....정식아..........정말 좋은 느낌이야.............."
" 엄마.......엄마 보지 감촉도 너무 좋아..........미치겠어............."
계곡을 문지르던 내 자지는 위로 올라가 아줌마의 음핵을 찌르듯 강하게 문질러 주었다.
" 어머나......아......너무 짜릿해.......니 자지가 너무 뜨거워.............아아..............."
" 엄마 보지도 너무 뜨거워...........엄마 보지는 지금 내 자지를 원하고 있어.........."
이제 넣어 줄게 엄마..............."
" 안돼........정식아......그냥 그렇게 문질러 줘.........그게 더 좋아.............아아............"
나는 계곡과 음핵을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아줌마의 두 팔이 공중으로 허우적 거리다가 아래로 내려온다.
나는 가끔씩 보지 구멍에 자지를 대며 살며시 찌르듯 눌러 주었다.
" 아.......안돼.............넣으면 안돼.............."
내 자지가 구멍 입구에 다다르자 아줌마는 몸을 틀어 돌리며 자지의 진입을 막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자세에서 계속 내 자지를 부벼대자 아줌마의 벌어진 깊고 깊은 동굴의 구멍 입구에
내 자지 끝이 걸리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그토록 넣어보고 싶었던 여자의 보지가 바로 내 자지 앞에 있는데 나는 더이상
망설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던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않았다.
나는 더이상 다른 생각을 하지않고 아줌마의 다리를 양쪽으로 더 벌리며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 깊은 곳까지 쑤욱 밀어 넣었다.
----- 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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