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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동생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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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20-0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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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동생 1



내가막 중학생이 되었을때 엄마는 재혼을하셨다

그때 난 어린나이지만 엄마를 이해하려고 했었다

엄마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탓에 혼자살기엔

너무나 젊고 아름다웠다

엄마의 재혼으로 난 아버지와누나 그리고 남동생이생겼다

가족이란 테두리가 생긴것이다

나의 새아버지는 새로운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셨다

엄마는 물론이고 자신의 핏줄이 아닌 나에게도 항상

최선을 다하셨다

새아버지 는 무역회사를 운영하시는 관계로 해외출장을 자주 나가셨다

우리 가족들은 항상 새아버지를 기다리며 그리워했다

새아버지 와 엄마는 열 살정도 나이 차이가 났다

재혼할당시 엄마의나이가 서른다섯 이였다

지연이 누나와남동생 기태와는 나이터울이 많았다

난 누나와 기태의 지난 일들이 궁금했지만 현실에충실 하기로했다

지연이 누나가스물둘이였고 기태는 나와 나이는 같았지만

내가 생일이 빠른 관계로 학교를 일찍들어가서 형이되었다

새아버지 의 노력으로 우리는서로를 아껴주고,사랑하는

너무나 행복한 가족이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고등학교3학년때 지연이 누나가 결혼을 했다

새아버지는 잘되는 사업덕에 아예 외국에 살다시피했고

난 새아버지를 따라 6개월쯤 외국에 다녀왔다

가족이란 울타리는 기태와엄마만이 지키고있었다

외국에 다녀온후부터 난 무언가 좋지않은 느낌을 받았다

알수없는 나쁜느낌 하지만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었다

달라진거라면 엄마의외모나 생활들이 달라진것뿐

엄마는 그전보다 훨씬 밝은표정이 되었고 운동이며,피부맛사지등

더욱젊어졌다.얼굴뿐아니라 몸매도 전보다 더욱탄력있고건강해보였다

엄마의변화와 나쁜느낌.혹시 엄마가 바람을 피우는 건가

나름대로 엄마의변화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하지만 엄마는 운동시간외에는 외출도 하지않고 늘집에만 계셨다

몇일을 지켜보아도 별다른점은 없어보였다.단지 나와의 거리감이 조금생겼다

엄마가 날 피하는것 같았다.왜일까,무슨이유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엄마의 변화와 그 나쁜느낌은 어느날 새벽에 모든실체를 드러냈다









이복동생2

그날은 낮잠을잔탓인지 새벽까지 잠이오지 않았다

난 누나가 결혼한 후로 방을 이층으로 옮겼다

난 답답한게 싫었다.그래서 누나가쓰던 이층방을 좋아했다

큰 창문과 박으로 보이던 야경이 좋았다

졸음이밀려와 열려진 창문을 닫으려창가로갔다

맑은 새벽공기가 내몸속을 파고들었다 깊게 숨을들어마셨다

머리가득신선함이 느껴진다. 몇 차례 심호흡을 하고 창을닫으려는데

희미하지만 “흑.....흑”여자의 울음 소리가 들렸다.

난 귀를 귀울였다 소리가 나는 곳 은 바로밑 기태의 방이었다

자세히 들으니 그소리는 울음소리가 아니라 여자의 신음 소리였다

기태녀석 뭐야 야동이라도 보나 하지만 뭔가달랐다

난 혹시나 해서 컴퓨터를껐다.이제 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렸다

“아흥.아 아 아 ......아흥아흥..좋아좋아......흡..”여자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갔다

난 알수없는 흥분에 몸이 달아올랐다

조심스레 창문을 넘었다 몸을숙여 기태방 창문틈으로 방안을 살폈다

순간 난 소리를 지를뻔했다.온몸이 마비된듯 움직일수가 없었다

신음소리의 주인은 다름아닌 엄마였다

벌거벗은 엄마의몸위로 기태의몸이 포개져있었다

맣은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어떻게 해야하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았다

한참을 생각해도 생각나지 않았다

머리가 텅빈듯한 느낌이다.그때 왜 새아버지 얼굴이 떠올랐는지.......

다만 어느새 나의 이성보다는 몸이먼저 결론내린듯 나의 자지는 터져버릴듯 커져있었다

어느새 나의이성은 사라지고 동물적 성적쾌락을 바라듯나는 눈으로 그들을 훔치고

손으로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엄마의머리는 침대깊이 숙인채 도리질 치며 입으로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아흥,아흥,아흥..더..더..좋아.......좋아..흡”방안가득 엄마의 교성이 흘러넘쳤다

기태는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쥔채 연신 허리를 움직였다

한마리암개처럼 엎드려 있는 엄마의 모습이 날 더흥분하게 만들었다

나의 손에도 힘이가해졌다

기태는 엄마의 보지를 찢어버릴듯 마구수셔댔다

기태의 움직임이 멈추고 엄마의몸을 앞으로 밀었다.

엄마는 자연스럽게 몸을숙이며 앞으로 돌아누우며 다리를 벌렸다

어두웠지만 달빛에 엄마의보지가 적나라게 들어났다

많은 털사이로 엄마의보지는 흥분한듯 한껏 부풀어져있었고,애액이 많이 흐른듯 번들거렸다

엄마의 가슴은 알맞게 도드라져 있어고 기태의 손은 연신 엄마의 가슴을 주물렀다

기태는 앞으로누운 엄마의 두다리를 어깨에걸쳤다

어느새 엄마의 손이 기태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구멍 으로 이끌었다

엄마의 얼굴은 흥분한 나머지 입이벌어지고 두눈가를 파르르 떨었다

다시기태의허리가 움직이자 엄마는 몸은 경련을 일으키듯 떨고있었다

“아흥......기태야.......더빨리.......아흥.아흥.하.......흡”엄마의 입은 쉴새없이 움직였다

“질퍽,질퍽,탁........탁........탁”기태의허리가 움직일때 마다 끈적한 마찰음이 났다

이미 엄마는 이성을 잃었다

엄마는 기태의목을 두팔로 끌어당겨 키스했다

“쯥........쭈욱.......쯥”엄마는 미친듯이 기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며

절정을 맛 보는듯했다

“흡...아흥..흡.....좆물 먹을래.....혜란이,좆물 먹을래......혜란이 기태좆물 먹을래...어서좆물”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엄마의 입에서 저런 소리가 나오다니

기태는 알았다는듯 엄마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며 뒤로누웠다

엄마는 빠르게 몸을 일으켜 누워있는 기태위로 올라탔다

한손으로 기태자지를 흔들며 자신의 보지구멍에 맟추고 끼웠다

엄마의 얼굴은 자신의 보지를 가득채운 기태의 자지에 만족 하는듯 했다

엄마는 능숙한 솜씨로 기태의 몸위에 쪼그려 앉자 몸을 흔들었다

“탁..........탁..........탁......쑤걱.....쑤걱.”엄마의 몸이움직일때 마다

마찰음이 커졌다

엄마는 마치 포르노 배우처럼 머리를 흔들며 몸을 뒤로젖혔다

기태는 엄마의 봉긋한 가슴을 주물러됐다

“음 .......음....”.기태의신음소리 가 났다

무슨 신호라도 되는듯 엄마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다

“아흥아흥아흥.......쑤걱쑤걱........흑..........흡............”

엄마의 신음소리도 더욱커졌다

“으......흡.....쌀거같아.”다시한번 기태의신음 소리가 들리고

엄마는 재빨리 몸을 일으켰다.그리곤 머리를 숙이고 한입가득 기태의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엄마는 미친듯이 한손으론 기태자지를 흔들며 혀로 기태자지를 핥으며 빨았다

“윽,나쌀거같다,나.........싼다...싼다........”

엄마의 움직임이 멈췄다.기태는 긴신음과 함께 엄마의머리를 눌렀다

“흡.........쯥.....쭈우욱........쯥”

엄마는 맛있는 음식을 먹듯 기태의 자지를 흔들며 계속빨았다





처음쓰는 야설이라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도 올릴께여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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