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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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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7회 작성일 20-01-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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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하고는 2층으로 올라가면서 난 누나의 손을 한번더 잡았다

누나도 나의 손을 잡으면서 엷은 미소를 뛰운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창밖의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다

진양호반의 노을이 우리를 반겨주는듯하고 호수가의 푸른잎들이 너무도 싱그럽다

멍하니 창을 바라보던 누나는

“나~~·아 먼저씻을까??”

“으~~·응,,,,먼저 씻어”

생각한다 먼저씻는다,,,?? 그럼 관계를 가진다는 말인가,??

난 다시한번더 혼란에 빠진다,

에라 모르겠다 난 벌렁 침대위로 누워버린다,

그리고는 긴장감이 어느정도 풀어졌는지 잠이 온다

잠시 동안 눈을 붙이고 있는데 누군가가 흔들어 깨운다

“으~~~응,,,,”

“자는거야,,,,??”

“응,,,,,ㅎㅎㅎㅎㅎ”

그런데 샤워를 하고 나온 누나의 옷차림이 수건을 하나만 달랑 몸을 감사고 있다

“너도 샤워해야지...??”

“응,,,,,,그래,,,,,”

난 샤워실로 들어가면서 또한번의 혼란에 빠진다,

수건으로 가리고 알몸으로 나온 누나,,??

멀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난 샤워를 마치고는 팬티만을 입고는 나온다,

“너,,,,,몸매 좋은데...??”

“ㅎㅎㅎㅎ나아 운동하잔아,,,,”

“그래서 그런지 몸매가 좋은데 나이치고는”“그래 누나나 나나 벌써 40중반이네.....”

“그래 말이야,,,,”

그러면서 난 침대위로 올라가서는 누웠다

누나도 나의 옆에 살며시 눞는다

그리곤 감싼 수건을 던지면서 이불을 덮는다,

난 침이 목을 넘어가는 소리가 누나에게 들릴정도다

“너 긴장하는거야,,,??”

“아~~~니 긴장을 먼 긴장,,,,,”

“ㅎㅎㅎㅎㅎ긴장을 하구만,,,”“그래 솔직히 긴장이 좀 되는데...”

그러면서 누나는 나의 손을 살며시 잡는다

그리고는 속삭인다

“키스해줘어,,,,,”

어깨를 껴안고는 몸을 나에게로 향하게 끌어당긴다

그리고는 입술을 살며서 누나의 입술에 포갠다

“읍,,,,,,,흑,,,,”

나를 와락 끌어당긴다

그러면서 혀를 나의 입속으로 밀어넣는다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끈적한 액들을 나눈다

“철아,,??”

“으,응,,,”

“어디까지 할거야,,,??”

“어디까지 해 줄까,,??”“몰라,,,,”

“다아 해달라고 옷을 다아 벗은것 아니야,,??”

“몰라,,,,,”

그러면서 나의 품으로 파고든다

난 살며서 유방을 만지면서 입술은 다른유방을 애무한다

“으~~~윽,,,,철아,,,,”

“아,,,,,,누나,,,,”

나의 입술은 목을 햛으면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간다

누나는 여전히 헉 헉대면서 몸을 비튼다

그리곤 난 살며시 손을 털이 무성한 음부를 향한다

“누나 털이 넘 많아,,”

“몰라,,,, 그래 많아서 싫어,,??”

“아니 좋아,,,,,”

“아,,,,철아 좀더 쎄게 만져줘어,,,,,”

“아,,,,,,,누나,,,,,자기야,,,,??”

“응,,,자기야,,,,,여보,,,,,,악,,,,,,”

우리는 어느새 호칭도 바뀌었고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든다

“자기야,,,,,,나아 만져줘어,,,”

응,,,,,,,,,,,누나는 나의 물건을 만진다,,,,

“아,,,,,,,,자기야 물건 넘 좋아,,,,빠빳한게 넘 좋아,,”

“그래 좆 만지니 좋아,,??”

“응,,,,넘 좋아,,나아 빨고싶어,,,,,”“그래 빨아줘어,,,,,”

“나도 자기 보지 빨아줄게...”

우리는 69 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고 햛았다

“아,,,,여보 넘 좋아,,,”

“나도 좋아,,,,,,”

“누나는 나말고 다른 사람이라도 오늘 이렇게 할려고했어,,,,??”“응,,,,,,하고싶었어,,,”

“그래나랑 하니 좋아,,,??”“응,,넘 좋아,,,,아주 좋아,,,,,”

우리는 그렇게 빨고 햛고 하면서 서로를 알아갔다

얼마를 그렇게 애무를 했을까,,,

“자기야,,,,,,인제 넣어줘어,,,,”

“멀 넣어,,,??”“아이 몰라,,,,,,빨리 넣어줘어,,,”

“말 안하면 안넣을거야,,,”

“아,,,,씨이....좆을 보지에 넣어줘어,,,”

“그래,,,,,여보 아,,,,,나도 당신의 보지에 좆을 박고싶어,,”

“그래 여보 빨리 박아줘어,,,,”

난 위로올라가 육봉을 박았다,,,,,풀잎을 헤치면서,,,

“으~~~~~윽,,,,,악,,,,,”

“넘 좋아,,,,,,,여보,,,,여보,,,”

“퍽,,,,,,흑,,,,,윽,,,,악,,,,,,,,,,”

나는 있는 힘을 다 해서 박고 도 박았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오르가슴에 도달을 하는가 힢을 들어올리고는 더욱더 힘차게 밀어붙이고는 축 하고 늘어진다,,,,

나도 동작을 멈추고는 가슴에 몸을 뉘인다

“좋았어,,,??” 내가 물어본다,,,,

“응 넘 좋았어,,,,나아 인제 자기를 좋아할것 같아,,,,”

“그래 나도 당신이 좋아,,,넘 좋아,,,,보지도 쫀득한게 넘 좋아,,,,”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난 살며서 물건을 뺄려고 하니

“자기야,,,아직 빼지마아,,,좀만 더 넣고그대로 있어줘어,,,”

“응,,그래 좆을 박고 있으니 좋아,,,??”

“응,,,,좋아,,,,꽉차는게 넘 좋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살며서 좆을 빼고는 누었다 그러면서

“자기야,,나아 좆 빨면서 당신 보지물 딱아줘어,,,”

누나는 나의 좆을 입으로 빨면서 자기의 보지물을 깨끗이 딱았다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말이 업이 누워서 서로의 손만을 잡고는 누워있었다

한참후

“자기야,,,?? 인제 자기도 빼야지...??”“응,,,,,,,그래 나도 빼야지....”

“자기야,,나아 물 어디에 뺄까,,??”“어디긴 안에 싸야지....”

“나아 자기 입에 싸고싶은데....”

“나아 입에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그러니 한번해봐아,,,”

“그래 그럼 일단은 나아 뒤로 좀 박아줘어,,,”“그래,,,,”

난 뒤로 엎드리게 한뒤 살며시 박아 넣었다,

물이 좀은 말라서 인지 더욱더 빡빡하게 들어간다,,

“윽~~~··흑,,,”

“아,,,,자기야,,넘 좋아,,,,”

“그래 나도 좋아,,,”

“퍽,,,~~~~·쩝,,,,쩝,,,,,윽,,,”

벌써로 물이 나왔는지 질퍽거린다,,,

“자기야,,,내 좆이 당신 보지에 들어가니 좋아,,,??”“응,,,,,,넘 좋아,,,자기 좆 넘 좋아,,,아,,,미친다,,,”

그렇게 한참을 울고 불고 신음을 하면서 우리의 격정은 마지막으로 치닫는다,

“자기야,,나아 나올라고 하는데....”

“그래 그럼 싸아,,,”

“어디.??입에 쌀까,,,??”

“그래 당신 맘대로 해에...”

윽,,,,,,,,흑,,,,,,,

업,,,,쩝,,,,,,쩝,,,,,,윽,,

난 입으로 나의 정액을 모두 넣었다

그는 남의 정액을 다아 받아 먹을려고 좆을 입에 넣고는 꿀걱꿀걱 정액을 삼켰다,,

난 그 모습이 넘 좋아서 살며시 키쓰를 하는데 내 입에도 정액이 조금은들어왔다

그렇게 우리의정사는 끝이나고 나란히 누워서 팔베개를 하고는

“자기야,,?? 우리 인제는 어쩨...??”

“몰라,,,나도 ”

“근데 난 자기가 엄청 좋아,,,”

“자기는,,,,??”“나도 좋지 그러니 이렇게 하지.....”

우리가 서로의 안타까운 감정을 이야기 할때 점점 밤은 깊어만 갔다,



==== 처음으로 글이란것을 쓰보았는데 넘 힘이 드네요,,,,

다른 작가님들의 노고를 알것만 같네요

암튼 즐겁게 읽었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랑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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