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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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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31회 작성일 20-01-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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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2부



오늘도 나는 친구 정식이와 학원을 마치고 정식집으로 포르노 동영상을 보러갔다.

정식이와 나는 어릴 때 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자랐으며 지금도 같은 학교 같은 반 친구다.

정식이 엄마는 우리엄마 보다 나이가 3살이나 많다.

그래서 엄마는 정식이 엄마에게 언니라고 부르며 가깝게 지낸다.



오늘도 나는 정식이 집에서 포르노 동영상을 보면서 가끔씩 거실로 나와 정식이 엄마의 치마 아래로

보이는 허연 종아리를 훔쳐 보곤 하였다.

정식이 엄마도 우리엄마 처럼 키도 커도 얼굴도 예쁘다.

정식이 엄마도 우리엄마 처럼 성격이 걸걸하고 화통하여 두 사람이 만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떨곤 한다.



나와 정식이는 동영상을 보면서 바지앞이 불룩해지며 커져가는 서로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나는 정식이가 보는 앞에서 성이나 껄떡 거리는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예전에는 정식이와 나는 서로 자지를 내 놓고 서로의 자지를 바라보며 서로의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하였다.

정식이도 예전에는 자기 엄마 보지를 생각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딸을 잡는다고 했었다.

그러나 요즘은 정식이와 내가 같이 자위를 한적이 없었다.

정식이는 커져있는 내 자지를 보며..............



" 자식..........물건하나는 대물이야..............."



" 니 자지도 내 것 만해..........너도 커단 말이야.............."



정식이 자지도 많이 큰 편이다.

나와 비교를 해도 거의 비슷할 것같았다.

내가 자지를 만지며 흔들자 정식이가 바라보며 웃는다.



" 기분 좋아............."



" 야......너도 어서 꺼집어 내.......오랜만에..........같이 딸 잡자.......어서 꺼집어내..............."



" 싫어......너 혼자 해..........나는 하지 않을거야..............."



" 왜 우리 전에는 같이 많이 했잖아............."



" 나는 이제 내 손으로 딸딸이를 치지 않아..............."



" 뭐......왜그래......임마.......너 이제 자위 안할거야................."



" 사실은 나는 이제 내 손으로 딸딸이 치지 않아................"



" 그게.........무슨 말이야.............니 손으로 안하면 누가 대신 해주냐................"



" 그래........나대신 내 자지를 딸딸이 쳐 주는 사람이 생겼거던..............하하하.........."



" 뭐......그게 정말이야..........그게 누구야..............."



" 비밀이야...........절대 말못해................"



" 자식 우리 사이에 비밀이 어디있냐........말해 봐................"



" 안돼.........이건 누가 알면 절대 안돼는 비밀이야................"



" 혹시........니 엄마냐..........맞지 니 엄마.............."



" 야........창수야.......절대로 비밀을 지켜야 해.......알았지..............."



" 그래......임마......어서말해봐.........니 엄마가 딸 쳐주는거야..............."



" 그래........사실은 엄마가 해주고 있어..............."



" 이야.......자식 부러운데.............."



나는 정말로 정식이가 부러웠다.

어떻게하여 정식이 엄마가 딸을 쳐줄까...........나는 정식이가 너무 부러웠다.



" 언제부터 그랬냐................"



" 좀 되었어..............."



" 그럼 섹스도 하냐............."



" 아니........섹스는 하지 않았어......그건 엄마가 절대 허락을 못한데.............."



" 그럼 니 엄마 보지 만져 보았어................."



" 그래.......보고 만지는 것은 허락을 했어.................."



" 이야.......그럼 니 엄마 보지 벌려 놓고 보지 속살도 봤어................."



" 그럼.......엄마 보지속을 다 들여다 봤어......그리고 보지 구멍속으로

손가락도 넣어 보았는걸................"



" 이야......정말 니 엄마 대단하다.........그럼 보지도 빨아 봤겠네.............."



" 아니........보지는 아직 못 빨아 봤어.............."



" 왜.......보지를 보여주고 손가락까지 구멍속에 넣게 하면서 빠는 것은 왜 안된다는 거야.............."



" 글쎄........엄마는 보지 빠는 것과 삽입만은 절대로 안된다고 해..............

그냥........보지를 보고 만지는 것이 전부야................"



" 그럼....니 엄마가 딸딸이 쳐 줄때......니 자지 빨아 주냐............."



" 그것도 안해줘..........그냥 내 몸을 만져주고 딸 만쳐주는거야................"



" 야......그래도 그게 어디냐.........우리엄마도 니 엄마 처럼 그랬으면 소원이 없겠다..........."



" 그런데......어쩌면 엄마가 모든것을 허락 할지도 몰라................"



" 야.......그럼......니가 하고 싶를때는 언제든지 해주냐.............."



" 그래.......언제든지 해주지......그대신 공부를 열심히 하래..............."



" 그럼.....니 엄마하고 키스는 하니................"



" 하하하......그럼 키스는 기본이지..........우리엄마가 키스를 얼마나 잘 하는데..........."



" 그러면.....니 엄마 젖은 빨아 봤어.............."



" 그래......우리엄마는 보지 빠는 것만 빼고..........다 허락했어.........엄마 유방도 많이 빨았어........"



" 짜식......정말 부럽다.................."



" 내가 지금 엄마에게 가서 딸 쳐달라고 할테니 몰래 한번 볼래..............."



" 정말 그럴 수 있어................."



" 잘 하면 우리엄마 보지도 볼 수 있어................."



나는 정식이가 자기 엄마 보지를 볼 수도 있다는 말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흥분이 되었다.



" 정말 니 엄마 보지 볼 수있어..............."



" 응......나는 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 흔들때 엄마 보지를 만지며 즐기거던................"



" 내가 있는데......니 엄마가 해줄까..............."



" 너 잔다고 하면 돼.............걱정마.......오늘 우리엄마 보지 구경해..........

그러나 자세히는 보지 못할거야................"



" 알았어.........어서 가봐................"



" 어디서 하는게 가장 잘 보일까................"



" 아무데서나 해.......어디서 하든 니 엄마 보지가 자세히는 보이지 않을테니..........."



정식이가 밖을 잠시 내다 보더니..............



" 우리엄마 주방에 있어.........

내가 주방에서 누워서 해 달라고 할테니 식탁 밑으로 재주껏 봐..........

내가 주방 문을 닫고 조금만 열어 놓를테니........바닥에 엎드리면 잘 보일거야............."



" 들키지 않을까..............."



" 괜찮아.......엄마는 자위를 해줄때 다른곳은 보지 않고 내 자지만 보고 있어..................

그러다 내가 보지를 만져 주면 흥분해서 눈을 감기도 하니 식탁 밑으로 보면

잘 보일줄도 모르겠어..........

나도 엄마 보지가 니 쪽으로 잘 보이도록 할테니.................."



" 알았어.............."



정식이가 나간다.

정식이 방에서는 문을 열어놓은 상태로 식탁과 싱크대가 보인다.

정식이 엄마가 싱크대를 보며 무언가를 씻고 있었다.

정식이 엄마는 총이 넓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정식이가 다가가서 엄마를 뒤에서 껴안는다.



" 왜.......뭐 먹고 싶은 것 있어..............."



" 아니................"



" 그럼 왜.......창수 하고 있지 않구..........곧 저녁 줄게................"



" 엄마 ......나 지금 하고 싶은데..............."



" 지금은 안돼.........창수도 있는데.......이따가 창수 가고 나면 해줄게................"



" 지금 창수 잔단 말이야......그러니 괜찮아.........지금 해줘................"



" 그러다 창수 깨면 큰일나.........이따가 해줄게................"



" 창수 지금 잠이 들어서 좀 오래 잘거야...........지금 빨리하면 돼잖아............."



" 원......녀석두......그렇게 하고 싶어................."



창수의 손이 아래로 내려오며 꼼지락 거리는 것이 바지 위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것같았다.

나는 언제든지 자기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딸을 칠 수 있는 정식이가 너무 부러웠다.

정식이가 바지위로 보지를 만져도 정식이 엄마는 그냥 만지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나는 뚫어지게 정식이와 아줌마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식이가 아줌마의 바지를 풀어 내린다.

바지가 스르르 벗겨지며 바닥으로 흘러 내린다.

아줌마의 노오란색의 팬티가 눈 부시게 나고 있었다.

정식이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팬티위로 주무른다.



" 가만히 있어.......이제 다 했단말이야..............."



" 그냥 엄마 보지 조금만 만질게...........빨리 해..............."



" 원 녀석두......보채기는............."



정식이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면 바닥에 앉으며 팬티 양쪽을 잡고 아래로 내린다.

그러나 정식이 엄마는 정식이가 팬티를 내려도 가만히 있었다.

아니......오히려 아줌마는 당연하다는듯이 정식이가 팬티를 발에서 빼려고 하자 다리를 들어주며

쉽게 벗길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었다.



아................



달덩이같이 희고 펑퍼짐한 아줌마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우리엄마와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고운 피부에 흔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 엄마......다리를 좀 벌려봐............."



아줌마는 앞만 바라보며 그냥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아줌마의 보지 속살이 보이지 않는다.

그냥 엉덩이 사이로 갈라진 부분만 보일 뿐이다.

정식이는 앉아서 손가락 하나를 엉덩이 사이로 가져가더니 아래에서 위로 쑤욱 밀어 올린다.

정식이의 손가락이 아줌마의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정식이는 아줌마의 보지 구멍속으로 박아 넣은 손가락을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나즈막한 신음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오고 있었다.



" 아아.....으응................"



정식이는 아줌마의 신음을 들으며 더욱 빠르게 손을움직이고 있었다.



" 아이.......정식아......이제 그만해.............."



" 왜 싫어........엄마도 내가 이렇게 보지를 쑤셔주면 좋아 했잖아.............."



" 지금 그렇게 엄마 보지를 쑤시니 설거지를 못하잖니..........."



" 어서해.......나 더이상 못참겠어.................."



정식이는 계속해서 자기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쑤시고 있었다.



" 이제 그만해........다했어............."



아줌마의 다했다는 그 말에 정식이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자 아줌마가 정식이를 향하여 돌어섰다.

그 순간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아줌마의 아랫도리에서 검은색의 수풀이 내 눈에 들어온다.

배꼽아래로 역삼각형으로 수북하게 검게 자라나있는 그것은 바로 아줌마의 보지털이었다.



아아..................



나는 아줌마의 보지털을 보는 순간 내 입에서는 감탄과 흥분의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두 눈으을 크게 부릅뜨고 아줌마의 보지털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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