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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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4회 작성일 20-01-17 13:40본문
★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 여러분께......... ★
야설속의 인물은 작가의 창작에 의한 가상속의 설정된 인물이며
주인공의 성적 경험은 현실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며 오로지 야설 속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야설과 현실을 착각 하지 마시고 야설로써 만족 하시길 바라며........
우리의 주인공 창수의 끊임없이 솟아나는 왕성한 정력에 찬사를 보내며
천천히 즐감 하시길 바랍니다.
다소 과장된 부분과 미비한 점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 하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창수의 여자들..........1부
내 나이 17세...........고등학교 1학년이다.
이제 사춘기 소년으로써 한창 여자의 몸에 호기심을 가지며 성에 눈을 뜨고 있었다.
나도 내 또래의 아이들 처럼 벌써 중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같이 모여 딸딸이를 치며
중학 시절을 보냈었다.
지금도 나는 고등학교에 들어 오면서 몸과 마음이 더욱 성숙 해지면서 틈만 있으면
부모님 몰래 컴으로 포르노를 보면서 내 방에서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아직까지
한창 자라고 있는 내 자지를 꺼내 놓고 손으로 잡아 흔들며 욕정을 풀곤 하였다.
나 뿐만 아니라 내 또래의 모든 친구들은 성적 대상으로 당연히 엄마를 생각 할 것이다.
나 역시 자위를 할때는 엄마 보지를 생각하며 열심히 손을 흔들곤 하였다.
누구나 한번쯤 엄마와 섹스를 꿈꾸지 않은 사춘기 소년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엄마와의 섹스를 꿈꾸며 엄마의 몸을 몰래 훔쳐보곤 한다.
우리집은 단독 주택에 살며 마당도 넓고 집이 좀 큰 편이다.
엄마는 올해 43세의 나이로 동네에서 반장을 하며 성격도 상당히 화통하며 개방적이다.
엄마는 43세의 나이지만 큰 키에 운동으로 가꾸어진 몸매를 항상 뽐내고 다니신다.
학창시절에 배구를 했다나 어쨌다나........하면서 말이다...............
우리 엄마는 얼굴도 상당히 미인이다.
그래서 엄마는 당연히 내 성적 대상이며 딸딸이 상대가 되었다.
나는 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엄마와 같이 샤워를 하곤 했다.
그때 나는 엄마의 보지를 수없이 봐 왔었다.
아니 보지를 봤다기 보다는 그냥 보지털을 보는 것이 전부였다.
나는 점점 엄마의 보지 속이 보고 싶었으나 그런 기회는 전혀 없었다.
때로는 엄마와 아버지의 섹스를 몰래 본적도 있었지만 그리 밝지 않은 취침등 아래에서
이루어 지는 섹스라 엄마의 보지 속을 보지는 못하였다.
엄마와 같이 샤워를 할 때도 나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보려고 노력을 했으나 엄마는 그런 나에게
조금의 빈틈도 주지 않았다.
나는 그냥 엄마의 보지털을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며 딸딸이를 치며 욕정을 풀곤 하였다.
그러나 엄마와 샤워를 하는것도 중3에 올라 오면서 끝이났다.
내 자지가 점점 굵어지고 있다는 것을 엄마는 느끼고 나와 샤워를 피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도 고등학생이 되고나니 자지가 엄청 굵어지고 커다는 생각을 하였다.
친구들과 같이 딸딸이를 칠때면 내 자지가 친구들 보다도 유난히 커 보였다.
친구들도 내 자지가 무척 커다면서 부러워 하곤하였다.
나는 지금도 가끔 엄마 보지를 몰래 훔쳐 보곤 한다.
아니 몰래 본다기 보다는 내가 의도적으로 엄마 보지를 볼려고 노력을 한다.
엄마가 샤워를 할때면 일부러 모른척 욕실 문을 열어 엄마의 보지를 보곤 한다.
엄마 역시 샤워를 할때 문을 잠그지 않는다.
엄마는 샤워를 할때나 속옷을 갈아 입을 때는 내가 일부러 문을 열고 쳐다보면
엄마도 구태여 몸을 가리지 않고 슬쩍 보지를 보여 주곤 하였다.
물론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고 털만 보여줄 뿐이다.
나도 가끔은 엄마가 아침에 나를 깨우러 방에 들어오면 패티를 벗고 자지를 세워 놓고
잠을 자는 척 하며 엄마의 동정을 살피기도 하였다.
그럴때 엄마는 내 성난 자지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그냥 나가곤 하지만.......
어떤때는..........
" 호호......이녀석의 자지가 점점 커지고 있군.....많이 굵어 졌는데................"
하면서 내 자지를 한번씩 쓰다듬어 주곤 하였다.
그럴때면 나는 엄마가 나가고 난뒤 일어나 딸딸이를 치고 밖으로 나오곤 하였다.
어쩌면 엄마도 내가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봤는지도 모른다.
나는 내가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주려고 엄마가 있을때는 일부러 방문을 조금 열어 놓고
딸딸이를 치곤 하였다.
아마도 엄마는 내가 딸딸이를 치는 것을 많이 봤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지금은 여름방학이라 엄마와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나는 엄마와 같이 집에 있으면 어떻게 하면 엄마의 치마 속을 한번 볼까...........
어떻게 하면 엄마의 알몸을 볼 수가 있을까......그것만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것이 내 생각뿐 내가 바라는 일을 일어나지 않았다..........
어젯밤에는 좀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엄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고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8시가 다 되어간다.
항상 그렇듯이 내 자지는 아침이면 어김없이 무서울 정도로 발기가 되어 있었다.
팬티도 입고 있지 않았다.
어제밤에 자위를 하고는 팬티도 입지않고 그냥 잠을 잔 모양이다.
아버지가 출근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열린 방문 사이로 밖을 살며시 내다 보았다.
아버지와 엄마가 현관 앞에 서있었다.
" 여보.......다녀오리다............."
" 네.......운전 조심하고 잘 다녀와요.............."
아버지는 나가려다 말고 돌아선다.
" 왜.......그래......빨리 가지 않고..............."
" 허허허.......당신에게 키스를 하고 가야지.............."
" 당신도.......참..........."
엄마와 아버지는 서로 포옹를 한채 키스를 한다.
나는 엄마와 아버지가 키스를 하는 모습도 종종 보았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는 뭔가 틀리는 것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키스를 하던 아버지의 손이 엄마의 치마를 들피고 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버지의 손이 꼼지락 거리는걸 보니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내 자지가 더욱 무섭게 껄떡 거리며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 아이......여보......당신 이러다 늦겠어요.............."
" 가만있어 봐.........당신 보지를 좀 만져 보고 갈께........."
나는 아버지의 입에서 보지란 소리가 나오자 조금 놀랐으나 부부 사이에
그 정도는 말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 나 오늘 지각 하더라도 당신하고 한번 하고 갈까..............."
" 당신도 참.......지금은 안돼요.......창수도 곧 일어 날텐데..........오늘밤에 우리 해요............."
" 좋아......오늘밤에 당신 보지 호강 시켜줄게....................."
" 나는 당신과 섹스를 하면 언제나 만족을 얻어요........당신은 멋있는 남편이야................"
" 그래.......오늘밤에 멋지게 한판 하자구...........나 간다..........."
" 조심해 다녀와요.............."
아버지가 나가자 엄마도 같이 따라 나간다.
대문까지 배웅을 하는 모양이다.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혹시나 엄마가 나를 깨우러 들어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얼른 침대에 누워 성난 자지를
내 놓고 자는 척 하였다.
" 창수를 깨워야겠군,.......방학이라고 매일 늦잠을 자니.............."
아니나 다를까........엄마의 말 소리가 들리며 내 방으로 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자지에 힘을 주며 자는척 하였다.
드디어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나는 실눈을 뜨고 엄마의 동정을 살폈다.
엄마의 시선이 성이나 껄떡 거리는 내 자지를 바라보고 가만히 서있다.
엄마가 나에게로 다가온다.
" 아니.......이녀석이 또 이렇게 잠을 자네...............정말 내가 보라고 이러는 걸까..........."
엄마는 내 자지를 가만히 보더니.........
" 호호호......그렇다면 어디 한번 만져 볼까................."
엄마의 손이 내 자지를 감싸며 잡는다.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더욱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
엄마의 손이 귀두를 쓰다듬고 있었다.
정말 미칠 지경이다.
" 이녀석 귀두가 이렇게 크네........지금 섹스를 해도 되겠어................."
엄마가 손으로 자지를 잦고 문질러 주었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번지며 잠시후면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손으로 사정 시켜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내 마음일뿐.......엄마의 행동은 그렇지 않았다.
엄마는 내 자지를 만지던 손을 거두며 시선을 방바닥으로 돌린다.
방바닥에는 내가 어제 자위를 하고 좇물을 닦은 휴지가 뭉쳐져 있었다.
엄마는 휴지를 집어들며...............
" 녀석이.......어제도 자위를 한 모양이네...........자위를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자주하면 해로울텐데.............."
엄마가 휴지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
나는 엄마의 손에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 너무나 안타까웠다.
엄마가 나가고 잠시후 나는 일어나서 밖으로 나왔다.
안방으로 들어가니 엄마가 보이지 않는다.
주방에도 없는데........그렇다면 욕실에 있는 것일까...............
나는 욕실 문을 열며..........
" 엄마 여기있어............."
오늘도 엄마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문을 열고.............
" 엄마 빨리 씻어.............나도 씻어야 돼.........."
내가 문을 열고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샤워기 물을 틀어놓고 일어선채로 머리를 감고 있었다.
엄마의 알몸이 한눈에 들어온다.
엄마의 보지털이 물을 먹은채 축 쳐져 있었다.
엄마는 구태여 몸을 가릴 생각을 않는다.
내 자지가 다시 스물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 이녀석아.......그만 보고 문닫어..........엄마 몸 처음 보니..............."
" 알았어.........빨리해.............."
나는 성난 자지를 누르며 방으로 들어와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나는 주체할 수 없이 커져버린 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며 흔들기 시작 하였다.
욕실 문소리가 들린다.
나는 자지를 만지며 가만히 밖을 내다 보았다.
엄마가 유방과 엉덩이를 흔들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째빨리 욕실로 들어가 빨래통을 들쳐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빨래통 안에는 어마의 방금 벗어놓은듯한 분홍색 계통의
앙증맞은 팬티가 눈에 보였다.
나는 얼른 엄마의 팬티를 들고 뒤집어 보았다.
그러자 팬티와 보지가 닿는 부분이 약간 누르스럼하게 젖어 있었다.
엄마는 샤워를하기 위해서 방금 벗어놓은 것같았다.
냄새를 맡아 보니 약간 비릿하며 시큼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며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게 하였다.
나는 엄마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 아.......엄마.........엄마 보지 보고 싶어................"
나는 나도 모르게 엄마를 부르며 빠르게 흔들고 있었다,
" 아.....엄마 보지 빨고 싶어........아......엄마............"
내 손의 움직임이 빨리짐에 따라 사정이 임박해오고있었다.
" 아......나온다......아...흐흑......으윽....엄마 보지속에 싸고 싶어......아악........."
나의 정액이 힘차게 뻗어나와 욕실벽을 때리며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하염없이 정액을 욕실 바닥위에 쏟아 내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렇게 아침부터 또다시 엄마 보지를 생각하며 엄마팬티의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하였다.
오늘도 이렇게 나의 하루 일과가 시작되고 있었다.................................
----- 1부 끝 -----
야설속의 인물은 작가의 창작에 의한 가상속의 설정된 인물이며
주인공의 성적 경험은 현실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며 오로지 야설 속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야설과 현실을 착각 하지 마시고 야설로써 만족 하시길 바라며........
우리의 주인공 창수의 끊임없이 솟아나는 왕성한 정력에 찬사를 보내며
천천히 즐감 하시길 바랍니다.
다소 과장된 부분과 미비한 점이 있더라도 널리 양해 하시고,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창수의 여자들..........1부
내 나이 17세...........고등학교 1학년이다.
이제 사춘기 소년으로써 한창 여자의 몸에 호기심을 가지며 성에 눈을 뜨고 있었다.
나도 내 또래의 아이들 처럼 벌써 중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같이 모여 딸딸이를 치며
중학 시절을 보냈었다.
지금도 나는 고등학교에 들어 오면서 몸과 마음이 더욱 성숙 해지면서 틈만 있으면
부모님 몰래 컴으로 포르노를 보면서 내 방에서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아직까지
한창 자라고 있는 내 자지를 꺼내 놓고 손으로 잡아 흔들며 욕정을 풀곤 하였다.
나 뿐만 아니라 내 또래의 모든 친구들은 성적 대상으로 당연히 엄마를 생각 할 것이다.
나 역시 자위를 할때는 엄마 보지를 생각하며 열심히 손을 흔들곤 하였다.
누구나 한번쯤 엄마와 섹스를 꿈꾸지 않은 사춘기 소년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엄마와의 섹스를 꿈꾸며 엄마의 몸을 몰래 훔쳐보곤 한다.
우리집은 단독 주택에 살며 마당도 넓고 집이 좀 큰 편이다.
엄마는 올해 43세의 나이로 동네에서 반장을 하며 성격도 상당히 화통하며 개방적이다.
엄마는 43세의 나이지만 큰 키에 운동으로 가꾸어진 몸매를 항상 뽐내고 다니신다.
학창시절에 배구를 했다나 어쨌다나........하면서 말이다...............
우리 엄마는 얼굴도 상당히 미인이다.
그래서 엄마는 당연히 내 성적 대상이며 딸딸이 상대가 되었다.
나는 중학교 2학년때까지는 엄마와 같이 샤워를 하곤 했다.
그때 나는 엄마의 보지를 수없이 봐 왔었다.
아니 보지를 봤다기 보다는 그냥 보지털을 보는 것이 전부였다.
나는 점점 엄마의 보지 속이 보고 싶었으나 그런 기회는 전혀 없었다.
때로는 엄마와 아버지의 섹스를 몰래 본적도 있었지만 그리 밝지 않은 취침등 아래에서
이루어 지는 섹스라 엄마의 보지 속을 보지는 못하였다.
엄마와 같이 샤워를 할 때도 나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보려고 노력을 했으나 엄마는 그런 나에게
조금의 빈틈도 주지 않았다.
나는 그냥 엄마의 보지털을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며 딸딸이를 치며 욕정을 풀곤 하였다.
그러나 엄마와 샤워를 하는것도 중3에 올라 오면서 끝이났다.
내 자지가 점점 굵어지고 있다는 것을 엄마는 느끼고 나와 샤워를 피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도 고등학생이 되고나니 자지가 엄청 굵어지고 커다는 생각을 하였다.
친구들과 같이 딸딸이를 칠때면 내 자지가 친구들 보다도 유난히 커 보였다.
친구들도 내 자지가 무척 커다면서 부러워 하곤하였다.
나는 지금도 가끔 엄마 보지를 몰래 훔쳐 보곤 한다.
아니 몰래 본다기 보다는 내가 의도적으로 엄마 보지를 볼려고 노력을 한다.
엄마가 샤워를 할때면 일부러 모른척 욕실 문을 열어 엄마의 보지를 보곤 한다.
엄마 역시 샤워를 할때 문을 잠그지 않는다.
엄마는 샤워를 할때나 속옷을 갈아 입을 때는 내가 일부러 문을 열고 쳐다보면
엄마도 구태여 몸을 가리지 않고 슬쩍 보지를 보여 주곤 하였다.
물론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고 털만 보여줄 뿐이다.
나도 가끔은 엄마가 아침에 나를 깨우러 방에 들어오면 패티를 벗고 자지를 세워 놓고
잠을 자는 척 하며 엄마의 동정을 살피기도 하였다.
그럴때 엄마는 내 성난 자지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그냥 나가곤 하지만.......
어떤때는..........
" 호호......이녀석의 자지가 점점 커지고 있군.....많이 굵어 졌는데................"
하면서 내 자지를 한번씩 쓰다듬어 주곤 하였다.
그럴때면 나는 엄마가 나가고 난뒤 일어나 딸딸이를 치고 밖으로 나오곤 하였다.
어쩌면 엄마도 내가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봤는지도 모른다.
나는 내가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주려고 엄마가 있을때는 일부러 방문을 조금 열어 놓고
딸딸이를 치곤 하였다.
아마도 엄마는 내가 딸딸이를 치는 것을 많이 봤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지금은 여름방학이라 엄마와 집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나는 엄마와 같이 집에 있으면 어떻게 하면 엄마의 치마 속을 한번 볼까...........
어떻게 하면 엄마의 알몸을 볼 수가 있을까......그것만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모든것이 내 생각뿐 내가 바라는 일을 일어나지 않았다..........
어젯밤에는 좀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엄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치고 잠이 들었다.
눈을 뜨니 8시가 다 되어간다.
항상 그렇듯이 내 자지는 아침이면 어김없이 무서울 정도로 발기가 되어 있었다.
팬티도 입고 있지 않았다.
어제밤에 자위를 하고는 팬티도 입지않고 그냥 잠을 잔 모양이다.
아버지가 출근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열린 방문 사이로 밖을 살며시 내다 보았다.
아버지와 엄마가 현관 앞에 서있었다.
" 여보.......다녀오리다............."
" 네.......운전 조심하고 잘 다녀와요.............."
아버지는 나가려다 말고 돌아선다.
" 왜.......그래......빨리 가지 않고..............."
" 허허허.......당신에게 키스를 하고 가야지.............."
" 당신도.......참..........."
엄마와 아버지는 서로 포옹를 한채 키스를 한다.
나는 엄마와 아버지가 키스를 하는 모습도 종종 보았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는 뭔가 틀리는 것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키스를 하던 아버지의 손이 엄마의 치마를 들피고 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버지의 손이 꼼지락 거리는걸 보니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내 자지가 더욱 무섭게 껄떡 거리며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 아이......여보......당신 이러다 늦겠어요.............."
" 가만있어 봐.........당신 보지를 좀 만져 보고 갈께........."
나는 아버지의 입에서 보지란 소리가 나오자 조금 놀랐으나 부부 사이에
그 정도는 말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 나 오늘 지각 하더라도 당신하고 한번 하고 갈까..............."
" 당신도 참.......지금은 안돼요.......창수도 곧 일어 날텐데..........오늘밤에 우리 해요............."
" 좋아......오늘밤에 당신 보지 호강 시켜줄게....................."
" 나는 당신과 섹스를 하면 언제나 만족을 얻어요........당신은 멋있는 남편이야................"
" 그래.......오늘밤에 멋지게 한판 하자구...........나 간다..........."
" 조심해 다녀와요.............."
아버지가 나가자 엄마도 같이 따라 나간다.
대문까지 배웅을 하는 모양이다.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혹시나 엄마가 나를 깨우러 들어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얼른 침대에 누워 성난 자지를
내 놓고 자는 척 하였다.
" 창수를 깨워야겠군,.......방학이라고 매일 늦잠을 자니.............."
아니나 다를까........엄마의 말 소리가 들리며 내 방으로 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자지에 힘을 주며 자는척 하였다.
드디어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나는 실눈을 뜨고 엄마의 동정을 살폈다.
엄마의 시선이 성이나 껄떡 거리는 내 자지를 바라보고 가만히 서있다.
엄마가 나에게로 다가온다.
" 아니.......이녀석이 또 이렇게 잠을 자네...............정말 내가 보라고 이러는 걸까..........."
엄마는 내 자지를 가만히 보더니.........
" 호호호......그렇다면 어디 한번 만져 볼까................."
엄마의 손이 내 자지를 감싸며 잡는다.
순간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더욱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
엄마의 손이 귀두를 쓰다듬고 있었다.
정말 미칠 지경이다.
" 이녀석 귀두가 이렇게 크네........지금 섹스를 해도 되겠어................."
엄마가 손으로 자지를 잦고 문질러 주었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번지며 잠시후면 사정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손으로 사정 시켜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내 마음일뿐.......엄마의 행동은 그렇지 않았다.
엄마는 내 자지를 만지던 손을 거두며 시선을 방바닥으로 돌린다.
방바닥에는 내가 어제 자위를 하고 좇물을 닦은 휴지가 뭉쳐져 있었다.
엄마는 휴지를 집어들며...............
" 녀석이.......어제도 자위를 한 모양이네...........자위를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자주하면 해로울텐데.............."
엄마가 휴지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
나는 엄마의 손에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 너무나 안타까웠다.
엄마가 나가고 잠시후 나는 일어나서 밖으로 나왔다.
안방으로 들어가니 엄마가 보이지 않는다.
주방에도 없는데........그렇다면 욕실에 있는 것일까...............
나는 욕실 문을 열며..........
" 엄마 여기있어............."
오늘도 엄마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문을 열고.............
" 엄마 빨리 씻어.............나도 씻어야 돼.........."
내가 문을 열고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샤워기 물을 틀어놓고 일어선채로 머리를 감고 있었다.
엄마의 알몸이 한눈에 들어온다.
엄마의 보지털이 물을 먹은채 축 쳐져 있었다.
엄마는 구태여 몸을 가릴 생각을 않는다.
내 자지가 다시 스물 거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 이녀석아.......그만 보고 문닫어..........엄마 몸 처음 보니..............."
" 알았어.........빨리해.............."
나는 성난 자지를 누르며 방으로 들어와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꺼집어 내었다.
나는 주체할 수 없이 커져버린 내 자지를 손으로 감싸며 흔들기 시작 하였다.
욕실 문소리가 들린다.
나는 자지를 만지며 가만히 밖을 내다 보았다.
엄마가 유방과 엉덩이를 흔들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째빨리 욕실로 들어가 빨래통을 들쳐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빨래통 안에는 어마의 방금 벗어놓은듯한 분홍색 계통의
앙증맞은 팬티가 눈에 보였다.
나는 얼른 엄마의 팬티를 들고 뒤집어 보았다.
그러자 팬티와 보지가 닿는 부분이 약간 누르스럼하게 젖어 있었다.
엄마는 샤워를하기 위해서 방금 벗어놓은 것같았다.
냄새를 맡아 보니 약간 비릿하며 시큼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며 더욱 자지에 힘이 들어가게 하였다.
나는 엄마의 팬티 냄새를 맡으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 아.......엄마.........엄마 보지 보고 싶어................"
나는 나도 모르게 엄마를 부르며 빠르게 흔들고 있었다,
" 아.....엄마 보지 빨고 싶어........아......엄마............"
내 손의 움직임이 빨리짐에 따라 사정이 임박해오고있었다.
" 아......나온다......아...흐흑......으윽....엄마 보지속에 싸고 싶어......아악........."
나의 정액이 힘차게 뻗어나와 욕실벽을 때리며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하염없이 정액을 욕실 바닥위에 쏟아 내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렇게 아침부터 또다시 엄마 보지를 생각하며 엄마팬티의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하였다.
오늘도 이렇게 나의 하루 일과가 시작되고 있었다.................................
-----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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