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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eye(고양이눈)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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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9회 작성일 20-01-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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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은 제법 편안한 의자에 몸을 기대었다. 현재 그는 얼마전까지 자주 애용했던 교육원(?)을 찾아가는 중이다. 하지만 그의 곁에는 그의 노예 중 따라오는 여성이 없었따.

지영과 혜진, 앤디가 따라 나오려 했지만 은성이 그녀들에게 명령을해 집에 남아있도록 한것이다.

쿄코등 네모녀의 슬레이브카드에 한도금액인 100만골드씩을 넣은 은성은 지영등에게 쿄코들을 도와 필요한 물품들, 옷가지와 속옷 기타등등의 여성필수품들을 구입하고록 명령하고 혼자서만 나온것이다.

은성은 집을 나오기전 쿄코의 말을 떠올렸다.

<주인님. 다녀오시는 동안 애들을 제가 집접 교육해도 될까요?>

<교육? 흠.. 아직 어린데.. 뭐 좋아. 하지만 초연은 제외시켜. 알았지?>

<알겠습니다. 주인님.>

쿄코의 교육이란 말을 은성은 그녀가 초연등, 자신의 딸들에게 그녀와 같은 기교를 가르친다는 말로 해석했다. 사실 그런뜻도 있었지만 쿄코는 성교육보다도 아직 미숙한 초희를 비롯해 정신교육을 위한 벌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은성은 그것을 알지 못했다. 초연을 교육시키지 말라고 한것은, 아직 순수하고 수줍은 초연의 모습이 무척이나 매력적인데 쿄코의 교육을 받으면 그런 모습이 빠르게 사라져버릴 것만 같았다. 얼마동안은 초연의 귀여운 모습을 감상하고자 그렇게 명한것이다.

현재 은성이 탑승하고 있는 기차는 이곳에 존재하는 몇안되는 교통수단중의 하나였다. 외부세계의 택시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이것은 전체폭이 1.5m가 채 되지 않는 작은 기차이다. 볻도의 전체 폭이 5m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기차가 다닌다고 해도 통행에 그리 방해될것은 없었다.

은성은 이참에 자가용 기차를 구입할까 고민했다. 이곳의 최고부자였다는 로건조차 아직 가지지 못한 자가용기차. 그것의 값은 무려 3000만 골드였다. 하지만 아직 1억골드가 넘게 남은 은성에게는 그리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니 구입한다고 해도 별문제는 없어보였다.

"좋아. 구입하자."

이제까지는 별로 돌아다닐 일이 없었지만 앞으로도 1년 9개월이나 남았는데 그동안 계속해서 집안에만 틀어박혀 그녀들만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작은 도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거의 모든것을 갖춘 이곳이니 앞으로의 생활에서 자가용기차가 요긴하게 쓰일것은 당연한 사실이었다.

"은성님 SexAcademy에 도착했습니다. 요금은 13골드 7실버 53콘입니다."

약 20분정도 이용한것치고는 비싼 금액이었지만 은성은 Master Card로 간단히 긁어버리고는 성교육원으로 들어갔다.



"아녕하십니까. 오랜만이로군요. 빌씨.."

"아! 어서오십시오. 은성님. 그렇지않아도 며칠내로 오실것 같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인사하시죠. 이분이 Dr. Breast. 당신께서 구입하신 쿄코의 조교이십니다."

은성이 들어서자 빌은 예의 그 사람좋은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맞이했따. 빌의 방은 예전과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고 하얀가운을 걸친 젊은 남자가 소파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 은성은 의사처럼 보이는 그 남자가 쿄코의 조교라는 말에 놀라는 한편 약감의 거부감을 느꼈다. 두 남자는 자리에서 일어서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처음뵙겠습니다. 이은성이라고 합니다."

"Dr. Breast.입니다. 쿄코의 주인이시라면서요? 어젯밤 무척 즐거우셧겠습니다."

"하하. 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죠. 그렇게 힘든 여잔 처음이었습니다. 하하하."

"자, 두분다 일단 앉으시죠. 은성님께서 왜 이곳을 찾으셧는지 앎니다. 마친 저도 Dr. Breast.씨와 그것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었으니까요."

은성은 빌의 권유대로 Dr. Breast.의 맞은편에 앉았다. 그리고 자신이 찾아온 이유를 안다는 빌의 말에 눈을 빛내며 그의 말을 경청했다.

"은성님이 지금 여기 오신 이유는 쿄코와의 섹스가 상당히 불쾌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맞습니까?"

"네. 불쾌하다는 것과는 다르지만.. 아무튼 비슷합니다."

"역시 그렇군요. 사실 섹스기교가 A+나 되는 노예, 아니 여성들은 훈련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훈련만으로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이곳에서 훈련받는 거의 모든 노예가 A+가 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 여성이 A+의 기교를 얻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개인의 성욕과 함께 무수한 경험이 쌓여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웬만해선 25세 이하의 어린 여성들은 성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A+의 기교를 얻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 이상 된다고 하더라도 A+의 기교를 지니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여성이 남성의 성기를 사랑하고, 자신의 성욕을 즐기는 법과 고도의 훈련 등 여러가지 복합 적인 요소들을 모두 거쳐야 비로소 가능한 일이지요. 은성님은 제가 인정할 정도로 천재적인 자질을 갖추고 계십니다. 그리고 쿄코 또한 여성들 중에서는 보기 드문 뛰어난 명기와 함께 그녀 또한 천재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께서 제대로 성을 즐기기 시작하신 것은 이제 겨우 2달이채 되지 않으셧지요. 같은 천재이지만 두분의 경험차로 인해 쿄코는 보다 더 높은 경지에 다다랐고 은성님께서 쿄코에게 패배감을 느끼시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요."

"네. 그런것 같군요. 정말 처음엔 정신도 못차리로 먹힐번했지 뭡니까. 간신히 절정으로 보내버릴 수는 있었지만 말입니다. 하하하.."

빌의 긴 말에 은성은 힘들었던 어젯밤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빌과 Dr. Breast.는 은성의 말에 놀란듯 했다. 절정으로 보냈다니? 빌은 조금 굳은 얼굴로 은성에게 말했다.

"실례인줄은 알지만 어젯밤의 일을 자세히 말씀해 주실수 있겠습니까?"

"네? 쿄코와의 일을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원치 않으신다면 이야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꽤나 중요한 것이라서요."

"흐음. 좋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 이야기를 듣고 답해주시리라 믿고 말해드리지요."

잠시 고민하던 은성은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빌과 Dr. Breast.에게 쿄코와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물론 다른 이야기는 모두 제외 시켰고 쿄코와의 첫번째 일(?)만 이야기해 주었다. 처음에는 별다른 표정의 변화를 보이지 않던 두사람은 쿄코가 쾌락에 미쳐 웃음을 터뜨리며 발정난 암컷이 되는 부분에서부터 조금 놀라는 듯 하더니 마지막 목을 조름으로서 절정으로 보내버렸다는 말에 탄성을 터뜨렸다.

"뭐, 그렇게 된겁니다. 열을 받아 이성이 마비되지 않았다면 정말로 쿄코에게 먹힐뻔 했지요."

"과연 은성님은 30억의 남자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천재가 분명합니다."

"그런것 같군요. 쿄코를 한번에 보내버리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은성은 진심으로 감탄하는 듯한 두사람의 모습에 놀랐다. 갑자기 세계 30억 남자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천재라니.. 사업분야라면 환영이지만 그쪽 일(?)에 천재라는 것은 좋긴해도 사양이었다.

"저.. 무슨 말씀이신지..."

"하하. 역시 모르시는 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Dr. Breast.를 도와 쿄코를 조교했습니다. 이친구가 다른것은 잘해도 그게(?) 부실하거든요. 그래서 이 친구는 자신이 맡은 노예들은 대부분 제게 맡겨 조교를 같이 합니다. 아! 참고로 저희 조교들은 필수적으로 콘돔을 착용하도록 되어있으니 그렇게 불쾌하게 생각하진 마십시오."

"네.. 그런게 그게 왜..?"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말끝을 흐리는 은성의 물음에 빌은 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사실 저도 쿄코를 범해보았지만 그녀를 절정으로 보내기는 커녕 은성님처럼 쾌락에 미친 암컷으로 만드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네??"

은성은 빌의 말에 너무도 놀랐다. 저게 무슨 소리인가? 빌의 설명은 계속 이어졌다.

"A+의 기교를 지닌 여성들은 수많은 경험으로 인해 쾌락을 느끼는 방법이 다른 여성들과 다릅니다. 일반 여성들은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부터 절정에 이르기까지 보통 세단계로 쾌락을 느끼는 정도가 분류되죠. 처음 쾌감을 느끼고, 두번재 과감이 고조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가 오르가즘입니다. 이것이 일반 여성들이 쾌감을 느끼는 단계입니다. 어느정도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이정도이죠. 그리고 이곳에서 교육을 받은 노예들 중 일부가 두번째와 세번째 사이에서 한단계가 더 추가되어 네단계가 됩니다. 바로 쾌락에 미쳐 이성이 마비되는 단계가 그것입니다. 대부분 A-이상의 여성이라면 이 단계가 추가 되지만 이것마저 그 수는 적습니다. 헌데 A+ 노예들의 경우는 그 단계가 다섯단계로 늘어납니다. 첫째,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두번재, 쾌락이 고조됩니다. 여기까진 일반 여성들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은 세번재 단계로 일반 여성들이라면 오르가즘에 도달했을 극도의 쾌락을 즐깁니다. 수많은 경험으로 인해 일반 여성이라면 오르가즘에 도달했을 짜릿한 쾌감을 즐기는 법을 터득한 것입니다. 그리고 네번째로 세번째보다 더욱 강렬한 쾌감을 얻는다면 다시 급속도로 쾌감이 고조되면서 쾌락에 미쳐버린 발정난 암컷이됩니다. 이 단계는 정말 말 그대로 쾌감에 미쳐버리는 것으로 일반 여성들이 그녀들과 같은 쾌락을 경험한다면 순식간에 이성을 잃고 미쳐버릴 정도로 엄청난 쾌락의 폭풍속에 빠져드는 것이지요. 그리고 마지막 다섯번째가 바로 모든 여성들의 쾌락의 절점인 오르가즘입니다. 사실 은성님처럼 성기를 이용해 A+의 기교를 얻은 노예가 절정에 도달했다는 보고은 거의 없습니다. 나름대로 조교들 중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저조차 쿄코가 쾌락에 미친 암컷으로 만드는것조차 힘들었으니까요. 4번중 1번 성공할까 말까한데 솔직히 그 상태에서도 30초이상 견뎌본적이 없습니다. 은성님. 당신의 몸과 성기는 신의 축복을 받았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군요."

은성은 그만 혼란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그것(?)에 대해서 저렇게 심도있는(?) 이야기가 가능한걸까? 저 정도면 쾌락에 관한 논문을 써도 될것 같았다.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일반 여성들의 몸또한 신비롭기 그지 없지만 그녀들의 몸은 훨씬더 특별하니까요. 특히 쿄코의 경우 제가 조교를 했기에 잘고 있지만..... 흠..."

Dr. Breast.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은성을 보며 무서운 눈으로 입을 열었다.

"이건 당신에게만 알려드리는 겁니다. 사실 쿄코는 제가 조교하긴 했지만 실제 그녀를 조교한 것은 돌아가신 명예회원 신현민님이십니다."

"네??"

"일단 제말을 들으십시오. 쿄코는 9살의 나이에 이곳 Cat"s eye로 들어왔습니다. 그당시 제 나이가 20살의 풋내기 조교였고 처음 맡은 노예가 바로 쿄코이기에 잘 기억합니다. 미혼이셧던 신현민님께서는 이곳을 자주 드나드셧지요. 그리고 아직 교육이 미쳐 시작되지도 않은 쿄코를 사가셧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1년후 쿄코와 결혼을 하셧더군요."

"그..그런..."

"쿄코는 9살때부터 천천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신현민회원님께 조교되었습니다. 노예로서는 아니지만 섹스에 관해서는 그리고 쾌락에 관해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만큼 우수한 성욕을 가지고 있었지요. 신현민 회원님께서 처음 그녀의 처녀막을 가져간 것은 그녀가 14살 생일때였습니다. 이미 그전부터 그녀의 성적욕구를 자극해왔기에 쿄코는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지요. 이것은 신현민 회원님께서 사망하시기 직전 제게 보내온 편지에 적혀 있었기에 제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은성님, 쿄코의 가슴이 영원히 모유를 생산한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겠지요?"

"네..네.."

"그것은 쿄코가 다섯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나서야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신현민님께서는 남자아이를 원하지 않으셧습니다. 둘째와 셋째가 남자 아이였기에 그 아이들은 특수한 방법을 통해 유산으로 처리되었지요. 5번의 임신을 거치고 나자 쿄코는 그 엄청난 크기의 가슴과 함께 그 멋진 가슴에서 영원히 모유를 생산하게 된것입니다."

은성은 Dr. Breast.를 통해 들은 엄청난 사실에 혼란스러웠다.

신현민 회장.. 사실 은성의 (조선)그룹이 지금처럼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신현민 회장이 사망하면서 그가 그때까지 일구어온 (혜성)그룹이 (조선)그룹으로 합병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그때문에 (조선)그룹은 (혜성)그룹을 흡수한 2년전부터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 55세라는 나이에 20살의 젊은 여성과 결혼한 신현민회장... 갖가지 스캔들이 끈이지 않던 그에게 그런 비사가 숨어있었다니...

"쿄코는 9살부터 33살이 된 지금까지 무려 24년 동안이나 조교를 받아온 것입니다. 비록 그의 딸들은 차마 자신의 자식이라 교육을 시킬수는 없었던 모양이지만 쿄코는 다시 제손에 들어온 그때 그 어떤 노예보다도 완벽히 길들여진 몸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제가 쿄코에게 행한 일은 귀부인이었던 고귀하고 지조높은 그녀를 노예로 교육시키는 것과 그녀의 몸을 더욱 민감하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흐음..."

은성은 신음을 흘렸다. 헌데 뭔가가 이상했다. 신현민 회장이 그의 (혜성)그룹을 (조선)그룹에 떠넘긴 이유... 게다가 이제보니 Cat"s eye로 넘어온 그의 유산을 뺀 나머지는 그의 유산은 모두 (조선)그룹으로 들어온것 같았다. 왜일까? (조선)전자의 사장이 된 자신이지만 그것에 관해 조사를 시켜보아도 아무것도 알아낼 수 가 없었다. 신현민회장은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혜성)그룹을 (조선)그룹에 넘겼다. 딸만 있었다고해도 그가 스스로 정한 능력있는 후계자에게 회사를 넘길 수도 있었겠지만.. 게다가 남자아이를 쿄코가 임신했다고 해도 모두 유산시켜버린 듯 했다. 뭔가 이유가 있는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 이유가 뭘까??

"쿄코의 몸은 아주 특별합니다. 당신의 노예가 되었으니 앞으로 경험해 보시면서 알아내시겠지만 쿄코의 경우... 아니, 아닙니다. 직접 경험해 보십시오. 경험해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 신비스런 몸을 지는 쿄코입니다. 그러니 몇가지 힌트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쿄코는 A+ 노예들중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그녀만의 아주 특별한 쾌락을 느낌니다. 그리고 두번재로 그녀의 몸은 아주 민감하지요. 그리고 세번재... 아마도 쿄코는 당신의 완벽한 노예가 되어있을것입니다. 자신을 절정으로 보내버린 은성님을 절대적인 존재로 숭배하겠지요. 마치 그녀의 유일한 신처럼 말입니다. 처음은 어려웠을지 몰라도 한번 그녀를 정복한 이상 그 다음부터는 처음보다 그녀를 범하는 것이 쉬워질 것입니다."





==========================





ㅠ.ㅠ 역시 무협 이야기를 꺼내지 말껄 그랬나요??



잘 몰라서 도움 받을려고 그런건뎅...ㅠㅠ



ㅋㅋㅋ



일단 여러 이름 올려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__)



특히 "가오룬"님 리플 정말 감사드립니다..(__)



남은 추가 캐릭중에 한 3명정도가 이름이 아직 안정해 졌어요..ㅋㅋ



그 애들은 아직 아무런 생각이...;;;;



어쌔신.. 도둑여성에게 어울릴 이름도 올려주실래요??^^



무협 여성은... 은초설이나.. 가오룬 님께서 보내주신 설화...



이 둘 중에 할려고 해여.. 근데 설화란 이름은 성이 "설"이고 이름이 "화"인가요??



가오룬님 이왕 동참하신 김에.. 초식도...부탁....^^;;;



즐감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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