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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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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06회 작성일 20-01-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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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16부



아줌마는 내 손끝으로 전해지는 짜릿함에 점점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질퍽 거리는 아줌마의 보지를 과감하게 마구 만졌다.

아줌마의 뜨거운 입김이 정식이의 뒷통수로 쏟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정식이는 아무런 눈치를 채지 못한채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나와 아줌마의 짜릿한 게임은 계속 되고 있었다.



아줌마 : (어머.......창수의 손이 앞으로 오네........어머머........이 녀석이 내 보지를

만질려고 하네.......어떡하지 손을 뿌리 쳐야 하나............어떡하지..........

어머........정말 내 보지를 만지네.............

아...........정말 느낌이 좋아...........아........보지물이 마구 흐르네.............어떠케..........

어머........이녀석이 손가락으로 내 보지 속을 파고 들려고 하네...........

어떡하지.........다리를 벌려 줄까........그러면 이녀석의 손가락 내 보지 속을 파고 들겠지..........

그래.......이왕에 이렇게 시작 된 것 모른척 하며 즐겨보는 거야...........

어머.......다리를 벌리자 창수의 손이 바로 파고 드네.........물이 너무 흐르고 있어...........

아........느낌이 너무 좋아...............

어머나.......안......안돼.......거기를 거기를 만지면 안돼...........아아.............

아........창수야......거긴 안돼.........거기는 여자의 가장 민감한 곳이야...............아......어떡해.......

아.......창수야.....음핵을 그렇게 문지르면 어떡해............아아..........)



아줌마의 몸이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표정을 볼 수는 없었지만 상당히 흥분하고 있으라 생각이 되었다.

나는 이왕에 이렇게 시작 된것 더욱 과감하게 행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줌마도 거부의 반응이 없는 것을 보면 나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나는 아줌마의 손을 살며시 잡고 뒤로 하여 성이나서 단단해진 내 자지를 잡게 하였다.

아줌마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 자지를 꼭 잡았다.

비록 옷 위로 잡았지만 아줌마의 뜨거운 손길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줌마는 내 자지의 크기를 알려는 듯 손을 움직이며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내 자지는 아줌마의 손 안에서 더욱 크게 부풀어 오르며 아줌마를 유혹 하였다.



아줌마 : (창수가 왜.......내 손을 잡을까..........

어머.......이게 뭐야..........이게 창수 자지란 말인가..........

아..........너무나 커구나............정말 좋은 물건이야.................

얼마나 큰지 한번 만져 봐야겠네................

어머나..........굵기도 하네.........단단하기가 강철 같아...............

정식이 자지 두배는 될 것같아...........한번 봤으면 좋겠네...............

아........정말 너무 흥분 된다.

이것을 내 보지 속에 넣어 봤으면..........이렇게 크고 굵은게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오면

어떤 느낌일까.........창수랑 한번 해보고 싶어..............물건이 너무 좋아...........

하지만 창수는 정식이 친구인데 어떻게 아들 친구하고 섹스를 할 수가 있을까.............

아.......이 놈을 내 보지 속에 넣어 봤으면..............)



나는 아줌마가 내 자지를 주무르며 만져주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는 내가 어떤 행동을 하여도 아줌마는 나를 야단치지 못 할 것이다.

나는 아줌마 치마 옆에 있는 쟈크를 가만히 내렸다.

아줌마의 몸이 다시 움찔 거리며 움직인다.

아줌마의 쟈크를 내리자 내 손이 들어 갈 공간이 생겨났다.

나는 서슴없이 손을 열려진 쟈크 안으로 밀어 넣으며 아줌마의 보지를 덥썩 잡았다.



아줌마가 깜짝 놀라며 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었다.

아줌마의 수북한 보지털이 내 손안에 잡히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털을 잡고 살짝 당겨 보았다.

순간 아줌마는 아팠는지 몸을 약간 움직이며 내 자지를 더욱 세게 잡았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아줌마의 갈라진 골짜기 속으로 밀어 넣으며 아래 위로 쓸어 주었다.

순간 상당양의 보지물이 내 손을 타고 흘러 내렸다.



나는 질퍽하게 젖어 있는 아줌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마구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스다듬으며 음핵을 집중적으로 문질러 주었다.

아줌마는 주위의 사람들 때문에 신음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아줌마가 상당히 흥분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계속 해서 아줌마의 계곡과 음핵을 문지르며 오르가즘을 유도 하고 있었다.



어느 한 순간 아줌마가 갑자기 내 자지를 꽉 잡으며 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엄청 많은 양의 분비물이 흘러 나와 내 손을 적시고 있었다.

아줌마는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내 손에 의해 아줌마는 아주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지하철 속에서 많은 사람이 있는데서 아주마는 아주 짜릿한 스릴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경험 한 것이었다.

잠시 몸을 떨어대던 아줌마는 움직임을 멈추고 긴 한 숨을 남모르게 쏟아내고 있었다.

나는 이제 아줌마를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아줌마 : (어머........얘가 왜 쟈크를 내리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을려고 하는 모양이야.............

아..........어떡해..........말려야 하나.......그냥 있어야 하나..............

지금 내 보지는 엄청 젖어 있는데.........너무 부끄러워...............말려야 하나..............

어머........벌써 내보지를 만지고 있어.............아야.......이 놈이 여기서 보지털을 당기면

어쩌란 말이야........아휴 따가워.........녀석 아주 짖궂은 구석이 있어..........

귀여운 녀석.........

어머.........이 녀석 손이 내 보지를 쑤시고 있어..........아......또 물이 흐르네...........

어떡해........아아.........넘 조아.........손이 너무 부드러워.............

어머.......또 거기를 자극하네..........아아.........음핵을 자극 하니 느낌이 너무 좋아.........

아........내 몸이 너무 뜨거워..........어떠케..........소리를 낼 수도 없고.......아아..........

흐흑........아.........너무 조아........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를 이렇게 흥분 시키다니

정말 나쁜 녀석이야...........혼내 줄거야..............

아아........창수야......조금만 더.........그래......옳지.........넘 조아..............

아아........오르고 있어.........허억......아아................

................................................................................................................

아........오르가즘을 느꼈어..........너무 기분이 좋아..............정말 멋진 경험이야.........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다니 나도 대단한 여자야...........

그러나 이제 창수를 어떻게 대하지..........너무 부끄러워................

혹시 창수가 오늘일을 빌미 삼아 나에게 섹스를 요구 하면 어떡하지...........

모른척 하고 받아 들일까...........이 놈 자지가 보통이 아니던데.........

아무도 몰래 살짝 창수하고 한번 즐겨 볼까..............호호호...............)



나는 아줌마의 치마속에서 손을 빼며 쟈크를 올려 주었다.

그러자 내 자지를 잡고 있던 아줌마의 손도 물러 나고 있었다.

정말 짜릿하고 스릴 있는 즐거움 이었다.

나는 이제 아줌마가 내 여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중에 정식이가 없을 때 아줌마와 섹스를 해야 되곘어 절대 나를 거절 하지 못 할 것이야...........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정식이가 뒤를 보며 입을 열었다.



정식 : 엄마.........다음에 내려야지..............



아줌마 : 으응.......그래.........내리자........



우리는 비좁은 틈을 헤치며 지하철에서 내렸다.

정식이가 먼저 내려 저만치 앞서 가고 있었다.

아줌마가 내 옆으로 다가 오더니 내 팔을 살짝 꼬집는다.



아줌마 : 창수 너는 너무 짖궂어.........



나 : 왜요..............



아줌마 : 왜요라니.........열차 안에서 그게 무슨 행동이야..............



나 : 아줌마가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그만..............



아줌마 : 내가 예뻐...............



나 : 예........아줌마는 너무 고우세요...........



아줌마 : 앞으로는 손 조심 해애 되겠어..........알았지...........

또 그러면 야단 칠거야..............



나 : 아줌마.......솔직히 아줌마도 조았죠...........



아줌마 : (살며시 웃으며) 몰라 나쁜 자식.........어서 따라와...........



아줌마는 그 말을 남기고 정식이 에게로 달려 갔다.

나는 달려가는 아줌마의 뒷 모습을 보며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는 지하철 역을 빠져 나와 약간 한적한 곳에 위치한 이층 건물의 식당으로 들어갔다.

1층에는 손님들이 있었으나 그리 많지는 않았다.

정식이 식구들은 가끔 이곳에 와서 식사를 한다고 하였다.

깨끗한 분위기에 조용하게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 같았다.



우리 세 사람은 이층으로 올라갔다.

2층에는 모두 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우리는 맨 긑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들어가면서 방들을 살펴 보았다.

몇몇 손님이 있었으나 방들은 거의 비어 있었다.



우리가 들어간 방은 그리 크지 않았다.

방 중앙에 미닫이 문이 달려 있는 것으로 보아 큰 방을 두 군데로 갈라 놓은 듯 하였다.

나는 미닫이 문을 열어 보았다.

그 방에도 역시 손님은 없고 비어 있었다.

아줌마가 주문을 하고 음식이 들어오자 우리는 말 없이 식사를 하였다.





----- 1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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