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15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07회 작성일 20-01-17 13:41본문
창수의 여자들..........15부
내가 정식이 집에 도착하자 정식이와 아줌마는 막 외출을 하려고 하는 것이었다.
나 : 아줌마.........안녕하세요...........
아줌마 : 오.....그래 창수 어서 오너라.......
정식 : 니가 또 웬일이니.............
나 : 웬일은.........놀러 왔지.............
정식 : 내가 저녁에 엄마랑 외출 한다고 했잖아...........
나 : 아참........그랬었지.........깜빡했네.............
나는 일부러 깜빡했다고 둘러 대었다.
내가 그냥 간다고 하면 아줌마는 틀림 없이 같이 가자고 할 것이다,.
나 : 그럼 잘 갔다와........나는 갈게........아줌마 안녕히 계세요...........
아줌마 : 아니다......창수야 가지말고 우리랑 같이 나가자.............
정식아.......창수도 같이 가도 괜찮지.............
정식 : 그럼 괜찮아........창수야 같이 나가자.............
나 : 고마워.........아줌마 고마워요..............
아줌마 : 녀석두.......고맙긴........우리가 남이냐......한가족과 같은데..........
나는 그 때서야 아줌마를 자세히 보았다.
아줌마는 그 날과는 영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40대 후반의 나이지만 언제봐도 정말 고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아줌마의 옷 차림은 정말 화사 하였다.
40대 아줌마들이 즐겨입는 아주 얇은 천으로 만든 무릎 위까지 오는 통이
넓은 회색계통의 색깔에 화사한 꽃그림이 수 놓여져 있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위에는 맑고 깨끗한 하얀색의 면 티를 입고 있었다.
옷 위로 볼록하게 솟아오른 아줌마의 두 유방은 누가 보아도 섹시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정식이는 이렇게 아름다운 자기 엄마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 마음대로 요리를 할 수 있다니
정말 복이 많은 놈이다.
나는 아줌마를 보는 순간 아랫도리가 묵직해 옴을 느꼈다.
아줌마 : 택시 타고 갈까............
나 : 지금 퇴근 시간이라 길이 복잡 할텐데...............
아줌마 : 그럼 어쩌지.............
나 : 우리 지하철 타고 가요...............
정식 : 퇴근 시간이라 지하철도 꽤 복잡 할텐데.............
아줌마 : 복잡해도 길이 막힐 때는 지하철이 가장 빠르다. 우리 지하철 타고 가자.............
정식이 집에서 10분정도만 걸으면 지하철 역이다.
우리는 지하철 역까지 걸으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들과 떨어져서 뒤에서 걸어갔다.
그것은 뒤에서 아줌마의 모습을 흠쳐보기 위해서였다.
아줌마와 정식이는 아주 다정한 연인 처럼 손을 잡고 걸어갔다.
아줌마는 풍만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나는 언젠가는 아줌마를 내 여자로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들을 따라갔다.
지하철 역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나와 아줌마 그리고 정식이 셋이서 나란히 서서 가게 되었다.
한 정거장을 가니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밀려들며 복잡한 실내가 더욱 복잡하였다.
한 정거장을 더 가니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내리는 사람은 별로 없고 타는 사람만 많이 밀려 들었다,.
우리 세사람은 많은 사람들 틈새에서 이리저리 부대끼며 몸을 움직였다.
그러다 보니 옆으로 나란히 서있던 우리 세사람의 위치가 바뀌어 앞 뒤로 나란히 서게 되었다.
정식이 뒤에 아줌마, 아줌마 뒤에 내가 서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우리의 몸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바짝 밀착 되어 있었다.
자연적으로 나는 뒤에서 아줌마의 몸에 내 몸을 밀착 시킨채 이리저리 움직이게 되었다.
아줌마의 머릿결이 내 얼굴을 스치며 알 수 없는 향긋함이 내 후각을 자극 시켰다.
나는 머리를 약간 숙이며 아줌마의 체취를 흠뻑 들이키고 있었다.
나는 어느새 내 자지가 일어서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처음에는 아줌마에게 미안한 마음에 엉덩이를 뒤로 뺄려고 했으나
사람들로 인하여 크게 움직이지를 못하였다.
오히려 사람들로 인하여 내 자지가 아줌마 엉덩이에 마찰을 가하며
더욱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내 자지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마찰하며 즐기고 있었다.
어느새 성난 내 자지가 암줌마의 엉덩이 사이 굴곡으로 파고 들었다.
아줌마의 몸이 잠시 움찔 하였으나 아줌마도 움직일 수가 없어 그대로 있었다.
나는 사람들에게 밀리는 척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아줌마의 엉덩이에 손을 대었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다시 움찔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차의 흔들림에 따라 몸을 움직이며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얇은 치마 안으로 아줌마의 엉덩이 감촉이 내 손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며 나의 하체를 더욱 밀착 시켰다.
그러자 빳빳하게 고개를 들며 일어선 내 자지는 아줌마의 엉덩이 골짜기 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주마도 내 자지가 엉덩이 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는 성난 자지로 아줌마의 엉덩이 계곡 속으로 밀어 부치며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계속 만져 주었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면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아무리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져 보아도 손에 느껴져야 할 팬티의 감촉이 없었다.
아줌마의 팬티 선이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여기저기 만져 보았다.
그러나 팬티선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
아줌마는 노팬티였던 것이다.
나는 아줌마가 노팬티란 사실에 놀라면서 나는 흥분이 되기 시작 하였다.
정식이는 아줌마가 색을 많이 밝히는 색골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아줌마는 노팬티로 외출을 하면서 복잡한 지하철 속에서 이런 느낌을
즐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아줌마가 노팬티라는 사실을 알고는 내 자지를 아줌마의 엉덩이 계곡 속으로 밀어
부치며 힘을 주었다.
비록 바지안에 있지만 힘이 좋은 내 자지는 껄떡 거리며 노팬티 차림의
아줌마를 충분히 자극 하였다.
아줌마도 내 자지의 감촉을 느끼며 은밀하게 혼자서 이 순간을 즐기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 : (어머나..........이게 뭐지.........이 단단한 느낌은.........아.........남자의 자지야........
어머.......엉덩이 사이로 파고드네.........아........기분이 이상해.............
어......이젠 손으로 내 엉덩이를 만지네.......어떡해.........복잡한 지하철 속에서 성추행하는 치한들이
있다고 하더니 오늘 내가 성추행을 당하고 있어...........
아........그러니 이 느낌이 싫지는 않아.........
어머.......손으로 내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어..............
아...........어떡해.......오늘 팬티도 입지 않았는데...........
아..........손길이 너무 따뜻해............느낌이 너무 좋아..............
누굴까.........나를 이렇게 흥분시키는 이 남자가 누굴까...........뒤로 볼 수도 없어...........
느낌으로 보아........자지가 상당히 큰 것같아...........
나도 한번 만져 볼까.............어떻게 생긴 사람일까.............
우리 정식이는 내 앞에 있는데.............창수는 어디 있을까.............
혹시 내 뒤에서 나를 만지는 사람이 창수가 아닐까..............그래 맞아 창수가 틀림없어.............
아...........어떡해.......팬티도 입지 않았는데 창수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그러나 기분이 너무 좋아...........창수의 자지가 엄청 큰 것같아..............
우리 정식이보다 훨씬 큰 것같아.............만져보고 싶어...............
만져 볼까..........창수가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래........그냥 가만히 있는거야........창수가 내 몸을 만지도록 모른척 하며
가만히 있는게 좋겠어...........
어머.......창수 자지가 자꾸 안으로 파고드네.................
아..........보지가 젖어오고 있어...........어떡해.............너무 좋아.............)
나는 아줌마가 노팬티란 사실에 놀라면서 나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살며시 앞으로 옮기며 아줌마의 보지위에 손을 얹었다.
비록 옷 위지만 얇은 치마 안으로 수북한 아줌마의 보지털이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옷 위로 아줌마의 보지를 가만히 쥐었다.
아줌마의 두툼한 보지살이 내 손안에 들어오고있었다.
나는 하체를 더욱 밀착 시키며 아줌마의 보지를 만져 주었다.
나는 아줌마의 계곡으로 손을 옮기며 손가락으로 계곡 속을 파고 들었다.
그러나 아줌마가 다리를 붙이고 있어 계곡 속을 파고 들지 못하였다.
나는 계속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아줌마의 계곡을 벌리려고 하였다.
그러자 이게 웬일일까...........
좁은 공간에서 아줌마가 다리를 벌려 주고 있었다.........
그렇다면 아줌마도 이 순간을 은근히 즐기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나는 과감하게 아줌마의 계곡 속으로 손가락을 찔러 넣으며 쓰다듬어 주었다.
미끌 거리는 감촉으로 보아 아줌마는벌써 많은 양의 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 분명 하였다.
아줌마의 몸이 움찔 거리며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며 계곡 위로 손기락을 쓸어 올렸다,.
그러자 손가락 끝에 작은 돌기 하나가 만져지고 있었다.
그것은 여자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음핵이었다.
비록 옷 위로 만지지만 얇은 천조각의 치마라 아줌마의 보지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손가락 끝에 만져지는 음핵에 자극을 주며 돌리기 시작 하였다.
순간 아줌마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듯 파르르 떨고 있었다.,
----- 15부 끝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