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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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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03회 작성일 20-01-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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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20부



엄마는 나를 보던 시선을 아래로 내리며 다시 내 귀두를 혀로 감싸며 핥기 시작하였다.

다시 엄마의 혀와 내 귀두가 어우러지며 나는 쾌감 속으로 빠져 들었다.

쾌감의 파도가 내 몸에 몰아치고 내 자지가 더욱 부풀어지며 부랄이 위로 당겨진다.

마침내 나는 더이상 인내 할 수 없는, 참을 수 없는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 아아...............엄마..............지금.....나오려고 해............."



엄마의 입술이 귀두를 아주 강하게 빨아 들인다.

귀두 끝이 팽창해지며 더 할 수 없는 전율이 온몸으로 번져 오른다.

엄마는 부랄을 만지며 계속 자지를 빨고 있었다.

잠시후 내 자지는 엄마의 입 속에서 크게 요동을 치며 내 분신인 뜨거운 정액을 엄마의 입 속으로

방출 하기 시작하였다.



" 아아......나오고 있어.......허억.....헉헉............."



내 엉덩이가 파르르 떨리며 엄마의 입속으로 하염없이 정액이 흘러 들어갔다.

엄마는 쏟아지는 내 정액을 꿀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삼키며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계속해서

빨아 주었다.

나는 엄마가 내 정액을 삼키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려옴을 느끼고 있었다.

미처 다 넘기지 못한 정액 덩어리가 엄마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흘러 나와 내 자지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엄마는 내 정액의 한방울이라도 놓칠세라 끈질게 물고 빨아 주었다.

마침내 내 정액은 바닥이 나고 엄마의 입속에서 껄떡 거리며 용트림을 하던 내 자지는

수줍은 듯 조용히 성질을 죽이고 있었다.

엄마는 내 자지가 완전히 죽을 때까지 따뜻하고 부드러운 입 속에 물고 이었다.

내 자지가 엄마의 입 속에서 성질을 죽이며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 오자 엄마는 살며시

내 자지를 놓아 주며 주위에 흘러 내린 내 정액을 말끔히 핥아 먹었다.



엄마가 몸을 일으켜 내 위로 올라오며 내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엄마의 입에서는 내 정액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었다.

나는 내 정액이 뭍어 있을 엄마의 입술과 혀를 빨며 키스를 나누었다.

오랜 키스 끝에 엄마는 얼굴을 들며 자상한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 사랑하는 우리아들..........내 아들 정액이 참 맛있구나............"



" 정말 맛있어..........."



" 그래.......아주 좋아......앞으로계속 이 맛을 즐길 수 있을까.........."



" 엄마가 원하면 언제든지 맛 볼 수 있게 해 줄게..........."



" 고마워 우리아들..........."



엄마는다시 손을 아래로 내리며 풀이 죽은 자지를 만져 주었다.

그러기를 조금 지나자 내 자지는 다시 엄마의 손안에서 서서히 자라나고 있었다.

엄마도 엄마의 손 안에서 꿈틀 거리며 일어서는 내 자지의 감각을 느끼며.........



" 우리아들이 아버지를 닮아 정력이 센 모양 이구나........벌써 이렇게 힘있게 일어서다니.......

니가 자랑스럽구나................"



" 아버지가 그렇게 힘이 좋아............"



" 그래.......니 아버지도 힘이 무척 좋단다.......물론 지금은 조금 떨어지지만 한창 나이땐

하루에 몇 번씩 하고도 끄떡 없었단다...........

지금도 니 아버지는 나이에 비해 무척 힘이 좋은 것이란다..........."



" 엄마.......나도 엄마를 만족 시킬수가 있을까.........."



" 그럼........너도 충분히 엄마를 만족 시킬 수가 있을 것이야........용기를 가져........."



" 이제 내가 엄마를 만족 시켜 줄게.............."



" 엄마의 옷을 벗겨 주겠니..............."



엄마는 내 옆으로 누우며 눈을 감아 버린다.

아들 앞에서 알몸이 된다는게 부끄러운 모양이다.

얼마전 엄마의 보지를 보며 만져 보았지만 그 때 와는 사정이 전혀 다르다.

지금은 둘 만의 공간에서 둘 만의 쾌락을 위하여 엄마 스스로가 알 몸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어마의 잠옷 치마는 앞에 네 개의 단추로 채워져 있었다.

나는 위에서 부터 하나씩 단추를 풀어 헤쳤다.



엄마의 단추가 풀어지자 엄마의 햐얀 가슴 선이 나타나고 있었다.

4개의 단추를 풀어 버리자 엄마의 앞 가슴이 드러나며 엄마의 유방이 살며시 고개를 내밀었다.

엄마는 내가 어젯밤에 꿈 속에서 본 것처럼 브라쟈를 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엄마의 잠옷을 어깨로 부터 벗겨 내리기 시작 하였다.



엄마는 내가 옷을 쉽게 벗기게 하기 위하여 어깨와 허리를 들어주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이제 엄마의 몸을 가리고 있는 것은 엄마의 음부를 가리는 조그만 천조가리 팬티 한장 뿐이었다.

엄마의 팬티 역시 꿈에서 본 것과 똑 같은 분홍색의 조그만 팬티였다.

나는 엄마의 팬티를 잡고 내리면서 엄마의 몸에서 분리 시켰다.

그러자 엄마의 사타구니 중간에 역 삼각형의 윤기 나는 검은 보지털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순식간에 엄마와 나는 알몸이 되어 서로를 바라 보았다.



나는 나의 알몸을 엄마의 알몸위로 덥쳐 눌렀다.

그리고는 가쁜 숨을 몰아쉬는 엄마의 입술을 덥쳐 누르며 다시 키스를하였다.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우리는 감미로운 키스 속으로 빠져 들었다.

엄마의 뜨거운 열기가 내몸에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키스를 하던 입을 떼며 내 입술은 엄마의 귓볼을 빨며 혀 끝으로 귀속을 간질러 주었다.

엄마의 몸이 움찔 거리며 나를 더욱 끌어 안는다.



다시 나의 혀는 엄마의 볼을 핥으며 엄마의 목덜미를 지나 유방에 다다르자 엄마의 입에선

탄성과 신음의 소리가 저절로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아..........좋아..........으음..............."



엄마의 가슴은 내 손길이 닿기도 전에 벌써 자극을 받아 검붉은 큰 유두는 단단해져 있었고,

살짝 스치는 내 혀 놀림에 어느듯 무너지고 있었다.

또 다시 엄마의 벌어진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응....헉..헉....조..아.........."



엄마는 나의 서툰 애무에 벌써 흥분하며 무너지고 있었다.

내가 지금 바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삽입을 한다 해도 엄마는바로 절정을 느낄 것같았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쉽게 엄마를 정복 하기가 싫었다.

나는 엄마의 애를 태우며 서서히 엄마를 무너뜨리고 싶었다.

그러면 엄마는 완전하게 나의 성 노예로 전략 하고 말 것이다.



" 엄마.......엄마의 몸은 너무 아름다워..........너무 행복해............."



" 아아.......창수야........어서 엄마를어떻게 좀 해주렴.............."



이제 엄마는 내 손에 흥분을 하며 모자감의 금기를 무너뜨리몀 어떤 죄의식도 부끄러움도 없었다.

엄마는 나에게 온몸을 맡긴채 가쁜 숨소리를 토해내며 허리를 들썩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재촉에도 아랑곳 없이 서서히 즐기고 있었다.



나는 손과 입으로 엄마의 유방을 빨고 핥으며 유두를 아프지 않게 입술로 살살 물어 주었다.

나는 엄미의 유방을 애무 하면서 고개를 들어 엄마를 내려다 보았다.

엄마는 두 눈을 꼭 감은채 벌어진 입에서 거친 숨을 토하며 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있엇다.

나 역시 엄마의 표정에 만족하며 또 다시 엄마의 유방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엄마의 아랫배와 옆구리를 핥아 나갔다.



나의 혀는 엄마의 옆구리를 스치듯 핥으며 아랫배로 돌아 나오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아랫배를 핥으며 검은 숲으로 우거진 계곡 사이에 머물렀다.



엄마의 보지털은 그야말로 짙은 검은 색을 띄며 반짝거리며 윤이 나고 있었다.

직모에 가까운 엄마의 보지털은 내 자지털 보다 더 검은 색을 띄며 더욱 울창하게

보지 두덕 위로 넓게 퍼져 있었다.

나는 넓게 퍼져있는 엄마의 보지털을 만지며 볼록하게 솟아오른 보지 두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엄마의 벌어진 다리가 더욱 더 벌어지며 엄마는 보지 두덕을 쓰다덤는

내 손을 잡고 보지의 갈라진 계곡으로 내 손을 인도 하였다.

엄마의 계곡은 쉴새 없이 흐르는 분비물로 계곡과 내 손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 아들아........이것이 엄마 보지란다...........이제 엄마 보지는 니 것이야.......

어서 만져 줘.........그리고 니 마음대로 하렴.............."



나는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엎드려 얼굴을 가까이 하며 손으로 보지를 옆으로 더 벌려 보았다.

아................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엄마의 보지 속살이 아니던가..............

그토록 꿈에 그리던 엄마의 보지가 아니던가...........

활짝 벌려진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서 나는 이전에 미처 보지못했던, 내가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보지속의 모는 부분을 모두 볼수있다.

이제 엄마의 이 보지는 내 것이다.

대음순, 소음순, 질, 그리고 볼록하게 톡 튀어나온 클리토리스 이 모든 것이 내 것이다.

이제 엄마의 보지는 더이상 비밀에 쌓인 신비스런 성역이 아니라 내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나만의 놀이터가 되고 있는 것이다.



" 아아........아들아.......어서 이 엄마를 어떻게 좀 해주렴.........엄마의 보지에서

우리아들의 혀를 느끼고 싶구나..........어서 엄마의 보지를 빨아 보렴...........

엄마는 너무 흥분되어 니 손길에도 벌써 무너지고 있어.........어서.................."



" 빨아 주기를 원해.............."



" 그래........어서...................."



나는 손가락으로 엄마의 음핵을 살짝살짝 튕겨주며 자극을 주었다.

그리고는 손가락 두 개를 엄마의 질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엄마의 계곡에서는 음수가 한꺼번에 주르르 밖으로 배출 되며 아래로 흘러 내였다.

엄마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쭉 빨아들이며 삼켜버린다.



" 엄마 보지는 너무 많이 젖었어.........너무 쉽게 흥분 하는 것같아.............."



엄마는 오직 쾌락만을 추구 하는 사람 처럼 가쁜 숨을 헐떡이며 온 몸을 비틀고 있었다.

어쩌면 엄마는 내 혀가 보지에 닿는 순간 혼자서 절정을 느껴 버릴 것같았다.

나는 서툰 솜씨지만 엄마에게 한번의 섹스로 여러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그것이 멀티 오르가즘이라고 했던가..........



" 꿀꺽.........."



목구멍으로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다.

나는 엄마의 살이오른 보지를 보자 갈증을 참지 못하고 한웅큼의 마른 침을 삼켜 버렸다.

나는 엄마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엄마의 보지털에서는 꿈에서 맡았던 그 향기가 전해지고 있었다.

나는 다시 엄마의 소음순 사이로 갈라진 계곡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엄마는 많은 분비물로 인하여 약간은 비릿한 냄새를 풍겼으나 그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하며

더욱 성욕을 일으키고 있었다.

나는 몇 번을 숨을 들이키고 마시며 엄마의 보지 냄새에 흠뻑 취해 있었다.



나는 다시 엄마의 갈라진 계곡 옆에서 나폴거리며 움직이는 소음순을 잡고 옆으로 당겨 보았다.

갈라진 계곡 속의 보지 속살들이 분홍빛을 띄며 다시금 나를 유혹 하였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더이상 엄마 보지를 바라만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나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뭍고 혀를 길게 내밀어 갈라진 계곡의 아래에서

위로 쓰윽 핥아 올렸다.

한 웅큼의 분비물이 혀를 타고 입안으로 들어온다.

나는 이 음수를 목구멍으로 넘기며 또시 엄마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쭈욱 빨면서 핥아 올라갔다.



" 아...아아.........허억..........."



나는 엄마의 자지러지는 신음을 들으며 엄마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 하였다.





----- 20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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