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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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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71회 작성일 20-01-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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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24부



정식이는 내가 이야기 하라고 하자 내 얼굴을 바라보며 신이나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다.



" 그러니까...........그 날 식당에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나는 엄마를 안으며 키스를 했지............"



지금부터는 정식이 관점에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나는 거실에 들어오자 엄마를 안고 키스를 하였다.

엄마도 나를 안으며 키스를 받아주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엄마 치마의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리자 치마가 아래로 스르르 내려갔다.

나는 엄마의 입술을 탐하면서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집어 넣으며 엄마를 자극하였다.

엄마의 보지는 식당에서 내가 싸질러 놓은 좇물과 분비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엄마앞에 앉으며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역시 엄마의 보지에서눈 내 정액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내 정액 냄새를 맡으며 엄마의 보지에 혀를 대고 핥기 시작하였다.

내 혀가 엄마의 보지 속을 파고 들자 엄마가 엉덩이를 뒤로 빼며 나를 일으켜 세웠다.



" 정식아..........엄마 씻고 올게..........."



" 괜찮아...........그냥 해..............."



" 안돼.........니 정액이 아직 엄마 보지속에 남아있어.........그러니 씻어야 돼.............."



" 내가 씻어 줄까................"



" 아니......내가 얼른 씻고 들어 갈게........너는 방에 들어가 있어............."



" 그럼......보지만 빨리 씻고 와................"



" 알았어.............어서 들어가 있어................."



엄마는 욕실로 들어가고 나도 옷을 다 벗은후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성난 자지를 만지며 침대위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엄마는 벌거벗은채 안방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엄마의 벗은 몸은 언제봐도 멋있었다.

엄마의 털 많은 보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엄마도 성난 내 자지를 보고 웃으며 내 옆으로 누우며 자지를 손으로 잡는다.



" 정식이.......엄마가 오기도 전에 이렇게 자지가 성이났네.............."



" 응........나는 엄마만 생각해도 이렇게 자지가 성이나.............."



" 엄마도 우리 정식이 생각만 해도 보지가 짜릿한게 너무 흥분이 된단다................"



" 엄마 지금은 항문으로 하고 싶어..............."



" 그래...........엄마도 기대하고 있단다........엄마도 항문 색스를 경험하고 싶어................"



" 엄마........항문은 나에게 처음 주는 거지..............그렇지................"



" 으응......그래...........엄마는 항문은 아직 아무에게도 허락하지 않았어.........

니 아버지도 엄마 항문에는 하지 않았어...........니가 처음이야............................."



" 엄마의 항문은 내가 첫 남자네................"



" 그래...........엄마 보지는 니 아버지가 천 남자였고...........엄마 항문은 우리 정식이가

천 남자야...........엄마는 정식이에게 항문을 처음 주는거야......................"



" 엄마...............고마워........그런데 처음 하면 아프지 않을까..........."



" 그래.......어쩌면 니 아버지가 엄마의 처녀막을 터뜨릴때 보다 더 아플지 몰라..........."



" 엄마.......참을 수 있겠어............."



" 그럼.......참을 수 있지..........너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면 된단다.

그리고 엄마가 준비한게 있단다..............."



" 뭔데................"



엄마는 일어나더니 화장대 서랍에서 무엇인가 꺼내어 나에게 보여주었다.



" 이게 뭐야.............."



" 응....이것은 섹스 할 때 사용하는 젤이야.............."



" 젤............."



" 그래.........아주부드럽고 매끌한 젤이야...........엄마 항문에 삽입을 할때 이것을 엄마 항문과

니 자지 끝이 바르고 넣어........그러면 잘 들어 갈거야................."



" 알았어.......엄마.............."



" 그리고.........니 자지를 엄마 항문에 삽입을 하기전에 이것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먼저

엄마 항문을 조금씩 넓힌 후에 삽입을 하면 잘 들아 갈거야................."



" 엄마는 항문 섹스에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



" 응........엄마 친구에게 이야기 들었어................"



" 엄마 친구에게................."



" 응.........엄마 친구 미자 아줌마 알지................"



" 그래........미자 아줌마 알어.........."



" 사실은 미자도 우리 처럼 자기 아들하고 섹스를 한단다............"



" 미자 아줌마도 아들과 섹스를 한다구................"



" 응..........우리 보다 더 오래 전부터 아들과 섹스를 했다고 하더라................"



" 그럼.......엄마도 우리가 섹스를 한다는 것을 미자 아줌마에게 말 했어................"



" 그래...........말 했어..........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어.............."



" 우리가 이렇게 섹스를 한다니 뭐라고 그래..............."



" 호호호.......마음껏 즐기며 살라고 하더라........."



" 그래서 미자 아줌마가 항문 섹스를 그렇게 하라고 해................"



" 응......자기도 아들과 처음 항문 섹스를 했는데........그렇게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



" 그래서 이렇게 젤을 준비 한거야.............."



" 사실은 그것도 미자가 준거야........................"



" 미자 아줌마도 대단하군........미자 아줌마는 어떻게 해서 아들하고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 미자는 처음에 자기 아들에게 간간을 당했다고 하더라.............."



" 아들에게 강간을 당했다구..............."



" 응.......강간 당했대.........."



" 어떻게 당했는데.................."



" 처음 당하던 날.......날씨가 무척 더워 샤워를 하고 집에 아무도 없다고

알몸으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아들이 오는 것도 모르고 깊은 잠을 잔 모양이야.............

아들이 집에 와서 보니 자기 엄마가 알몸으로 보지를 다 내놓고 잠을 자는 것을 보고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보지를 만지고 그러다가 흥분이 되니 자는 엄마 보지속에 자지를

그냥 쑤셔넣고 씹을 했나봐.............



그러자 미자가 잠결에 보지속으로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파고 들자 눈을 떴나봐..........

눈을 뜨고 보니 자기 아들이 배위에서 찍어 누르며 씹을 하는데 깜짝 놀라 안된다며

발버둥치며 아들을 밀어 내려고 했지만 아들의 힘을 당할 수가 없었나봐...........

이미 아들의 자지는 보지 속으로 들어와 피스톤 운동을 하며 쑤시고 있으니

미자도 점점 흥분이 되어 아들을 안고 같이 씹을 했나봐..........

결국 미자는 아들의 자지에 오르가즘을 맛보며 만족을 했나봐...........

그 후로 지금까지 매일 아들과 섹스를 하며 지낸다고 하더군................."



" 미자 아줌마도 이제는 자기 아들 좇맛에 흠뻑 빠졌겠군............."



" 그래.........이제는 미자 그년이 더 밝힌다고 하더라..............."



" 미자 아줌마 한번 보고 싶군..............."



" 허호호........왜 미자가 자기 아들하고 섹스를 한다니 너도 미자 보지가 생각나는거니............."



" 아.......아니.....그냥............."



" 사실......미자가 너 하고 한번 했으면 하더라..............."



" 뭐라구..........나 하고 씹을 하고 싶다고................"



" 그래............너 하고 한번 하고 싶다고 하더라..........."



" 그래서 엄마는 뭐라고 했어................"



" 미자 한테 하고 싶으면........너 하고 한번 하라고 했어.............."



" 정말..............."



" 그래.......너도 미자하고 할 생각이 있으면 해 괜찮아..............."



" 정말 해도 돼.............."



" 그래..........나중에 내가 미자를 집으로 부를테니 그 때 한번 해..............."



" 고마워 엄마............."



" 정식아.......이제 우리 즐겨 볼까.............."



엄마는 말을하며 내 위로 올라와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였다.

엄마의 타애과 말랑한 혀가 내 입속을 헤집고 들어온다.

나는 엄마의 타액을 받아 넘기며 혀를 가만이 빨아 주었다.

엄마의 혀와 내 혀가 엉키며 내 혀가 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엄마는 입안 가득 내 혀를

받아들이며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키스를 하던 엄마의 혀가 빠져 나가며 엄마의 긴 혀를 이용하여 내 목덜미를 핥기 시작 하였다.

짜릿함과 간지러움이 온 몸으로 엄습해오며 나는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의 혀은 목덜미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며 나의 몸을 부드럽게 쓸어주며 핥아 주었다.

엄마의 혀가 아랫배를 지나 나의 자지를 살짝 스치며 부랄을 한입 가득 베어 물었다.

나의 크고 둥근 부랄이 엄마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나는 단발마의 신음을 흘러 내었다.



" 허억................."



엄마의 입과 손이 자지와 부랄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핥아주자 나는 더이상 말을 못하고

엄마를 부르기만 하였다.



" 아.........엄마..............."



" 엄마.............."



" 정식아.............."



" 응.......엄마................"



" 우리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게 될까..............."



" 엄마...........나는 죽을 때 까지 엄마를 지켜 줄거야................."



" 오......우리아들 정말 고맙구나.................."



엄마의 손이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 하였다.

따스한 엄마의 손이 내 자지를 잦고 흔들자 온 몸의 피가 자지로 몰리며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엄마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다른 한 손으로 내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으며

나를 자극 하였다.

나는 엄마의 손길에 무뎌지는 정신을 가다듬으며 사정의 순간을 간간히 참아 넘기고 있었다.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도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엄마는 자신의 손길에 흥분하며 몸을 떠는 내 모습에 짜리솬 흥분과 함께 알 수 없는

흐믓한 마음을 가지는 것같았다.

엄마는 양 손을 이용하여 내 자지와 부랄을 번갈아 만지며 강한 자극을 주었다.



" 아.....으흐......아.......엄마................"



나는 엄마의 손길에 연신 신음 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131

양 손으로내 온몸을 만지며 애무를 하던 엄마 고개를 숙이며 내 자지를

입 속으로 삼켜 버린다.

용광로 같이 뜨거운 엄마의 입속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자 나는 온 몸이 불에 덴듯

뜨거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지며 엉덩이를 위로 바짝 쳐들며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 24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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