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5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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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05회 작성일 20-01-17 13:44본문
희경이 누나차에 남자 세명, 내차에 누나와 남자 두명.
이렇게 출발한 차 안에서 이미 언제 그랬냐는듯 서먹함은 없어지고
노골적인 대화들을 주고받고 있었다.
아마도 희경이 누나 차안도 이곳과 다르지 않으리라.
도착한 팬션엔...때가 때라서 그런지 주인 말고는 아마도 없었다.
옆에 숲이 있고 개울이 있고..
주인은 잔금을 건네받고 키를 주고선 차를 타고 가버렸다.
질펀하게 놀기에 딱 좋은 장소였다.
숲에 둘러 쌓여 있고 바로옆에 개울이 흐르고
마당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외길이라 저 멀리사 차가오면 우리눈에 그냥 포착되는 곳.
물놀이 하기엔 물이 좀 차가웠지만 벗고 놀기엔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
" 일단 뭣..좀 먹자 "
누나들은 밥 먹을 준비를 시작했고
다들 옷을 갈아 입고 마당 평상에서 그 모습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 어차피 아무도 안올거 같고..또 차 들어오는 길이 외길이라
우리가 볼수 있으니까 벗고 노는게 어때? "
언제나 분위기 끌어 가는건 내 몫이다.
아직 이런 곳으로 놀러올 철이 아니라 말 그래도 우리만의 낙원이었다.
누나들은 곧바로 방에 들어가서 옷을 벗고는 속옷만 입고 나왔다.
사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이랑 흡사하지만
수영복과 속옷은 느낌부더 다르게 다가온다.
뻔하겠지만 누나들 속옷은 검은 털들을 비추이는 속옷들이다.
그런 속옷들만 입고 상추를 씻는다 쌀을 씻는다 움직이는 모습은
말 그대로 뇌살적이라는 표현이 들어 맞는다.
애들도 삽겹살을 구울 준비들을 하고...
희경이 누나차에 타고 왔던 애들끼리 말을 주고 받는다.
" 야 ..저년 빤쓰 정말 야하지 않냐? "
" 응 털이 살짝 보이는게 죽인다~ "
말하는 폼새를 보아하니 차안에서 이미 그렇게 욕들 하면서 왔다는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내가 없이 누나만 있는 차안이라서 그런지 훨씬 우리차 애들보다
빨리 적응하고 어울리는 듯 하다.
애들이 인지하고 있는 누나들 현재 상황은 이렇다.
내가 아는 섹스 파트너에 섹을 무지 밝히며
둘다 유부녀이고 어린 애들에게 당하면서 욕먹는걸 즐기는 변태녀.
노예처럼 굴욕적인 상황에 흥분하는 그런성향.
이게 현재 애들이 알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쪽으로 하도 설명을 해놨으니 ....
" 형..지금 하면 안돼요? 도저히 못참겠는데.."
한놈이 다가와서 불쌍한 표정으로 말을 한다.
" 그래? 좋아 그러자 "
" 야 니년들 지금부터 노예다. 그리 알고 존댓말 하고 시키는데로 해 "
" 그리고 니들은 잠깐 방으로 들어와봐 "
" 사실 저년들 개걸레들이야 다들 짐작하겠지만..
무슨 짓을 해도 괜찮아 더 즐기는 년들이니까...
몸에 상처나는 정도만 아니면 좀 학대해도 괜찮아
유부녀라 좀 위험해서 좀 놀다 버릴꺼였거든
그러니까 전혀 나는 신경쓰지 말고 나도 니들과 같은 입장이니까 "
" 넵~ "
서른셋, 서른다섯 그리고 열일곱.
많게는 열여덟살 적게는 열다섯살 차이가 난다.
다시 마당 평상으로 나가서 앉았다.
" 야..썅년 둘다 이리와서 서봐 "
누나들은 앉아 있는 우리들 앞에 와서 다소곳하게 서있었다.
" 돌아서 엉덩이 까고 이름 써봐 "
네..라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를 내고선 둘은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리고
보지가 훤히 보이게 숙이고선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 우와 반짝이는데 ? " 누나들 보지를 보면서 말을 했다.
이미 젖었는지 반짝임이 눈에 선하게 들어왔다.
" 야 그대로 땅짚고 있어 "
난 바지를 내리고 왼쪽에 있는 희경이 누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선 2분여 박아댔다.
그리곤 다시 누나 보지에 자지를 넣고선
" 야 니들도 차례로 맛만 봐 일단 맛부터 보자 " 라는 내 말에
다들 줄서서 2분여씩 돌아가면서 돌림을 했다.
갑자기 뜨거운 공기가 몰아치며 거친 숨소리와
누나들의 묘한 2중창 신음소리만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야 맛만 본거지만 누나들 입장에선 대략 12분이다.
보지에 번들거리는 애액이 넘쳐나고 있었다.
" 걸레같은 년들 그만 흥분하고 이제 밥해라..그리고 팬티는 그렇게 걸치고 다녀 "
팬티를 허벅지에 걸어놓은 상태로 누나들은 다시 음식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미 브레지어는 벗고 없었다.
음식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애들의 희롱은 계속 되었고..
음식준비를 하면서 이놈 저놈 자지를 계속 받아 들이고 있었다.
" 야이 씨발년아..우리 이모가 니년보다 세살이나 어리다..
어떠냐 조카랑 하는 기분이 씨발년 "
한놈이 수도 아래서 상추를 씻고 있는 희경이 누나를 수도꼭지를 붙들어 엎드리게 하고선
뒷치기를 하면서 열심히 박아대고 있고
쌀을 씻어서 밥을 얹은 누나는 자기 팬티는 한쪽 다리에 걸치고
한놈 팬티를 입안에 넣고 강간을 당하고 있었다.
" 팬티 뱉지말고 꼭 물고 있어..좆같은년 "
시작만 해줬더니 아주 펄펄 난다.
채팅으로 얼마나 놀았는지 별 회괴한 욕을 씨부리면서 돌림빵을 놓는데
그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한창 때 이라서 그런지 금방 싸버린다.
아마 극도로 흥분 시키는 분위기 탓도 있으리라.
" 자자...이제 밥 먹자 "
다들 땀으로 젖어서는 마당에 홀딱 벗고 있는 풍경이 묘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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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란게 참으로 무섭습니다.
저런 분위기는 묘하게 광기를 뿜어내서
하기 힘든 일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거든요.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 여기서 자르고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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