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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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13회 작성일 20-01-17 14:46본문
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8부
욕실에 들어간 뒤 나는 아들의 몸을 구석구석 깨끗히 씻어 주고
아들 역시 내 몸을 구석구석 꺠끗하게 씻어 주었다.
그리고 아들은 욕탕에 물을 받고 욕탕에 들어 갔다.
"어머니..탕에 들어 오세요......."
"일인용이잖아......"
"제 다리 위로 올라 앉으시면 되잖아요......"
나는 욕탕에 들어가 아들의 다리 위에 앉았다.
아들은 내가 앉자 바로 내 가슴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한다.
"아들...가만히 있자 우리........"
"평소부터 욕탕에 앉아서 뒤에서 어머니 가슴 만지고 싶었어요....."
"호호호...그래?... 아들이 하고 싶었다는데 들어 줘야지....."
"어머니 가슴 너무나 예뻐요........"
"아들.... 이 엄마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예??.... 뭔데요?........."
"으..응... 다른게 아니라.... 아들 다른 여자랑 자 본 적 있어?...."
"예?... 그건 갑지기 왜요?....."
"으..응...너무 능숙하게 잘 해서......"
"하하하..지금은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다음에 말씀드릴게요..."
"으..응..그래...."
나는 아들의 말에 서운도하고 질투도 났지만 아들이 곤란해 하니 더이상 묻지 않았다.
그 와중 엉덩이쪽에 뭔가가 커지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어머니...저 또 커졌네요..."
"또?...."
"어머니도 참.... 아직 두번 밖에 안했잖아요...."
"호호호..그럼..몇 번이나 해야 만족 할려고?.....
이 엄마도 아들이랑 더 하고 싶지만 너무 힘드네.."
나 역시 더 하고 싶긴 했지만 오늘 만 벌써 5번 절정을 맞이 했기 때문에
더이상 할 체력이 되지 않았다.
"피곤하시다면..어쩔 수 없죠....."
아들은 상당히 아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아들의 얼굴을 보고 욕탕 위쪽에 앉힌 뒤
"아들..엄마가 서비스 해줄게...오늘은 이걸로 만족 해......"
나는 아들의 커진 성기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했다.
아들은 그런 나를 놀란 듯이 쳐다 보고 있었다.
나 역시 내 자신에 놀랐지만 언젠가 아들의 성기를 입어 넣어 보고 싶었었기 때문이었다.
"허억...어머니....허억..헉..우오....."
나는 아들의 성기를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먹었다.
그러자 아들의 표정이 갑자기 변하기 시작 했다.
"으으윽...헉...허억..너무 좋아요........."
"쭈웁...쭙..아들...이정도로 만족 해....."
"흐윽..네..어머니.....충분히...만족하고 있어요......."
아들은 내 오랄에 만족을 하며 내 입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뭐야..금방 사정 할꺼면서 엄마랑 하고 싶었었다는 거야?....."
"어머니 입이 너무도 좋아서 그랬던 거에요......."
"후후후..아들이 좋았다니 이 엄마도 좋네........"
아들과 나는 욕실에서 나와 각자의 방으로 향해 잠을 청했다.
다음 날 나는 너무나도 상쾌하게 일어났다.
상쾌한 마음으로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들이 뒤에서 나를 끌어 안았다.
"아들.....아침 일찍 일어났네?...."
"헤헤...어머니와 모닝섹스를 하고 싶어서......."
아들은 내 옷과 앞치마 위로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흐윽..아들 안돼...아침도 해야하고..학교 가야지....."
"괜찮아요...후딱 한번만 해요........"
아들은 내 치마와 팬티를 내린 뒤 손가락으로 음부를 비벼댔다.
"헤헤..어머니 축축 하신대요.."
아들은 내 손을 싱크대에 잡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했다.
나의 엉덩이가 아들의 그대로 보이자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아들은 자신의 성기를 나의 음부구멍으로 돌진해 왔다.
그리고서는 내 음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 했다.
"하악..하악..하앙..하앙...하아앙...."
아들의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서는 격렬 한 속도로 내 음부 속살을 쑤셨고,
나는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 속살을 쑤실때마다 신음소리를 흘렸다.
"하앙..하아앙..하아앙...하아아아....."
"하앙..하앙..흐응..흐윽.....하앙..."
아들은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나는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 더이상 서있지를 못할 것 같았다.
"하앙..하아앙..하아아...흐윽......"
"하앙....흐으윽....흐으으.........."
아들은 곧 내 음부속살에서 성기를 빼내어 내 허벅지에 사정을 했다.
나는 다리가 떨려 서 있지 못하고 그대로 엎드려 있었다.
아들은 휴지를 가져와 정액을 닦아 주었다.
나는 힘이 빠진 다리에 어느정도 힘이 들어오자 아침을 준비해 먹고
아들의 학교길을 배웅 했다.
"아들 학교 잘 다녀와...."
"헤헤..네 어머니....저 오늘도 어제 입었던 속옷 입고 기달려 주시면 안되요?..."
"으응..그래....아들이 원한다면야........"
아들은 내가 아들의 부탁을 들어주자 기뻐하는 표정으로 학교에 갔다.
나 역시 오늘 밤이 너무나도 기대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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