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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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98회 작성일 20-01-17 13:47본문
누나로부터 시작된 나의 성
* 8부 - 꿈같은 밤 (2) *
그렇게 절정을 맛 본 누나가 진정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말을 걸어봤다.
“미선이 누나. 좋았어요?”
“응. 너무 좋았어. 정말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누나 혼자 자위할때보다 어땠어요?”
“자위 할때랑은 비교가 안돼. 특히 너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만져줄때 나 죽는줄 알았어.”
“어떤 느낌이었는지 설명 해 줄수 없어요?”
“애는 그걸 어떻게 설명하니. 난 그냥 까무러쳐 죽을뻔했는데.”
미선이 누나는 그렇게 혼자 절정을 맞보고 행복한 표정으로 누워서 천장을 응시하고 있었다. 당시 내가 손가락으로 해줄때 미선이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그리깊이 넣지않아서 처녀막은 파손되지 않았다. 미선이 누나는 그렇게 절정을 맛 보았지만, 정작 나는 누나의 보지만을 만지고 아직까지 분출하지 못해서 터질것 같던 자지가 이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서서히 아파오기까지 했다. 그래서 미선이 누나를 보는데 누나는 발그레한 얼굴로 살짝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멍하니 천장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미선이 누나의 손을 잡아서 내 자지를 잡게하고 누나에게 부탁했다.
“미선이 누나.”
“으응?”
“으.... 나 지금 미칠 것 같아요. 저도 좀 해주세요.”
그제서야 미선이 누나는 자기 손에 잡힌 내 자지를 보고 미소를 짓더니 미안한 듯 말을 했다.
“현규야 미안해. 내가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었어.”
“누나 괜찮으니깐 지금 저도 해주세요.”
“응 알았어.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는거야?”
수인이 누나가 처음에 내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해 줄때 아무것도 몰랐던것처럼 미선이 누나도 남자의 자위를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몰랐다. 그래서 난 내 자지를 잡고있는 미선이 누나의 손위로 내손을 포개고 위아래로 이렇게 해 달라고 말했다. 내가 가르쳐 준건 늘상하던 행동이었지만 잠시후에 미선이 누나는 놀라운 행동을 하고 나를 미치게 만들어 줬다.
누나는 내가 가르쳐 준대로 내 자지를 보면서 손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금방이라도 나올듯이 절정을 향해가는데 갑자기 미선이 누나의 움직임이 멈추웠다. 난 절정을 보기전에 미선이 누나가 움직임을 멈추는 바람에 아쉬운 얼굴로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왜 그러세요?”
“응?”
“왜 하다가 멈추세요.”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누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 놓고 내 자지를 잡고 한참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난 그런 누나가 야속하고 미웠다.
“누나 계속해 주제요. 저 아직 안 끝났어요.”
“응 그래. 근데 잠깐만 있어봐.”
“왜요? 그냥 해주면 안되요?”
“글쎄. 잠깐 있어보라니깐.”
그렇게 말을 하고 또 2분정도 가량을 누나 손에 쥐어진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더니 뭔가 결심한듯 몸을 움직였다. 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누나가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선이 누나의 손은 안 움직이고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귀두끝을 스쳐지나갔다. 그래서 고개를 들어서 내 자지쪽을 보니 미선이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귀두 부분을 맛을 보듯이 혀끝으로 찍어보고 있었다. 난 싫지 않은 느낌에 누나가 하는데로 내버려두고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혀끝으로 해보더니 이번에는 아랫입술과 윗입술로 귀두부분만 살짝 머금어보는데 난 그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정신이 멍해지기 시작했다. 미선이 누나는 그렇게 하면서 내쪽을 보더니 내가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처럼 보이자 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내귀에는 그순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멍한 얼굴로 천장만 보고 있었다. 대답없는 나를 보던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손을 움직여서 나를 절정을 맛보게 만들어 줬다. 난 정신없이 천장만 바라보고 있다가 잠시후에 진정이 되고 정신이 돌아오자 내 자지에서 나온 정액을 닦아주고 있는 미선이 누나를 보고 말을 했다.
“누나.”
“응.”
“아까 어떻게 하신거에요?”
“뭐를 어떻게 해?”
“아까 입으로 제 자지를....”
누나는 잠시 생각하더니 웃으면서 나에게 황당한 말을 했다.
“다른게 아니고 현규 자지를 잡고 해주는데 갑자기 바나나 먹던게 생각이 나잖아. 그리고 현규 자지도 왼쪽으로 살짝 휘어서 꼭 바나나같이 생겨서 그냥 입으로 한번 살짝 머금어 본건데. 왜 이상했어?”
“아니에요. 저 누나가 입술로 살짝 물었을때 부드러운 감촉에 놀라고 기분이... 아휴 표현이 안되요. 그냥 날아갈듯이 좋았어요. 정말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고마워요 누나.”
난 조금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바나나 생각이나서 호기심이라지만 어떻게 내 자지를 머금을 생각하고 또 그걸 행동으로 할 생각을 한것일까. 그래도 한편으로는 바나나 때문에 내 자지를 머금었던 미선이 누나의 행동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또다른 기분을 나에게 느끼게 해주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미쳐 알지 못했던 또 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준 미선이 누나를 바라보니 귀엽게만 보였던 누나가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아까 누나가 입으로 해줬던 느낌이 아직 남아서 다시 내 자지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남자의 성은 참 희안하다 다른 생각을 하면서도 그때 느낌이 살아서 금방 성욕이 살아나는걸 보니. 그러면서도 아까 누나가 해 준걸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미선이 누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미선이 누나.”
“응. 말해.”
“저 다시 한번 해 주면 안될까요?”
“뭐를?”
그러면서 난 미선이 누나의 손을 잡고 내 자지로 인도했다. 손 끝에 느껴진 내 자지를 보고 미선이 누나는 얼굴을 붉히고 수줍은듯 말했다.
“애는 또 일어 선거야? 금방도 일어나네. 알았어 해줄게.”
그러더니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미선이 누나가 손으로 해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지만 아까 입으로 해줬던 느낌을 잊지 못해서 누나에게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누나 입으로 조금만 해주시면 안되요? 아까처럼요.”
“응 그래.”
누나는 거부감없이 생각보다 쉽게 승낙하더니 다시 부드러운 입술로 귀두부분을 살짝 물었다. 난 역시 가뿐숨만 나올뿐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입술로만 하는게 아니고 누나가 좀 더 깊숙이 입안으로 내 자지를 머금어 갔다. 그러더니 입안에서 이빨로는 자지를 살짝 깨물고 혀로 귀두를 간질럽히기 시작했다. 난 정말 숨이 멈추는것 같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처음 격는 일이라서 누나가 입으로 한 시간이 1분도 체 안되는 시간이지만 난 절정을 맛보고 정액을 누나 입안으로 분출해야만 했다. 난 그런 누나는 신경도 못쓰고 그저 정신이 없어서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었다. 한참후에 정신이 들자 누나의 입속에 사정을 한걸 알고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미선이 누나는 나에게 웃음을 지어보이더니 밖으로 나가서 수돗가에서 입을 행구고 들어왔다.
“누나 정말 고맙고 죄송해요. 나 정말....”
“어때? 괜찮았어?”
“네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요.”
“좋았으면 됐어. 나도 그리 나쁜 기분은 아니야. 현규 덕분에 좋은경험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나도 좋았으니깐”
그러면서 나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난 미선이 누나를 보다가 옆에 누워 자는 수인이 누나가 생각나서 수인이 누나의 얼굴을 한참을 바라보고 내 얼굴엔 나도 미쳐 모르는 알 수없는 미소가 떠오르면서 그렇게 그날 밤은 꿈속을 헤메는 경험을 하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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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쓸려고 해도 시간도 없고 생각처럼 내용이 잘 안 떠오르네요.
내용이 짧아도 그냥 재미있게 봐주세요. ^^;
* 8부 - 꿈같은 밤 (2) *
그렇게 절정을 맛 본 누나가 진정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말을 걸어봤다.
“미선이 누나. 좋았어요?”
“응. 너무 좋았어. 정말 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누나 혼자 자위할때보다 어땠어요?”
“자위 할때랑은 비교가 안돼. 특히 너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만져줄때 나 죽는줄 알았어.”
“어떤 느낌이었는지 설명 해 줄수 없어요?”
“애는 그걸 어떻게 설명하니. 난 그냥 까무러쳐 죽을뻔했는데.”
미선이 누나는 그렇게 혼자 절정을 맞보고 행복한 표정으로 누워서 천장을 응시하고 있었다. 당시 내가 손가락으로 해줄때 미선이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그리깊이 넣지않아서 처녀막은 파손되지 않았다. 미선이 누나는 그렇게 절정을 맛 보았지만, 정작 나는 누나의 보지만을 만지고 아직까지 분출하지 못해서 터질것 같던 자지가 이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서서히 아파오기까지 했다. 그래서 미선이 누나를 보는데 누나는 발그레한 얼굴로 살짝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멍하니 천장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미선이 누나의 손을 잡아서 내 자지를 잡게하고 누나에게 부탁했다.
“미선이 누나.”
“으응?”
“으.... 나 지금 미칠 것 같아요. 저도 좀 해주세요.”
그제서야 미선이 누나는 자기 손에 잡힌 내 자지를 보고 미소를 짓더니 미안한 듯 말을 했다.
“현규야 미안해. 내가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었어.”
“누나 괜찮으니깐 지금 저도 해주세요.”
“응 알았어.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는거야?”
수인이 누나가 처음에 내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해 줄때 아무것도 몰랐던것처럼 미선이 누나도 남자의 자위를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지를 몰랐다. 그래서 난 내 자지를 잡고있는 미선이 누나의 손위로 내손을 포개고 위아래로 이렇게 해 달라고 말했다. 내가 가르쳐 준건 늘상하던 행동이었지만 잠시후에 미선이 누나는 놀라운 행동을 하고 나를 미치게 만들어 줬다.
누나는 내가 가르쳐 준대로 내 자지를 보면서 손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금방이라도 나올듯이 절정을 향해가는데 갑자기 미선이 누나의 움직임이 멈추웠다. 난 절정을 보기전에 미선이 누나가 움직임을 멈추는 바람에 아쉬운 얼굴로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 왜 그러세요?”
“응?”
“왜 하다가 멈추세요.”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누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 놓고 내 자지를 잡고 한참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난 그런 누나가 야속하고 미웠다.
“누나 계속해 주제요. 저 아직 안 끝났어요.”
“응 그래. 근데 잠깐만 있어봐.”
“왜요? 그냥 해주면 안되요?”
“글쎄. 잠깐 있어보라니깐.”
그렇게 말을 하고 또 2분정도 가량을 누나 손에 쥐어진 내 자지를 바라보고 있더니 뭔가 결심한듯 몸을 움직였다. 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누나가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선이 누나의 손은 안 움직이고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귀두끝을 스쳐지나갔다. 그래서 고개를 들어서 내 자지쪽을 보니 미선이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귀두 부분을 맛을 보듯이 혀끝으로 찍어보고 있었다. 난 싫지 않은 느낌에 누나가 하는데로 내버려두고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혀끝으로 해보더니 이번에는 아랫입술과 윗입술로 귀두부분만 살짝 머금어보는데 난 그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정신이 멍해지기 시작했다. 미선이 누나는 그렇게 하면서 내쪽을 보더니 내가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처럼 보이자 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내귀에는 그순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멍한 얼굴로 천장만 보고 있었다. 대답없는 나를 보던 누나는 내 자지를 잡고 손을 움직여서 나를 절정을 맛보게 만들어 줬다. 난 정신없이 천장만 바라보고 있다가 잠시후에 진정이 되고 정신이 돌아오자 내 자지에서 나온 정액을 닦아주고 있는 미선이 누나를 보고 말을 했다.
“누나.”
“응.”
“아까 어떻게 하신거에요?”
“뭐를 어떻게 해?”
“아까 입으로 제 자지를....”
누나는 잠시 생각하더니 웃으면서 나에게 황당한 말을 했다.
“다른게 아니고 현규 자지를 잡고 해주는데 갑자기 바나나 먹던게 생각이 나잖아. 그리고 현규 자지도 왼쪽으로 살짝 휘어서 꼭 바나나같이 생겨서 그냥 입으로 한번 살짝 머금어 본건데. 왜 이상했어?”
“아니에요. 저 누나가 입술로 살짝 물었을때 부드러운 감촉에 놀라고 기분이... 아휴 표현이 안되요. 그냥 날아갈듯이 좋았어요. 정말 이런 느낌 처음이에요. 고마워요 누나.”
난 조금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바나나 생각이나서 호기심이라지만 어떻게 내 자지를 머금을 생각하고 또 그걸 행동으로 할 생각을 한것일까. 그래도 한편으로는 바나나 때문에 내 자지를 머금었던 미선이 누나의 행동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또다른 기분을 나에게 느끼게 해주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미쳐 알지 못했던 또 다른 기분을 느끼게 해준 미선이 누나를 바라보니 귀엽게만 보였던 누나가 아름답게 느껴졌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아까 누나가 입으로 해줬던 느낌이 아직 남아서 다시 내 자지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남자의 성은 참 희안하다 다른 생각을 하면서도 그때 느낌이 살아서 금방 성욕이 살아나는걸 보니. 그러면서도 아까 누나가 해 준걸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미선이 누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미선이 누나.”
“응. 말해.”
“저 다시 한번 해 주면 안될까요?”
“뭐를?”
그러면서 난 미선이 누나의 손을 잡고 내 자지로 인도했다. 손 끝에 느껴진 내 자지를 보고 미선이 누나는 얼굴을 붉히고 수줍은듯 말했다.
“애는 또 일어 선거야? 금방도 일어나네. 알았어 해줄게.”
그러더니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미선이 누나가 손으로 해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지만 아까 입으로 해줬던 느낌을 잊지 못해서 누나에게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누나 입으로 조금만 해주시면 안되요? 아까처럼요.”
“응 그래.”
누나는 거부감없이 생각보다 쉽게 승낙하더니 다시 부드러운 입술로 귀두부분을 살짝 물었다. 난 역시 가뿐숨만 나올뿐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입술로만 하는게 아니고 누나가 좀 더 깊숙이 입안으로 내 자지를 머금어 갔다. 그러더니 입안에서 이빨로는 자지를 살짝 깨물고 혀로 귀두를 간질럽히기 시작했다. 난 정말 숨이 멈추는것 같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처음 격는 일이라서 누나가 입으로 한 시간이 1분도 체 안되는 시간이지만 난 절정을 맛보고 정액을 누나 입안으로 분출해야만 했다. 난 그런 누나는 신경도 못쓰고 그저 정신이 없어서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었다. 한참후에 정신이 들자 누나의 입속에 사정을 한걸 알고 누나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미선이 누나는 나에게 웃음을 지어보이더니 밖으로 나가서 수돗가에서 입을 행구고 들어왔다.
“누나 정말 고맙고 죄송해요. 나 정말....”
“어때? 괜찮았어?”
“네 정말 말도 못할 정도로요.”
“좋았으면 됐어. 나도 그리 나쁜 기분은 아니야. 현규 덕분에 좋은경험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나도 좋았으니깐”
그러면서 나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난 미선이 누나를 보다가 옆에 누워 자는 수인이 누나가 생각나서 수인이 누나의 얼굴을 한참을 바라보고 내 얼굴엔 나도 미쳐 모르는 알 수없는 미소가 떠오르면서 그렇게 그날 밤은 꿈속을 헤메는 경험을 하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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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쓸려고 해도 시간도 없고 생각처럼 내용이 잘 안 떠오르네요.
내용이 짧아도 그냥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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