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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나날들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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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71회 작성일 20-01-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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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지현이 진숙의 헬스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땀에 절은 헬스복이 굴곡이 심한 진숙의 몸에 착 달라붙어 마음먹은대로

잘 벗겨지지 않았다.

급한대로 상의먼저 위로 말아올리면서 벗기자, 출렁~하며 진숙의 커다란

유방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었다. 약간은 까무잡잡한 진숙의피부와 땀이 홍건

하게젖은 육체는, 건강미와 함께 섹시함이 어울어져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



탱탱한 진숙의 유방엔 땀이 홍건하게 맺혀 흘러 내리고 있었으며, 도도하게 발기된 유두에도

땀방울이 맺혀 한두 방울씩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지현이 진숙의 유두를 입에물고 빨아

대는 사이 진숙은, 스스로 헬스복 상의를 벗어 거실바닥에 던져버린후 지현이의 하얀 속옷을

거칠게 찢어 버렸다.



너덜너덜해진 지현의 셔츠 안으로 핑크색의 브래지어가 모습을 드러 내었다.

[아잉~ 난 몰라... 자기너무해 잉~]

땀에 젖은 짭짜름한 엄마의 유방을 빨아대던 지현이 자신의 브래지어를 스스로

풀며 코앵맹이 소리를 하였다. 브래지어를 풀어버리자 하얀속살과 함께 15살 중학생의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큼직한 유방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당신을 먹고 싶어 견딜수가 없는걸 어떡해..........]

진숙이 양손으로 지현의 유방을 어루만지며 열에들뜬 목소리로 속삭였다. [치이......그렇게 먹고 싶었쪄???.....맨날 먹었으면서.......]

살며시 두눈을 흘기며,지현역시 두손으로 진숙의 유방을 애무하며 흥분때문에 허스키 해진

목소리로 진숙의 귀에 속삭이듯 말했다.



두 모녀는 서로의 유방을 주물러대다가 각각 상대방의 유두를 자신의 유두에마찰 시키며

비벼대기 시작했다.

두모녀의 거대한 4개의 유방이 서로 문질러지며 자연스럽게 일그러졌다.

(질꺽....질꺽.....)

[으음.....]

[아....아.....]

땀에젖은 유방들이 마찰을 일으키며, 묘한 소리와 함께 두 모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고조되었다.



서로의 유방을 주물러 대며 자신의 유방과 마찰시키던 모녀의 시선이 마주치자, 둘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서로의 혀를 교대로 빨아주며 설왕설래 함에따라 둘의 입에서

흘러내린 타액이 한치의 틈도없이 밀착된 두사람의 유방위로 흘러내리면서 바닥으로 떨어져 카펫을

적시고 있었다.

서로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유방을 몸을 꼬아가며 비벼대던 두사람은, 이번에는 서로의 엉덩이를 주물러

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윽한 시선으로 서로의 시선을 응시하는 가운데, 두 모녀의 입가에는 흘러내리는 타액과 함께 잔잔한

미소가 떠오르고 있었다.



[나......엄마 보지 빨고 싶어..........]

이번에는 자기에서 엄마라고 호칭하며 지현이 애교를 떨어댔다.

진숙은 더욱더 달아 올랐다.

[빨아줘.......나두 당신 보지 먹고 싶어 미치겠어.......]

지현의 목구멍으로 꿀꺽하고 군침이 넘어갔다.

두여인의 호칭은 모녀와 연인과 부부사이를 자연스럽게 넘나들고 있었다.



진숙이 혀로 지현의 몸을 핥아대며 내려오다 배꼽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양손은 지현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고 혀는 뾰족하게 말아 배꼽에 찔러넣고 돌려대자

지현이 진숙의 머리를 자신의 배 쪽으로 잡아당기며 신음을 토했다.

[응...그래..진숙씨 ..거기..좋아 !아 아학..!!!!]

딸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신음을 내자 진숙도 호응 이라도 하듯이 음탕한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했다.

[지현씨이~ 정말 좋아? 그럼 여보라고 불러봐......]

진숙이 코먹은 소리를 하며 지현에게 교태를 부렸다.

[아~죽겠어 여보~~~!!!씨팔년아....더...더...계속해..]

[흐응~~~~ 왜 욕을 하고 그래...자기 미워 죽겠어..!!!!]

모녀의 대화는 점점 더 외설스러우면서 상스럽게 변해가고 있었다.

둘은 외설스러운 상소리를 주고 받음으로써 서로를 자극 하는것 같았다.



이윽고 진숙의 손이 지현의 스커트 단추를 어루만지자, 매미가 허물을 벗듯이 스르륵 흘러내려

카펫위로 떨어지며 대리석같이 하얗고 매끈한 두 다리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손바닥만한 팬티만 걸치게된 지현이 팬티를 진숙의 얼굴쪽으로 밀어 붙였다.

지현의 팬티 밑부분은 벌써 보짓물로 축축해져 있었다. 진숙의 입이 축축해진 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대기 시자했다.

(쭈웁.....쭙......)

[아아하아앙~~~~~]

열에들뜬 신음과 함께, 진숙의 머리위에 올려진 지현의손이 진숙의 머리를 잡아뜯을이 움켜쥔채 부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쪽 쪼옥..음...자기 오늘따라 양이 많은것 같아..]

[그럼 당신은 ? 확인해 봐야지........]

[아이 몰라아~~~~창피해..........]

지현이 진숙의 착 달라붙은 헬스복을 쓰다듬으며 말하자, 진숙이 몸을 꼬아대며 코맹맹이

소리로 교태를 부렸다.

진숙의 땀에절은 바지가 지현의 손을따라 밑으로 흘러내리자, 진숙이 노련하게 다리를 들어

주어 쉽게 벗겨지도록 지현을 거들었다.

이윽고 무성한 보지털이 드러나며, 진숙은 실오라기 한올 안걸친 알몸이 되었다.



진숙도 질수 없다는듯 능숙하게 지현이의 팬티를 벗기자, 몸에 비해 거기는 덜성숙된듯 드문드문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한 지현이의 삼각지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무성한 보지털과 아기의 그것같은 백보지가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두 모녀는 서로의 알몸에 도취된듯 한동한 서로의 알몸을 눈으로 핥아대더니,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동시에

서로를부둥켜 안고 입을 맞추었다.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된 지현과 진숙 모녀는 서로의 입술을 빨아대며, 상대방의 몸을 주물러댐과 동시에 온몸을

꿈틀거리며 서로의 몸에 자신의 몸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부비적...... 부비적....)

진숙의 무성한 보지털이 지현의 삼각지대와 마찰을 일으키며 묘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어느덧 두 모녀의 보지에서는 끈적끈적한 보짓물이 흘러나와 서로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여보 우리 침대로가요.....응???]

진숙이 지현에게 존칭을 하며 코맹맹이 소리를 하였다.

[자기 좋을대로 해......]

지현이 반말로 응대 하였다.



두 모녀는 끈적끈적한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며, 둥근 엉덩이를 나란히 한채 진숙의 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걸음을 옮기면 서도 서로의 엉덩이를 손으로 주무르며 애무해 주는것을 잊지 않은채.......





또다시 진숙의 침대위에서 다시 두사람의 사랑 행위가 이어지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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