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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eye(고양이눈)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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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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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순백의 시트는 피빛의 빨간 장미꽃으로 뒤덮여 있었다.

-아앙~ 아!

-어..언니! 아아!

새빨간 장미꽃잎 위에서 엇갈려 누운채 몸부름 치는 두 소녀.

하얗고 순결한 작은 두 소녀와 대조되는 선정적인 붉은 빛의 장미는 하얀 소녀가 흘린 순결한 혈흔처럼 그녀들이 누운 순백의 시트를 피빛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각각 128cm와 142cm의 작은 체구를 지닌 초롱과 초희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누운채 그녀의 다리를 맞물리고 사타구니를 맞대고 있었다.

-하아..하아.. 초..초롱아..

-언..니..언니.. 하악!

초롱과 초희는 무아지경에 빠져 정신없이 서로를 부르며 탐했다.

그녀들의 허리가 유연히 움직일때마다 맞붙이고 있는 핑크빛의 음부가 서로 멀어지며 그녀들의 몸을 하나로 연결하고 있는 핑크빛의 작은 봉이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가 다시 그녀들의 음부사이로 모습을 감추었다.



아름답다



붉디붉은 피의 장미로 이루어진 달콤한 유혹의 늪에 빠져버린 두마리의 작은새...

귀엽고 순결한 두 새가 붉은 장미의 늪에서 벗어나려 애처롭게 몸부름치는 그 모습이 가련하지만 두 새는 결국 그 유혹의 늪에 빠져들어 버렸다.



그리고.. 결코 먹어선 안될 열매를 먹어버리고 말았다.



근친이라는 금단의 열매...

감히 탐해선 안되는 그 열매의 달콤함을 알아버린 가여운 두 작은새는 결코 그 유혹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다. 아니... 더이상 빠져나가려 하지 않았다.

빠져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피빛의 빨간 장미가 너무도 달콤했다. 늪을 빠져나가야 하지만 빠져들면 빠져들 수 록 더욱 달콤해지는 그것의 유혹을 도저히 떨칠 수가 없다.

땀에 흠뻑 절은채 열락의 늪속에서 허둥거리는 초롱과 초희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아앙~ 아아~!!!

-아앙~ 아아~!!!

"하악!! 그..그만.. 흐윽!"

열락에 겨운 세 교성이 어우러진다. 은성은 색기어린 은밀한 눈빛으로 자신의 앞에 안겨있는 혜진의 목덜미를 핥아 올렸다.

"그만이라니.. 누구마음대로?? 후훗."

"아..안돼요.."

땀에 흠뻑절은 얼굴에 검은 머리칼이 가닥가닥 달라붙었다. 이미 몽롱하게 풀어진 요염한 눈빛. 입가에 침을 흘리며 애원하지만 은성은 들은척도 하지 않은채 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세워 혜진의 오른쪽 어깨에서부터 스르륵 미끄러뜨렸다.

"으으윽!!! 제...제발.. 하악!"

파르르 떨리는 야들야들한 살결의 감촉이 너무도 맛있다. 혜진은 입술을 깨물며 밀려드는 쾌락을 떨쳐보려 했지만 너무도 민감한 그녀의 몸은 그녀의 바람을 전혀 들어주질 않았다. 고개를 돌리며 피해보려 하지만 손가락 하나에 어깨에서 팔까지 느껴버리는 자신의 몸이 너무도 미웠다.

몸을 움직여 피해보려 하지만 그녀의 뒤에서 왼팔로 단단히 끌어안은 은성의 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 혜진은 은성의 품에 안겨있었다.



"하악..하악.."

은성의 손가락이 떨어지자 혜진은 아늑한 쾌감에 몸에 힘을 쭉빼며 뒤로 은성에게 몸을 기대었다. 침실로 들어온지 이제 20분이 다되어가는데 벌써부터 자신의 몸은 이미 몇번이나 절정에 올랐는지 알 수 없었다.

머리가 어질거리고 눈앞이 가물가물하다. 동시에 뜨겁게 달아오른 몸과 함께 딱딱하고 따뜻한 주인님의 품에 안겨있어 너무도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

"아앗.. 하아..하아.. 읏!"

또다시 주인님의 큼직한 손이 자신의 가슴을 주무른다.

"하읏! 하아~ 이..이젠 그..만.. 하아.."

밀려드는 쾌락의 파도에 휩쓸려 머리가 흔들거린다. 목덜미에 촉촉한 입술과 함께 미끈한 혀가 닿는 느낌이 너무 좋다 못해 고통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이만하면 쾌감에 익숙해 질만도 한데 흥분하면 흥분할 수 록 그녀의 몸은 더욱 민감해져갔다. 쾌감에 익숙해지기는 커녕 한계를 넘어서는 쾌락에 몸이 버텨내질 못하고 있었다.

은성의 손가락이 닿을때마다 찌릿한 전류가 느껴지는 부분이 너무도 좋은데, 동시에 아팠다.

아니 아픈건지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분간이 안된다.

좋은데 너무 좋아서 오히려 미쳐버릴 것같아 느끼고 싶지 않은 쾌락..



정말 대책없이 민감한 몸이다.



은성이 혜진의 몸을 끌어당겨 더욱 자신에게 기대게 만들었다.

"후훗. 놀랍지 않아? 저 애들 허리 놀림 좀 봐.. 너보다 더 잘하는 것같지??"

"하아..하아.."

혜진은 은성의 명령에 몽롱한 눈빛으로 정면의 대형 TV를 보았다.

빨간 바탕에 무언가 하얗고 작은 것이 꿈틀거리고 있다. 흐릿한 시야가 점점 뚜렷해진다.

-초롱아!!

-언니!! 언니이!! 아아!

피를 머금은듯 진홍의 장미꽃 위에서 순결한 두 소녀의 아름다운 사랑이 보였다.

서로를 위해.. 언니를 위해.. 동생의 기쁨을 위한 두 자매의 아름다운 몸놀림...

새하얀 두 소녀의 순결한 색채와 대비되는 빨간 꽃잎..

"아아~ 예뻐요..."

혜진은 이리저리 흩으러진 가운데 멍한 미소를 지었다.

-아앙~ 아앙~ 언니! 언니! 나..나!!

-그래! 초롱아!! 언니도.. 아아!!

땀에 흠뻑 절었지만 초롱과 초희는 쉴새없이 허리를 놀리며 서로의 음부를 찍어댔다. 헌데 땀에 흠뻑 절어 쾌락에 허덕이는 모습이었지만 초롱과 초희의 허리 놀림은 예사롭지 않았다. 단순히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거나 앞뒤로 엉덩이를 흔드는 것이 아닌, 훌라우프를 돌리듯 유연한 허리와 엉덩이의 움직임. 섹스에 능숙해 기교있는 여인들에게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음란한 허리놀림으로, 이제 11살인 초롱과 14살의 초희가 서로의 음부를 찍고 비벼대고 있었다.

새하얀 소녀들의 사타구니가 멀어질 때마다 핑크빛의 작은 봉이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가 다시 소녀들의 사타구니로 먹혀 들어갔다.

"후훗... 과연 니가 저렇게할 수 있을까?"

입가에 침이 흐르는 바보같이 멍하지만 요염한 미소를 짓고 있던 혜진의 눈빛이 크게 흔들렸다. 그녀는 급히 고개를 돌려 주인님을 올려다 보았다.

"하..할 수 있어요! 저..저도.. 저는 23살이라구요!!"

"흐음.. 믿어지지 않는걸? 조금만 박아줘도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정말 할 수 있을까?"

"그..그건... 하..하지만.."

은성은 당황하는 혜진을 보며 묘한 미소지었다.

혜진의 몸은 정말 신기했다. 똑같이 감도가 A+인 쿄코보다도, 아니 쿄코가 상대가 안될만큼 민감한 것이 혜진의 몸이었다.

만지면 만질수록...

흥분하면 흥분할 수 록 더욱 민감해지는 것이 혜진이었다.

도데체 한계가 어딘지 모를 정도로 혜진의 몸은 민감하기 그지없다.

"그럼 한번 볼까? 얼마나 네가 흥분을 견디고 날 즐겁게 해주는지 말야.."

"하..할수 있어요!"

두눈 가득 투지를 불태우는 혜진의 모습에 은성은 피식 미소를 지으며 리모콘을 집어 들었다.

"흠~ 지금쯤이라면..."

은성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채널을 바꾸었다.

-아아~!!! 주인님! 주인님!! 하아아!!!

노예용의 싱글침대위에서 맹렬히 허리를 움직이는 앤디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백금발을 흩으러 뜨리며 절정을 향해 치달리는 앤디의 아래에는 놀랍게도 은성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저것은 진짜 은성이 아니다. 바로 앤디가 50만 골드를 쓰면서 산 은성을 꼭 닮은 인형이었다.(앤디가 돈을 엄청 많이 쓴답니다..;;;)

-아아아!!! 아아~!!

"애..앤디.."

은성은 화면에 나타난 앤디의 격렬한 몸부림을 넋을 잃고 바라보는 혜진을 두손을 잡아 자신의 성기로 이끌었다.

잠시 흠짓 놀랐지만 혜진은 잠자코 앤디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손에 잡힌 뜨겁고 단단한 육봉을 천천히 흔들었다.

"흠.. 아직인가? 아! 이제 오는군.. 후후"

-앗! 어..엄마.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격렬한 앤디의 움직임이 딱 멎어 버렸다. 앤디의 방에 들어간 것은 다름아닌 쿄코였다. 이왕 은성의 노예가 된 그녀들이기에 그녀들은 스스로를 가족이라고 인식하고 13살인 앤디는 쿄코를 엄마라고 부르고 있었다.

앤디는 마치 자위를 하다가 엄마에게 들킨 소녀처럼(자위보다는 스케일이 좀 크지만..;;) 너무 놀라 잔득 달아올랐던 열기가 순식간에 식어 굳어버린 듯 했다.

쿄코는 주인님의 인형위에서 자신의 등장에 얼어버린 앤디를 보며 묘한 미소를 짓더니 안으로 들어갔다.

-어..어쩐일이세요?

-호호.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니? 엄마가 보면 안되는거야?

-에? 에...저.. 그건 아니지만...

조금전과는 다른 의미로 얼굴을 발갛게 물들인 앤디를 보며 쿄코는 옷을 벗기시작했다.

-주인님 인형은 잠시 옮겨두겠니? 주인님께서 보고 계시단다.

-에에??

앤디는 쿄코의 말에 당황하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본듯 화면의 정면을 보았다. 은성은 피식 미소를 지으며 리모콘의 노란 단추를 두번 눌렀고 앤디는 당황하며 인형을 재빨리 방 한쪽에 마련된 의자에 앉혔다.

부끄러운듯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앤디는 옷을 모두 벗은 쿄코가 자신의 옷장에서 무언가를 꺼내자 무척 당황하며 은성이 보고있을 카메라로 시선을 돌렸다.

쿄코가 앤디의 옷장에서 꺼낸것은 레즈용의 벨트였다. 앞뒤로 은성의 것과 비슷한 크기의 자지가 달린 그것을 본 앤디는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하는 딸의 그것과도 같은 표정을 지었다.

-어..엄마 안되요.

-호홋. 주인님의 명령이란다.

-하..하지만...

쿄코는 앤디를 향해 야릇하고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벨트 한쪽의 자지를 자신의 성기로 밀어넣고 벨트를 조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마치 포르노를 보는듯한 기분..

혜진은 무대본 라이브의 포르노를 보는듯한 기분에 조금 식었던 열기가 다시 되살아나는 것을 느꼈다.

이내 벨트를 조인 쿄코는 아래로 뻗어있는 자지를 구부려 올려 발기된 것처럼 우뚝 솟게 만들었다.

-아..안되요. 엄마.. 저..저는..

-자~ 앤디.. 엄마와 함께 환상에 빠져보자구나..

자상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쿄코를 앤디는 두려운듯 몸을 떨며 뒷걸음질쳤다. 하지만 성인 남자 한명이 누우면 딱 맞을 듯 작은 침대는 더이상 도망갈 곳도 없었다.

은성은 쿄코가 앤디를 끌어 안아 키스하는 것을 보며 혜진의 가슴위로 손을 올렸다.

"하아..하아.."

-우웁..웁... 아.. 엄마..

이미 절정을 향해 치닫던 몸이었다. 아직채 가시지 않았던 앤디의 욕망은 쿄코에 의해 다시 지펴졌다. 쿄코가 고개를 요리조리 돌리며 앤디의 입안을 여기저기 헤집자 앤디는 거부하려던 앤디의 몸짓은 서서히 그 힘을 잃어갔다.

-정말 살이 보드랍구나..

-엄마도 예뻐요..

쿄코는 앤디를 향해 미소지으며 앤디의 가느다란 목덜미부터 시작해 보드랍게 키스를 시작했다.

여자인만큼 그녀의 키스는 달콤하고 부드러워 보였다.

마치 소중한 보물을 대하듯 조심스럽고 다정한 키스가 앤디의 새하얀 목에 닿고 빨간 혀가 앤디의 목을 핥았다.

-아앗~!

"하앗!"

동시에 두 여성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쿄코와 함께 은성 또한 뒤에서 혜진의 목덜미에 키스하며 혀로 핥은 것이다. 혜진은 갑작스런 애무에 당황했지만 은성이 앞을 보라는 명령에 다시 화면에 집중했다.

쿄코가 앤디의 아담한 가슴을 주무르고 귀여운 유실을 희롱하자 은성 또한 손으로 혜진의 가슴을 주물렀다.

-하악.. 어..엄마.. 그만..

-호홋...

이미 한껏 달아올라 버린 앤디는 자신의 유실을 혀로 핥는 쿄코에게 애원하듯 보았고 쿄코는 음란한 미소지으며 앤디의 다리를 벌렸다.

-호호.. 그래.. 넣어주길 원하는거니? 자아.. 여기..

-아앗.. 들어 왔어요.. 하아..

쿄코의 허리가 유연하게 원을 그리며 돌아가기 시작했다. 일그러지는 앤디의 고운 이마..

작고 가녀린 앤디와 성숙한 여성의 육감적인 몸매를 지닌 쿄코의 섹스를 보는 혜진은 점점더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큼직하고 모양좋은 역하트 모양의 섹시한 새하얀 엉덩이가 앤디의 가느다란 다리 사이에서 움직이는 것이 꼭 딸을 범하는 엄마의 모습같았다. 딸을 범하는 섹시한 엄마와 엄마가 주는 쾌감에 절어 어쩔줄 모르는 딸의 모습..

예쁘다..

문득 자신의 엉덩이사이에 깔고 앉아 있는 굵은 주인님의 자지를 느껴보았다.

넣고 싶다라는 생각과 함께 저절로 허리가 움직여지며 엉덩이의 두툼한 살로 주인님의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은성은 엉덩이를 움직여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는 혜진의 모습에 피식 미소를 짓고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들어올렸다.

"아앗. 주인님."

"넣고싶지? 스스로 해봐."

혜진은 속마음을 들킨것이 부끄러운듯 했지만 이내 자신의 손을 아래로 내려 하늘로 솟아있는 은성의 자지를 잡았고 이내 자신의 내려주는 은성의 행동에 은성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었다.

"아앗.. 하아.. 으음~ 음..."

-하아..하아.. 좋으니? 응?

-하아..하아.. 네.. 좋아요.. 좋아요 엄마..

혜진은 TV화면의 쿄코와 앤디의 리듬에 맞추어 자신의 허리를 움직였다. 스스로는 알아채지 못하지만 부드럽고 유연한 능숙한 허리놀림..

"훗.. 역시.."

큼직하고 새하얀 엉덩이가 그리는 큼직한 원이 서서히 작아지고 쿄코의 움직임도 빨리지기 시작했다. 혜진 또한 뒤로 은성의 가슴위로 자신의 몸을 받쳐놓은 두팔에 힘을 주며 더욱 허리를 빨리 움직였다.

-아~흣.. 아!.. 하아.. 하아..

-아아!! 엄마.. 엄..마!! 아앗!! 아...

"하악!! 으응~!! 응.."

평소의 혜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능숙하고 격렬한 허리놀림이었다. 게다가 천성적이로 타고난 명기인 혜진의 보지는 의식하지 않아도 알아서 은성의 자지를 오물거리며 물어주었다.

"신기해.."

두 얼굴.. 아니 세 얼굴을 가진 여자 혜진..



삐-잇

-주인님 빌씨의 전문이예요. Champion(챔피언)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인터폰에 초연의 뽀로통한 얼굴이 떠오르며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빌?

은성은 빌이 말했던 주인이 되기위한 조교를 기억했다. 드디어 시작인걸까? 하지만 Champion(챔피온)이라니.. 무슨 뜻인지 알 수 가 없었다.

"알았어. 그보다 너도 들어올래?"

-싫어요!

짓궂은 은성의 말에 초연은 무척 화가난듯 쏘아붙이며 통화를 끊어버렸다.

"훗.."

은성은 초연의 행동에 피식 미소를 지어 보이고는 열씸히 허리를 놀리고 있는 혜진을 끌어안았다.

"잘했어. 힘들지? 상을 줄게.."





===========



후후훗...



제가 돌아왔습니다아!!!!



그동안 많이 기다리셧죠??



그 대가로 연참 폭참을 기대하시죠???+_+



자~!!!!!



그건....



절대로!!!



기대하지 마십시오...^^;;;;;



저 수험생인거 아시잖아요~~~~^^*



최근에 제가 넘~ 바쁘답니다아~



공부해야 되요~~~ㅎㅎㅎ



뭐... 수능 치고 나면 진짜 연참 해드릴게요...



진짜에요!!!



믿어보세요...



..................

..................



하긴... 믿기 힘들겠죠???ㅠ.ㅠ



==========================





수능치고 나면 또하나의 글을 올라갈겁니다...



그 이름은 "피의맹약" 업그레이드 버전!!!+_+



두둥~!!!!



기대하세요~



p.s. 혹시 전에 제가쓴 피의맹약 가지고 계신분 없나요...ㅠㅠ

전 그걸 삭제시켜 버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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