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 아빠 - 3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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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72회 작성일 20-01-17 13:53본문
부엌에서 풍겨오는 냄새는 후각을 자극했고 선애와 둘이서 마주보며 침삼키는 소리만 들려온다.
<아빠 그걸 못참고 침을 삼켜??> "넌...못참는건 너도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아빠... 우리를 위해 멋진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엄마들 응원 정도는 해야 되는거 아냐??>
<어떤 방법으로??> "아빠! 어깨정도주물러주면 좋지 않을까??" <괜찮을거 같긴한데...반응이 어떨지...너무
약한거 아닐까??> "한번 시도해 보고 안좋으면 다른 방법쓰지뭐...."
주방에선 선희와 선영이의 작품인 떡볶이가 몸에 빨간 고추장을 묻히고 빨갛게 물들어 있었고
온통 빨갛게 물들어 있는 떡볶이는 우리의 식욕을 돋우기라도 하듯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우리의 후각을
자극하고 있다. 보글 보글 끓어오르는 떡볶이는 우리가족의 저녁을 메꿔줄 훌륭한 요리가 되어
우리들의 상에 올라 오겠지...
아빠! 시작해... "응" 선희와 선영이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 서로를 쳐다보며 고개를 흔들어 댄다..
우리 두사람을 의심스럽게 쳐다보는 두 자매.....
선애는 내게 눈을 찡긋한다. 알았다는 눈치를 보내고 선희의 어깨를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힘들었지?? 우리를 위해 준비하느라... > <선영아! 분위기가 이상하지 않니???> "그러게.."
<엄마들 우리의 순수함을 의심하다니.... 흑흑흑...> "그래 너무 심했다, 선애가 고생하는 두사람을 위해서
어깨라도 주물러 주자는 제안을 했는데... 우리 선애의 작품을 이렇게 무시할 줄이야..."
<그랬어.. 우리선애가 그런 마음을.... 아유 이뽀 선희와 선영이는 선애의 볼에 뽀뽀를 쪼~옥 해..주었고
선애의 부드러운 볼에는 빨간 자욱이 남았고....
<두번만 예쁘하면 볼이 남아나질 않겠네....엄마들 사랑표현을 그렇게 밖에 못해??>
선애는 거울로 달려갔고...... 돌아온 선애의 볼은 퉁퉁 부어 있었다.
<몰라 볼에 빨갛게 찍혔잖아... 어딜 나가라고 이렇게 해가지고..>
<우린 살짝 뽀뽀했을 뿐인데 찍혔네... 그건 우리 잘못이라고 보기보단 우리선애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그래....>
<정말이야??> "그럼...우리 선애같이 고운 피부는 조심해야되.."
선애는 두 언니들의 작전에 넘어가 버렸고 금새 표정을 바꾸며....
<우리 엄마들이 최고야.....빼어난 미모에... 뛰어난 머리... 아름다운 몸매...어디 빠지는곳 하나 없잖아...>
<우리 선애가 최고야! 선희와 선영이는 선애를 끌어안고 난리 법석이다 < 우리선애가최고야! 사람을
볼줄아는 뛰어난 눈을 가졌잖아... 그지 언니??> "그러게...."
<미안해 엄마들 내가 너무 띄웠나봐....> "꺅 뭐야...." 선희와 선영이는 선애를 잡기 위해 난리법석을 피웠고
선애는 나를 방패삼아 구조를 요청했고 내 뒤에 숨어있으면서도 선애의 입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아빠! 두 엄마는 꼭 뺑덕어미 같애 저..무서운 모습들좀봐.... 살려줘 아빠...두엄마한테 잡히면 죽음이야...
<이제 그만들 해... 저녁이나 먹자...선희는 저녁을 차리기 시작했고 식탁에 둘러앉은 우리는 김이무럭무럭 나는
먹음직한 떡볶이를 먹기 시작했고... 선희는 떡볶이를 내 앞으로 밀었고 보고 있던 선애는..
<엄마눈에는 아빠만 보이고 난....안보여??> "아빠가 건강하셔야 우리집이 건강해지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먹을것도 없이 아빠 한테만....> "우리 선애 과장이 너무 심하다."
<뭐야! 전부 아빠편이잖아...> "선애야! 걱정하지마...아빠는 언제나 선애편이니까.."
<선애는 아빠가 먹여줄께.. 선애야..아.. 선애는 너무 좋아하며 두 언니들 보라는듯 어깨를 으쓱댄다.>
선애가 받아먹는 모습을 본 선희와 선영이는 난리가 났고...
<아빠! 우리는??? 에휴 알았다... 알았어 결국 선희와 선영이의 입에도 넣어주고서야 세 딸들과의 저녁시간은
끝이 났다.
선영이와 선애는 제 방으로 들어갔고 선희는 잠자리를 봐 주기 위해 내 방으로 들어왔고 밝은 불빛아래
비춰진 선희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움을 자랑했고 잘록한 허리선이 그대로 비춰진다, 선희의 모습은
내 잠자고 있는 성욕을 깨웠고 참을수 없게되버린 난 선희의 뒤로 다가가 선희의 허리를 꼭 안으며....
<선희야! 잠간만 색시 해 주면 안돼??> "아빠 또 저번같이 무리한 요구 하면 안돼는거 알죠??"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을께...> "키스 이상은 안돼는거 알죠??" 약속할께....
선희는 내게 안겨올때는 언제나 숫 처녀의 모습이었고 선희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선희의 눈을 쳐다보며
입을 맞춰간다... 선희는 두..눈을 감았고 빨갛게 벌어진 입술은 달콤한 향기를 흘려내며 나를 유혹했고
선희의 달콤한 입술을 빨아들이며 서서히 선희의 동굴을 점령했고 부끄러워 하는 선희의 혀를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 선희는 연신 뜨거운 바람을 내 품었고 방안의 열기는 후끈 달아오르며 우리의 몸을
태워버릴듯 거세게 타올랐다.
선희의 입술은 달콤한 타액을 맘꺽 쏟아 내었고 선희의 약수는 메마른 나를 젹셔주었고 대지를 기름지게
해 주었다, 먹어도 먹어도 마르지 않는 선희의 샘은 나를 기름지게 해 주었고 두개의 혀는 뒤늦은 만남을
안타까워하며 서로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기 위해 서로의 모습을 끝없이 애무해 준다.
수동적이기만 하던 선희도 조금씩 호응해 오면서 우리의 불꽃은 활활 타올랐다.
온세상을 태워버릴듯 타오르는 불길은선희와의 약속을 잊게 했고 선희의 몸을 조금씩 점령해 가기 시작했다.
선희는 내손을 잡았고 더이상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했다.
선희야! 넌 너무도 달콤한 입술을 가졌어....네 입술을 보면 나도 모르게 훔치고 싶단말이야.....
<아빠!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 "넌...이제 딸이라고 생각안해....내 ..아내야! 우리 선애엄마야!
내 모든걸 다 줄께.... 우리 선희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일꺼야...
"아빠! 나...무서워...아빠를 보면 조금씩 빠져들어가는 나를 발견한단 말이야...무서워 빠져나올수 없을것같은
생각이 든단 말이야... 사랑해..아빠..." <힘들어하지마...우리의 숙명으로 받아들여....죽도록 사랑한다 ,선희야......>
우린 뜨겁게 뒤 엉켰고 선희의 입술을 무섭게 빨아들였다, "아...아...아 아빠에게 빨려 들어가는것 같애.."
난.. 소중한 선희의 모든것을 가지기 위해 사랑스런 선희의 입술부터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혀를 집어넣어
선희의 동굴안을 샅샅이 애무하며 내것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선희의 아름다운 동굴속은 신비로움을 선물해 줬고 끝없는 약수를 흘려보내 주었다.
달콤함에 빠진 우리 두사람은 머리속에서 모든걸 지워버린 사람들처럼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빨아들였다.
선희의 입술을 완전히 정복한...난 선희의 길다란 목부터 타액을 뭍히기 시작했고 선희의 입에선 연신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내손은 어느새 선희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고 선희는 연신 달뜬 신음소리만 품어낸다.
선희의 볼록한 동산을 가로막고 있는 브라가 오늘 처럼 거추장스럽게 보인 적이 없었다.
선희의 부드러운 몸을 안으며 브라를 풀어 버렸고 팅 소리가 나며 선희의 볼록한 두개의 동산은
실체를 들어냈다. 정상에 메달린 두개의 딸기는 수줍은 미소와 유혹의 향기를 동시에 보내왔다.
빠른 속도로 선희의 두개 봉우리는 내 수중에 들어왔고 손으로 감쌀수 없을 맘큼 훌륭한 두개의 봉우리에
나만의 영역을 표시라도 하듯 여기저기에 내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아..흑 아.....앙..... 아빠 몸이 붕 떠오르는것 같애....
<사랑해! 선희야! 나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너에게 나를 전부 주고 싶어...내..마음은 예전부터 내것이 아냐...
바로 사랑하는 선희꺼야....> <아빠도 내...모든걸 다....가져가...버렸어...내껀 빈 몸뚱이 뿐이야....
이것마져 아빠 다 줄께...> <아빠의 그늘에서 아빠가 웃으면 같이 웃고 항상 아빠의 그늘에서만 살고 싶어..>
선희야! " 아빠!"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도 많은 사랑을 주고 받았고 두사람이 있을땐 누가 뭐래도 부부였다.
선희의 몸에서 날개는 하나씩 떨어져 나갔고 마지막 남은 팬티는 내 눈을 더욱 미치게 만들어 버렸다.
선희의 눈으 보면서 팬티를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고 다리를 붙힌 선희로 인해 팬티는 쉽게 내려오지않았다.
긴장된 선희의 다리를 풀어주기 위해 입술로 선희의 발..부터 애무해 올라오기 시작했고 선희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이제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놀란난 선희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았고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한다.
죄송해요 시간이 너무늦어서.....
제글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바쁜 시간을 쪼개서 쓰기 때문에
만족할 만큼 올리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이 새벽 한시가 되어가는군요.
수많은 분들이 잠들어 있는시간 이글을 올립니다.
제글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그냥 가시진 않겠죠... 한줄의 리플과 사랑의 추천을 남겨 주세요...
내일 뵙죠.^^*
<아빠 그걸 못참고 침을 삼켜??> "넌...못참는건 너도 다르지 않은것 같은데..."
<아빠... 우리를 위해 멋진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엄마들 응원 정도는 해야 되는거 아냐??>
<어떤 방법으로??> "아빠! 어깨정도주물러주면 좋지 않을까??" <괜찮을거 같긴한데...반응이 어떨지...너무
약한거 아닐까??> "한번 시도해 보고 안좋으면 다른 방법쓰지뭐...."
주방에선 선희와 선영이의 작품인 떡볶이가 몸에 빨간 고추장을 묻히고 빨갛게 물들어 있었고
온통 빨갛게 물들어 있는 떡볶이는 우리의 식욕을 돋우기라도 하듯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우리의 후각을
자극하고 있다. 보글 보글 끓어오르는 떡볶이는 우리가족의 저녁을 메꿔줄 훌륭한 요리가 되어
우리들의 상에 올라 오겠지...
아빠! 시작해... "응" 선희와 선영이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 서로를 쳐다보며 고개를 흔들어 댄다..
우리 두사람을 의심스럽게 쳐다보는 두 자매.....
선애는 내게 눈을 찡긋한다. 알았다는 눈치를 보내고 선희의 어깨를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힘들었지?? 우리를 위해 준비하느라... > <선영아! 분위기가 이상하지 않니???> "그러게.."
<엄마들 우리의 순수함을 의심하다니.... 흑흑흑...> "그래 너무 심했다, 선애가 고생하는 두사람을 위해서
어깨라도 주물러 주자는 제안을 했는데... 우리 선애의 작품을 이렇게 무시할 줄이야..."
<그랬어.. 우리선애가 그런 마음을.... 아유 이뽀 선희와 선영이는 선애의 볼에 뽀뽀를 쪼~옥 해..주었고
선애의 부드러운 볼에는 빨간 자욱이 남았고....
<두번만 예쁘하면 볼이 남아나질 않겠네....엄마들 사랑표현을 그렇게 밖에 못해??>
선애는 거울로 달려갔고...... 돌아온 선애의 볼은 퉁퉁 부어 있었다.
<몰라 볼에 빨갛게 찍혔잖아... 어딜 나가라고 이렇게 해가지고..>
<우린 살짝 뽀뽀했을 뿐인데 찍혔네... 그건 우리 잘못이라고 보기보단 우리선애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그래....>
<정말이야??> "그럼...우리 선애같이 고운 피부는 조심해야되.."
선애는 두 언니들의 작전에 넘어가 버렸고 금새 표정을 바꾸며....
<우리 엄마들이 최고야.....빼어난 미모에... 뛰어난 머리... 아름다운 몸매...어디 빠지는곳 하나 없잖아...>
<우리 선애가 최고야! 선희와 선영이는 선애를 끌어안고 난리 법석이다 < 우리선애가최고야! 사람을
볼줄아는 뛰어난 눈을 가졌잖아... 그지 언니??> "그러게...."
<미안해 엄마들 내가 너무 띄웠나봐....> "꺅 뭐야...." 선희와 선영이는 선애를 잡기 위해 난리법석을 피웠고
선애는 나를 방패삼아 구조를 요청했고 내 뒤에 숨어있으면서도 선애의 입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아빠! 두 엄마는 꼭 뺑덕어미 같애 저..무서운 모습들좀봐.... 살려줘 아빠...두엄마한테 잡히면 죽음이야...
<이제 그만들 해... 저녁이나 먹자...선희는 저녁을 차리기 시작했고 식탁에 둘러앉은 우리는 김이무럭무럭 나는
먹음직한 떡볶이를 먹기 시작했고... 선희는 떡볶이를 내 앞으로 밀었고 보고 있던 선애는..
<엄마눈에는 아빠만 보이고 난....안보여??> "아빠가 건강하셔야 우리집이 건강해지잖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내가 먹을것도 없이 아빠 한테만....> "우리 선애 과장이 너무 심하다."
<뭐야! 전부 아빠편이잖아...> "선애야! 걱정하지마...아빠는 언제나 선애편이니까.."
<선애는 아빠가 먹여줄께.. 선애야..아.. 선애는 너무 좋아하며 두 언니들 보라는듯 어깨를 으쓱댄다.>
선애가 받아먹는 모습을 본 선희와 선영이는 난리가 났고...
<아빠! 우리는??? 에휴 알았다... 알았어 결국 선희와 선영이의 입에도 넣어주고서야 세 딸들과의 저녁시간은
끝이 났다.
선영이와 선애는 제 방으로 들어갔고 선희는 잠자리를 봐 주기 위해 내 방으로 들어왔고 밝은 불빛아래
비춰진 선희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움을 자랑했고 잘록한 허리선이 그대로 비춰진다, 선희의 모습은
내 잠자고 있는 성욕을 깨웠고 참을수 없게되버린 난 선희의 뒤로 다가가 선희의 허리를 꼭 안으며....
<선희야! 잠간만 색시 해 주면 안돼??> "아빠 또 저번같이 무리한 요구 하면 안돼는거 알죠??"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을께...> "키스 이상은 안돼는거 알죠??" 약속할께....
선희는 내게 안겨올때는 언제나 숫 처녀의 모습이었고 선희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선희의 눈을 쳐다보며
입을 맞춰간다... 선희는 두..눈을 감았고 빨갛게 벌어진 입술은 달콤한 향기를 흘려내며 나를 유혹했고
선희의 달콤한 입술을 빨아들이며 서서히 선희의 동굴을 점령했고 부끄러워 하는 선희의 혀를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 선희는 연신 뜨거운 바람을 내 품었고 방안의 열기는 후끈 달아오르며 우리의 몸을
태워버릴듯 거세게 타올랐다.
선희의 입술은 달콤한 타액을 맘꺽 쏟아 내었고 선희의 약수는 메마른 나를 젹셔주었고 대지를 기름지게
해 주었다, 먹어도 먹어도 마르지 않는 선희의 샘은 나를 기름지게 해 주었고 두개의 혀는 뒤늦은 만남을
안타까워하며 서로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기억하기 위해 서로의 모습을 끝없이 애무해 준다.
수동적이기만 하던 선희도 조금씩 호응해 오면서 우리의 불꽃은 활활 타올랐다.
온세상을 태워버릴듯 타오르는 불길은선희와의 약속을 잊게 했고 선희의 몸을 조금씩 점령해 가기 시작했다.
선희는 내손을 잡았고 더이상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했다.
선희야! 넌 너무도 달콤한 입술을 가졌어....네 입술을 보면 나도 모르게 훔치고 싶단말이야.....
<아빠! 우리 이래도 괜찮을까??> "넌...이제 딸이라고 생각안해....내 ..아내야! 우리 선애엄마야!
내 모든걸 다 줄께.... 우리 선희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일꺼야...
"아빠! 나...무서워...아빠를 보면 조금씩 빠져들어가는 나를 발견한단 말이야...무서워 빠져나올수 없을것같은
생각이 든단 말이야... 사랑해..아빠..." <힘들어하지마...우리의 숙명으로 받아들여....죽도록 사랑한다 ,선희야......>
우린 뜨겁게 뒤 엉켰고 선희의 입술을 무섭게 빨아들였다, "아...아...아 아빠에게 빨려 들어가는것 같애.."
난.. 소중한 선희의 모든것을 가지기 위해 사랑스런 선희의 입술부터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혀를 집어넣어
선희의 동굴안을 샅샅이 애무하며 내것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선희의 아름다운 동굴속은 신비로움을 선물해 줬고 끝없는 약수를 흘려보내 주었다.
달콤함에 빠진 우리 두사람은 머리속에서 모든걸 지워버린 사람들처럼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빨아들였다.
선희의 입술을 완전히 정복한...난 선희의 길다란 목부터 타액을 뭍히기 시작했고 선희의 입에선 연신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내손은 어느새 선희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고 선희는 연신 달뜬 신음소리만 품어낸다.
선희의 볼록한 동산을 가로막고 있는 브라가 오늘 처럼 거추장스럽게 보인 적이 없었다.
선희의 부드러운 몸을 안으며 브라를 풀어 버렸고 팅 소리가 나며 선희의 볼록한 두개의 동산은
실체를 들어냈다. 정상에 메달린 두개의 딸기는 수줍은 미소와 유혹의 향기를 동시에 보내왔다.
빠른 속도로 선희의 두개 봉우리는 내 수중에 들어왔고 손으로 감쌀수 없을 맘큼 훌륭한 두개의 봉우리에
나만의 영역을 표시라도 하듯 여기저기에 내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아..흑 아.....앙..... 아빠 몸이 붕 떠오르는것 같애....
<사랑해! 선희야! 나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너에게 나를 전부 주고 싶어...내..마음은 예전부터 내것이 아냐...
바로 사랑하는 선희꺼야....> <아빠도 내...모든걸 다....가져가...버렸어...내껀 빈 몸뚱이 뿐이야....
이것마져 아빠 다 줄께...> <아빠의 그늘에서 아빠가 웃으면 같이 웃고 항상 아빠의 그늘에서만 살고 싶어..>
선희야! " 아빠!"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도 많은 사랑을 주고 받았고 두사람이 있을땐 누가 뭐래도 부부였다.
선희의 몸에서 날개는 하나씩 떨어져 나갔고 마지막 남은 팬티는 내 눈을 더욱 미치게 만들어 버렸다.
선희의 눈으 보면서 팬티를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고 다리를 붙힌 선희로 인해 팬티는 쉽게 내려오지않았다.
긴장된 선희의 다리를 풀어주기 위해 입술로 선희의 발..부터 애무해 올라오기 시작했고 선희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이제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놀란난 선희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았고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한다.
죄송해요 시간이 너무늦어서.....
제글을 기다리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바쁜 시간을 쪼개서 쓰기 때문에
만족할 만큼 올리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이 새벽 한시가 되어가는군요.
수많은 분들이 잠들어 있는시간 이글을 올립니다.
제글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그냥 가시진 않겠죠... 한줄의 리플과 사랑의 추천을 남겨 주세요...
내일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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