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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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0-01-17 13:55본문
40대가장으로 두살연상의 아내와 고등학교를 다니는 남매를 둔 가장으로 여러분들앞에 기구한 삶을 살수밖에 없는
내 인생을 적고자한다.
내가 국민학교 3학년이 되던해 그해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이었고 우리가족에겐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엄청난
시련이 닥쳐왔다, 대형화물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아버지차를 덮쳐버렸고 그..한순간으로 우리부모님은 우리남매를
남겨두고 머나먼 길을 떠나셨다, 넓은세상에 우리를 돌봐줄 사람은 없었고 누나와...난 고아원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엄마와 아빠가 지어준 민수와 민경이라는 이름은 우리의 머리속에만 남았고.....우리에겐 다른이름이 붙여졌다.
다행히 부모님의 영향으로 깔끔하게 생긴 외모덕분에 누나와 난 각기 다른 양부모를 만나야 했고 그것이
우리 남매를 갈라놓은 계기가 되었다.
엄마..아빠와 찍은 사진을 한장씩간직한채 우린헤어졌고 부모님 밑에서 철모르고 자라온 내게 낮선사람들을
엄마..아빠 라고 부르며 살아가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내..이름은 강 현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고 새로운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가기 시작했다.
돌아가신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리지만 한번가신 분들은 아무리 울고 울어봐도 돌아오지않았고..
어린 소년은 서서히 현실에 순응하기 시작했다, 양부모님들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밤잠을 자지않고 공부를했고
노력의 결과는 곳바로 성적으로 나타났고 양부모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양부모님들의 극진한 사랑속에 중학교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에
졸업할수 있었고 남들이 일류대라고 불러주는 곳에 무사히 합격하여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다.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며 들어온 대학생활은 자유로움을 주었고 그..자유로움을 만끽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었다, 우리과 선배들중에 유난히 내...눈길을 뺏어가는 아름다운 눈을 가진 3학년선배누나...
정 희수.... 왠지 낮설지 않았고 어디서 본듯한 얼굴...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디서 본것같은 아름다운 얼굴.... 난....희수누나에게 누나가 되어줄것을 부탁했고 누나도 동생이 생겨서 행복하다며
나를 살포시 안아준다, 내...생활은 활기를 띄기 시작했고 누나와 나의 시간은 조금씩 많아지기 시작했다.
시간만 나면 우리는 산으로 들로 다니며 젊음을 맘껏 즐겼고 우리의 부딪히는 날이 많아지면서....
내..마음은 누나를 향해 조금씩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분홍빛을 띄기시작했고 점점 색깔은 짖어져 가기
시작했다, 누나는 항상 사랑스런 동생으로만 나를 봐 주었고 아무리 가까이 다가서려해도 누나는 철저하게
동생이상으로는 봐주지 않았다.
...........................................................................
<희수누나! 사귀는 사람있어??> "얘는 공부할 시간도 없느데 남자친구 사귈시간이 어딨니...얘는..."
<누나연상이 좋아? 연하가 좋아? > "관심없네요, 지금은.... "
누나혹시....나...모르겠어...누날어디서 많이본것같은데....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단말야...어디서 봤을까...
"나도 그래 어디서 널 본것 같은데..기억이 나질않아...."
<누나...혹....우리 전생에 부부 아니었을까??그러니까 익숙한건지도 모르잖아...>
"어머머...얘좀봐...쪼끄만게 못하는 말이 없네.....현일이...너 자꾸그런말하면 혼난다."
<키는 내가 더...커다...뭐.... 누나랑 다니면 애인인줄알더라뭐...누나랑 다니는걸 내친구들이 보고 애인이냐고
물어보던데.....> "그래 뭐랬니..."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했지뭐...말하면서 얼마나기분이 좋았는지.....>
"너...정말...그럴래?? "
희수누나는 내....몸을 여기저기 꼬집었고... 아프다고 엄살을 떠는....나 난...누나의 부드러운 몸을 껴안았고
"현일이...너 놓지않을래..." <누나같으면 놓겠어...놓으면 꼬집힐 텐데...절대못놔....>
희수누나와의 장난같은 스퀸쉽은 누나의 부드러움을 맘껏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내...얼굴을 빨갛게
만들어 버렸다, 누나의 몸은 잔떨림을 보였고 내...몸은 누나의 몸에서 품어지는 살..내음으로 누나를 꼭
끌어안았고 커져만가는 호기심은 누나의 입술을 덮쳐버리게 만들었다.
흐읍.....누나의 눈은 잔뜩 커졌고 두...주먹은 내....가슴을 두드렸지만 달콤한 입술이 주는 강한 유혹에...
빠져... 헤어나올수가 없었다.
강한 포옹에 누나는 포기한듯 몸에서 힘을 빼...버렸다, 누나의 행동은 나를 더욱 부채질했고 자신감에 찬...
내 행동은 거침이 없었다, 꼭 다물고 있던 누나의 입술은 짙은 애무로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고, 숨소리는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재빨리 누나의 입안으로 입술을 밀어 넣었고 깜짝 놀란 누나는 넣은 입술을 빼기 위해
머리를 뒤로 넘기며 들어있는 입술을 빼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뒤로 넘어갈려는 누나의 몸을 끌어안으며
누나의 몸을 덮치듯 끌어안았고 넘어지지않을려는 누나는 하체를 내게 강하게 밀어붙혔고 불룩하게 솟아있는
내...성기와 맞닿으며 누나의 몸은파르르떨며...거친숨을 몰아쉬었다.
하늘을 향해 힘있게 서있던 성기는 누나의 하체에 뭍히며 강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헉..흐억...누나의 거친 신음소리는 점점 소리를 높여갔고 넘어지지않으려고 목을 껴안던 누나가 이제는 놓으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내...목을 안아온다, 달콤한 여인의 육향은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청년을 시험에 들게했고...
청년은 어쩔줄 몰라하며 혀를 빨아들이기만 할뿐 더이상 아무것도 할줄 몰랐다.
희수누나의 볼록한 가슴은 내...가슴과 맞닿아 있었고 탄력적인 가슴이 주는 야릇한 느낌은 나도 모르게
손길을 누나의 볼록한 가슴으로 향하게 했고 강하게 잡으며 손을 밀어넣자.....
하지마...현일아...네게 이러면 안돼.....현일아....안돼.....
애절하게 불러오는 누나의 목소리는 흥분에 떨던나를 깨워주었고....흐트러진 누나의 옷매무새가 우리의 격렬했던
순간을 잘 말해주었다.
<현일아! 너...어떻게 내게 이럴수 있니?? 네가 나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런행동을 해...>
"누나! 내가 그동안 누나를 얼마나 사모했는지알아??누나는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누나를 사랑했어..
누나가 날 싫다고 할까봐 두려워서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무서웠단 말야!
오늘은 자신있게 말할꺼야.... "누나, 사랑해...사랑한단말야...내..전부를 다바쳐서 사랑한단말야! 내사랑을 받아줘..."
"현일아...너를 좋게 생각한건 부인하지 않을께.....그게 사랑인지 아직몰라....시간을 갖자...우리..."
어떤 확신이 설때까지...응...기다려 줄수 있지??
<기다릴께요,누나의 대답을.... 좋은결과 기다릴께요.>
누나와 나의 설레이는 첫 키스는 이렇게 이루어졌고 누나의 대답을 기다리는 몇일간은 나를아무일도 할수없게만들었다.
삼일을 기다려도 누나의 대답은 들을수 없었고, 답답한 마음에 누나를 만나기 위해 직접찾아갔다.
누나는 친구들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 나를 본...누나의 얼굴은 반가움에 어쩔줄몰라했다.
얘들아 먼저갈께.... 누나는 친구들에게 먼저간다는 말을 남기고 내 팔을 붙잡고 어디론가 달려간다.
인적이 드문 조용한 밴치위에 나란히앉은 누나와...나....
<현일아! 이제야 알았어... 내가...널...사랑하나봐....확신이 없었는데 아까 너를 보는순간느꼈어..내가널 사랑한다는걸...
내가널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널 만나지 않고 기다린거야! 내가 언제까지 너를 보지않고 참을수있는지...
삼일이한계야! 더이상은..... 아까 널 봤을때..눈물이 날정도로 반가웠어...>
"정말이야! 누나?? 고개를 끄덕이는 희수누나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입술을 덮어간다,
우리두사람은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것을 느끼기 위해 끝없이 주고 받았다.
재빨리 희수누나의 손을 잡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우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이상 아무것도 우리를 가로막을
장애물은 없었다, 누나의 몸을 뒤로누이며 누나의 몸에 올라갔고 힘차게 발기한 성기를 누나의 소중한곳에
붙히며 강하게 밀어붙혔다, 우리의 사이에는 두겹의 옷이 우리를 가로막았고 옷을 사이에 두고 우리두사람은 뜨겁게
부딪히며 서로에게 밀어붙였다.
"현일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할꺼야!" <사랑해! 누나...> 현일아...누나.....
우리의 몸은 한치의 틈도 없이 붙어버렸고 서로의 몸에 비비며 타오르는 몸을 식히기 위해 비벼보았지만
식기는 커녕 타오르는 몸을 주체할 길이 없었다.
희수누나의 볼록한 가슴에 손을넣기 위해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순간 누나는 떨리는 손으로 내..손을잡아왔고
<현일아! 우리 이러면 안돼는데...> "누나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사랑하는 사람에겐 모두준다고 들었어...아낌없이...
난....누나에게 내...모든걸 주고 싶어...사랑하는 누나에게... 사랑해...누나...
내손은 누나의 상의단추를 하나씩 풀어 나갔고 누나의 몸은 잔떨림을 보이며 눈을 꼭...감고 있다.
누나의 상체는 만지면 미끄러질듯 매끄러웠고 부드러운 솜털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준다.
볼록하게 솟아있는 두개의 유두를 입에 넣는순간 희수누나의 몸은 좌우로 흔들리며 내게서 벗어날려고 발버둥친다,
너무도 강한 자극에 누나의 몸은 점차 떨림이 커져갔고 강하게 목을 끌어안으며 입술을 부딪혀온다,
달콤한 타액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몸은 점차 파도치듯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불꽃을 태우기 위해
마지막남은 누나의 치마와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누나의 호흡소리는 거칠어져만 갔고 내...몸을 감싸고 있는
허물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나신이 되어버린 우리 두사람....
우린 뜨겁게 몸을 포개어갔고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는 성기는 연신 겉물을 흘리며 집을 찾아 들어갈려고
좌우로 움직이며 동굴을 찾기 위해 빠르게 움직인다, 워난 강하게 움직이자 누나의 입에서는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가 연신 흘러 나왔고...어느 순간 무엇에 빠지듯 귀두부눈이 조금 들어가는 느낌이왔고 앞으로 힘껏밀었다.
아....악움직이지마....나...죽어....현일아.....움직이지마....누나의 두...다리는 아픔을 참지못해 내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꽉 조여왔다, 성기는 누나의 소중한 곳에 박혀 있었고 아픔을 호소하는 누나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입술을 가볍게
빨아주며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있어....현일아...아프단말야! 찢어지는것같애....>
약간씩 간격을 두고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는 점차 약해지기 시작했고 달콤한 꿀물이 흘러나오며
움직임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누나의 입에선 아픔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꼭 감은 두눈에 눈썹만이 파르르 떨며
누나의 상태를 말해주었다.
점차로 움직임은 빨라졌고 누나의 신음소리는 커져가기만 했다.
누나..사랑해.... "현일아....사랑해.... 서로를 깊이안고 사랑을 속삭이며 우리의 사랑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성기에서는 짜릿한 느낌이 오기시작했고 강하게 내리박는 성기는 성이날대로 나 있었고 터질듯
부풀어있는 성기는 폭발직전이었고 강하게 내려박으며 툭 터지듯 터져버리는 정액....누나의 샘으로
가득쏟아부었다, 우리는 서로를 꼭 안으며 화려한 불꽃을 보았다.
어머!아빠를 몇일만 중단하고 여러분들을 새로운 곳으로 모십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대할게요.....
내 인생을 적고자한다.
내가 국민학교 3학년이 되던해 그해여름은 유난히도 무더운 여름이었고 우리가족에겐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엄청난
시련이 닥쳐왔다, 대형화물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아버지차를 덮쳐버렸고 그..한순간으로 우리부모님은 우리남매를
남겨두고 머나먼 길을 떠나셨다, 넓은세상에 우리를 돌봐줄 사람은 없었고 누나와...난 고아원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엄마와 아빠가 지어준 민수와 민경이라는 이름은 우리의 머리속에만 남았고.....우리에겐 다른이름이 붙여졌다.
다행히 부모님의 영향으로 깔끔하게 생긴 외모덕분에 누나와 난 각기 다른 양부모를 만나야 했고 그것이
우리 남매를 갈라놓은 계기가 되었다.
엄마..아빠와 찍은 사진을 한장씩간직한채 우린헤어졌고 부모님 밑에서 철모르고 자라온 내게 낮선사람들을
엄마..아빠 라고 부르며 살아가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내..이름은 강 현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고 새로운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가기 시작했다.
돌아가신 엄마 아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리지만 한번가신 분들은 아무리 울고 울어봐도 돌아오지않았고..
어린 소년은 서서히 현실에 순응하기 시작했다, 양부모님들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밤잠을 자지않고 공부를했고
노력의 결과는 곳바로 성적으로 나타났고 양부모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양부모님들의 극진한 사랑속에 중학교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에
졸업할수 있었고 남들이 일류대라고 불러주는 곳에 무사히 합격하여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다.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며 들어온 대학생활은 자유로움을 주었고 그..자유로움을 만끽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었다, 우리과 선배들중에 유난히 내...눈길을 뺏어가는 아름다운 눈을 가진 3학년선배누나...
정 희수.... 왠지 낮설지 않았고 어디서 본듯한 얼굴...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디서 본것같은 아름다운 얼굴.... 난....희수누나에게 누나가 되어줄것을 부탁했고 누나도 동생이 생겨서 행복하다며
나를 살포시 안아준다, 내...생활은 활기를 띄기 시작했고 누나와 나의 시간은 조금씩 많아지기 시작했다.
시간만 나면 우리는 산으로 들로 다니며 젊음을 맘껏 즐겼고 우리의 부딪히는 날이 많아지면서....
내..마음은 누나를 향해 조금씩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분홍빛을 띄기시작했고 점점 색깔은 짖어져 가기
시작했다, 누나는 항상 사랑스런 동생으로만 나를 봐 주었고 아무리 가까이 다가서려해도 누나는 철저하게
동생이상으로는 봐주지 않았다.
...........................................................................
<희수누나! 사귀는 사람있어??> "얘는 공부할 시간도 없느데 남자친구 사귈시간이 어딨니...얘는..."
<누나연상이 좋아? 연하가 좋아? > "관심없네요, 지금은.... "
누나혹시....나...모르겠어...누날어디서 많이본것같은데....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단말야...어디서 봤을까...
"나도 그래 어디서 널 본것 같은데..기억이 나질않아...."
<누나...혹....우리 전생에 부부 아니었을까??그러니까 익숙한건지도 모르잖아...>
"어머머...얘좀봐...쪼끄만게 못하는 말이 없네.....현일이...너 자꾸그런말하면 혼난다."
<키는 내가 더...커다...뭐.... 누나랑 다니면 애인인줄알더라뭐...누나랑 다니는걸 내친구들이 보고 애인이냐고
물어보던데.....> "그래 뭐랬니..."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했지뭐...말하면서 얼마나기분이 좋았는지.....>
"너...정말...그럴래?? "
희수누나는 내....몸을 여기저기 꼬집었고... 아프다고 엄살을 떠는....나 난...누나의 부드러운 몸을 껴안았고
"현일이...너 놓지않을래..." <누나같으면 놓겠어...놓으면 꼬집힐 텐데...절대못놔....>
희수누나와의 장난같은 스퀸쉽은 누나의 부드러움을 맘껏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내...얼굴을 빨갛게
만들어 버렸다, 누나의 몸은 잔떨림을 보였고 내...몸은 누나의 몸에서 품어지는 살..내음으로 누나를 꼭
끌어안았고 커져만가는 호기심은 누나의 입술을 덮쳐버리게 만들었다.
흐읍.....누나의 눈은 잔뜩 커졌고 두...주먹은 내....가슴을 두드렸지만 달콤한 입술이 주는 강한 유혹에...
빠져... 헤어나올수가 없었다.
강한 포옹에 누나는 포기한듯 몸에서 힘을 빼...버렸다, 누나의 행동은 나를 더욱 부채질했고 자신감에 찬...
내 행동은 거침이 없었다, 꼭 다물고 있던 누나의 입술은 짙은 애무로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고, 숨소리는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재빨리 누나의 입안으로 입술을 밀어 넣었고 깜짝 놀란 누나는 넣은 입술을 빼기 위해
머리를 뒤로 넘기며 들어있는 입술을 빼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뒤로 넘어갈려는 누나의 몸을 끌어안으며
누나의 몸을 덮치듯 끌어안았고 넘어지지않을려는 누나는 하체를 내게 강하게 밀어붙혔고 불룩하게 솟아있는
내...성기와 맞닿으며 누나의 몸은파르르떨며...거친숨을 몰아쉬었다.
하늘을 향해 힘있게 서있던 성기는 누나의 하체에 뭍히며 강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헉..흐억...누나의 거친 신음소리는 점점 소리를 높여갔고 넘어지지않으려고 목을 껴안던 누나가 이제는 놓으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 내...목을 안아온다, 달콤한 여인의 육향은 아무것도 모르던 순수한 청년을 시험에 들게했고...
청년은 어쩔줄 몰라하며 혀를 빨아들이기만 할뿐 더이상 아무것도 할줄 몰랐다.
희수누나의 볼록한 가슴은 내...가슴과 맞닿아 있었고 탄력적인 가슴이 주는 야릇한 느낌은 나도 모르게
손길을 누나의 볼록한 가슴으로 향하게 했고 강하게 잡으며 손을 밀어넣자.....
하지마...현일아...네게 이러면 안돼.....현일아....안돼.....
애절하게 불러오는 누나의 목소리는 흥분에 떨던나를 깨워주었고....흐트러진 누나의 옷매무새가 우리의 격렬했던
순간을 잘 말해주었다.
<현일아! 너...어떻게 내게 이럴수 있니?? 네가 나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런행동을 해...>
"누나! 내가 그동안 누나를 얼마나 사모했는지알아??누나는 상상도 할수 없을만큼 누나를 사랑했어..
누나가 날 싫다고 할까봐 두려워서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무서웠단 말야!
오늘은 자신있게 말할꺼야.... "누나, 사랑해...사랑한단말야...내..전부를 다바쳐서 사랑한단말야! 내사랑을 받아줘..."
"현일아...너를 좋게 생각한건 부인하지 않을께.....그게 사랑인지 아직몰라....시간을 갖자...우리..."
어떤 확신이 설때까지...응...기다려 줄수 있지??
<기다릴께요,누나의 대답을.... 좋은결과 기다릴께요.>
누나와 나의 설레이는 첫 키스는 이렇게 이루어졌고 누나의 대답을 기다리는 몇일간은 나를아무일도 할수없게만들었다.
삼일을 기다려도 누나의 대답은 들을수 없었고, 답답한 마음에 누나를 만나기 위해 직접찾아갔다.
누나는 친구들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 나를 본...누나의 얼굴은 반가움에 어쩔줄몰라했다.
얘들아 먼저갈께.... 누나는 친구들에게 먼저간다는 말을 남기고 내 팔을 붙잡고 어디론가 달려간다.
인적이 드문 조용한 밴치위에 나란히앉은 누나와...나....
<현일아! 이제야 알았어... 내가...널...사랑하나봐....확신이 없었는데 아까 너를 보는순간느꼈어..내가널 사랑한다는걸...
내가널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널 만나지 않고 기다린거야! 내가 언제까지 너를 보지않고 참을수있는지...
삼일이한계야! 더이상은..... 아까 널 봤을때..눈물이 날정도로 반가웠어...>
"정말이야! 누나?? 고개를 끄덕이는 희수누나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입술을 덮어간다,
우리두사람은 서로의 숨결을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것을 느끼기 위해 끝없이 주고 받았다.
재빨리 희수누나의 손을 잡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우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이상 아무것도 우리를 가로막을
장애물은 없었다, 누나의 몸을 뒤로누이며 누나의 몸에 올라갔고 힘차게 발기한 성기를 누나의 소중한곳에
붙히며 강하게 밀어붙혔다, 우리의 사이에는 두겹의 옷이 우리를 가로막았고 옷을 사이에 두고 우리두사람은 뜨겁게
부딪히며 서로에게 밀어붙였다.
"현일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할꺼야!" <사랑해! 누나...> 현일아...누나.....
우리의 몸은 한치의 틈도 없이 붙어버렸고 서로의 몸에 비비며 타오르는 몸을 식히기 위해 비벼보았지만
식기는 커녕 타오르는 몸을 주체할 길이 없었다.
희수누나의 볼록한 가슴에 손을넣기 위해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순간 누나는 떨리는 손으로 내..손을잡아왔고
<현일아! 우리 이러면 안돼는데...> "누나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사랑하는 사람에겐 모두준다고 들었어...아낌없이...
난....누나에게 내...모든걸 주고 싶어...사랑하는 누나에게... 사랑해...누나...
내손은 누나의 상의단추를 하나씩 풀어 나갔고 누나의 몸은 잔떨림을 보이며 눈을 꼭...감고 있다.
누나의 상체는 만지면 미끄러질듯 매끄러웠고 부드러운 솜털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준다.
볼록하게 솟아있는 두개의 유두를 입에 넣는순간 희수누나의 몸은 좌우로 흔들리며 내게서 벗어날려고 발버둥친다,
너무도 강한 자극에 누나의 몸은 점차 떨림이 커져갔고 강하게 목을 끌어안으며 입술을 부딪혀온다,
달콤한 타액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몸은 점차 파도치듯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불꽃을 태우기 위해
마지막남은 누나의 치마와 팬티를 밑으로 끌어내렸다, 누나의 호흡소리는 거칠어져만 갔고 내...몸을 감싸고 있는
허물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나신이 되어버린 우리 두사람....
우린 뜨겁게 몸을 포개어갔고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는 성기는 연신 겉물을 흘리며 집을 찾아 들어갈려고
좌우로 움직이며 동굴을 찾기 위해 빠르게 움직인다, 워난 강하게 움직이자 누나의 입에서는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가 연신 흘러 나왔고...어느 순간 무엇에 빠지듯 귀두부눈이 조금 들어가는 느낌이왔고 앞으로 힘껏밀었다.
아....악움직이지마....나...죽어....현일아.....움직이지마....누나의 두...다리는 아픔을 참지못해 내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꽉 조여왔다, 성기는 누나의 소중한 곳에 박혀 있었고 아픔을 호소하는 누나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입술을 가볍게
빨아주며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만있어....현일아...아프단말야! 찢어지는것같애....>
약간씩 간격을 두고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는 점차 약해지기 시작했고 달콤한 꿀물이 흘러나오며
움직임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누나의 입에선 아픔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꼭 감은 두눈에 눈썹만이 파르르 떨며
누나의 상태를 말해주었다.
점차로 움직임은 빨라졌고 누나의 신음소리는 커져가기만 했다.
누나..사랑해.... "현일아....사랑해.... 서로를 깊이안고 사랑을 속삭이며 우리의 사랑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성기에서는 짜릿한 느낌이 오기시작했고 강하게 내리박는 성기는 성이날대로 나 있었고 터질듯
부풀어있는 성기는 폭발직전이었고 강하게 내려박으며 툭 터지듯 터져버리는 정액....누나의 샘으로
가득쏟아부었다, 우리는 서로를 꼭 안으며 화려한 불꽃을 보았다.
어머!아빠를 몇일만 중단하고 여러분들을 새로운 곳으로 모십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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