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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6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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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50회 작성일 20-01-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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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67부



" 윤호야.......나 오늘 니네 집에서 자고 갈까.............."



" 그래........저녁먹고 자고 가.............."



" 알았어............."



나는 집에 전화를 하여 엄마에게 윤호집에서 자고 간다고 말 하였다.

나는 오늘밤에 윤호엄마를 강간 할 계획을 내 머리속에 새기고 있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린다.

윤호와 나는 얼른 컴을 끄고 책을 펼쳐 들었다.

윤호엄마가 문을열며 들어온다.

조금 전의 나와의 사건을 잊었는지 웃으면서 들어온다.



" 책을 보고 있었니.............."



" 응......엄마......왜............."

" 저녁 먹어.............."



" 알았어......엄마.............."



나는 그녀를 쳐다 보았다.

순간 그녀도 나를 보며 두 눈이 마주쳤다.

윤호엄마가 나에게 살짝 웃어 주었다.

그 웃음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나는 그녀의 몸매를 다시 한번 훑어 보았다.



어젯밤에 바나나로 보지를 쑤시면서 내 이름을 불렀다고 생각하니 서서히 흥분이 되었다.

바나나로 보지를 쑤시던 기분은 어땠을까.........

자위는 자주 하는 것일까..........

당장에라도 윤호엄마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박아 넣고 싶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자신의 몸을 훑어보는 것을 의식한 윤호엄마가 서둘러 밖으로 나간다.



윤호와 나는 주방으로 들어가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였다.

윤호엄마와 나는 마주보며 앉게 되었다.

나는 식사를 하면서 그녀를 계속 훔쳐 보았다.

그녀는 나의 시선을 아는지 모르는지 묵묵히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젓가락을 식탁 밑으로 떨어 뜨렸다.

나는 젓가락을 주우러 식탁 밑응로 들어가며 윤호엄마의 다리 사이를 쳐다 보았다.

윤호어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하얀 팬티가 언뜻 보인다.

그 순간 윤호엄마의 다리가 오무러지고 있었다.



윤호엄마도 내가 식탁 밑으로 들어가자 본능적으로 벌어진 다리를 오무린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장난을 치고 싶었다.

나는 그녀의 종아리를 쓰다듬었다.

그녀의 다리가 움찔 거리며 움직인다.



" 어머니.........다리 좀 약간 치워주세요........젓가락이 어머니 발 뒤에 있어요..........."



나는 그녀의 종아리를 만지며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다리가 의식적인지 무의식적인지 옆으로 벌어지며 사타구니 안쪽이

다 드러나며 하얀 팬티가 내 눈앞에 보이고 있었다.

나는 얼른 사타구니 안쪽으로 손을 넣으며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다.

그러자 윤호엄마의 다리가 다시 오무러지며 한 손이 내려오더니

내 손을 잡으며 밀어 내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그녀를 어쩌지 못하고 식탁 위로 올라오며 그녀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윤호도 아무런 눈치를 채지 못하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젓가락을 식탁 밑으로 떨어 뜨렸다.

그러나 윤호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식사만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식탁 밑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살짝 벌어진 그녀의 다리가 다시 오무러지며 무릎을 붙이고 있었다.

나는 바로 손을 내밀어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으며 팬티 위로 보지를 만져 보았다.

팬티위로 수북하니 그녀의 보지털이 잡히자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 거린다.

다시 윤호엄마의 한 손이 아래로 내려오더니 내 선을 잡으며 밀어내고 있었다.

나는 다시 식탁위로 올라오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우리 두 사람의 시선이 교차되자 그녀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며 당황한 기색이 보이고 있었다.



윤호는 벌써 식사가 다 끝나가고 있었다.

나는 윤호엄마를 바라보며 다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러자 내 발에 그녀의 발이 닿는다.

나는 윤호 몰래 가만히 양말을 벗었다.

그리고는 다시 다리를 내밀어 그녀의 종아리를 더듬으며 위로 올라갔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그녀의 눈동자가 흔들리며 내 시선을 외면하고 있었다.

나는 다리를 들어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며 치마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내 엄지 발가락에 천조각의 감촉이 느껴지며 수북한 보지털의 감촉이

동시에 느껴지고 있었다.



내가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보지를 자극하자 그녀는 어쩔 줄 몰라하며 속수무책으로

나에게 당하고 있었다.

그녀가 흥분이 되는지 다리를조금더 벌려주고 있었다.

내 발가락 끝으로 촉촉하게 팬티가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나는 윤호엄마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그녀의 치마속으로 부터 발을 빼내었다.

어느듯 윤호는 식사를 다 마치고 있었다.

윤호가 수저를 놓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 엄마...........오늘 창수 우리집에서 자고 가도 돼............."



순간 그녀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윤호와 나를 동시에 바라보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나는 그녀에게 살짝 웃어 주었다.



" 어머니.......저 자고가도 되죠............."



내가 다시 묻자 그녀는 약간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 그래.......자고 가렴.......집에는 연락했니..............."



" 예...........벌써 연락 했는걸요.............."



" 창수야........먼저 들어갈테니 식사 마저 하고 와............."



" 응...........먼저 들어가.............."



식사를 먼저마친 윤호가 주방을 빠져 나간다.

나는 주방을 나서는 윤호의 뒷 모습을 보며 그 놈이 왜그리 고마운지 모르겠다.

윤호의 방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윤호가 방 안으로 사라진다.

주방에는 나와 윤호엄마만 남게 되자 약간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그녀가 나를 바라보더니 조용히 입을 열엇다.



" 창수야.........너 자꾸 왜그러니.............."



" 뭐가요............."



" 몰라서 묻니............."



" 예.........말씀 해 보세요.............."



" 식탁밑으로 그 무슨 짓이니............."



" 어머니가 좋아서요...........그랬어요..........."



" 내가 좋아서 그랬다고..........."



" 니가 지금 나를 좋아 할 처지니............."



" 왜.......좋아하면 안돼나요............."



" 나는 니 친구 엄마이고, 니 엄마하고도 가깝게 지내는 사이야..........

나는 니 엄마와 같은 사람이야..............."



" 그래서요.........."



" 그래서요라니..........엄마 같은 사람에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거니..........."



" 나는 우리엄마에게도 그러는걸요.............."



" 뭐.......뭐라구.............

창수 너 정말 나쁜 아이로구나..........나는 너를 좋게만 생각 했었는데..............."



" 그래요.......나는 우리엄마 몸을 내 마음대로 만져요..............."



" 정말로.......니 엄마 몸을 마음대로 만지니..........."



" 그래요........나는 우리엄마 보지를 내 마음대로 만져요.............."



" 아.......어떻게 그런일이..........너 일부러 거짓말 하는거지.............."



" 아녀요..........나는 우리엄마랑 섹스도 하는걸요............."



" 아니......뭐라구.......니 엄마랑 섹스도 한다구......................"



" 예..........나는 엄마하고 오래전부터 섹스를 하고 있어요................"



" 아......어떻게 그런일이.............정말 니 엄마랑 섹스를 하는거니........"



" 예......그리고 나 뿐만이 아니예요...........또 있어요............"



" 아니......누가 또 자기 엄마랑 섹스를 한단 말이냐..............."



" 정식이요.............."



" 뭐..........정식이..............."



" 예...........정식이도 지 엄마랑 오래전 부터 섹스를 하고 있었어요.............."



" 그게.......정말이니.............."



" 예...........그리고 나도 정식이 엄마랑 섹스를 하고 있어요..............."



내가 우리엄마와 섹스를 하면서도 정식이 엄마와도 섹스를 한다고 하니 그녀는 더욱 놀라고 있었다.

나는 이제 윤호엄마도 내 앞에서 스스로 팬티를 벗을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 정말 너도 정식이 엄마랑 섹스를 하는거니............."



" 예.......정말이예요.......정식이 엄마는 정식이 보다 나를 더 원하고 있는걸요..........."



" 너를 더 원하고 있다고..............."



" 예...........사실은 내 자지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정식이 엄마는 나를 보면.......

환장을 한다구요..............."



윤호엄마는 내 자지가 엄청 크다는 말에 눈빛이 흔들리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내가 손만 뻗으면 내 품안에 스스로 안겨 올 것이다.

나는 그런 그녀를 서서히 즐기면서 가지고 놀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어머니........어머니도 혼자서 독수공방 외롭게 지내지 말고 나 하고 섹스를

하면서 즐겁게 인생을 즐기세요............."



" 안돼...........나에게 이러지마...........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 그런 여자가 아니라니...........그럼 우리엄마와 정식이 엄마는 자신의 아들과

근친섹스를 즐기는 더러운 여자란 말인가요.............."



내가 화를 내며 일어서자 윤호엄마는 상당히 당황 하며 나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얼굴도 많이 달아 올라 붉게 물들어 있었다.

나는 일부러 언성을 높이면서 그녀를 몰아 부쳤다.



" 말해 봐요.............우리엄마와 정식이 엄마는 더러운 여자란 말인가요.............."



" 아니......창수야......그런 뜻이 아니고.......나는 다만.............

너와 내 아들 윤호와는 섹스를 할 수 없다는 뜻에서 말 한거야..............."



" 좋아요..........내가 참겠어요...........그대신............."



" 그대신 뭐............."



" 오늘 밤 나 하고 섹스를 하는 거예요.............."



" 뭐라구............너랑 섹스를 하자구..............."



" 그래요.........

오늘밤 나하고 섹스를 하는 거예요........아셨죠.............."



" 안돼...........그건 절대 안돼..............

너랑 섹스를 할 수 없어................"



" 싫어도 할 수 없어요.............

이제는 어머니 뜻이 아닌 내 뜻대로 따라야 하니까..............."



나는 그녀에게 다가서며 그녀의 어깨를 잡고 일으켰다.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리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 6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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