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46부 > 근친야설

아직은 이른 아침이다 대문을 열고 현관문을 여는데 시어머니하고 마주 쳤다.

"아니 너 어델 그렇게 다니는거니? 아범 출장 간사이에 아주 너 신 났구나?"

"네 저어 ....... 친구네 집에좀 갖다오는 길에요"

"아니 친구네 집에서 자고 지금 들어 온단 말이냐? 호호 얘가 아주 사람 웃기네...."

"호호호 너 정말 누구 닮아 갈려구 그러니? 호호 호호호 "

"어제 밤에 니 시아버지가 널 찾는거 같은데 안방에 한번 들어 가 보렴 "

시어머니는 말이 끝나자 마자 "에궁 급하다 급해 " 하시면서 화장실로 들어가 버리셨다.

나는 안방문을 살짝 열고 안을 들여다 보면서 ...

"아버님...... 하고 인사를 할려고 하는데 아버님이 나를 보고 들어 오라고 손짓을 한다.



나는 한번 뒤를 돌아다 보고 시어머니가 변기에 앉아서 똥 누는거 같아서 얼른 안방으로 들어 갔다.



"너 요즘 많이 바쁜가 보다 허허 이녀석 며칠 안보는 사이에 더 이뻐진거 같으네?"

하시면서 내 보지를 치마 위로 한번 꾸욱 하고 손바닥으로 눌러 주신다.

"아버님도 많이 바쁘신거 같은데요 뭐"? 아버님 얼굴도 자주 뵐수가 없어서 너무 허전해서 죽겠어요"

나는 살짝 애교를 떨면서 얼른 아버님 바자마를 빨리 앞섶만 내리고 시아버지 의 못생긴 자지에다

뽀뽀를 한번 하고는 자지를 한움큼 입에 넣고 아주 잠간 이빨로 잘근 잘근 씹었다 .

그리고 또 얼른 바자마를 올려 드렸다.



"허허허 이녀석 많이 용감해졌네 허허허허허 "아버님이 너털 웃음을 웃으신다.

나는 다시 손바닥으로 아버님 자지를 옷위로 몇번 문질르고는 얼른 이층으로 올라왔다.



"아 피곤 하다 " 정말 몸이 피곤 했다 밤새 태식이 한테 시달리는라구 잠을 한잠 못자서 그런지 엄청 피곤이 밀려 온다.



털이 다 깍여서 백보지가 됀 내 보지 불쌍하다 .

그래도 두손으로 보지를 한번 꾸우욱 눌러보고는 잠을 청한다 .





얼마나 잣을까? 목이 마르다 . 냉장고를 열고 물을 마시는데 아침에 시아버지하고 한 일이 생각난다.



살금 살금 아랫층으로 내려 갔다 . 식탁에 앉아서 물을 마시는데 .. 안방문이 열리면서 시어머니가 나오신다.



"어멈아 많이 잣냐 ? 아까 내가 너한테 좀 할말이 있어서 올라가서 너 깨웠는데 도 정신없이 자더구만



아차 싶었다 . 어제 태식이가 이상한걸로 내 보지를 하도 많이 쑤셔 대는 바람에 내 보지가 약간 쓰라렸다 .



그래서 팬티를 벗어 버리고 보지좀 시원 하라고 가랭이를 있는데로 쫘아악 벌리고 아무것도 덮지도 안고 잠이 들은거 같은데...........

그건 그렇고 보지털을 다 깍아 버린걸 혹시 시어머니가 보신건 아닐까? 아긍 !!!!!! 이거 민망해서 어떡 하나?



나도 몰래 시어머니 자는 폼을 보고 피식 피식 하고 몇번이나 웃었는데 ........

시어머니도 내가 그렇게 아무렇게나 막 하고 자는걸 보셨으면 얼마나 웃으 셨을까?



" 호호호 너 말이지...호호호 너 보지 털은 왜 다 깍아 버렸니? 호호호 너 정말 웃긴다 호호호호호 "

시어머니는 그게 그렇게 웃으신지 깔깔 깔 대시며 배꼽을 잡으신다.



"네 저 ....네.......저.........그게 저..." 나는 그냥 아무 말도 못하고 "저.어......저........" 하고 민망함만 보인다.



"호호호호호 호호호 내가 니 보지 몇번 만져 보기도 하고 이상한짓도 해보고 그러는데도 너는 모르고 씩씩 잠만 자드 라니까 ? 호호호호호"



"여자가 자기 보비를 누가 만지고 이상한 짓을 해도 모르고 잠을 자다니 그래 너 뭘하고 왔길래 그렇게 모르고 잠을 자냐?"

"호호 호호호호 간밤에 어디가서 한 열번 하고 들어 온거니? 보지 살이 아주 빨갛게 까진거 같은데.."



"너 정말 누구 닮을려구 그러니? 하하하 히히 호호 호호호호 ?

시어머니는 재미있어 죽겟다는듯이 나를 쳐다 보면서 한시도 쉬지 않고나를 놀려 대신다.

"내 경험으로 봐서는 보지가 뭐 한두번 웬만큼 해서는 그렇게 까지지는 않는거 같은데 .......호호 히히 호호호호호 ...."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또 시어머니 얼굴을 쳐다 볼수가 없어서 그냥 고개를 푹숙였다..



"어멈아?" ,,,시어머니가 별안간 정색을 하시면서 나를 부르신다.

"네?... 나는 조그맣게 대답한다.

"너 말이지 지금 부터 내가 묻는말에 솔직하게 대답 해야 한다 그래야 너도 괜찬아지고 나도 편해 질테니까 말이다."

"알았냐? "

나는 잠시 머뭇 거리다 대답 했다.

"네......."

"너 시아버지하고 그거 했지? 시아버지가 너 하고 몇번 했지?

나는 깜짝 놀래서 시어머니 얼굴을 잠간 얼른 쳐다 봤다.

"했어 안했어? 했지? 왜 대답을 안해?" 분명히 했지?.........내가 다 알고 묻는거니까 솔직 하게 말해라...."

시어머니가 약간은 윽박 지르는것처럼 다급히 나에게 물어 온다.

나는 잠간 마음 속으로 생각 해본다 ...

(어머니가 정말로 내가 시아버지하고 한거를 알고 물어 보는건지 아니면 한번 슬쩍 넘겨 짚어 보는건지를 .......)

잘모르겠다 이럴때는 아무말 안하고 있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계속 아무말 안하고 고개만 숙이고있었다.



잠간 아무말 안하시고 계시던 어머니가 또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너 .... 나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다며?"

나는 또한번 깜짝 놀랬다 . 그렇다면 시아버지가 나에 대해서 모든걸 시어머니 한테 털어 놨다는건데........

나는 어쩔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또 조그맣게 대답했다.

"네......"

"호호 호호 진작 그렇게 대답 할것이지......."

"내가 너한테 왜 이런말을 물어 보는가 하면 "

"내 생각인데 니가 나를 엄청 많이 닮은거 같아서 하는 말이다 그래서 솔직 하게 너하고 나하고 털어 놓고 이야기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물어 보는거다"

"아무런 부담 없이 우리 서로 이야기 한번 해보자"

"너,,,,,,,,, 나하고 아범하고의 관계도 알고 있지?"

"네 ......"

"호호 호 그래 그래 나 니 시아버지 한테서 니가 다 알고 있다는거 다 들었다 . 그리고 너하고 내 남편! 그러니까니니 시아버지하고의 관계도 들었다. 그러니까 너하고 나하고는 서로 비긴거 아니겠니? 호호호호 "

"그러니까 앞으로는 너하고 나하고는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펀하게 살자 그러는게 좋을거 같다."

시어머니는 이런 일들이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처럼 아주 편하게 편하게 말해 버린다.



다른 어는 평범한 집에서 이런 일이 일어 났다고 한다면 아마도 살인이라도 저지를 것 같은 일인데 말이다.



"어멈아 너도 분명 나하고 또같은 여자라는 생각이든다 "

"그거 안하고는 못산다는것을 아니 하루도 못하면 못견딘 다는거를 말이다."

"그런데 중요 한거는 내가 정말로 너무 너무 하고 싶을때에 우리 남편은 내 옆에 없었다는 것이다."

" 나는 정말이지 맨스 이틀이나 삼일전만돼면 그거 하고 싶은생각 말고는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어!?......그건 저 도 그래요)

"그러니까 아범이 17살 때 인거 같다"

"그러니까 한겨울 한밤중이었는데 나는 얼마나 얼마나 그게 하고 싶어는지 몰랐다 "

"나는 안방에 누워서 별에 별짓을 다 하고 있었다 . 아들이 집에 있는데도 어디 나간걸로 착각을 하고 ........."

"여보 여보 내 보지 미치겠어 내보지 어떡해 ? 내 보지좀 어떡해 해줘 여보 으으으응 " 하면서



"소리 소리 지르면서 내보지에다 손가락 다섯개를 다집어 넣고 혼자 하고 있었는데 ....

"마지막 숨넘어 가는 소리를 하면서 내가 못할말을 하고 말았어"



"상혁아 ( 아들 이름 가명 그러니까 내 남편 이름)!!!!!!1 너라도 와서 엄마 보지 좀 해 주라 으으으으으응"

하면서 끝을 냈는데 ....여태 까지에 모든 일들을 상혁이가 문밖에서 살짝 살짝 들여다 보면서 다 들은 거지 모니? 호호"



시어머니는 내가 묻지도 않는 말을 아주 시원 시원하게 털어 놓는다.

아니 !!!!!! 털어 놓는것도 아니고 나한테 미안한 감정은 커녕 무슨 자랑이라도 하듯이 신이 나서 이야기를 한다.

" 잠간 까빡 하고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누군가 내 보지를 만져 주고 또 주물러 주고 손가락으로 찔러 주기도 하고.."

"나는 정말 꿈속에서 너무 너무 황홀하게 내보지에 정성을 다해서 좋아 하고 있었는데 "

"내 보지속으로 어떤 자지 하나가 조금씩 조금씩 살살 들어 오는게 아니겠니? 호호"

"너라면 그 상황에서 어떡 하겠니? 누구냐고 소리 질르면서 일어나서 빰때기 를 한방 후려 치겠니?"

"근데 나는 정말 그때에는 그게 누군지는 생각 안하고 보지가 너무 너무 좋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자지가 내 보지에서 몇번 들락 날락 하는동안에 잠이 어렴풋이 깼는데 "

"내 보지에 들어 오는 자지가 분명 내 남편 자지는 아니라는것을 아는데?..........

."남편은 분명 아직 집에 안들어 왔고............."

"그러면 지금 내 보지에 들어온 자지는? 도데체 누구 자진가 하고 생각 해 보니까 "

"글쎄 우리집에 내 남편말고 다른 자지가 누가 있겠니? 내아들 자지 상혁이 자지지........"

"상혁이 자지는 이미 내보지 깊숙히 콱 박혀 있었고 내 보지는 그게 아들 자지인지도 모르고 그냥 좋아서 어쩔줄 모르기만 하고 ""보지살로 아들 자지를 "오물 오물 조물조물 " 꼭꼭 "깨물어 대고 있었는데 "

"에라 모르겠다 순간적으로 나는 아들 목을 끌어 안고 소리 질렀지......."

"으응 여보 여보 언제 들어 오셨어요 여보 으으으응 으으응 아앙 여보 "

"나는 상혁이가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고는 놀래서 그런지 가만히 있기만 하길래 내가 보지를 들어서 밑에서 위로 "콱콱 박아 줬지"

"방안은 컴컴 해서 잘 안보이는 상태고 엄마가 아버지로 착각을 하고 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

"조금씩 반응이 오더라니까 ,,,, 상혁이가 드디어 내 보지에다 펌푸 질을 하기 시작 했고"

"나는 일부러 계속 소리 소리 질러 댔지"

"아이구 여보 내보지 여보 쎄게 눌러 주세요 여보 쎄게 더쎄게 박아줘요 여보 으으으응 내보지 죽는다니까요 여보 "

"나는 내 남편하고 하는 식으로 내 보지에다 힘을 꽉 주고는 샹혁이 자지를 보지속살로 꽉 꽉 깨물어 줬더니 글쎄 호호"

금방 "흐흐흐 허헉 흐ㅡ으 흑" 하고는 쌀려고 하더라니까 , 그리고는 자지를 내 보지에서 뺄려고 하는거지 모니?"

"그래서 나는 상혁이 궁뎅이를 두손으로 꽉 끌어 댕겨서 자지를 못빼게 했지 "

"그러자 상혁이 궁뎅이가 금방 딱딱 하게 굳어 지는거 같더니 내 보지속에 뜨끈 뜬끈한 상혁이 자지물이 싸지는게 느껴 지드라구"

"나는 아직 아니지만 일부러 같이 하는것처럼 소리를 질러 줬지 "

"으으응 여보 여보 나도 돼요 돼 여보 으으으으으응 으으으ㅡ,ㅡㅡ으으응"

"그리고 두손을 탁 풀어서 침대 위에 떨어 뜨리고 완전히 떨어 진것처럼 두눈을 꼭 감아 버렸지."

"상혁이가 내 보지에서 자지를 살살 빼고는 밖으로 나가는가 싶더니 금방 다시 들어와서는 내 보지를 정성 스럽게 닦아 주더라니까 ....... "

"어멈아 ? 그만 할까? 이야기 듣고 싶지 않니?"

내가 고개를푹숙이고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기만 하자 ,,, 신이 덜 나셨는지 고만 할까하고 물으신다.



"아뇨 이왕 말을 하셨으니까 다 이야기 해 주세요"

나는 처음으로 고개를 들어서 시어머니 얼굴을 쳐다 봤다 .



"어머 !!!!그런데 이게 왠일?"

시어머니는 이야기 하면서 어떤 흥분을 느끼셨는지 얼굴에 약간 발그스레한 홍조를 띠고 계셨다.

나역시 시어머니 이야기를 듣는 동안 뭔가 좀 느껴 지는듯 내보지에 물이 좀 생기는걸 느꼈는데....

시어머니도 아들과의 관계를 이야기 하면서 마음에 어떤 흥분을 느낀게 분명 했다.



나는 시어머니 얼굴을 빤히 쳐다 보면서 물었다.

"그래서요?어머니? 그다음은요?"

"호호 호호 그녀석이 그날밤 세번이나 내 방을 들락 날락 하면서 내 보지에다 세번을 쌋지 호호호

" 나는 그냥 끝까지 여보 여보만 찾고 남편인걸로 아는척 했지"



나원참 ........며칠전 에 숙이도 아들이 자기 보지에 자지를 박고 씹을 할적에 숙이도 자기 남편인줄로 착각 하는것처럼 하고 아들하고의 씹하는걸 즐겼는데............. 아마도 내생각도 그렇게 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 있는 내 아들 얼굴이 번쩍 내 머리 속을 스쳐 간다 ,,..... 그녀석도 인제 18살인데 아마 그녀석 고추에도 털이 났겠지...



"어멈아 재미있냐? "

" 네재미 있어요. 그리고 그 후에는 어떡해 됐어요?"



"그래서 말이지 호호 내가 말이지 .........."



시어머니는 정말 신이나서 계속 계속 말을 이어 갔다 엄청난 이야기를 많이 많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신다.



시어머니의 쌕스에 대한 집념은 너무도 대단 했다 .그리고 정말 변태 스럽기도 한 그런 분이시기도 하다.

그어느 누구라도 저남자하고 한번 하고 싶다 싶으면 꼭 하고야 마는 그런 여자 분이셨다.



나는 생각한다 내가 이런 시어머니를 너무나 닳았다는것을..............

지금 시어머니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는 화를 많이 내야 정상인데 오히려 보지에 물을 고이게 한다는 나!!!!!!!!....

나 역시 이런 시어머니 를 어찌 안 닮았다 하겠는가?



내 보지에 물이 흥건히 고여 온다 내 보지 시어머니의 괴상망칙한 씹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보지 가 오물 오물 거린다. 보지가 꼬물 꼬물 벌렁벌렁 한다.



지금 시아버지가 안방에 계신다면 당장 뛰어 들어가서 한번 하고 싶다 .........

시아버지 자지 먹고 싶다 .

시아버지 자지 빨고 싶다.

시아버지 자지 내 보지에 넣고 죽도록 씹이 하고 싶다 . 정말 하고 싶다 지금 이순간 정말 내보지 하고 싶어 진다.

" 어머니 .......아버님은요?"

시어머니는 턱으로 안방을 가리키신다.



"어머니?"

"왜?"

"어머니 언제 나가세요?"

"응 뭐라구 호호호 얘가 어디가 좀 거시기 한가 보구나?"호호호호"

"얘 어멈아 내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으면 안방에들어가 보려무나 호호호호 "

"오랬만에 남 하는거 구경좀 하게 호호호호 "



"아아아아아 ....안방으로 갈까 말까? 안방에 들어가서 한번 시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시아버지하고 할까 말까?

시어머니가 내 남편하고 수백번을 했다는데 나라구 지금 들어 가서 못할께 뭔가 ?



그래도 망서려 진다 , 시어머니가 턱으로나를 안방으로 들어 가라고 가리킨다.



더욱더 내 보지 뜨끈 뜨끈 해 지는거 같다 .



아아!!!! 어떡 할까? 어떡 할까? 아아아 나 어떡할까? 하고는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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