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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8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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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69회 작성일 20-01-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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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82부



이모의 흐려진 눈동자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로 가득차 있는 것같았다.

나는 흐려진 이모의 눈을 바라보며 혀를 길게 내밀어 목을 핥아 주었다.

이모의 희고 굵은 목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 이모.........이제 보지를 빨아 줄게................"



" 아......흐윽......창수야......어떡하니......이모가 너무 흥분 되는구나.......

그래.......이모 보지를 빨아 다오........어서..........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내 몸이 폭발 할 것같아..........터질 것같아..........어서 이모를 어떻게 좀 해주렴..............

어서 이모 보지를 빨아 주렴..........어서..........이모 보지가 너무 젖어 들고 있어.................."



내 혀는 이모의 풍만한 두 유방을 혀로 핥으며 아래로 내려 오고 있었다.

내 혀가 아랫배를 지나 두툼한 보지 둔덕에 이르자 이모의 다리가 더욱 벌어지며

내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모의 보지는 풍만한 몸매에 걸맞게 보지살이 매우 두툼하게 솟아 있었다.

나는 두툼하게 살이 오른 깨끗한 이모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안을 들여다 보았다.

내가 보지를 옆으로 벌리자 벌건 보지 속살이 드러나며 보지 속에 고여 있던

한웅큼의 분비물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많은 여자들의 보지를 벌리고 빨았지만 이모의 보지는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여자들의 보지는 제각기 다른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는 것같았다.



나는 이모의 보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엄마 보지에서 나는 냄새와 똑 같은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모는 샤워를 하면서 엄마가 쓰는 보지 세정제로 보지를 씻은 모양이다.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듯 꺼덕 거렸고, 나는 이모의 보지를 양 옆으로 조금더 벌린뒤

갈라진 보지를 혓바닥으로 아래에서 위로 쓰윽 핥아 올리며 빨아 주었다.

털이 없는 이모의 보지는 너무 매끄러웠다.

한웅큼의 분비물이 혀를 통하여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갔다.

나는 다시 이모의 보지를 핥아 올리며 혀 끝으로 가장 민감한 음핵을 간지르듯

자극을 주었다.

이모의 엉덩이가 크게 들썩 거리며 다급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 하..하...헉헉.....아아............흑......좋아......짜릿해.........."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나는 온통 분비물로 범벅이 된 이모의 보지를 핥고 빨며 이모를 흥분 시켜 나갔다.

내 입술은 강약을 조절 하면서 이모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이모의 손이 아래로 내려 오며 자신의 보지를 잡고 옆으로 벌려 주었다.



" 아.......흐흑...........너무 짜릿해..........정말 좋아...........창수야.........넘 조....아........."



" 아.......이모 보지도 너무 뜨거워..........뜨거운 물이 많이 흐르고 있어..........."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하.하.....응.........좋아.......미치겠어.........이런기분 처음이야..........."



" 이모........좋아..........."



" 으......응.......너무 좋아..........정말 좋아.............."



" 이제 넣어 줄까..........."



" 그래.......어서 넣어 줘...........이모는 곧 할 것같아...........

니 자지가 내 보지 속에 들어 오기만 해도 오르가즘을 느낄 것같아...........아......흐흐흑......."



내 자지는 너무나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터질 것만 같았다.

나는 귀두 끝으로 이모의 갈라진 계곡과 음핵을 자극 하였다.

내 자지가 보지에 닿는 것 만으로도 이모는 숨이 넘어 갈듯 헉헉 거리고 있었다.



" 헉~헉~헉..........,아.......온몸이 간질거리는게.......너무 짜릿해............."



" 좋아............."



" 으응......너무 좋아..........이제 그만 넣어 줘...........내 보지에 넣어 줘......어서..........."



나는 이모의 두 다리를 잡고 옆으로 조금 더 벌린 다음 내 자지를 이모의 보지 구멍에

갖다 대었다.

매끄러운 감촉이 내 자지 끝에 전해지며 허리를 내리며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내 자지는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이모의 질 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 버린다.

이모의 보지는 용광로 처럼 뜨거웠고.....보지의 속살은 내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 주었다.

나는 질 속 끝까지 천천히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모는 보지 속을 꽉 메우며 들어오는 내 자지의 육중함에 입이 벌어지며 내 목을 두 팔로

꼭 감사 안았다.



" 아아...........창수야..........너무 좋아...........

니 자지가 내 보지 속을 꽉 채워 주는구나..........너무 황홀해..........아아.............."



" 그렇게 좋아............."



" 아........정말 좋아..........어서 움직여 다오.........어서..........."



이모는 목을 감고 있던 팔을 풀고 내 등을 감싸며 엉덩이를 들어 하체를 바짝 밀착 시켜왔다.

그러자 내 자지는 이모의 보지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며 자궁 벽을 압박하고 있었다.

이모와 나는 조금의 틈도 없이 서로를 꼭 껴안은채 깊이 삽입 되어 있었다.

나는 보지 속에서 자지를 서서히 빼내었다가 단숨에 다시 찔러 넣었다.

다시 내 자지가 보지를 쑤시며 깊숙하게 파고 들자 이모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이모 보지 속이 너무 뜨거워...........느낌이 아주 좋아............."



" 창수야......어서 세게 쑤셔다오..........이모는 온몸이 터질 것같아.........어서............."



나는 눈을감고 있는 이모를 내려다 보며 엉덩이를 들어 힘차게 내리 꽂으며

이모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창수야,,,,,.,,,.....나...어떡해....."



이모의 감겨있던 두 눈이 살며시 떠지며 나를 바라 보았다.

나를 바라보는 이모가 너무 사랑스러워 보이며 이모마저 내 여자로 만들었다는 행복감이

내 머리 속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부드럽고 따스한 질 속의 느낌에 내 엉덩이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 퍽퍽퍽...... 퍽퍽퍽... 철썩....철퍼덕.......퍽퍽......퍽퍽......."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자기......좋아.....창수야........응...으.....하...학...흐흑.....끄응....으으흑......."



이모의 몸은 중녀의 여인 답게 민감하게 반응을 하며 온몸을 요염하게 움직이며

나를 자극 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섹스에 굶주린 이모의 육체는 뜨겁게 타오르며 벌어진 입술에서는

신음 소리가 연신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흐..으흑... 하응........ 어응...... 조아....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아아.......이모 너무 좋아......이모 보지는 너무 뜨거워.........아.............."



" 아.......창수야......니 자지도 너무 뜨거워...........내 보지가 타는 것같아........"



이모의 뜨거운 신음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가고 나는 이모의 보지를 뚫을 듯 움직임을 빠르게 하며

이모의 보지 속을 쑤시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우리 둘 만의 공간에서 이모와 나의 신음 소리가 온 집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이모의 굵은 허리는 내 움직임과 자지의 속도에 맞추어 들썩이며 박자를 맞추었다.

이모의 터질듯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는 그칠 줄 모르고

내 자지를 감싸고 있는 이모의 보지가 강한 수축력을 보이며 내 자지를 조이고 있었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창수야,,,,,.,,,.....나...어떻해.....

아....헉헉...으흥.......ㅇ,ㅇ.......으허허,,,,학.......흥.....너무 조아.....정말 조아.....

아아......느김이 오고 있어......아........창수야....이모는 지금 느끼고 있어......

이런 기분 처음이야........아아..............."



이모의 입에서는 온갖 소리가 다 터져 나오고 있었다

이모의 오르가즘과 동시에 나에게도 사정의 느낌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힘껏 이모의 질 속으로 내 자지를 쑤셔 박으며 터져 나오는 신음을 크게 내 뱉고 있었다.



" 아악.....아.......이모..........나올 것같아..........."



" 하악......헉헉......창수야........."



이모의 몸이 몇 차례 부르르 떨리는가 싶더니 이내 경직 되는 듯했고,

굵은 다리는 허공에서 파닥 거리며 나를 힘있게 끌어 안았다.



" 아아.......이모 나오고 있어........내 좇물이 이모 보지 속에 쏟아 질려고 해............."



" 그래......창수야.......니 정액 마음껏 넣어 다오......이모 보지에 넣어다오...........

사랑해 창수야.............사랑해............"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주체 할 수 없이 터져 나오는 좇물을 이모 보지속에

방출 하기 시작 하였다.





" 아아......이모.......나오고 있어......허억.......윽..............."



뜨거운 정액이 보지 속으로 흘러 들어가자 이모는 더욱 나를 안으며 몸을 흔들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몸 위로 엎어지며 나오는 정액을 마음껏 쏟아 넣었다.



" 아아......아......창수야........아아.............."



이모는 내 등을 쓰다듬으며 다시 나를 힘껏 안아 주었다.



" 아아.......하학.......창수야......좋았어....정말 좋았어...........

이렇게 나를 기쁘게 하다니.........하아.......아.....정말 좋았어.............정말..........."



이모는 나를 힘껏 안으며 절정의 여운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이모와 나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서로를 바라 보았다.

이모가 내 얼굴을 가만히 어루 만진다.



" 사랑해.......이모............."



" 아....우리 창수가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구나.......너무 대견스러워..............

창수야........이모도 너를 너무 사랑한단다...............사랑해.............."



" 이모.......좋았어............."



" 그래........너무 좋았어...........이모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

창수 니 자지가 아직도 단단하게 내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고 있어..............."



" 빼버릴까............."



" 싫어...........이렇게 가만히 있어..........꿈틀 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



" 이제 곧 작아 질텐데..........."



" 괜찮아.......작아 질때까지 이렇게 넣고 있어........."



" 한번 더 할까............."



" 한번 더 할 수 있겠니.............."



" 그럼.....얼마든지 할 수 있어.........몇 번이고 할 수 있어......."



" 역시 젊음이 좋구나..........힘이 넘치고 있어.........."



" 이모가 원하면 언제든지 해 줄게.............."



" 그래.......고마워...........나 씻고 올게..............."



" 안 씻어도 돼............."



" 싫어.......냄새 날거야..............."



" 내 정액 냄새인데 어때...........괜찮아.............."



" 그래도 깨끗하게 너를 받아 들이고 싶어.............씻고 올게..............."



" 같이 씻을까........내가 이모 보지 씻어 주고 싶어................"



" 좋아....... 우리 오랜만에 같이 샤워를 할까................"



이모와 나는 또 한번의 쾌락을 위해 욕실로 들어 갔다.







----- 8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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