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전상서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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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44회 작성일 20-01-17 14:01본문
조국의 하늘위
그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인천시가지의 불빛들…
인천은 조용히 새벽안개에 잠겨 있었다.
" 병진아 여기야 여기"
고모가 마중나와 있었다.
" 피곤하지?"
" 엄마는?"
" 가면서 얘기하자"
고모는 가방을 넘겨 받으며 앞장서 출입문을 빠저 나간다.
" 엄마는 어때?"
고모의 승용차에 올라타기 무섭다 다시 다그친다.
" 얘기들은 그대로지뭐"
고모는 공항주차장에 요금을 정산하면서 서서히 공항로로 차를 진입시켜 나간다.
새벽3시의 공항로는 한적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 자 이거 먹어, 시차적응 안돼서 피곤할텐데..."
고모의 손엔 피로해복제와 드링크가 들려져 있었다.
" 병진아 일어나 이거라도 먹어"
엄마의 손에 감기약 두알이 놓여 있었고,
미숙아줌만 팔짱을 끼고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 실타니깐 왜 자꾸 귀찮게 굴어"
빗속을 달려온 탓인지 온몸이 덜덜 떨린다.
난 비에젖은 교복도 벗지 않은체 책상앞에 앉아 오늘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를 만지는 뭇남성들의 음흉한 미소…
그 손에 몸을 맡긴체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의 얼굴…
" 병진아 일어나 제발--- 병원에 안갈꺼면 옷이라도 벗자 응"
" 제발좀 날 그냥 내버려둬"
난 벌떡 일어나며 반항어린 말투로 엄마를 쏘아붙인다.
" 짝"
갑자기 날라든 미숙아줌마의 따귀
" 철이 없어도 그렇지 ---아주 해도해도 너무한다. --- 너"
" 저기 서있는 여자가 누구야 ---- 너의 엄마잖아"
" 너하나 잘가르쳐보겠다구, 너하나만 바라보고 사시는 너의 엄마라고 이 못난 새끼야"
" 미숙아 그만해"
엄만 한참 화가나 있는 미숙아줌마를 말리고 있다.
" 나 --- 봐"
엄마가 잡은 손을 뿌리치며 미숙아줌마는 허리에 손을 언져 놓으며 씩씩댄다.
" 왜 나한테 맞은게 억울해?"
" 철딱서니 하고는---"
"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의 엄마한테 손가락질 해도 넌 그러면 안돼"
" 너의 엄마가 노래방엘 좋아서 다니는줄 알아?"
" 그래 난 내가 좋아서 다닌다…"
" 자식새끼들 버리고, 남편버려가며 내가 좋아서 다니는데…"
" 너의 엄마 아니잖아 ----"
" 왜 그걸 몰라?"
미숙아줌마의 눈이 벌걸게 충렬되어 있었다.
" 제발좀 그만해"
엄만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엉엉 소리내어 울고 있다.
난 멀쭘히 서있어야만 했다.
속으론 옹졸했던 나를 질타하면서---
미숙아줌마는 그렇게 성을 내며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
싸늘한 정적
숨막히는 두모자의 정적만이 온방안을 감싸 흐른다.
가끔 엄마의 울먹임이 귀가로 들려온다.
난 엄마가 놓아둔 감기약을 삼키며 약통에서 감기약 두알을 꺼내 엄마에게로 내민다.
" 자"
" 엄마도 먹어"
한쪽 구석에 움크리고 앉아 있던 엄마는 그제서야 얼굴을 펴고 나를 쳐다본다.
" 아 춥다 "
난 비에 젖은 교복을 벗으며 이불속으로 파고든다.
" 엄마, 엄마도 빨랑 드러와 추워"
엄마 또한 비에 젖은 옷가질 하나씩 벗어낸다.
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나신---
여전히 아름다운 엄마의 나신이 눈앞에 펼쳐진다.
" 엄마 잠옷 안갈아 입어?"
엄만 속옷만 걸치곤 이불속으로 파고든다.
" 오늘 우리 진이랑 꼭 껴안고 잘려구----"
" 엄마 이제 나도 어른이야----"
" 엄마한테 아직 코흘리개 어린앤데----"
" 피------"
엄마 나의 몸을 가볍게 감싸 안는다.
따뜻한 엄마의 체온, 엄마의 향기, 엄마의 숨결이 가슴속으로 밀려든다.
중학교 이후 엄말 범하지 않았으나
이렇게 엄마가 안고 있으니 다시금 나의 좆은 부풀어 오른다.
" 진아--- 엄마 믿지?"
" 응----"
" 엄만 우리 진이한테 당당하지 못할 그런 나쁜짓 안했어, 앞으로도 안할거구----"
" 그러니깐 오늘 일은 잊어버리구 열심히 공부해-----알았지?"
" 응"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좆은 엄마의 꽃잎위에 다가서며 엄마를 힘껏 안고 있었고,
엄마 또한 나의 좆을 느꼈는지 목구멍을 타고 흐르는 침소리가 들려온다.
나 또한 고이는 침을 꿀꺽 삼킨다.
그리고-------
부드러운 엄마의 입술이 느껴진다.
엄마는 조용히 눈을 감으며 나의 입술을 덮는다.
" 어------마------욱"
너무나 갑작스런 엄마였기에 순간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엄마의 부드러운 혀는 이내 나의 입속을 헤집고 드러오더니 깊은 혓뿌리까지 드러온다.
난 조용히 엄마의 얼굴을 감싸며 엄마의 혀를 음미한다.
혓뿌리를 살살 돌려가며 나의 육체를 자극하는 엄마…
엄마의 깊은 입안을 담콤히 먹어드러가는 아들…
우리 모자는 이렇게 육체적 환락에 심취해 간다.
그리고 시작되는 엄마의 애무
엄마는 나의 귓볼과 목덜미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고
그럴때마다 나의 몸은 심하게 요동쳐댄다.
" 윽------욱"
" 엄------마-----허윽"
엄마는 혀를 내밀어 나의 온몸을 햟아 내려간다.
가슴, 젓꼭지, 배, 사타구니, ----
" 허욱---아---아아아아"
엄마는 연실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정성들여 나를 빨아준다.
사타구니 밑을 햟아줄때는 정말이지 쌀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
" 아-----아아아아"
그러구 조심스럽게 나의 팬티 위를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
" 욱----"
난 단발적인 비음을 토해놓으면서 엄마의 서비스를 만끽한다.
그리고 이미 성이 날때로 난 나의 좆
팬티위로 불쑥 솓은 나의 좆은 중학교 시절 나의 좆이 아니엿다.
크기에서나 굵기에서나
그런 좆대가리 위로 엄마의 입김이 전해지자 좆은 금새 요동치며 팬티를 뚫고 나올 기세를 한다.
아니 팬티 위로 빼꼼히 좆대가리가 걸려 있었다.
엄만 서서히 팬티를 내리며 나의 좆주위를 햟아간다.
그때의 감흥은 아직도 잊지 못할 충격이다.
" 아 아 아 --- 엄마"
난 몸을 요동치며 이불을 감싸쥔다.
그리고 좆으로 느끼는 엄마의 입안…
엄만 부드럽게 나의 좆을 물며 가볍게 머릴 움직여댄다.
엄마의 머리가 움직일때마다 전해지는 전율----
" 푹 푹 푹 푸욱"
심하게 요동칠수록 더해지는 엄마의 움직임…
" 아아아아아아아"
좆으로 느끼는 엄마의 입속은 너무나도 따뜻하다.
" 쪽"
엄마는 좆을 빼더니 서시히 팬티를 내려 나의 좆에 엄마의 꽃일을 걸어준다.
" 아욱-----"
부드럽게 삽입되는 엄마의 보지
" 아아아아 병진아"
엄마 또한 쾌락에 젖은체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잇다.
연이은 엄마의 들척거림이 있다 싶더니
나의 좆을 뽑아내듯 엄마의 엉덩이가 쭉하고 올라간다.
" 아 아 엄마"
이내 엄마의 엉덩이는 미끄러지듯 내려오고
그 속에 담겨 있던 나의 좆이 사라졌다 이내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 아 병진아 - 넘 조아"
엄마가????
난 엄마의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중학교 시절 미수에 그쳤던 엄마와의 섹스 대화를 시도한다.
" 엄마 나도 조아"
쾌락이 밀려든다.
" 엄마 넘 맛있어----"
" 엄마 미칠거 같애"
나도 모르게 엄마를 감싸 안으며 엄마의 가슴을 빨아대던 난
엄마를 바닥으로 눕혀 본격적인 나만의 풋삽을 시작한다.
" 푸욱"
" 악"
나의 강한 삽입에 엄마 또한 강한 비음을 토해놓는다.
그러구 다시 부드러운 들척거림
"푸욱"
다시 강한 삽입
그러때마다 터져 나오는 엄마의 외마디 비명소리…
" 엄마 넘 넘 좋아"
그당시 차마 엄마에게 쌍소리까진 도저히 못할것 같았다.
" 병진아 엄마도 너무 조아"
엄마의 거친 숨소리와 나의 헐떡임은 방안 가득 울려퍼진다.
" 아 아 아 엄마 나올거 같애"
사정이 압박이 몰려왔고
난 엄마의 깊은 계곡속으로 나의 분신들을 왈칵왈칵 터트린다.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엄마 아 아 욱----"
" 헉헉 병----진---아"
그리곤 다시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엄만 일어나 자신의 보지 속에서 수축해져 가는 나의 좆을 빼내
입안 가득 삼켜버린다.
정액으로 얼룩진 나의 좆은 엄마의 입속에서 가뿐 숨을 몰아쉬듯 걸떡 거린다.
이것이 엄마와 나와의 마지막 섹스였다.
그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인천시가지의 불빛들…
인천은 조용히 새벽안개에 잠겨 있었다.
" 병진아 여기야 여기"
고모가 마중나와 있었다.
" 피곤하지?"
" 엄마는?"
" 가면서 얘기하자"
고모는 가방을 넘겨 받으며 앞장서 출입문을 빠저 나간다.
" 엄마는 어때?"
고모의 승용차에 올라타기 무섭다 다시 다그친다.
" 얘기들은 그대로지뭐"
고모는 공항주차장에 요금을 정산하면서 서서히 공항로로 차를 진입시켜 나간다.
새벽3시의 공항로는 한적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 자 이거 먹어, 시차적응 안돼서 피곤할텐데..."
고모의 손엔 피로해복제와 드링크가 들려져 있었다.
" 병진아 일어나 이거라도 먹어"
엄마의 손에 감기약 두알이 놓여 있었고,
미숙아줌만 팔짱을 끼고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 실타니깐 왜 자꾸 귀찮게 굴어"
빗속을 달려온 탓인지 온몸이 덜덜 떨린다.
난 비에젖은 교복도 벗지 않은체 책상앞에 앉아 오늘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를 만지는 뭇남성들의 음흉한 미소…
그 손에 몸을 맡긴체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의 얼굴…
" 병진아 일어나 제발--- 병원에 안갈꺼면 옷이라도 벗자 응"
" 제발좀 날 그냥 내버려둬"
난 벌떡 일어나며 반항어린 말투로 엄마를 쏘아붙인다.
" 짝"
갑자기 날라든 미숙아줌마의 따귀
" 철이 없어도 그렇지 ---아주 해도해도 너무한다. --- 너"
" 저기 서있는 여자가 누구야 ---- 너의 엄마잖아"
" 너하나 잘가르쳐보겠다구, 너하나만 바라보고 사시는 너의 엄마라고 이 못난 새끼야"
" 미숙아 그만해"
엄만 한참 화가나 있는 미숙아줌마를 말리고 있다.
" 나 --- 봐"
엄마가 잡은 손을 뿌리치며 미숙아줌마는 허리에 손을 언져 놓으며 씩씩댄다.
" 왜 나한테 맞은게 억울해?"
" 철딱서니 하고는---"
"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의 엄마한테 손가락질 해도 넌 그러면 안돼"
" 너의 엄마가 노래방엘 좋아서 다니는줄 알아?"
" 그래 난 내가 좋아서 다닌다…"
" 자식새끼들 버리고, 남편버려가며 내가 좋아서 다니는데…"
" 너의 엄마 아니잖아 ----"
" 왜 그걸 몰라?"
미숙아줌마의 눈이 벌걸게 충렬되어 있었다.
" 제발좀 그만해"
엄만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엉엉 소리내어 울고 있다.
난 멀쭘히 서있어야만 했다.
속으론 옹졸했던 나를 질타하면서---
미숙아줌마는 그렇게 성을 내며 문을 닫고 나가버린다.
---------------
싸늘한 정적
숨막히는 두모자의 정적만이 온방안을 감싸 흐른다.
가끔 엄마의 울먹임이 귀가로 들려온다.
난 엄마가 놓아둔 감기약을 삼키며 약통에서 감기약 두알을 꺼내 엄마에게로 내민다.
" 자"
" 엄마도 먹어"
한쪽 구석에 움크리고 앉아 있던 엄마는 그제서야 얼굴을 펴고 나를 쳐다본다.
" 아 춥다 "
난 비에 젖은 교복을 벗으며 이불속으로 파고든다.
" 엄마, 엄마도 빨랑 드러와 추워"
엄마 또한 비에 젖은 옷가질 하나씩 벗어낸다.
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나신---
여전히 아름다운 엄마의 나신이 눈앞에 펼쳐진다.
" 엄마 잠옷 안갈아 입어?"
엄만 속옷만 걸치곤 이불속으로 파고든다.
" 오늘 우리 진이랑 꼭 껴안고 잘려구----"
" 엄마 이제 나도 어른이야----"
" 엄마한테 아직 코흘리개 어린앤데----"
" 피------"
엄마 나의 몸을 가볍게 감싸 안는다.
따뜻한 엄마의 체온, 엄마의 향기, 엄마의 숨결이 가슴속으로 밀려든다.
중학교 이후 엄말 범하지 않았으나
이렇게 엄마가 안고 있으니 다시금 나의 좆은 부풀어 오른다.
" 진아--- 엄마 믿지?"
" 응----"
" 엄만 우리 진이한테 당당하지 못할 그런 나쁜짓 안했어, 앞으로도 안할거구----"
" 그러니깐 오늘 일은 잊어버리구 열심히 공부해-----알았지?"
" 응"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좆은 엄마의 꽃잎위에 다가서며 엄마를 힘껏 안고 있었고,
엄마 또한 나의 좆을 느꼈는지 목구멍을 타고 흐르는 침소리가 들려온다.
나 또한 고이는 침을 꿀꺽 삼킨다.
그리고-------
부드러운 엄마의 입술이 느껴진다.
엄마는 조용히 눈을 감으며 나의 입술을 덮는다.
" 어------마------욱"
너무나 갑작스런 엄마였기에 순간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다.
엄마의 부드러운 혀는 이내 나의 입속을 헤집고 드러오더니 깊은 혓뿌리까지 드러온다.
난 조용히 엄마의 얼굴을 감싸며 엄마의 혀를 음미한다.
혓뿌리를 살살 돌려가며 나의 육체를 자극하는 엄마…
엄마의 깊은 입안을 담콤히 먹어드러가는 아들…
우리 모자는 이렇게 육체적 환락에 심취해 간다.
그리고 시작되는 엄마의 애무
엄마는 나의 귓볼과 목덜미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고
그럴때마다 나의 몸은 심하게 요동쳐댄다.
" 윽------욱"
" 엄------마-----허윽"
엄마는 혀를 내밀어 나의 온몸을 햟아 내려간다.
가슴, 젓꼭지, 배, 사타구니, ----
" 허욱---아---아아아아"
엄마는 연실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정성들여 나를 빨아준다.
사타구니 밑을 햟아줄때는 정말이지 쌀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
" 아-----아아아아"
그러구 조심스럽게 나의 팬티 위를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
" 욱----"
난 단발적인 비음을 토해놓으면서 엄마의 서비스를 만끽한다.
그리고 이미 성이 날때로 난 나의 좆
팬티위로 불쑥 솓은 나의 좆은 중학교 시절 나의 좆이 아니엿다.
크기에서나 굵기에서나
그런 좆대가리 위로 엄마의 입김이 전해지자 좆은 금새 요동치며 팬티를 뚫고 나올 기세를 한다.
아니 팬티 위로 빼꼼히 좆대가리가 걸려 있었다.
엄만 서서히 팬티를 내리며 나의 좆주위를 햟아간다.
그때의 감흥은 아직도 잊지 못할 충격이다.
" 아 아 아 --- 엄마"
난 몸을 요동치며 이불을 감싸쥔다.
그리고 좆으로 느끼는 엄마의 입안…
엄만 부드럽게 나의 좆을 물며 가볍게 머릴 움직여댄다.
엄마의 머리가 움직일때마다 전해지는 전율----
" 푹 푹 푹 푸욱"
심하게 요동칠수록 더해지는 엄마의 움직임…
" 아아아아아아아"
좆으로 느끼는 엄마의 입속은 너무나도 따뜻하다.
" 쪽"
엄마는 좆을 빼더니 서시히 팬티를 내려 나의 좆에 엄마의 꽃일을 걸어준다.
" 아욱-----"
부드럽게 삽입되는 엄마의 보지
" 아아아아 병진아"
엄마 또한 쾌락에 젖은체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잇다.
연이은 엄마의 들척거림이 있다 싶더니
나의 좆을 뽑아내듯 엄마의 엉덩이가 쭉하고 올라간다.
" 아 아 엄마"
이내 엄마의 엉덩이는 미끄러지듯 내려오고
그 속에 담겨 있던 나의 좆이 사라졌다 이내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 아 병진아 - 넘 조아"
엄마가????
난 엄마의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중학교 시절 미수에 그쳤던 엄마와의 섹스 대화를 시도한다.
" 엄마 나도 조아"
쾌락이 밀려든다.
" 엄마 넘 맛있어----"
" 엄마 미칠거 같애"
나도 모르게 엄마를 감싸 안으며 엄마의 가슴을 빨아대던 난
엄마를 바닥으로 눕혀 본격적인 나만의 풋삽을 시작한다.
" 푸욱"
" 악"
나의 강한 삽입에 엄마 또한 강한 비음을 토해놓는다.
그러구 다시 부드러운 들척거림
"푸욱"
다시 강한 삽입
그러때마다 터져 나오는 엄마의 외마디 비명소리…
" 엄마 넘 넘 좋아"
그당시 차마 엄마에게 쌍소리까진 도저히 못할것 같았다.
" 병진아 엄마도 너무 조아"
엄마의 거친 숨소리와 나의 헐떡임은 방안 가득 울려퍼진다.
" 아 아 아 엄마 나올거 같애"
사정이 압박이 몰려왔고
난 엄마의 깊은 계곡속으로 나의 분신들을 왈칵왈칵 터트린다.
"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엄마 아 아 욱----"
" 헉헉 병----진---아"
그리곤 다시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엄만 일어나 자신의 보지 속에서 수축해져 가는 나의 좆을 빼내
입안 가득 삼켜버린다.
정액으로 얼룩진 나의 좆은 엄마의 입속에서 가뿐 숨을 몰아쉬듯 걸떡 거린다.
이것이 엄마와 나와의 마지막 섹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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