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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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69회 작성일 20-01-17 14:48본문
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16부
동생은 곧 자신의 옷을 벗고 정리를 하고 나 역시 목욕가운을 벗어 버렸다.
동생은 나를 눕히고서는 목덜미를 혀로 핥으면서 손은 내려가 내 음핵을 문질렀다.
"하아...하아....하아아......"
"누님 엎드리신 다음에 엉덩이 들어 보세요...."
나는 동생에 말대로 엎드린 뒤 엉덩이를 동생을 향해 들어 올렸다.
동생은 내 보지를 혀로 핥았다.
"하아...하아..하아앙..하아아..하아..."
동생은 내 보지에서 물을 묻혀 항문에 묻힌 뒤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하윽...거긴...하아..하아아.."
"몇 번 해서 그런지 손가락은 그냥 저항 없이 들어가네요....."
동생은 내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 넣었고 이제 나는 항문섹스의 아픔은
이제 오래가지 않고 금방 쾌감으로 바뀌었다.
"아파...아아아...하아아아...하아...."
"누님 애널도 좋죠?....."
"하악..하으응...하앙..좋아...나 하아아아아윽..."
절정을 맞이 한 나는 그대로 어퍼졌고 동생은 그런 나의 등에 자신의 자지를 흔들며
정액을 쏟아 냈
나는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 갔고 내가 나오자 동생도 샤워를 하기 위해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 외출 준비를 마치고 거실로 나가자 동생 역시 준비를 다 맞췄다.
나는 동생의 차를 타고 약속장소 단란주점에 도착했다.
동생은 주차장 구석에 세워 놓고서는 나에케 키스를 하면서 내 의자를 뒤로 제껴 버렸다.
"뭐...뭐해?.... 빨리 가봐야지...."
"오늘 한번 밖에 못했잖아요.... 차에서 한번 후딱 해요...."
동생은 내 정장 자켓을 벗겨 버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버린 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린 뒤
내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았다.
"하윽...누가 보면 어쩌려구 그래?...하아..."
"아무도 못볼꺼에요....."
재원 동생은 내 정장 치마를 올린 뒤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나에게 박아 넣었다.
"하아응...하아응...하앙...으응..."
"어때요?...헉...헉....스릴 있고 좋죠?....."
"하응..하앙...하아악...좋아...하응..."
"헉...카섹 해보신적 있으세요?...."
"없어...하앙..하아앙..하아아윽...."
나는 동생의 목을 끌어 안으며 절정을 맞이 했고 동생 역사 자신의 자지를 뽑아
내 배에다 사정을 했다.
동생은 내 배에 정액을 닦아 주고 자신의 자지를 닦았다.
나는 옷을 정리하고 차에서 내렸다.
"동생은 안내려?..."
"전 좀 있다 들어 갈게요....누님 먼저 들어가세요..."
"알았어......"
나는 단란주점에 들어서 남편이 있는 방으로 찾아 들어 갔다.
"사모님....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내가 방에 들어가자 남편의 부하직원들이 나에게 인사를 했고 나 역시 그들에게 인사를 했다.
"좀 늦었네...."
"네...차가 막혀서...."
내가 들어와서 얼마 있자 남편의 부하 여직원인 김유정대리가 들어 왔다.
그녀의 나이는 28살로 상당히 젊고 이쁘며 몸매도 상당히 좋았다.
그녀가 오자 남편이 그에게 말을 걸었다.
"김대리 왜이렇게 늦게 왔어..."
"아 잠시 구경거리가 생겨서요....."
그녀는 그러면서 나를 처다 보고서는 자리에 앉았다.
나는 설마 그녀가 봤을까 싶어 불안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동생도 들어 왔고 나는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가 오줌을 누고
나오는데 김유정대리가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손을 씻고 있는데 김유정 대리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사모님...정말 아름다우세요...저랑 친구 같아 보이시니..."
"뭘요...유정씨가 더 아름다운데요....."
"근데...사모님 제가 아까 주차장에서 재미있는 걸 봤는데 말이죠..."
나는 유정씨의 말에 흠칫 놀랬다.
"무..무엇을 봤는데요?...."
"사모님이...차에서 하시는거 다 봤어요....이거 부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하나...."
나는 남편에게 말한다는 말에 당황해 그녀에게 부탁을 했다.
"유정씨...제가 해달라는거 다 해드릴테니...제발 남편에게만은...."
"정말 제가 해달라는거 다 해줄껀가요?....."
"네...제발 그러니 남편에게만은......"
"그럼...제가 원하는 것은 사모님이에요...."
"그...그게...무슨....."
"저번에 볼 때 부터 사모님을 먹고 싶었어요...저 사실 레즈거든요...."
김유정대리는 나의 손을 이끌고서는 맨 끝칸으로 들어가 변기뚜껑을 닫게 하고
나를 거기에 앉혔다.
"이...이게 무슨...읖....."
김유정대리는 내가 말하는 중 내 입술을 덥쳐 왔다.
그리고서는 혀를 내밀어 내 혀를 찾고 있었다.
남자와 하는 것과는 살짝 다른느낌이지만 좋은 것은 마찬가지였다.
나는 그녀의 혀를 받아 들이고 나 역시 혀를 내 밀어 그녀의 혀와 뒤엉켰다.
그녀는 내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내 팬티를 내린 뒤 내 다리를 벌려 내 보지를 쳐다 보았다.
"부..끄러워...보지마...."
"사모님...보지 너무 아름다워요...."
유정씨는 내 보지를 혀로 핥았다.
"하윽...더러워...나 방금 오줌 쌋단 말야....하으윽..."
"짠맛이 좀 나긴 하는군요....."
"하응..하악....더러워요..하아윽...하응윽...."
여자에게 내 보지를 빨린다는 말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고
금방 절정을 맞이 했다.
"사모님...보지는 한두명으로 만족 할 만한 보지는 아닌 것 같네요..."
"하아...하아...유정씨는 그럼 남자랑은 안하는건가요?...."
"아니요...저도 남자랑은 해요...근데 여자랑 하는 것도 좋아해요...."
"하아..하아...그렇군요....."
"사모님 팬티는 제가 선물로 받을게요...그리고 다음에 또 만나요...."
유정씨는 내 팬티를 발에서 벗겨 내어 내 보지를 닦은 뒤 자신의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나 역시 옷을 정리하고서는 룸으로 돌아갔다.
룸에 들어가자 남편은 왜이렇게 늦게 왔냐 하자 유정씨가 대신 핑계를 대줬다.
시간이 흘러 남편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돌아가 남편이 먼저 와 있는 아들에게 내일 상해에 간다는 사실을 전했고
아들은 놀라고 섭섭한 표정을 지었지만 그 속에는 기뻐한다는 표정을 나는 읽을 수 있었다.
남편과 나는 그날 밤 섹스를 했지만 금방 끝나버렸다.
다음날 일어나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남편의 짐정리를 한 뒤 아들이 학교에서 오자
우리 가족은 공항으로 나갔다.
"여보...몸 조심하세요...."
"아버지...건강 하세요......"
"그래...현우 어머니 잘 모시고 그리고 당신이 내 차 쓰고 있어...그리고 생활비는 월급처럼
통장으로 들어 갈거야...내 걱정은 하지마....연락 자주 할게..."
남편이 타고가는 비행기가 뜨는 것을 보고서는 우리도 공항을 빠져 나왔다.
레즈하는 장면 그냥 살짝 넣어 봤어요...
여러분들이 하시는걸 원하시면 레즈부분도 넣을 생각이구요..
그럼 다음편도 빠르게 쓸게요...
이제 주인공이 걸레 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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