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섹스,(실화) - 4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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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181회 작성일 20-01-17 14:48본문
글을 쓰기전에 몇가지만 애기하겠어요....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이글은 분명히 내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애기를
듣고 어느정도 사실감이 있다는 내나름대로 판단이 서기에 글을 올린것이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왜들 그러세요?
이젠 컴터를 열기가 두렵네여..
그리고 이글이 이곳 **에 올리기전에 제가 가입한 ** 카페에 먼저 올렸다가
이제사 **넷에 올리게 되었네요.
아마 카페에서 먼저 읽으신 분들이 있으신가 보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곳
**에는 이번이 처음올린 글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분명히 내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제가 나름대로 정리해서 글속의 주인공이 이러 이러 했으니까,,내생각에 이런 느낌이나
이런 생각이 들었을거이다,하는 관점에서 쓴글이지 내이야기가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네여....
왜들 쪽지에 그런 욕과 비방글들 보내나요?
그리고 이글이 다른 카페에도 올려져 있을거에여...그카페에도 내가 가입한 카페라서
여기와 똑같이 올렸네여...물런 대명을 틀리지만 아듸는 분명 내아디 맞을거에여...
대명 클릭해서 확실히 확인좀 하시고 그런 말씀 해주심 감사여...
그래여,,, 난테 쪽해서 욕하신분,,,말자지로 내보지 허벌창나고,,찢어지도록 해준다고
하는데,,세상에 그럴여자 있나여? 자기 보지 찢어지고 피가 나도록 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던가여? 아마 있다면 정신 병자겠죠?
솔직히 쪽지로 욕한 모든 사람들의 글,,그대로 복사해서 카페 운영자에게 보내서
강퇴 시켜 줄것을 강요할까도 생각 했어여.하지만 그리함 똑같은 사람 되고 또 그런 사람은
분명 다른 아디로 또 들어와 그럴것이다 하는 생각에 그만두고 쪽지 차단만 했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에 몇자 적네여....
그리고 글 내용을 믿지 않겠다고 인신공격 하신분, 믿지 마세여,,,내가 님한테 믿으라고
한적있나여... 나역시도 100% 믿을수 없다고 서두에 애기 했잔아여,.
그냥 그러나 보다 하고 걍 넘어가세요,,,이런일도 있을까 하고 그져 편하게 읽고 편하게
생각하세여,,, 글을 올리고 다음날 들어와서 확인하면 글에대한 댓글한줄도 없더구만
(한군데 카페만 뺴구여,,,,ㅎㅎ다른곳은 하나두 없더라구여,,,ㅎ,ㅎ)
왜덜 쪽지로는 비방,,욕,,,인신공격 하는지,,,암튼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신 분들
생각해서 끝은 맺겠지만 다시한번 부탁하지만 제발 쪽지로 욕좀 하지 말아주세여,
솔직히 다른 사이트에도 올리고 싶어여,근데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네요
부탁 드려여......다른님들꼐는 정말 죄송 해요....
................................................................................................................................................
이렇게 시작한 아들과의 섹스는 날이 갈수록 한가지씩 더 요구하는 나날의 연속이였다...
처음엔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를 더듬던 아들의 손길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하지만 전 하느님께 한편으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날마다 밖에서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다 늦게 귀가하는 아들을 기다리는 아타까움속에서
이젠 아들의 외출은 전혀 하지 않았다,,,굳이 밖에 나갈일이 있을때에는 항상 나에게
애기를 하고 꼭 필요한 외출만이 할뿐 전처럼 길거리를 방항하는 그런일은 없었다..
더불어, 남의집의 팬티를 걷어오던 못된짓도 하지 않는것 같아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스스로의 감사하며 지내고 있다...
이 이야길 하면 남들은 미쳤다고 욕하기도 하겠지.... 하지만 이글을 읽은 모든 님들에게
묻고 싶다...비록 날 욕하고 비웃고 미친년이라 욕할지 모르겠지만 님들도 한번 격어바라...
못된 병때문에 경찰서에 가서 조서받고 피해자들에게 무릅꿇고 사죄하고....큰돈 들려서
합의서 쓸때의 심정.. 격어 보지 않는 사람은 모를것이다....
아들과의 그런 생활이 시작된지 근 보름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그날도 아들은 공부를 마치고 내방으로 건너오더니 팬티차림에 이불속으로 들어와
여느때와 같은 행동으로 날 뒤에서 겨안고 자신의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더니 아무런 죄의식없이
바로 잠옷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나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문지르며 젖꼭지를 비틀기 시작했다.
" 엄마, 잠자? 안자면 나좀 보고 누워......"
그렇게 말하며 아들은 나의 상체를 자기쪽으로 돌리며 다른 젖가슴을 만지며 한쪽 다리를 나의
허벅지 위에 올리며 젖꼭지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그런 아들의 행동은 어느새 애무쪽으로 자리잡는듯 나의 가슴속에도 왠지 모른 짜릿함에
어찌해야할지 몰라 그저 아들의 행동에 가만히 있을뿐이다..
아들은 잠옷의 단추를 하나둘 풀기 시작하여 윗옷을 벗기더니 이젠 서서히 아래의 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잠옷 바지를 벗길려할때 아들은 나의 팬티까지 잡고 내릴려고
다른때보다 좀더 힘을 가는것이다...
난 이때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두려움에 그저 아들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을뿐 다른
저지를 할수 없었다...
아들이 팬티를 잡고 내려오자 순간 오싹하는 느낌에 잠시 아들의 팔을 잡았지만
아들은 나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아무말 없이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렸다...
" 준오야, 이것만은 안돼...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자...."
" 엄마, 제발 한번만 볼께요...다른짓은 하지 않을께여,,,엄마껏 보기만 할꼐여.."
" 그래도 안돼,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자..전처럼 엄마가 손으로 해줄께...
전에 엄마의 손으로도 잘 했잔아...그러니 제발 이것만은...."
" 엄마,,,정말 보기만 할께여...어떻게 생겼는지 보기만 할께여...진짜로
엄마껏 보기만 하고 다른짓 안할께여,,부탁이에여.....엄마,, 제발..."
아들의 하소연은 절박하기까지 했다...
" 하긴 그래.. 어떻게 한다는것도 아니고 보기만 한다고 하는데..."
하는 나의 좁은 소견에 더이상 버티기가 그래서 그저 말없이 잡고있던 아들의
손목을 놓아주었다....그런 나의 행동에 아들은 승락이나 얻은것 처럼 좋아라 하고
미소지으며 나의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나의 팬티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내보짓털이 아들에서 보였을거란 생각에 창피하고
두려움이 생겨 어찌할바를 몰라 안절부절 하는 사이 벌써 나의 팬티는 다 벗겨져
내려가 발목부위에 걸쳐 있더니 완전히 벗겨지는것을 알았다....아들은 나의 옷들을
몸에서 홀딱 벗겨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만들었다..
알몸으로 만든 아들은 앉은 자세로 위에서 가만히 나의 알몸을 내려다 보더니 이내..
한쪽 가슴을 움켜잡고 바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들의 혀가 젖꼭지에 닿을때의 짜릿함에 난 등골이 오싹하기까지 했다...
어느새 젖꼭지는 바짝 치솟아 탁탁해지며 밑에 보지까지도 움찍거리기 시작했다.
아들은 쉬지 않고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빨고 혀로 핧으며 애무하는 아들의
한손은 쉬지 않고 나의 보지와 보짓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 보짓털을 만지며 쓰다듬더니 나중에는 손바닥 전체를 나의 보지를 감싸고 조금의
힘을 가해 누르기만 할뿐 다른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나의 마음과 몸이였다....
이혼후 다른 남자의 손길을 받아본지가 꽤 되었지만 지금 아들의 손길은 아들의 손길이라고
하기엔 너무 애리한 손길이였다..
한남자의 손길처럼 점점 나의몸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점차 뜨거움이 치솟는
것처럼 나의 몸과 보지는 내의지대로 움직여주질 않았다....
허리와 젖가슴.. 한동안 말없이 한손을 사용해 손바닥전체를 이용한 맛사지 하듯
아들의 애무는 살살 부드럽고 감미롭게 해주었다. 점차 몸이 들먹거리며 반응하는 나의
몸짓은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이상할뿐 굳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아들은 점차 젖꼭지를 빨던 입이 밑으로 내려가 가슴주위를 혀로 핧아 내려가더니 급기야
배에서 잠시 머물다가 결국 보짓털까지 아들의 입술이 닿자 난 더이상 가만히 아들의 애무만을
받고 있으면 내 자신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판단과 나역시도 이상한 짜릿함에 젖어 버릴것만
같은 생각에 안되겠다 싶어 아들의 머리를 켜안고 위로 올리며 한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움켜잡고
주물렁거리기 시작했다....
어떻게해서든 빨리 아들이 만족하고 이상황을 끝내기만 바라는 마음에서 잡았던 아들의
자지에 힘을 가해 세게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힘을 가해 흔들기 시작한 아들의 자지에서도 어느새 반응이 왔다....
그런데 그반응은 금방 사그러지더니 아들은 바로 안정을 취하는게 아닌가...
비스듬히 누워있던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 내몸위로 올라오더니 자신의 자지를 내보지위에
살살 비비더니 여태까지 하지 않던 키스를 할려고 자신의 입술을 내입술에 대며 키스를
할려고 내입술을 덮쳤다....
처음 당황한순간 아들의 혀가 순식간에 내입안에 들어와 잠시 머물다 나가더니 이젠
나의 혀를 빨아들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숨을들이 마시는게 아닌가....
난 입술을 꼭닫고 아들의 혀가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안간힘을 쓰는데 갑자기 아들의 손이
내 젖가슴을 세게 움켜잡자 깜짝 놀라는 바람에 나의 입술이 열리자 바로 아들의 혀가 내입속으로
돌진해 왔다...처음에 들어 왔던 아들의 혀는 순간적 일이라 전혀 느낌이 없었는데 두번쨰 들어온
아들의 혀는 왠지 모른 감미로움이 담겨있는듯 달콤하기 까지 했다....
입안에 들어온 아들의 혀는 온입안을 돌아다니며 나의 혀를 회롱하듯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다.
한동안 아들의 혀는 내입안 헤집고 다녔다...
그러는 동안에도 아들의 손은 쉬지않고 나의 맨젖가슴과 젖꼭지를 비틀며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 엄마,, 제발 한번만 빨아줘요..제발 한번만...."
아들은 자신의 혀를 내가 빨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소연 하기 시작했다....
난 잡고 있던 아들의 자지를 놓고 가만히 아들의 등을 켜안고 등만 쓰다듬으며 그저 아무말 없이
눈감고 아들의 등을 켜안았다.
" 엄마,,제발여...이젠 엄마말 잘듣고 엄마가 하라는대로 할께여...
공부도 열심히 해서 대학도 가고 엄마 속안썩일게여...그러니 제발 한번만....."
난 그때 아들의 입에서 대학이라는 말이 나오자 한번으로 놀라기도 하고 한편으로
" 아...그래 이젠 우리 준오가 대학도 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던 나는 다시 들어온 아들의 혀를 처음에 머금고만 있었으나 이번에는
아들의 등을 켜안고 아들의 혀를 빨아주면 키스를 하기 시작헀다...
처음으로 아들의 혀를 빨며 키스에 응하자 아들은 흥분이 되는지 잠시 몸을 부시시 떨더니
내보지위에 있던 자신의 자지를 내보지에 비비며 흥분 하는게 확연히 느껴졌다.
우린 한참 그렇게 키스를하며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비비며 흥분속에 잠겨 있다 아들이
참기 힘든 행동을 하자 난 아들을 옆으로 눕혀놓고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며 앉아서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날 아들의 자지는 전처럼 느껴지는게 아니라 왠지 모른 남자의 자지로
느껴지는것 같았다...양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바라보는 아들의
자지는 마치 보석을 움켜잡고 있는듯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아들은 한손으로 내젖가슴과 젖꼭지를 만지고 한손으론 내 하얀 허벅지을 쓰다듬고 간혹
보짓털을 만지며 흥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빨리 끝날것 같지 않는 느낌에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다...
그러던 나는 갑자기 아들의 자지를 빨고 싶다는 욕망에 아들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는
자지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아들의 자지에 혀끝을 대보았다.
남자의 자지맛이 느껴지는 순간 난 아무 생각없이 아들의 자지를 덥석 입에 물고 혀로
아들의 자지를 핧기 시작했다...
그런 나의 행동에 아들은 깜짝 놀라며 잡고 있던 젖가슴을 더욱세게 움켜잡으며 한층더
소리높여 신음소릴 냈다..
" 아아!~~ 엄마,, 너무 좋아여...
아아!~~ 엄마가 내자지를 빨아주니까,,너무 좋아요..."
그렇게 흥분하는 아들의 자지를 빨던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저 아들이 빨리 흥분하고 정액을 분출하기만 바라며 아들의 자지를 빨기에 여염없었다.
한참 아들의 자지를 빨고 핧으며 애무를 하던중 언제 아들의 손이 들어 왔는지 아들의손은
내보지를 더듬고 있었다..그런데 이순간 나의 보지에서도 언제 흘렸는지 뜨거운 보짓물이
나의 보지를 젖셔가고 있었다..
그러는 시간속에서 아들의 흥분은 더욱 고조되어 어느듯 정액을 분출할 시기가 왔다,,,
난 더욱 신음하는 아들을 살짝 바라보며 쉬지 않고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큰 신음소릴 내면서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순식간에 아들의 정액 덩어리가 내입안에 들어 왔다..난 얼른 입을 떼고 휴지로 아들의 자지를
감싸고 손으로 정액을 받아냈다..한목금의 정액덩어리는 내입안에 머금은체 아들은 계속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그렇게 한참을 싸던 아들은 끝이 나자 난 입안에 있던 정액을 휴지에 뱉고
알몸인체로 아들을 등지고 바로 화장실로 향했다...
[email protected]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이글은 분명히 내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애기를
듣고 어느정도 사실감이 있다는 내나름대로 판단이 서기에 글을 올린것이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왜들 그러세요?
이젠 컴터를 열기가 두렵네여..
그리고 이글이 이곳 **에 올리기전에 제가 가입한 ** 카페에 먼저 올렸다가
이제사 **넷에 올리게 되었네요.
아마 카페에서 먼저 읽으신 분들이 있으신가 보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곳
**에는 이번이 처음올린 글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글은 분명히 내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제가 나름대로 정리해서 글속의 주인공이 이러 이러 했으니까,,내생각에 이런 느낌이나
이런 생각이 들었을거이다,하는 관점에서 쓴글이지 내이야기가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네여....
왜들 쪽지에 그런 욕과 비방글들 보내나요?
그리고 이글이 다른 카페에도 올려져 있을거에여...그카페에도 내가 가입한 카페라서
여기와 똑같이 올렸네여...물런 대명을 틀리지만 아듸는 분명 내아디 맞을거에여...
대명 클릭해서 확실히 확인좀 하시고 그런 말씀 해주심 감사여...
그래여,,, 난테 쪽해서 욕하신분,,,말자지로 내보지 허벌창나고,,찢어지도록 해준다고
하는데,,세상에 그럴여자 있나여? 자기 보지 찢어지고 피가 나도록 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던가여? 아마 있다면 정신 병자겠죠?
솔직히 쪽지로 욕한 모든 사람들의 글,,그대로 복사해서 카페 운영자에게 보내서
강퇴 시켜 줄것을 강요할까도 생각 했어여.하지만 그리함 똑같은 사람 되고 또 그런 사람은
분명 다른 아디로 또 들어와 그럴것이다 하는 생각에 그만두고 쪽지 차단만 했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에 몇자 적네여....
그리고 글 내용을 믿지 않겠다고 인신공격 하신분, 믿지 마세여,,,내가 님한테 믿으라고
한적있나여... 나역시도 100% 믿을수 없다고 서두에 애기 했잔아여,.
그냥 그러나 보다 하고 걍 넘어가세요,,,이런일도 있을까 하고 그져 편하게 읽고 편하게
생각하세여,,, 글을 올리고 다음날 들어와서 확인하면 글에대한 댓글한줄도 없더구만
(한군데 카페만 뺴구여,,,,ㅎㅎ다른곳은 하나두 없더라구여,,,ㅎ,ㅎ)
왜덜 쪽지로는 비방,,욕,,,인신공격 하는지,,,암튼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신 분들
생각해서 끝은 맺겠지만 다시한번 부탁하지만 제발 쪽지로 욕좀 하지 말아주세여,
솔직히 다른 사이트에도 올리고 싶어여,근데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네요
부탁 드려여......다른님들꼐는 정말 죄송 해요....
................................................................................................................................................
이렇게 시작한 아들과의 섹스는 날이 갈수록 한가지씩 더 요구하는 나날의 연속이였다...
처음엔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를 더듬던 아들의 손길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하지만 전 하느님께 한편으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날마다 밖에서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다 늦게 귀가하는 아들을 기다리는 아타까움속에서
이젠 아들의 외출은 전혀 하지 않았다,,,굳이 밖에 나갈일이 있을때에는 항상 나에게
애기를 하고 꼭 필요한 외출만이 할뿐 전처럼 길거리를 방항하는 그런일은 없었다..
더불어, 남의집의 팬티를 걷어오던 못된짓도 하지 않는것 같아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스스로의 감사하며 지내고 있다...
이 이야길 하면 남들은 미쳤다고 욕하기도 하겠지.... 하지만 이글을 읽은 모든 님들에게
묻고 싶다...비록 날 욕하고 비웃고 미친년이라 욕할지 모르겠지만 님들도 한번 격어바라...
못된 병때문에 경찰서에 가서 조서받고 피해자들에게 무릅꿇고 사죄하고....큰돈 들려서
합의서 쓸때의 심정.. 격어 보지 않는 사람은 모를것이다....
아들과의 그런 생활이 시작된지 근 보름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그날도 아들은 공부를 마치고 내방으로 건너오더니 팬티차림에 이불속으로 들어와
여느때와 같은 행동으로 날 뒤에서 겨안고 자신의 자지를 엉덩이에 비비더니 아무런 죄의식없이
바로 잠옷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나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문지르며 젖꼭지를 비틀기 시작했다.
" 엄마, 잠자? 안자면 나좀 보고 누워......"
그렇게 말하며 아들은 나의 상체를 자기쪽으로 돌리며 다른 젖가슴을 만지며 한쪽 다리를 나의
허벅지 위에 올리며 젖꼭지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그런 아들의 행동은 어느새 애무쪽으로 자리잡는듯 나의 가슴속에도 왠지 모른 짜릿함에
어찌해야할지 몰라 그저 아들의 행동에 가만히 있을뿐이다..
아들은 잠옷의 단추를 하나둘 풀기 시작하여 윗옷을 벗기더니 이젠 서서히 아래의 잠옷을
벗기기 시작했다.....잠옷 바지를 벗길려할때 아들은 나의 팬티까지 잡고 내릴려고
다른때보다 좀더 힘을 가는것이다...
난 이때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두려움에 그저 아들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을뿐 다른
저지를 할수 없었다...
아들이 팬티를 잡고 내려오자 순간 오싹하는 느낌에 잠시 아들의 팔을 잡았지만
아들은 나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아무말 없이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렸다...
" 준오야, 이것만은 안돼...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자...."
" 엄마, 제발 한번만 볼께요...다른짓은 하지 않을께여,,,엄마껏 보기만 할꼐여.."
" 그래도 안돼, 제발 이것만은 하지 말자..전처럼 엄마가 손으로 해줄께...
전에 엄마의 손으로도 잘 했잔아...그러니 제발 이것만은...."
" 엄마,,,정말 보기만 할께여...어떻게 생겼는지 보기만 할께여...진짜로
엄마껏 보기만 하고 다른짓 안할께여,,부탁이에여.....엄마,, 제발..."
아들의 하소연은 절박하기까지 했다...
" 하긴 그래.. 어떻게 한다는것도 아니고 보기만 한다고 하는데..."
하는 나의 좁은 소견에 더이상 버티기가 그래서 그저 말없이 잡고있던 아들의
손목을 놓아주었다....그런 나의 행동에 아들은 승락이나 얻은것 처럼 좋아라 하고
미소지으며 나의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나의 팬티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며 내보짓털이 아들에서 보였을거란 생각에 창피하고
두려움이 생겨 어찌할바를 몰라 안절부절 하는 사이 벌써 나의 팬티는 다 벗겨져
내려가 발목부위에 걸쳐 있더니 완전히 벗겨지는것을 알았다....아들은 나의 옷들을
몸에서 홀딱 벗겨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만들었다..
알몸으로 만든 아들은 앉은 자세로 위에서 가만히 나의 알몸을 내려다 보더니 이내..
한쪽 가슴을 움켜잡고 바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들의 혀가 젖꼭지에 닿을때의 짜릿함에 난 등골이 오싹하기까지 했다...
어느새 젖꼭지는 바짝 치솟아 탁탁해지며 밑에 보지까지도 움찍거리기 시작했다.
아들은 쉬지 않고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빨고 혀로 핧으며 애무하는 아들의
한손은 쉬지 않고 나의 보지와 보짓털을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 보짓털을 만지며 쓰다듬더니 나중에는 손바닥 전체를 나의 보지를 감싸고 조금의
힘을 가해 누르기만 할뿐 다른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나의 마음과 몸이였다....
이혼후 다른 남자의 손길을 받아본지가 꽤 되었지만 지금 아들의 손길은 아들의 손길이라고
하기엔 너무 애리한 손길이였다..
한남자의 손길처럼 점점 나의몸도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점차 뜨거움이 치솟는
것처럼 나의 몸과 보지는 내의지대로 움직여주질 않았다....
허리와 젖가슴.. 한동안 말없이 한손을 사용해 손바닥전체를 이용한 맛사지 하듯
아들의 애무는 살살 부드럽고 감미롭게 해주었다. 점차 몸이 들먹거리며 반응하는 나의
몸짓은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이상할뿐 굳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아들은 점차 젖꼭지를 빨던 입이 밑으로 내려가 가슴주위를 혀로 핧아 내려가더니 급기야
배에서 잠시 머물다가 결국 보짓털까지 아들의 입술이 닿자 난 더이상 가만히 아들의 애무만을
받고 있으면 내 자신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판단과 나역시도 이상한 짜릿함에 젖어 버릴것만
같은 생각에 안되겠다 싶어 아들의 머리를 켜안고 위로 올리며 한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움켜잡고
주물렁거리기 시작했다....
어떻게해서든 빨리 아들이 만족하고 이상황을 끝내기만 바라는 마음에서 잡았던 아들의
자지에 힘을 가해 세게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힘을 가해 흔들기 시작한 아들의 자지에서도 어느새 반응이 왔다....
그런데 그반응은 금방 사그러지더니 아들은 바로 안정을 취하는게 아닌가...
비스듬히 누워있던 아들이 갑자기 일어나 내몸위로 올라오더니 자신의 자지를 내보지위에
살살 비비더니 여태까지 하지 않던 키스를 할려고 자신의 입술을 내입술에 대며 키스를
할려고 내입술을 덮쳤다....
처음 당황한순간 아들의 혀가 순식간에 내입안에 들어와 잠시 머물다 나가더니 이젠
나의 혀를 빨아들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숨을들이 마시는게 아닌가....
난 입술을 꼭닫고 아들의 혀가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안간힘을 쓰는데 갑자기 아들의 손이
내 젖가슴을 세게 움켜잡자 깜짝 놀라는 바람에 나의 입술이 열리자 바로 아들의 혀가 내입속으로
돌진해 왔다...처음에 들어 왔던 아들의 혀는 순간적 일이라 전혀 느낌이 없었는데 두번쨰 들어온
아들의 혀는 왠지 모른 감미로움이 담겨있는듯 달콤하기 까지 했다....
입안에 들어온 아들의 혀는 온입안을 돌아다니며 나의 혀를 회롱하듯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다.
한동안 아들의 혀는 내입안 헤집고 다녔다...
그러는 동안에도 아들의 손은 쉬지않고 나의 맨젖가슴과 젖꼭지를 비틀며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 엄마,, 제발 한번만 빨아줘요..제발 한번만...."
아들은 자신의 혀를 내가 빨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소연 하기 시작했다....
난 잡고 있던 아들의 자지를 놓고 가만히 아들의 등을 켜안고 등만 쓰다듬으며 그저 아무말 없이
눈감고 아들의 등을 켜안았다.
" 엄마,,제발여...이젠 엄마말 잘듣고 엄마가 하라는대로 할께여...
공부도 열심히 해서 대학도 가고 엄마 속안썩일게여...그러니 제발 한번만....."
난 그때 아들의 입에서 대학이라는 말이 나오자 한번으로 놀라기도 하고 한편으로
" 아...그래 이젠 우리 준오가 대학도 가야지..."
이렇게 생각하던 나는 다시 들어온 아들의 혀를 처음에 머금고만 있었으나 이번에는
아들의 등을 켜안고 아들의 혀를 빨아주면 키스를 하기 시작헀다...
처음으로 아들의 혀를 빨며 키스에 응하자 아들은 흥분이 되는지 잠시 몸을 부시시 떨더니
내보지위에 있던 자신의 자지를 내보지에 비비며 흥분 하는게 확연히 느껴졌다.
우린 한참 그렇게 키스를하며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비비며 흥분속에 잠겨 있다 아들이
참기 힘든 행동을 하자 난 아들을 옆으로 눕혀놓고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며 앉아서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날 아들의 자지는 전처럼 느껴지는게 아니라 왠지 모른 남자의 자지로
느껴지는것 같았다...양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바라보는 아들의
자지는 마치 보석을 움켜잡고 있는듯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아들은 한손으로 내젖가슴과 젖꼭지를 만지고 한손으론 내 하얀 허벅지을 쓰다듬고 간혹
보짓털을 만지며 흥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빨리 끝날것 같지 않는 느낌에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다...
그러던 나는 갑자기 아들의 자지를 빨고 싶다는 욕망에 아들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는
자지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아들의 자지에 혀끝을 대보았다.
남자의 자지맛이 느껴지는 순간 난 아무 생각없이 아들의 자지를 덥석 입에 물고 혀로
아들의 자지를 핧기 시작했다...
그런 나의 행동에 아들은 깜짝 놀라며 잡고 있던 젖가슴을 더욱세게 움켜잡으며 한층더
소리높여 신음소릴 냈다..
" 아아!~~ 엄마,, 너무 좋아여...
아아!~~ 엄마가 내자지를 빨아주니까,,너무 좋아요..."
그렇게 흥분하는 아들의 자지를 빨던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저 아들이 빨리 흥분하고 정액을 분출하기만 바라며 아들의 자지를 빨기에 여염없었다.
한참 아들의 자지를 빨고 핧으며 애무를 하던중 언제 아들의 손이 들어 왔는지 아들의손은
내보지를 더듬고 있었다..그런데 이순간 나의 보지에서도 언제 흘렸는지 뜨거운 보짓물이
나의 보지를 젖셔가고 있었다..
그러는 시간속에서 아들의 흥분은 더욱 고조되어 어느듯 정액을 분출할 시기가 왔다,,,
난 더욱 신음하는 아들을 살짝 바라보며 쉬지 않고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큰 신음소릴 내면서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다..
순식간에 아들의 정액 덩어리가 내입안에 들어 왔다..난 얼른 입을 떼고 휴지로 아들의 자지를
감싸고 손으로 정액을 받아냈다..한목금의 정액덩어리는 내입안에 머금은체 아들은 계속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그렇게 한참을 싸던 아들은 끝이 나자 난 입안에 있던 정액을 휴지에 뱉고
알몸인체로 아들을 등지고 바로 화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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