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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의 섹스,(실화) - 3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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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806회 작성일 20-01-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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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잠자리를 같이한 우리는 서로 어색해하며 서로 등을 돌리고 잠을 자게 되었다.



어떻게 어렵게 잠이든 나는 한참을 그렇게 잤다, 그런 어색한 자리에서 그날은 아무일 없이



그렇게 날이 밝아 서로의 일상 생활속에 접어들었다...



아들과의 처음 잠자리는 무사히 넘겼으나 앞으로의 날들이 걱정속에 이틀이 지났다,



드디어 내가 걱정하고 염려하던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날도 함께 잠자리에든 우리는 처음보다는 덜 어색하게 잠자리에 들었다,



그런데 한참 잠을 자던 나는 왠지 이상한 느낌에 살며시 눈을 떴다...



등을 돌리고 자던 나의 엉덩이쪽이 이상했다. 가만히 그느낌을 느껴보니 아들이 자신의



자지를 나의 엉덩이에 갖다대고 슬슬 문지르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는



느낌에 난 그저 가만히 있을 뿐이다. 그러기를 몇분이 지나자 결국 아들의손이 나의



엉덩이쪽으로 살며시 올라 오더니 나의 엉덩이를 더듬는 것이다. 잠시 그손길을 받아주던



나는 그저 아들의 자위가 빨리 끝나길 바라며 그냥 자는척하고 있을 뿐 어떠한 행동도



할수가 없었다.



잠시후 아들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더듬더니 살짝 허벅지쪽으로 이동하여 나의 잠옷을 잡고



밑으로 내리려는 행동을 취하자 난 어찌해야 할지 몰라 그저 당황만 하고 있었다...



아들은 잘 내려가지 않는 나의 잠옷을 그냥두고 다시 잠옷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을려고



잠옷 고무줄을 들추더니 결국 잠옷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나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는 것이다.



난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제하고 살짝 뒤척이는척 하니 금세 아들의손이 팬티위에 보지를 가만히



누르고만 있었다.



잠시 멈추던 손길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들의 손길은 팬티위에 보지를 만지더니 급기야 팬티속으로 손을넣고 나의 소중한 보짓털을



만지는 것이다. 순간



" 만일 아들의 손길에 내가 흥분해서 나의 보지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팬티를 젖시면 어쩔까"



하는 두려움과 수치심에 나는 떨리는 가슴을 어찌할바 몰라 결국 아들의 손목을 슬며시 잡고,,



" 준오야.. 그렇게 참기 힘드니?



그래 엄마가 약속 했으니 엄마가 도와줄테니 가만 있어라.."



그렇게 말하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들의 손을 잠옷에서 빼고 이불을 치워내자 아들은



잠시 당황하더니 두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런 아들의 얼굴을 잠시 내려다보다가



긴 한숨을 내쉬고 아들의 잠옷과 팬티를 동시에 잡고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아들의 자지가 마치 용수철 팅겨나오듯이 하늘을 향해 불끈 솟아 올라왔다.



그런 아들 자지를 잠시 바라보다 속으로 내가 상상했던 아들의 자지가 너무커서 순간 놀랐지만



난 용기를 내어 아들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가만히 있었다.



순간 아들의 자지는 더욱 힘이치솟듯이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것이다.



가만히 쥐고만 있던 나의 손목에도 힘이 가해지고 이렇게 일이 벌어진 이상 어찌할수가



없다는 생각에 할수 없이 아들의 자지를 잡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말 남편과의 이혼후, 우연한 기회로 다른 남자와 두번의 관계를 맺은후 처음으로 만져보는



남자의 자지였다.



아들은 내가 힘을 가해 조금씩 움직이자 더더욱 힘이 가해지고 커지는것 같았다.



난 용기를 내서 아들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자 아들은 아무 말없이 그져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을뿐이다.



서서히 아들의 자지를 잡고 위 아래로 흔들며 자위를 시작했으나 나의 설래임과 떨림은



말로선 표현하기 힘든 시간이였다.



한참을 그렇게 흔들어도 아들은 별로 큰 반응을 보이질 않자 어떻게든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난 한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흔들면서 한손으로 아들의 불알을 매만지며 흥분을



고조시켜 갔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아들은 흥분하는지 신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작은 몸짓을 하자



나는 더욱 세게 아들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드디어 아들의 자지에서도



반응이 왔다, 아들은 금방 쌀것만 같은지 좀전보다는 더큰 신음 소리에 나는 얼른 옆에 있던



화장지를 빼서 아들의 자지위에 놓고 더욱세게 흔들기 시작하자 아들은 만족의 신음 소리를



보내며 화장지 위에 자신의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그정액의 양은 어찌나 많은지 마치



소변을 보는것처럼 많은량의 정액이 나왔다....



솔직히 난 그때까지도 아들에게 흥분을 하거나 이상한 마음은 전혀 들지 않고 그저 아들이



이것으로 만족하고 앞으로 나쁜짓만 하지 않고 오직 공부만 하는 그런 학생의 본분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뿐이지 다른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



그렇게 처음의 아들 자위를 도와준 나는 솔직히 그날 빨리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어수선한 밤을 보내야만 했다...



도둑질도 처음 할때만 떨리고 무섭지 두번,,세번,,하게되면 스스럼 없이 남의 담을 넘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우리또한 역시 그런 상황이 되어 버렸다.



처음 자위를 도와줄때 아들의 행동은 그저 가만히 있던 모습이였는데 두번째 부터는



아들이 나의 몸을 만질려고 하였다.



이틀이 지나 삼일째 되던날 그날은 두번째 자위를 하던 날이다,



처음 할때는 아들이 자던 나의 몸을 만지며 시작하였는데, 두번째는 아들이 잠자리에서



한숨만 쉬더니 살며시 나를 켜안더니 자신의 자지를 나의 허벅지에 비비는 것이다.



첫날은 잠을 잤는데 그날은 잠을 자지 않던 시간에 그런 행동을 하니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 준오야...잠이 오지 않니? 또 여자 생각 나는거야? "



하고 말을 하자,,아들은....



" 으응!~ 엄마, 또 생각 나니까 잠이 안와..미안해..."



하며 더욱세게 날 켜안고 자지를 비비는 것이였다. 조금씩 커져만 가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할수 없이 나는....



" 그럼 , 엄마가 또 해줘? "



" 음~~ 엄마,미안해,,전처럼 또 해주면 안되? "



아들의 애기에 나는 조금 황당했다. 이젠 별로 죄의식 없이 말하는 아들이 놀랐다.



나또한 아들에게 말하는것도 스스로 생각해도 조금은 놀란 일이였다.



할수 없이 나는 이불속에서 살며시 아들의 자지를 잡자 좀전보다는 훨씬 커진 자지를



느낄수가 있었다. 잠시 이불속에서 아들의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리다 빨리 해주고 자야



겠다는 생각에 일어나 앉으며 다시 이불을 치우고 아들의 잠옷과 팬티를 벗겨내자



아들의 자지는 또다시 불끈 솟아 올랐다. 처음과는 달리 조금의 여유가 생긴 나는 조금의



어둠속에서 좀더 자세히 아들의 자지를 바라 볼수가 있었다...



양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움켜잡고 천천히 쓰다듬던 나는 한편으론 아들의 자지를



관찰하면서 위 아래로 쓰다듬어 갔다.



그러자 갑자기 아들이 말문을 열었다....



" 엄마.. 나,,엄마 가슴좀 만지면 안되? 오랜만에 엄마 가슴 만지고 싶은데..."



하며 살며시 손을 나의 젖가슴 위로 뻗더니 살짝 젖가슴을 스치는 것이다.



난, 중학교때까지 간혹 만지던 젖가슴이니 그냥 가만히 만지게 하는게 낳겠다 싶어



아무말 없이 그저 고개만 끄덕거리자 아들은 좋아라 하며 잠옷위로 젖가슴을 움켜 잡더니



슬슬 문지르며 이쪽 저쪽 옮겨다니며 젖가슴을 만졌다..



내젖가슴도 남보다 작지않은 조금은 풍만한 젖가슴이다 보니 아들의 한손으로는 다 잡히지



않는듯하자 양손으로 움켜 잡기도 했다.



그렇게 나의 젖가슴을 만지던 아들은 내가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고 위 아래로 흔들자



작은 신음 소리를 내며 잠옷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브래지어 속으로 맨젖가슴을 만지더니



더욱 큰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말 얼처구니 없는일이 벌어졌다.



처음엔 아무렇지도 않던 나의 젖꼭지가 시간이 지나자 빳빳하게 일어서더니 왠지 모른



찌릿함이 몰려오는 것이다...



아들은 그런 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기도 하고 젖가슴 전체를 움켜 잡기도 하는데



나의 몸속에서 일어나는 찌릿함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그져 아들의 자위행위가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아들의 자지를 더욱세게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들은 한손은 젖가슴을 움켜잡고 젖꼭지를 비틀다가도 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풍만한



엉덩이쪽으로 돌려서 나의 엉덩이를 이리저리 쓰다듬다가 자신의 자지에 불끈 힘을 주는게



나는 왠지 모른 찌릿함은 감출수가 없었다..



그런 조금의 흔들림속에서 나는 마치 아들의 자지가 마치 보물인냥 귀하게 다루며 한손은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은 불알을 매만지며 아들의 자위를 돕고 있었다...



한참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자 아들도 흥분의 신음소리가 커지더니 드디어 아들도 정액을



방출하고 말았다, 그런데 전에 자위때는 정액이 나올 시점을 알아서 얼른 휴지를 갖다



되고 쌓지만 오늘은 나역시 왠지 모른 짜릿함에 쌀 타임을 놓히고 그냥 정액을 싸버렸다.



급한 나머지 나는 아들의 자지위로 다른손을 올리며 아들의 정액이 이불에 묻지 않게



손으로 막았다, 아들의 정액은 나의 손바닥에 엉망이 되어가는 시간에도 정액의 분출은



멈추지않고 계속 나오는것이다.



흘러나오는 아들의 정액을 보며 난 허전함과 후회하는 기분에 가슴 한구석에는



왠지 모를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것만 같았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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