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섹스,(실화) - 2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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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340회 작성일 20-01-17 14:48본문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이 터지고 말았다..
아들이 밤거리에서 자지를 내놓고 자위를 한게 들통이 났다...
어느날밤, 아들이 골목에서 어느 여학생이 지나가자 자위를 했다. 그런데 그여학생이
아들이 다니던 학생인게 문제였다.
아들은 그여학생이 자신의 학교 학생인줄 모르고 자위를 했는데 그여학생은 우리 아들이
야구선수여서 아들의 얼굴을 알고 있었던게 화근이였다.
다음날 아들의 학교 홈페이지에 실명과함께 아들의 행동이 그대로 익명으로 올라와
학교에서는 아들을 다그치기 시작했고 결국은 아들이 퇴학을 맞을 사항까지 오게 되었다.
난 어떻게 해서든지 퇴학만큼은 막아야 하기에 교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꼐 사정해서
고등학교는 나와야 하지 않겠느냐고 울며 매달린게 전학가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아들은 결국 전학가게되어서 운동도 그만 두게 되었다.
중학교때부터 운동만 하던애라 학업은 못해 학업도 뒤에서 맴도는 수준이였다.
이런 저런 설음에 난 아들과 함께 밤새도록 우는수밖에 없었다.
어떻하든 학교는 졸업시켜야 하니까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렇게 하여 한두달은 그럭저럭 넘기는가 싶더니 또다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여름이되자 아들은 밤마다 늦게 들어오는게 다반사 였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에 사는 어떤 아줌마의 입에서 날벼락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다.
아들이 밤마다 남의 담을 넘어서 남의 부엌을 엿본다는 날벼락같은 소리를 들었다,
동네 아줌마가 밤늦게 빨래를 하여 옥상에 널다 무심결에 골목 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아들이 서성거리다가 담을 넘는게 보였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그집 부엌문 쪽으로 가서 틈새로 부엌안을 들려다 보는것 같다는 것이였다.
여름이라서 간혹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남의집 부엌에서 샤워 하는 물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을 엿볼려고 담을 넘어 남의 부엌을 보는것 같다는것이였다.
그러시면서 주의를 시키라는 당부까지 하고 가셨다.
이 소리를 듣는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다. 만일 이와같은 일이 다시 발각이 되면 또다시
전처럼 경찰서 신세를 질것만 같고 학교에 알려지면 큰일이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저녘무렵 아들을 앉혀두고 이야기를 하니 또다시 전에일이 반복 되었다.
다신 안하겠다는 이말밖에 들을수 없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또 혹시 하는 생각에 아들방에가서 이곳 저곳을 뒤지다 또다시 책상서랍 뒷편에 여자
팬티 두장이 발견되었다.
난 또 좌절하는 마음에 속이 상해서 냉장고에 있던 소주를 거실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한두잔 마시다 보니까 어느새 한병에서 두병이 다 마셔 버린것이다.
취중에 잠시 거실에 누워있던 나는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얼마나 잤는지 모르겠지만 한참 지나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취중이지만 누군가 내몸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에 눈을 감고 잠시 정신을 가다듬어 보니
TV만 켜있는체 누군가 나의 허벅지와 팬티위로 보지를 더듬고 있는것이였다.
혹시 하는 마음에 움직이지 않고 살며시 눈을 뜨고보니 아들이 치마를 허리쪽까지
올려두고 내 허벅지와 보지를 더듬고 있었다.
난 속으로...
" 아!~~ 이일을 어찌해야 할까,,,이젠 엄마인 내몸까지,,,,"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아들의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와 나의 보짓털을 만지며
들어오는데 난 도저히 아들의 손이 보지까지는 들어 오게 할수 없었다.
순간 아들의 손목을 잡을까 말까 하는 사이 아들의손이 팬티에서 벗어나는게 정말 고맙기
그지 없었다, 그런데 아들은 엉거주춤 일어선 자세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더니 팬티를
벗고 내옆에 다시 앉더니 한손은 다시 내팬티속으로 들어와 보짓털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는것이다..
이순간 어찌할바를 몰라 주춤거리던사이 아들의손이 더깊숙히 팬티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보지를 만지자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들의 손목을 잡고 말았다.
" 야!~~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소리치며 아들의 손목을 잡자 아들은 깜짝 놀라며 자신의 바지를 올리며 나의 손을 뿌리친
동시에 일어나더니 곧바로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도망치는게 아닌가....
도망치는 아들을 따라 쫓아갔지만 내힘으로는 도저히 아들을 잡을수가 없었다.
집으로 들어온후 나는 가만히 오늘에 일을 정리해 보았다..
아마 내가 취해서 자는동안 내치마가 올라가서 통통한 허벅지와 내팬티가 아들에게
보여 순간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러했으리라는 혼자만의 결론을 내렸다.
그길로 뛰쳐나간 아들은 다음날,,아니,,그다음에,,,게속해서 집에 돌아오지 않고 학교에도
가지 않고 가출의 연속이였다.
돈한푼 없이 집에서 입던 츄리링 차림으로 뛰쳐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들의 걱정에 내가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어찌 되었던 그날의 일은 나와 아들만의 일이고 학교는 보내야 하기에
아들을 찾아나설수 밖에 없었다, 어찌 어찌해서 수소문 해본 결과 아들은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학교도 안가고 거기서 밤낮 외출도 하지않고 먹고 잔다고 하는것이다.
나는 자취하는 친구집을 찾아가 아들을 설득하고 집으로 데려 올수가 있었다.
집에 돌아온 우리는 그저 말없이 시간을 보내다 아들과 이야기는 해야겠기에 아들을 불려놓고
이야길 하기 시작했다.
" 준오야, 우리 정말 거짓없이 진실되게 이야기좀 하자..
그래, 그때일은 엄마랑 너랑만이 아는 사실로 비밀에 붙히고 우리 정말 거짓없이
이야기좀 하자."
나의말에 아들은 아무대꾸없이 앉아만 있을 뿐이다.
" 그래 그날은 왜 엄마에게 그런짓을 했니? "
하고 물으니 역시 내가 예상했던되로 아들은 치마가 올라가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순간
여자 생각이 나서 그랬다는 것이다.
그말에 나는 어느정도 인정은 하고 이야길 했다.
" 준오야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그렇게 여자때문에 고민하고 남의집 담을 넘고
그럴바에는 엄마가 돈을 줄테니 진짜로 여관에가서 여잘사서 관계를 맺는게 어떠니..?"
난 울음반,,진실반으로 아들을 달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아들의 반응은 늘 똑같은 반응뿐이다. 오직 잘못했다고 하며 다신 그런짓 않겠다는말뿐....
그날도 우리는 근 서너시간을 울며 달래보기도 하고 같이 죽자며 협박도 하며 아들 달래기를
몇시간 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그렇게 근 한달이라는 세월이 지난 어느날 난 또다시 아들의 행동에 놀랐다, 문제는 그날부터였다.
그날 모임이 있어 친구들하고 술을 마셨는데 다른날과는 달리 술이 좀 과했다.
취중에 어떻게 집에까지 왔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술을 마셨다.
한참 자고 있는 새벽녘인것 같다....
전처럼 똑같이 자고 있는 나의몸이 이상하여 살며시 눈을 떠보니 아들이 언제부터 그랬는지
나의 팬티속에 속을 넣고 보지를 만지며 옆에 누워서 자위를 하는것이다.
난 속으로 전처럼 아들의 손을 잡고 저지하면 또다시 아들이 뛰쳐 나가버릴것 같아
그저 눈감고 아들의 자위가 빨리 끝나고 방에서 나가주기만을 숨죽이고 기다릴뿐이였다.
그런데 아들의 행위는 정말 기나긴 시간동안 끝나질 않았다.
그짧은 시간 같은데도 그시간은 꿈속에서 시간이 안가듯이 길게만 느껴졌다.
순간 아들의 손가락이 내보짓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어찌해야 할지 몰라, 머리속에는
정리를 하게 되었다, 아들이 뛰쳐나갈 시간을 주지않고 이야길 해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방문앞을 가로 막으며....
" 준오야,,도망가지 말고 엄마랑 애기좀 하자...절대 도망가지 마라..."
이말에 아들은 어찌할바를 몰라하더니 자신의 손으로 자지만 가리며 엉거주춤 서있는것이다.
그런 아들을 달래기 위해 나는 좀더 침착한 모습으로 아들에게, 이야기 할것을 강조하며
놀라서 어쩔줄 모르는 아들을 달랬다,
그러자 아들은 조금 안정이 되는지 자신이 알몸이라는것을 알고는 바로 츄리링 바지를 입기
시작하였다. 난 다시 아들 곁으로 다가가서 아들의 어깨위에 손을 얻어놓고 앉아서 이야기
할것을 조정했다, 아들도 조금 안심이 되는지 조용히 앉자 난 그앞에 같이 마주보고 앉아서
" 준오야, 이젠 이일을 어찌하면 좋겠니?
그렇게 참기가 힘드니? 엄마가 어찌하면 되겠어? 말좀 해라...."
나는 차분한 어조로 아들과 애기를 했다, 아들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눈빛이였고
전처럼 또다시 잘못했다는 말만 반복할뿐이다.
난 이제 어떻게 해서든 결말을 보고야 말겠다는 어조로 아들을 계속 달래기 시작했다.
" 준오야, 이젠 우리 둘만의 비밀속에 간직하기로 하고 우리 솔직하게 애기좀 하자..
어떠한 희생을 해서라도 아들의 못된병을 고쳐야만 하기에 굳게 마음먹고 아들의 애기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좀더 앞으로 닿아가 앉으며 아들의 허벅지에 손을 얻어놓고 살살
달래는 어투로 애기를 했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흘렸다. 나역시도 마음속으로 별의별 생각을 하며 굳은 어조로 아들에게
이야길 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못된병을 고칠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스스로의 결론을 내리고
아들의 손을 잡고 이야기 했다.
" 준오야,, 지금부터 엄마가 하는 애기 잘들어라, 지금부터 하는 애기는 엄마의 솔직한
마음에서 하는 소리니 잘 들어주기 바래.."
" 네!~ 알았어요,. 엄마 잘못했으니 말씀하세요..다 들을께요.."
" 그래,, 이제 엄마의 솔직한 애기를 할께, 니가 그처럼 여자를 궁금해하고 힘들어
하니까 잘들어....대신 엄마의 부탁을 들어준다고 약속부터하자..."
" 네@~~ 말씀하세요. 다 들어드릴께요..."
" 네가 여자생각이나서 잠못자고 남의 속옷을 훔쳐오고 길거리에서 나쁜짓 하지 않는다면
지금 부터 이 엄마가 네가 여자생각날때 널 도와줄께..."
그렇게 말하는 나역시도 힘들고 어려운 애기였지만 무척 힘들게 애기를 했다.
그러자 아들은 갑자기 나를 빤히 쳐다보며 아무말없이 바라만 볼뿐이다....
" 그래,,준오야,,이말은 엄마가 힘들게 하는말인데, 니 생각은 어떠니?,,너에 솔직한
애기를 들어보자, 어떠한 애기를 해도 엄마 꾸중하지 않고 솔직히 다들어줄꼐,,,
그러니 우리 오늘만큼은 솔직히 애기좀 하자, 니가 하고픈 애기 다해바라..
대신, 아까 애기한것은 엄마의 솔직한 대답이니 어려워 하지 말고 애기좀 해바.."
한참동안 우린 서로의 얼굴만 간혹 쳐다볼뿐 아무말없이 그저 묵묵히 시간을 보냈다.
드디어 아들의 무거운 입이 열리기 시작했다...
" 엄마,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간혹 여자 생각이 나면 집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밤늦은 시간에도 밖으로 나가게 되고 또 나가면 나도 모르게 그런짓을
하게되요....이젠 절대로 그런짓 하지 않을께요, "
아들의 반응은 역시 전에 하던 말과 거의 일치했다. 난 아들의 이말을 믿을수가 없어
아니,,믿지 않았다. 아들의 애기는 한결 같았으니까....
우린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결국 모든키는 내가 쥐고 있는듯했다..
난 시간도 늦었고 이렇게 마주 앉아서 애기해봤자 또 그저 그런애기만 할뿐 결론은
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들에 애기 했다...
" 그래, 준오야,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그만 자고 다음에 애기하자.
대신 오늘부터는 공부하는 시간에는 네방에서 하고 잠잘때는 엄마랑 같이 자자..."
이말에 아들은 날 빤히 쳐다 보더니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여 아들과 함꼐 한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그날 아들은 처음엔 바닥에서 잘려고 하는데 내가 침대위로 올라오게 하여 한침대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그날의 시작으로 난 아들과의 섹스가 시작되는 시점에 이르렸다.
[email protected]
아들이 밤거리에서 자지를 내놓고 자위를 한게 들통이 났다...
어느날밤, 아들이 골목에서 어느 여학생이 지나가자 자위를 했다. 그런데 그여학생이
아들이 다니던 학생인게 문제였다.
아들은 그여학생이 자신의 학교 학생인줄 모르고 자위를 했는데 그여학생은 우리 아들이
야구선수여서 아들의 얼굴을 알고 있었던게 화근이였다.
다음날 아들의 학교 홈페이지에 실명과함께 아들의 행동이 그대로 익명으로 올라와
학교에서는 아들을 다그치기 시작했고 결국은 아들이 퇴학을 맞을 사항까지 오게 되었다.
난 어떻게 해서든지 퇴학만큼은 막아야 하기에 교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꼐 사정해서
고등학교는 나와야 하지 않겠느냐고 울며 매달린게 전학가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아들은 결국 전학가게되어서 운동도 그만 두게 되었다.
중학교때부터 운동만 하던애라 학업은 못해 학업도 뒤에서 맴도는 수준이였다.
이런 저런 설음에 난 아들과 함께 밤새도록 우는수밖에 없었다.
어떻하든 학교는 졸업시켜야 하니까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렇게 하여 한두달은 그럭저럭 넘기는가 싶더니 또다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여름이되자 아들은 밤마다 늦게 들어오는게 다반사 였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에 사는 어떤 아줌마의 입에서 날벼락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다.
아들이 밤마다 남의 담을 넘어서 남의 부엌을 엿본다는 날벼락같은 소리를 들었다,
동네 아줌마가 밤늦게 빨래를 하여 옥상에 널다 무심결에 골목 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아들이 서성거리다가 담을 넘는게 보였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그집 부엌문 쪽으로 가서 틈새로 부엌안을 들려다 보는것 같다는 것이였다.
여름이라서 간혹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남의집 부엌에서 샤워 하는 물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을 엿볼려고 담을 넘어 남의 부엌을 보는것 같다는것이였다.
그러시면서 주의를 시키라는 당부까지 하고 가셨다.
이 소리를 듣는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다. 만일 이와같은 일이 다시 발각이 되면 또다시
전처럼 경찰서 신세를 질것만 같고 학교에 알려지면 큰일이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저녘무렵 아들을 앉혀두고 이야기를 하니 또다시 전에일이 반복 되었다.
다신 안하겠다는 이말밖에 들을수 없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또 혹시 하는 생각에 아들방에가서 이곳 저곳을 뒤지다 또다시 책상서랍 뒷편에 여자
팬티 두장이 발견되었다.
난 또 좌절하는 마음에 속이 상해서 냉장고에 있던 소주를 거실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한두잔 마시다 보니까 어느새 한병에서 두병이 다 마셔 버린것이다.
취중에 잠시 거실에 누워있던 나는 그대로 잠이 들어 버렸다.
얼마나 잤는지 모르겠지만 한참 지나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취중이지만 누군가 내몸을 만지고 있다는 느낌에 눈을 감고 잠시 정신을 가다듬어 보니
TV만 켜있는체 누군가 나의 허벅지와 팬티위로 보지를 더듬고 있는것이였다.
혹시 하는 마음에 움직이지 않고 살며시 눈을 뜨고보니 아들이 치마를 허리쪽까지
올려두고 내 허벅지와 보지를 더듬고 있었다.
난 속으로...
" 아!~~ 이일을 어찌해야 할까,,,이젠 엄마인 내몸까지,,,,"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데 아들의 손은 팬티속으로 들어와 나의 보짓털을 만지며
들어오는데 난 도저히 아들의 손이 보지까지는 들어 오게 할수 없었다.
순간 아들의 손목을 잡을까 말까 하는 사이 아들의손이 팬티에서 벗어나는게 정말 고맙기
그지 없었다, 그런데 아들은 엉거주춤 일어선 자세에서 자신의 바지를 내리더니 팬티를
벗고 내옆에 다시 앉더니 한손은 다시 내팬티속으로 들어와 보짓털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는것이다..
이순간 어찌할바를 몰라 주춤거리던사이 아들의손이 더깊숙히 팬티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보지를 만지자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들의 손목을 잡고 말았다.
" 야!~~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소리치며 아들의 손목을 잡자 아들은 깜짝 놀라며 자신의 바지를 올리며 나의 손을 뿌리친
동시에 일어나더니 곧바로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도망치는게 아닌가....
도망치는 아들을 따라 쫓아갔지만 내힘으로는 도저히 아들을 잡을수가 없었다.
집으로 들어온후 나는 가만히 오늘에 일을 정리해 보았다..
아마 내가 취해서 자는동안 내치마가 올라가서 통통한 허벅지와 내팬티가 아들에게
보여 순간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러했으리라는 혼자만의 결론을 내렸다.
그길로 뛰쳐나간 아들은 다음날,,아니,,그다음에,,,게속해서 집에 돌아오지 않고 학교에도
가지 않고 가출의 연속이였다.
돈한푼 없이 집에서 입던 츄리링 차림으로 뛰쳐나가 돌아오지 않는 아들의 걱정에 내가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어찌 되었던 그날의 일은 나와 아들만의 일이고 학교는 보내야 하기에
아들을 찾아나설수 밖에 없었다, 어찌 어찌해서 수소문 해본 결과 아들은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학교도 안가고 거기서 밤낮 외출도 하지않고 먹고 잔다고 하는것이다.
나는 자취하는 친구집을 찾아가 아들을 설득하고 집으로 데려 올수가 있었다.
집에 돌아온 우리는 그저 말없이 시간을 보내다 아들과 이야기는 해야겠기에 아들을 불려놓고
이야길 하기 시작했다.
" 준오야, 우리 정말 거짓없이 진실되게 이야기좀 하자..
그래, 그때일은 엄마랑 너랑만이 아는 사실로 비밀에 붙히고 우리 정말 거짓없이
이야기좀 하자."
나의말에 아들은 아무대꾸없이 앉아만 있을 뿐이다.
" 그래 그날은 왜 엄마에게 그런짓을 했니? "
하고 물으니 역시 내가 예상했던되로 아들은 치마가 올라가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순간
여자 생각이 나서 그랬다는 것이다.
그말에 나는 어느정도 인정은 하고 이야길 했다.
" 준오야 ,,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그렇게 여자때문에 고민하고 남의집 담을 넘고
그럴바에는 엄마가 돈을 줄테니 진짜로 여관에가서 여잘사서 관계를 맺는게 어떠니..?"
난 울음반,,진실반으로 아들을 달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아들의 반응은 늘 똑같은 반응뿐이다. 오직 잘못했다고 하며 다신 그런짓 않겠다는말뿐....
그날도 우리는 근 서너시간을 울며 달래보기도 하고 같이 죽자며 협박도 하며 아들 달래기를
몇시간 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그렇게 근 한달이라는 세월이 지난 어느날 난 또다시 아들의 행동에 놀랐다, 문제는 그날부터였다.
그날 모임이 있어 친구들하고 술을 마셨는데 다른날과는 달리 술이 좀 과했다.
취중에 어떻게 집에까지 왔는지 조차 모를 정도로 술을 마셨다.
한참 자고 있는 새벽녘인것 같다....
전처럼 똑같이 자고 있는 나의몸이 이상하여 살며시 눈을 떠보니 아들이 언제부터 그랬는지
나의 팬티속에 속을 넣고 보지를 만지며 옆에 누워서 자위를 하는것이다.
난 속으로 전처럼 아들의 손을 잡고 저지하면 또다시 아들이 뛰쳐 나가버릴것 같아
그저 눈감고 아들의 자위가 빨리 끝나고 방에서 나가주기만을 숨죽이고 기다릴뿐이였다.
그런데 아들의 행위는 정말 기나긴 시간동안 끝나질 않았다.
그짧은 시간 같은데도 그시간은 꿈속에서 시간이 안가듯이 길게만 느껴졌다.
순간 아들의 손가락이 내보짓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어찌해야 할지 몰라, 머리속에는
정리를 하게 되었다, 아들이 뛰쳐나갈 시간을 주지않고 이야길 해야겠다는 생각에,
나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방문앞을 가로 막으며....
" 준오야,,도망가지 말고 엄마랑 애기좀 하자...절대 도망가지 마라..."
이말에 아들은 어찌할바를 몰라하더니 자신의 손으로 자지만 가리며 엉거주춤 서있는것이다.
그런 아들을 달래기 위해 나는 좀더 침착한 모습으로 아들에게, 이야기 할것을 강조하며
놀라서 어쩔줄 모르는 아들을 달랬다,
그러자 아들은 조금 안정이 되는지 자신이 알몸이라는것을 알고는 바로 츄리링 바지를 입기
시작하였다. 난 다시 아들 곁으로 다가가서 아들의 어깨위에 손을 얻어놓고 앉아서 이야기
할것을 조정했다, 아들도 조금 안심이 되는지 조용히 앉자 난 그앞에 같이 마주보고 앉아서
" 준오야, 이젠 이일을 어찌하면 좋겠니?
그렇게 참기가 힘드니? 엄마가 어찌하면 되겠어? 말좀 해라...."
나는 차분한 어조로 아들과 애기를 했다, 아들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눈빛이였고
전처럼 또다시 잘못했다는 말만 반복할뿐이다.
난 이제 어떻게 해서든 결말을 보고야 말겠다는 어조로 아들을 계속 달래기 시작했다.
" 준오야, 이젠 우리 둘만의 비밀속에 간직하기로 하고 우리 솔직하게 애기좀 하자..
어떠한 희생을 해서라도 아들의 못된병을 고쳐야만 하기에 굳게 마음먹고 아들의 애기를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좀더 앞으로 닿아가 앉으며 아들의 허벅지에 손을 얻어놓고 살살
달래는 어투로 애기를 했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흘렸다. 나역시도 마음속으로 별의별 생각을 하며 굳은 어조로 아들에게
이야길 하기 시작했다. 아들의 못된병을 고칠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스스로의 결론을 내리고
아들의 손을 잡고 이야기 했다.
" 준오야,, 지금부터 엄마가 하는 애기 잘들어라, 지금부터 하는 애기는 엄마의 솔직한
마음에서 하는 소리니 잘 들어주기 바래.."
" 네!~ 알았어요,. 엄마 잘못했으니 말씀하세요..다 들을께요.."
" 그래,, 이제 엄마의 솔직한 애기를 할께, 니가 그처럼 여자를 궁금해하고 힘들어
하니까 잘들어....대신 엄마의 부탁을 들어준다고 약속부터하자..."
" 네@~~ 말씀하세요. 다 들어드릴께요..."
" 네가 여자생각이나서 잠못자고 남의 속옷을 훔쳐오고 길거리에서 나쁜짓 하지 않는다면
지금 부터 이 엄마가 네가 여자생각날때 널 도와줄께..."
그렇게 말하는 나역시도 힘들고 어려운 애기였지만 무척 힘들게 애기를 했다.
그러자 아들은 갑자기 나를 빤히 쳐다보며 아무말없이 바라만 볼뿐이다....
" 그래,,준오야,,이말은 엄마가 힘들게 하는말인데, 니 생각은 어떠니?,,너에 솔직한
애기를 들어보자, 어떠한 애기를 해도 엄마 꾸중하지 않고 솔직히 다들어줄꼐,,,
그러니 우리 오늘만큼은 솔직히 애기좀 하자, 니가 하고픈 애기 다해바라..
대신, 아까 애기한것은 엄마의 솔직한 대답이니 어려워 하지 말고 애기좀 해바.."
한참동안 우린 서로의 얼굴만 간혹 쳐다볼뿐 아무말없이 그저 묵묵히 시간을 보냈다.
드디어 아들의 무거운 입이 열리기 시작했다...
" 엄마, 정말 미안해요, 하지만 간혹 여자 생각이 나면 집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요,.
그래서 밤늦은 시간에도 밖으로 나가게 되고 또 나가면 나도 모르게 그런짓을
하게되요....이젠 절대로 그런짓 하지 않을께요, "
아들의 반응은 역시 전에 하던 말과 거의 일치했다. 난 아들의 이말을 믿을수가 없어
아니,,믿지 않았다. 아들의 애기는 한결 같았으니까....
우린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결국 모든키는 내가 쥐고 있는듯했다..
난 시간도 늦었고 이렇게 마주 앉아서 애기해봤자 또 그저 그런애기만 할뿐 결론은
나지 않을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들에 애기 했다...
" 그래, 준오야,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그만 자고 다음에 애기하자.
대신 오늘부터는 공부하는 시간에는 네방에서 하고 잠잘때는 엄마랑 같이 자자..."
이말에 아들은 날 빤히 쳐다 보더니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여 아들과 함꼐 한방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그날 아들은 처음엔 바닥에서 잘려고 하는데 내가 침대위로 올라오게 하여 한침대에서
잠을 자게 되었다,. 그날의 시작으로 난 아들과의 섹스가 시작되는 시점에 이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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