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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설지연편 - 3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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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88회 작성일 20-01-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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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3 장 첫경험



김사장과의 오랄 만으로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낀 난 지금 두 번째 오르가즘을 향해 달리고 있다.

물론 김사장도 첫 번째 사정을 준비하려는지,

숨이 가빠지고 자지가 점점 딱딱해 지고 있었다.



김사장은 아까와 달리 눈을 뜨고는,

내가 자신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고 있는 장면과,

다리를 벌린체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흥분을 하는 날 지켜보고 있었다.



지금까지 나에게 자위는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은밀한 행위였다.

하지만 지금 난 한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보란듯이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내가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남자 경험이라고는 전무한 내가 어떻게 이런 행위를 서슴없이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왠지 다리를 더 벌리고 내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장면을,

더 자세하게 보여주고 싶은 이 마음...



김사장은 넋이 나간 듯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점점 더 흥분을 하는 듯 했다.



“으...으...좋아...좋아...굉장히 섹시한데...으...으...너같은 년을 먹어볼 수 있다니...으...으...”

“홉...홉...홉...아흑...아흑...홉...홉...헉...헉...아흑...아흑...”

“으...으...씨팔...내가 벌써...으...으...”

“홉...홉...아흑...아흑...어떻게...아흑...아흑...”



입에 문 김사장의 자지가 점점 팽창해 지고,

나 역시 다시 한번 아까와 같이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점점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있었다.



“으...으...내...좆물...으...으...받아먹어...으...으...”

“아흑...아흑...어떻게...어떻게...나...나...아흑...아흑...악...”

“으...으...으...더...더이상은...으...으...윽...”

“아흑...아흑...홉...홉...꿀꺽...꿀꺽...음...음...꿀꺽...음...음...”



다시한번 내 몸이 공중에 붕 떠 있는듯한 황홀한 기분을 만끽하는 순간,

김사장이 내 입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사정을 시작했다.

자지에서 뭔가가 발사되 내 목젖을 건드리자 처음에는 놀랐지만,

남자들이 절정에 다다랐을때 나오는 정액이라는 걸 알았다.



난 김사장이 요구한 데로 열심히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키고 있었다.

마치 내가 자주 먹는 날계란의 흰자를 먹는 기분이 들어 그다지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았다.

그런 나를 김사장은 숨을 헐떡이며 놀라운 눈으로 쳐다봤다.



“헉...헉...괴...굉장해...굉장해...정말 내가 처음이야?...”

“.....”

“너같은 년과 1년만 같이 살면 죽어도 원이 없겠다...헉...”



난 그저 야동에서 본대로 따라한 것 뿐인데,

김사장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내 칭찬을 하고 있었다.



김사장은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있는 내 옆에 앉아 내 가슴을 자기 것인양 주무르고 있었다.



“사까시 하는건 어디서 배웠지?...경험도 없는 처녀가?...”

“그...그냥...여...영화에서...”

“포르노?...우리 청순한 아가씨가 그런것도 보나?...흐흐흐...”

“.....”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해 볼까?...처녀들에게는 처녀막이라는게 있다는건 이미 알고 있지?...

처음 할때는 내가 아무리 조심해도 좀 아플꺼야...피도 좀 나고...

하지만 어느정도 길이 들여지면 괜찮아 지니까 너무 겁먹지 않아도 돼...”



물론 김사장이 한 얘기들은 들어서 어느정도 알고는 일는 내용이었다.



“여자를 성적 흥분도로 3분류로 나눈다면...넌 아마도 상급일꺼야...

그정도로 니 몸은 민감하다는 거야...

내가 그동안 많은 여자들을 만나 봤지만,

너 처럼 훌륭한 몸매와 얼굴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극적이고 섹시한 여자는 처음이야...

거기다 내가 이제 곧 널 처음으로 갖게 되다니...

처음 생각했던 것 이상인데...흐흐흐...”



뭐가 그렇게 좋은지 김사장은 연신 떠들어 댔지만 난 그 말 보다,

지금 김사장이 주무르고 있는 유방의 유두에서 느껴지는 찌릿찌릿한 기분에 다시 흥분이 되고 있었다.

그 흥분에 내 보지는 어느세 촉촉하게 젖어옴을 느끼고 있었다.



“어디 이제 시작해 볼까?...흐흐흐...”



김사장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내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내 다리를 벌렸다.

김사장의 손길에 촉촉하게 젖었다는걸 어느정도 느낀 난,

그런 모습을 김사장에게 보인다는 것이 창피했지만,

그 시선을 느끼며 점점 더 흥분하고 있었다.



“오~두번이나 사정을 하고도...벌써 여기가 이렇게 젖었다니...정말 대단하군...대단해...”



창피한 마음 보다는 어서 빨리 날 좀 어떻게 해주길 바랬다.



“홉...홉...홉...”



김사장의 손가락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자 난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이미 내 육체는 내것이 아니었다.

김사장은 침묻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엄마!...아흑...아흑...웁...웁...아흑...아흑...악...악...”

“그렇게 손으로 가릴 필요 없어...소리지르고 싶으면 언제든지 지르라고...흐흐흐...”



내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최대한 막아보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아흑...아흑...그...그만요...아흑...아흑...제발...아흑...악...아흑...”



김사장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혀로 보지를 핥고 있었다.



“음...상큼한데...좋아...좋아...홉...홉...홉...”

“엄마!...악...아흑...아흑...나...나 어떻게...아흑...아흑...그만...그만...아흑...아흑...”



잔뜩 흥분한 날 김사장이 바닥에 눕게 했다.

그리고는 나와 반대로 누워 내 보지를 계속해서 애무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내 입에 갖다 댔다.

내 육체는 그런 김사장의 요구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면서 입을 벌려 자지를 입에 물었다.



“홉...홉...홉...음...음...악...홉...홉...홉...아흑...홉...홉...”

“으...으...좋아...그렇게...그렇게...으...으...홉...홉...음...”



어느세 김사장의 자지도 딱딱하게 굳어 있는 상태였다.

난 정신없이 김사장의 자지를 빨았다.

그렇게 한동안 내 보지를 애무 받으면서 자지를 빨고 있는데,

김사장이 엉덩이를 들어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는 자세를 돌려 내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드디어 내 생에 첫 섹스가 시작되려고 하는 순간이었다.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어서 날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컷다.



김사장은 잔뜩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귀두로 내 보지를 빙빙 돌리고 있었다.



“악...그...그만...제발...악...엄마!...악...악...아흑...아흑...어떻게...어떻게...악...그만...”

“으...보지가 내 자지에 착 달라붙어서 끌어당기네...흐흐흐...”



그렇게 빙빙 돌리던 자지가 어느순간 움직임을 멈추고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자위할때도 무서워서 보지속으로는 손가락을 넣어보지도 못했다.

그런 내 보지 속으로 손가락보다 굵은 살 덩어리가 들어오고 있었다.



순간 느껴지는 아픔...



“악!...”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 질꺼야...으...으...”

“악...그만...악...아퍼요...악...”



김사장은 내 몸부림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내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순간 아랫배가 묵직할 정도로 김사장의 자지가 내 보지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다.

하지만 보지에서 느껴지는 쓰라린 아픔에 쉽게 달아오르진 못했다.



21년 동안 고이 간직해 온 내 처녀막이 뚫리는 순간이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하고 싶었던 첫경험...

하지만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어느세 눈가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김사장의 자지가 내 보지를 힘겹게 들락거릴수록 자연스럽게 아랫배에 힘이 가해지면서,

김사장의 자지를 압박하고 있었다.



“으...으...그래...그래...그렇게...으...으...꽉꽉 조이는게...으...으...최고야...으...”



그렇게 김사장의 자지가 내 보지를 드나들 때마다 흥분 보다는 처음보다는 덜 하지만 아픔이 앞섯다.



“악...악...아퍼...요...악...악...그만...그만...제발...흑...흑흑...제발...악...악...”



김사장은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넣고는 내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피하려 했지만 갑자기 내 입으로 들어오는 김사장의 혀를 막을 수는 없었다.



김사장의 혀가 내 입속을 헤집고 다니며 내 혀를 건드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들여 살짝살짝 깨물고 있었다.

그런 일련의 행동에 어쩔 수 없이,

난 김사장의 목덜미를 두팔로 꼭 안은체 키스에 적극 동참하기 시작했다.



내가 능동적인 행동을 취하자,

김사장은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들석이며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웁...웁...음...음...음...어때?...좋아?...”

“악...악...몰라요...아흑...아흑...아...아래가...아흑...아파요...아흑...아흑...악...악...”

“몇번 더하면 괜찮아 질꺼야...웁...웁...음...음...으...으...조임이 굉장한데...으...으...”



김사장은 몸을 일으켜 본격적으로 능숙하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내 다리를 벌리기도 하고,

때론 다리를 모으기도 하고,

자신의 어깨에 올리기도 하면서 자세를 조금씩 바꾸면서 삽입을 계속했다.



“으...으...으...더...더이상은...으...으...으...씨팔...으...으...윽...윽...”



김사장은 사정하기 직전 굉장히 빠른 속도록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댔다.

그리고는 김사장의 자지에서 따뜻한 뭔가가 튀어나와 내 보지 벽에 부딧히는 느낌이었다.

몇 번에 나누어 정액을 분출한 뒤,

김사장은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돼서 내 몸 위로 엎어졌다.



“헉...헉...헉...이...이런 기분 처음이야...헉...헉...내가...이렇게까지...헉...헉...”



그렇게 김사장은 사정을 했지만,

난 첫 번째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맛보진 못했다.

마지막에 아픔이 조금 가시며 점점 흥분하는 듯 했지만 김사장의 사정으로 기분이 다시 가라앉았다.



김사장을 옆으로 눕히고 일어서서 팬티를 입으려고 하자,

보지에서 뭔가가 흘러 내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김사장의 정액이었다.



순간 임신에 대한 걱정이 돼긴 했지만,

우선 이곳을 나가야 겠다는 생각에 휴지로 닦아내자 휴지에서 혈흔이 보이고 있었다.

난 팬티를 입고 치마를 입으려고 하자,

뒤에서 김사장이 담배에 불을 붙이며 입을 열었다.



“벌써 가게?...”

“원하는데로 해 줬잖아요...”

“그럼 내가 미안하지...첫 경험인데...제대로 느끼지도 못하고...”

“괜찮아요...”

“난 안괜찮은데...이정도는 생각하고 시작한거 아닌가?...

요정도로 그 많은 것들을 해결하려고 했다면...그건 좀 심한거 아닌가?...

저기 화장실에 가서 우선 좀 씻고 나오지...”



가볍게 장난식으로 하는 김사장의 말에는 알 수 없는 무게감이 느껴졌다.

어쩔 수 없이 난 사장실에 있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시작했다.



서러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이미 난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선 것이다.

내가 조금만 참으면 우리 가족이...우리 엄마가 앞으로 편하게 살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흐르는 눈물을 꾹 참았다.



처녀막이 있던 자리가 좀 쓰라리긴 했지만,

점점 그 아픔이 약해지고 있는 터 였다.

샤워기의 세찬 물줄기로 보지 속을 연신 씻어낸 뒤 물기를 닦았다.



샤워를 마치고 나가보니,

김사장은 이미 발기되 있는 자지를 내게 보란듯이 자신의 손으로 천천히 흔들고 있었다.

두 번의 사정이 있었지만,

아직은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이기에 다시 흥분을 하는 듯 했다.



“아무리봐도 최고야...최고...설마 수술을 했을리는 없고...이런 자연산 미인이 있다니...흐흐흐...”



그런 김사장의 말에 엉뚱하게도,

그나마 내 외모를 김사장이 마음에 들어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앞으로도 내 외모를 무기로 남은 5억원을 어떻게 든 처리해야 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도대체 언제까지 여기 있어야 되죠?...”

“걱정마...밤세도록 하진 않을 테니까...아직 초저녁인데...않그래?...”

“.....”

“지연이라고 했었나?...좀 적극적으로 하면 내 이번으로 끝내 줄 수도 있고...”

“.....”

“서로 즐기면서 해야지...않그래?...

그러니까 너도 좀 즐기라고...미친듯이 소리치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되...”



적극적으로 하면 이번으로 끝내줄꺼라는 김사장의 말에,

난 마음을 굳게 다지고 김사장에게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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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엔다운입니다...



또다시 정통부에서 태클을 걸기 시작했네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시 월래대로 편하게 접속할 수 있을 그날을 기대하며,

**님 좀 바빠지겠네요...^^;

그렇게 글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



http://cafe.gosora.net/upanddown



오늘 11월 01일까지는 수시로 등업이 이루어 집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셔서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제 04 장은 **가 어수선한 관계로 잠시 기약없이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업엔다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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