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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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49회 작성일 20-01-17 14:01본문
" 불 킬까요?"
" 아니..."
내가 묻자그녀가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대답했다.
커텐사이로 한줄기 가느다란 햇빛이 새어 들어 왔다.
담배연기가 사르르~ 천장을 향해 올라가는 모습이 여유롭다.
그녀가 살며시 일어나더니 창가로 다가가서는 카텐을 살짝 열고 밖을 내다 보았다.
조금의 빛이 더 들어왔을 뿐인데 방안이 갑자기 환해졌다.
햇빛이 들어오자 그녀는 깜짝 놀라며 다시 커텐을 단단히 여몄다.
다시 어둠이 찾아왔다.
그녀가 내 옆으로 오더니 슬그머니 내 자지에 손을 얹었다.
" 아까 어땠어? "
" 휴~ 죽는 줄 알았어요"
" 기분 나쁘진 않아? "
" 며칠전에도 사모님이 나온 영화를 비디오로 봤어요.."
" .................."
" 사모님은 너무 아름다운 분이에요.."
" 우리 가끔 이런 시간 가질까? "
그녀의 질문에 나는 몸을 돌려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다.
내가 빤히 바라보자 그녀는 나의 아래쪽에 있던 손을 들어 내 뺨을 어루만졌다.
" 너무 멋져..."
" .............."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어둠속에서도 눈만은 빛이났다.
사슴같이 큰 그녀의 눈에...이슬이 맺히는 듯 하였다.
" 싫어? "
나는 그녀의 눈에 입술을 댔다.
입술로 눈물을 닦아주고 키스를 하였다.
보드라운 입에서 달콤한 향이 났다.
혀를 들이밀자 내혀를 기다렸다는 듯이 쭈욱~ 빨아들이더니 나를 부둥켜 안았다.
" 이대로....영원히 있고 싶어..."
다시 그녀의 손이 아래로 내려왔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가 그녀의 손길이 닿자 꿈틀거리며 용트림을 했다.
나도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무성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축축하고 미끄러운 보짓살에 손이 닿자 반사작용으로 엉덩이를 뒤로 뺐다.
" 아........."
보지가 움찔대었다.
그녀가 입을 떼더니 내 작은 젖꼭지에 혀를 댔다.
" 아....좋아..
나는 그녀의 혀놀림에 황홀한 신음이 나왔다.
" 사모님 너무 좋아요..."
" 음..으음...."
혀로 내 온몸을 빨아대며 그녀가 몸으로 말을 하였다.
" 아.....사모님..제가...."
" 은희라고 해..."
" 제가 해드릴께여.."
나는 그녀를 반드시 누이고 그녀의 젖쪽지를 빨았다.
적당한 탄력에 너무 보드라운 유방이었다.
" 아..아..음.....아...."
" 아..좋아..너무 좋아....."
" 으흑...."
얼굴을 내여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자 그녀는 두손으로 다리를 들어올리고활짝 보지를 벌려주었다.
혀를 대자 단발마처럼 큰소리가 났다.
" 아악~~ 아~~~~자기야..."
" 으으..아.....미쳐..."
무성한 보지털을 가지런히 양쪽으로 벌리고 보드라운 너무 보드라운 보지살을 혀로 빨아대자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조금이라도 더 내 입에 가까이 보지를 갖다대려고 하였다.
" 아...더...깊이 빨아 줘...."
" 아응........아....아앙......좋아.."
" 자기야...자기..나..아..나...어떡해.."
" 으흥.....으....하하학...으..응..."
보지는 그녀가 자기 손으로 다리를 활짝벌려서 내 입에 대주고 있었으므로
양손으로 그녀의 젖을 주물러 대었다.
" 아아학....아아....아....그만...아....그만...."
" 아...자기야 박아조..박아조...아~~빨리 박아조..미치겠어.."
그녀가 한없이 커진 내 자지를 자기보지로 이끌어서 사정을 하였다.
자기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를 내 자지에 맞추려고 발버둥 쳤다.
" 푹~~~~~"
나는 한번에 푹 박아 버렸다.
" 헉~~~~~~~~"
갑자기 삽입하자 놀란듯 하더니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 아....너무 좋아...."
나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 북적 부부적 푸~푹~~"
" 아...아...아응....으으..."
내가 박아댈때마다 박자를 맞추듯 그녀의 신음이 흘러 나왔고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 돌려 대었다.
" 아..아윽~`자기야 좋아..좋아...."
" 아흑~~흐흐흥~~으응~~아....너무 좋아..."
그녀의 보지는 황홀하였고 박아댈때마다내는 신음소리는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 허헉~ 사모님... 사모님 너무 좋아요.."
" 하학...아앙~ 좋아... 자가..자기야....은희라고 해.."
" 아....그래..은희야..나두 너무 좋아..."
" 아앙....아..자기야...나 죽을꺼같아..아..."
" 아하...아응.......더 더 빨리 나...나 죽여..."
" 아흑~~으응~~"
" 아....자기야......아앙......"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 뒤로 대.."
" 응 알았어 빨리.빨리~~~"
그녀는 잠시 자지가 빠지는것이 아쉬워서 얼른 엉덩이를 돌려대고 엉덩이를 뒤로빼서
내가 박기도전에 자기 보지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내가 가만히 있자 엉덩이를 앞뒤로 하며 스스로 박아대었다.
" 아..자기야~ 빨리 해조~~~아앙 나 미쳐...."
" 그래 알았어~알았어~ "
그녀의 엉덩이를 손잡이 처럼 잡고 엉덩이를 앞으로 당겼다.
" 푸욱~~~~~~~~~"
자지가 뒤에서 깊이 들어가자 그녀가 자지러졌다.
" 아아~~~~~~헉~~~~"
" 아아흑..아아아......자기야 자기야.."
" 아이고 엄마....아....미쳐미쳐~~"
"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녀는 마치 말달리듯이 엉덩이를 뒤로 뺐다 앞으로 뺐다하며 흔들어대며 미쳐갔다.
" 찰싹~"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쎄게 쳤다.
" 아~~좋아~~"
푹~퍽~퍽~ 철썩~ 찰싹~
보지에 박아대며 엉덩이를 떄려주자 새로운 쾌감이 오는 모양이었다.
" 헉헉~~은희야 어때? "
" 아...아...좋아..더 때려 줘..."
" 아...그래..찰싹~"
" 아..아앙......좋아 ~좋아~좋아~ 너무 좋아~ 나 미칠것 같아~"
" 아..으흑~~ 좋아~~ 너무 좋아~~"
푹~푹 퍽~~~
" 아~아이고~~~아이고~~ 어떡해..아~~~나 어떡해..."
그녀가 쾌감에 울부짖었다.
" 아..자기야~그만...그만...나죽어~~"
" 아.....아...그..그..그만..."
푹푹~~퍽퍽~~~
내가 그녀의 소리에 아랑곳않고 계속 박아대었다.
" 아악~~아~~~자기...자기야 나 죽어~~ 그만..."
" 아학~~~~나 쌀것 같아..죽을것 같아..."
" 자기야..아....아...어떡해..어떡해.....나...나..."
" 알았어 같이 싸~~~"
" 으으흑~~~~~~~으~~~~~아...아앙~~"
" 간다~~~~~~~~~~~~"
" 아~~~~~~~~~~~~~~~~~~~~~~~~"
그녀가 울부짖으며 비명을 지르고 움직임을 멈췄다.
엉덩이는 그대로인체 얼굴을 침대에 묻고 죽은듯이 업드려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보지는 계속 움찔대며 내자지를 규칙적으로 조여왔고
내 자지에서도 그녀의 보지가 조일때마다 꿈찔 꿈찔대며 정액을 분출하였다.
보짓속이 정액으로 가득찼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나도 그녀의 뒤에 같이 엎드렸다.
긴 여운을 느끼며 같이 포개 업드려서 한참을 가만히 있었다.
아무 말없이 업드려잇던 그녀가 고개를 돌리고 키스를 하였다.
땀으로 범벅이된 그녀의 긴머리를 손으로 만져 주었다.
" 좋았어요?" 내가 물었다.
" 응...이젠 그냥 편하게 말해.."
그녀가 다정하게 말했다.
" 아...나 죽는줄 알았어.."
" 진짜요? "
" 응....."
" 저두요...."
" 음료수 먹을래?"
" 네 잠시만요.."
" 아냐~~자기야~ 내가 갖다줄께.."
" 그리고 이렇게 둘이 있을땐 내가 자기를 대접할께"
" 에이 그래두요..."
" 아냐~ 그러고 싶어.. 이렇게 있을땐 나 사모님 안할래.."
" 네...."
" 자기야~ 나 불러봐~ "
" 네? 사모... 아니지..은희야~"
내가 겸연쩍게 웃자 그녀도 같이 웃었다.
" 왜? 자기? "
한번의 섹스로 사모님과 난 몇년사귄 애인과 같은 친밀감이 느껴졌다.
그녀를 안고 침대에 누워 유두를 조물락 거리며 이야기를 하였다.
그녀도 물론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며 즐기고 있었다.
" 아...진짜 꿈만 같아.."
" 나두 그래..은희하고 이런 날이 있을줄은..."
" 근데 어땠어? "
" 뭐가요? "
" 나이많아도 괜찮아? "
" 좋아요..아니 좋아...은희는 아직 처녀같아.."
" 정말? "
" 응..은희보지 진짜 끝내 준다..."
" 응...고마워..근데 이거 또 섰네?"
그녀가 만지던 자지가 다시 커지자 말했다.
" 어디보자...은희보지는 어떤가...."
" 뭐야? 은희보지도 물이 넘쳐 흐르네? 하하"
" 자기야 우리 또하자~"
하더니 그녀가 몸을 돌려 내위로 올라와서는 자기 보지에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 자기 가만 있어~ 내가 해줄께~ "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하였고 나와 그녀는 또 정열의 화신이 되어
긴 황홀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
- 계속 -
- 벤츠 745에 대한 옥의 티 잡기가 있네요.^^* 그저 좋은 차를 표현하려다 보니 짬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이 운전기사를 좋아할리가 있겠느냐는 등으로 비현실적이라는 부분은 동의 안합니다.
어차피 현실적인 야설이 있나요?
여러가지 지적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마...템포는 빠를것 같아요. 분위기등등 묘사능력은 안되는듯..
두고 두고 음미해가며 볼것이 아니고 그냥 한번보고 말 것일텐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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