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나와 엄마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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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08회 작성일 20-01-17 14:04본문
이글은 근친상간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
혐오감 느끼시는 분들은 백스페이스를..
--- 시도 3번쨰 날-
학교가 끝나고 내가 돌아왔을떄는
엄마는 안계시다
어린동생이 학원갈 준비만 하고있을뿐이다
동생이 학원을 가고 나는 빨래통을 뒤지러 다용도실로 갔다
하얀 빨래통안을 들여다보자마자
하얀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
같이 사는 친척누나의 것일수도있겠지만
모양이나 생김새로 봐서는 엄마의 것이 확실했다
어느 여자들이 그렇듯
가운데 부분에 노란 분비물이 묻어있었다.
가만히 코를 대 보았다
시큼한 냄새 그러나 세제의 냄새가 약간 나서 그런지 거부감이 들기도했다
그치만 엄마의 채취라는것이 나에게는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방으로 들고와서
바로 야동을 틀었다.
";허억...허억..."
팬티를 코에대고 킁킁대면서 열심히 손운동을 했다
절정의 순간
나는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에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다용도실로 가서
빨래통에 일부러 보이게 놔두었다.
얼마후 엄마가 왔다
"아들 엄마왔다~ 너 또 게임하고 있었지?"
"으응...조금만.."
"으이구 저녁 차릴떄까지 공부하고있어"
엄마는 빨래를 하러 다용도실로 가고계셨다
우리집의 다용도실은 부엌옆에 있다 문을열면 들어가는 구조인데
내 방은 큰 창문을 경계로 다용도실이 보이게 되어있었고
블라인드가 쳐져 있었다
나는 그 블라인드의 틈사이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가 팬티를 발견하셨다
"어.. 이게 왜 여기 꺼내져 있지..? 헉.!!"
약간은 황당한 표정의 엄마
그치만 엄마는 엶은 미소를 띄셨다
그리고는
나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행동을 하시기 시작하셨다
바로 냄새를 맡으신것.. 그리고 손으로 찍어보시더니
쭈욱 늘어나는 정액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으셨다
나로서는 그런 결과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는 그것에 힘입어 문을 열고
자위를 시작했다. 한번 친지 얼마안되었지만
냄새를 맡는 엄마를 보고 흥분한 나의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하악..하악..."
열심히 흔들고 있을때쯤 빨래를 세탁기에 넣으신 엄마가 오고계셨다
눈이 마주쳤다
나의 큰 물건은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엄마는 얼굴이 빨개 지시더니 얼른 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보았다
엄마의 손에 들려진 하얀팬티를 ....
그럼 이제 난
밤에 내가 했던행동을 묵시하셨던것이
아들의 호기심충족을 위한게 아닌
아빠가 주말에만 오셔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려던 것임을 알게되었다
나의 심장은 고동치고있었다.
그날밤 나는 또 안방으로 들어가려고 베게를 들고 내 방을 나섰다
그떄 들리는 희미한 신음소리..
"하아...하악....현수...현수의...하아.."
내이름을 부르며 나오는 엄마의 신음소리
"하아..하아아...아아...아까 보니 정말 크더구나...그걸로 나의 보지를 쑤셔주었으면..하아.."
나는 소리가 안나게 방문을 열었다 그러나
보이지가 않았다
나는 살금살금 베란다로 가서 안방창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어머니의 다리는 벌려져있었고
오늘 입으신 초록색팬티속으로 손을 넣으시며
내가 사정했던 팬티는 코에..그리고 입에 대시는것을
회색츄리닝원피스 사이로 들어간 어머니의 손은 쉴줄을 몰랐다.
나는 흥분된 맘을 멈출수가 없었다
나는 핸드폰을 가져와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저장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눈은 이미 감겨져 있었고
후레쉬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못했다.
"아아..현수야...아아... 나 어떡해...아흥..아...아아..아아!!."
어머니의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추욱 늘어지시는것을 보고는 절정이 왔구나
하고 직감적으로 느꼇다.
한 30분정도가 흘렀을까?
나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몰래 살금살금
그리고는 어머니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접근했다
축축히 젖은 팬티 그 위를 살살 문질러보았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애액
나는 팬티 한쪽을 벌려서 어머니의 보지를 보았다
맨들맨들 창문틈의 달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보지
조심히 조심히 팬티를 완전히 한쪽으로 걷어내고
새끼손가락으로 팬티를 고정시키고 어머니의 보지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킁킁.."
시큼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냄새가 났다.
어머니가 깨실까 하는 염려는 접어둔지 오래였다
나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할 정도면 어머니의 외로움을 짐작할수있었고
나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손가락으로 사이를 벌렸다 그리고 아직 애액이 흐르는 그 속살을 보았다
내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팬티를 뚫고 나오려고 했다
난 나의 팬티를 내려서 자유롭게 해주었고
한손으론 물건을 잡고 흔들고
왼손으로는 어머니의 보지탐험을 계속해 나갔다
동굴이 보인다 내가 나왔던, 그리고 아빠만이 출입하던 동굴이 나왔다.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다
검지손가락을 조심스레...
고여진 물이 느껴졌다. 다시 손가락을 빼서 맛을 보았다
그 어떤 물보다 맛있었다.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는 꽤 큰편이었다.
살살 굴려보았다. 살살.. 그러자 왈칵 하면서 물이 쏟아졌고 침대 시트는 젖어버렸다
지금 당장이라도 결합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다
내일 동영상을 빌미로 어머니와 한몸이 될것이다.
난 성난 좆을 어머니의 허벅지에 비벼서 사정의 자유를 맛보게 해주었다
어디에 사정을 했냐고?
어머니의 동굴 사이에 사정을 했다
그날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갔다
0-------------------
3부 끝났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혐오감 느끼시는 분들은 백스페이스를..
--- 시도 3번쨰 날-
학교가 끝나고 내가 돌아왔을떄는
엄마는 안계시다
어린동생이 학원갈 준비만 하고있을뿐이다
동생이 학원을 가고 나는 빨래통을 뒤지러 다용도실로 갔다
하얀 빨래통안을 들여다보자마자
하얀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
같이 사는 친척누나의 것일수도있겠지만
모양이나 생김새로 봐서는 엄마의 것이 확실했다
어느 여자들이 그렇듯
가운데 부분에 노란 분비물이 묻어있었다.
가만히 코를 대 보았다
시큼한 냄새 그러나 세제의 냄새가 약간 나서 그런지 거부감이 들기도했다
그치만 엄마의 채취라는것이 나에게는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방으로 들고와서
바로 야동을 틀었다.
";허억...허억..."
팬티를 코에대고 킁킁대면서 열심히 손운동을 했다
절정의 순간
나는 엄마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에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다용도실로 가서
빨래통에 일부러 보이게 놔두었다.
얼마후 엄마가 왔다
"아들 엄마왔다~ 너 또 게임하고 있었지?"
"으응...조금만.."
"으이구 저녁 차릴떄까지 공부하고있어"
엄마는 빨래를 하러 다용도실로 가고계셨다
우리집의 다용도실은 부엌옆에 있다 문을열면 들어가는 구조인데
내 방은 큰 창문을 경계로 다용도실이 보이게 되어있었고
블라인드가 쳐져 있었다
나는 그 블라인드의 틈사이로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가 팬티를 발견하셨다
"어.. 이게 왜 여기 꺼내져 있지..? 헉.!!"
약간은 황당한 표정의 엄마
그치만 엄마는 엶은 미소를 띄셨다
그리고는
나로서는 상상도 못했던 행동을 하시기 시작하셨다
바로 냄새를 맡으신것.. 그리고 손으로 찍어보시더니
쭈욱 늘어나는 정액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으셨다
나로서는 그런 결과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는 그것에 힘입어 문을 열고
자위를 시작했다. 한번 친지 얼마안되었지만
냄새를 맡는 엄마를 보고 흥분한 나의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하악..하악..."
열심히 흔들고 있을때쯤 빨래를 세탁기에 넣으신 엄마가 오고계셨다
눈이 마주쳤다
나의 큰 물건은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엄마는 얼굴이 빨개 지시더니 얼른 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보았다
엄마의 손에 들려진 하얀팬티를 ....
그럼 이제 난
밤에 내가 했던행동을 묵시하셨던것이
아들의 호기심충족을 위한게 아닌
아빠가 주말에만 오셔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려던 것임을 알게되었다
나의 심장은 고동치고있었다.
그날밤 나는 또 안방으로 들어가려고 베게를 들고 내 방을 나섰다
그떄 들리는 희미한 신음소리..
"하아...하악....현수...현수의...하아.."
내이름을 부르며 나오는 엄마의 신음소리
"하아..하아아...아아...아까 보니 정말 크더구나...그걸로 나의 보지를 쑤셔주었으면..하아.."
나는 소리가 안나게 방문을 열었다 그러나
보이지가 않았다
나는 살금살금 베란다로 가서 안방창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는 보았다
어머니의 다리는 벌려져있었고
오늘 입으신 초록색팬티속으로 손을 넣으시며
내가 사정했던 팬티는 코에..그리고 입에 대시는것을
회색츄리닝원피스 사이로 들어간 어머니의 손은 쉴줄을 몰랐다.
나는 흥분된 맘을 멈출수가 없었다
나는 핸드폰을 가져와 그 장면을 동영상으로 저장하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눈은 이미 감겨져 있었고
후레쉬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못했다.
"아아..현수야...아아... 나 어떡해...아흥..아...아아..아아!!."
어머니의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추욱 늘어지시는것을 보고는 절정이 왔구나
하고 직감적으로 느꼇다.
한 30분정도가 흘렀을까?
나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몰래 살금살금
그리고는 어머니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접근했다
축축히 젖은 팬티 그 위를 살살 문질러보았다
손끝으로 느껴지는 애액
나는 팬티 한쪽을 벌려서 어머니의 보지를 보았다
맨들맨들 창문틈의 달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보지
조심히 조심히 팬티를 완전히 한쪽으로 걷어내고
새끼손가락으로 팬티를 고정시키고 어머니의 보지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킁킁.."
시큼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냄새가 났다.
어머니가 깨실까 하는 염려는 접어둔지 오래였다
나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할 정도면 어머니의 외로움을 짐작할수있었고
나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손가락으로 사이를 벌렸다 그리고 아직 애액이 흐르는 그 속살을 보았다
내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팬티를 뚫고 나오려고 했다
난 나의 팬티를 내려서 자유롭게 해주었고
한손으론 물건을 잡고 흔들고
왼손으로는 어머니의 보지탐험을 계속해 나갔다
동굴이 보인다 내가 나왔던, 그리고 아빠만이 출입하던 동굴이 나왔다.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다
검지손가락을 조심스레...
고여진 물이 느껴졌다. 다시 손가락을 빼서 맛을 보았다
그 어떤 물보다 맛있었다.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는 꽤 큰편이었다.
살살 굴려보았다. 살살.. 그러자 왈칵 하면서 물이 쏟아졌고 침대 시트는 젖어버렸다
지금 당장이라도 결합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다
내일 동영상을 빌미로 어머니와 한몸이 될것이다.
난 성난 좆을 어머니의 허벅지에 비벼서 사정의 자유를 맛보게 해주었다
어디에 사정을 했냐고?
어머니의 동굴 사이에 사정을 했다
그날 밤은 그렇게 깊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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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끝났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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