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나와 엄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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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651회 작성일 20-01-17 14:03본문
이 소설은 근친상간을 주제로 하고있습니다
혐오감 느끼시는 분들은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시도 두번째날-
"현수야 일어나, 벌써 7시다"
"으음...네.."
나는 졸린눈을 비비면서 억지로 몸을일으켰다
등교시간까지 시간은 촉박했으나
샤워를 하기로했다
"쏴아아아아"
아직도 생각난다 어제의 그 감촉
나의 중지에 느껴졌던 미끌미끌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런 감촉
그리고
어머니가 흘렸던 물
아침밥을 먹이러 식탁으로갔다
혹시 어제의 일을 어머니가 알아채시고 나를 불편하게 대하시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는 했으나 그 걱정은 헛된것이었다
언제나처럼 나를 대하시는 어머니,
나는 밥을 먹으면서 속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학교에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어머니의 어제의 행동을
만약 물을 흘리신게 진짜라면 왜 흘리셨을까?
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시려는 것일까?
아니면
일주일간 아버지와 떨어져계시는게 외로워서 나의 손에 맡기신 것일까??
아무래도 내생각에는 전자의 경우 같았다
그렇지 않다면
오늘아침에 평소처럼 대해주셨을리가 없기 떄문이다.
그렇다면 물은 왜 흘리셨을까?
이건아마 나의 손에 흥분을 하셨기 떄문인것 같았다
어머니야 처음에는 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시려는 의도셨겠지만
결국에는 물을 흘리신것,
이렇게 나는 단정지었다.
오늘은 토요일, 어머니도 회사에서 4시쯤에 오시고
학교도 일찍끝난다
그리고. 오늘은 아버지도 오신다. 제길...
놀다가 집에 돌아가니
어머니는 벌써 들어오셔서 저녁찬거리를 만들고 계셨다
나는 부엌에서 일하시는 어머니의 뒷모습이좋다
어제와 똑같은 집에서만 입으시는 츄리닝원피스
저복장은 상당히 치마가 짧아서 편하시려고 입으시는 복장이었지만
나에게는 열기쉬운 열려진 문과 같았다,
"엄마 아빠 언제와?"
엄마가 대답하셨다
"응 곧 오실거야 한 7시쯤?"
"응"
방으로 들어왔다.
언제나처럼 게임을 하고있을떄 즈음
아빠가 오셨다
"다녀오셨어요?"
"그래 한주동안 잘 지냈니? 용돈은 잇고?"
"이이는 용돈은 무슨"
아버지께서도 옷을 편한옷으로 갈아입으셨고
우리가족은 저녁 식사를 했다.
10시쯤
우리집은 화장실이 안방에 한개, 거실쪽에 한개 두개가있다
아버지 어머니가 화장실에서 각자 샤워하시는동안
나는 이 기회를 놓칠세라
물건을 세우고 어머니가 씻으시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어머?! 애!"
깜짝 놀라시는 어머니,
"아,.. 오줌은 마려운데 아빠가 문을 잠궈서 그만 얼른 누고 나갈게"
"쪼르르르르르"
거울을 통해 나는 어머니의 몸을 감상했다
C컵은 될법한 가슴과 약간의 살이 붙어있는 복부,
그리고 털이 있는 보지부분
그래서 그런지 힘껏 발기된 물건은 오줌을 뿜어댔다
"하하하하하"
갑자기 웃으시는 어머니
"왜 웃어 엄마 부끄럽게"
"우리아들 많이 컸네 어느새 털도 그렇게 나고 얼른 누고 나가"
"응..."
원래는 당당하게 보여주려고 들어간거였는데 어머니께서 그런반응을 보이시니까 부끄러웠다
그날밤 새벽 1시30분 쯔음 주말의영화를 보는데
안방에서는 매주그랬던 것처럼 신음소리가 섞여나온다
"하아..하아..."
"아항...하응,...허억,.."
옆에 어린 동생이 자고있는데도
우리 부모님은 열심히 섹스를 하신다.
왠지 질투도 나고 화도난다
상관없다. 이제 곧 나의 어머니는 나의 여자가 되실테니까.
몸도, 마음도 모두 다
사실 아버지는 나보다 크기가 작으시다
목욕탕을 가서 보았을때 아버지는 나보다 분명히 작으셨다
굵기는 어떤지 몰라도 길이만은 내가 길었다.
이것이 그래도 어머니와 아버지가 섹스를 하시는동안 나에게는 안도가 되었고 희망이 되었다.
그날 새벽 3시
안방에서 들리던 신음소리도 끝이났다.
나는 방문을 잠그고 컴을키고는
자위를 했다. 오늘은 만지지 못한것에 대한 나의 분신에대한 위로와 더불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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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셨습니까?
처음 올렸던 글이 단편이 된것은
제가 처음 올릴때 실수로 부수를 단편으로 지정하고 올렸는데
후에 수정하려고 하니까 수정이 안되어서 그만;;;
소설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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