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이야기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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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62회 작성일 20-01-17 14:07본문
15. 엄마의 비밀
다음날 아침 졸린 눈으로 일어나 거실로 나가자 이미 누나는 학교를 간 상태였다.
“누나 벌써 학교 갔어?...”
“응...오늘 중요한 시험이 있다고 일찍 도서관가서 공부 좀 한다고 갔어...”
난 누나가 왜 그렇게 일찍 학교를 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마도 아침에 나와 마주치는 것이 창피했을 것이다.
내 얼굴에는 그런 누나의 행동에 미소가 띄어졌다.
출근을 않하는 엄마는 편한 복장으로 아침을 먹고 있었다.
“일 다니다가 집에만 있으려니 심심하지?...”
“그것두 일이라구 좀 다녔더니 푹 쉬고 좋은데 뭐...”
“일 다시 다니고 싶어?...”
“아냐...괜찮아...”
“난 엄마가 밖에서 그런 짓만 않하고 다니면 일 다니는거 상관없는데...”
“됐어...그냥 집에서 쉴래...”
“그래 그럼...엄마 편한데로 해...
그건 그렇고 집에 엄마와 나 둘이서만 있으니까 나 또 그거 생각난다...크크크...”
“뭐?...그냥 밥이나 드셔...”
“왜?...싫어?...아침에 모닝 쌕스 하는거?...”
“너 힘들자나...밥 먹고 어서 학교나 가세요...”
난 들고 있던 숟가락을 놓고 엄마에게로 갔다.
그리고는 키스를 하면서 윗 옷 속으로 가슴을 움켜쥐었다.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정작 내 손이 닿자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음...음...엄마도 하고 싶었구나?...”
“음...음...몰라...음...”
치마 속으로 손을 넣보니 있어야 할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았다.
“뭐야?...엄마 정말 음탕하다...크크크...이래놓고 싫다고 하다니...
엄마 내 자지로 혼 좀 내줘야겠는데...크크크...”
“으...음...몰라...음...음...어서...어서...”
“어떻게 해 주까?...내 자지로 혼 좀 내줄까? 말까?...”
“음...음...몰라...음...음...해죠...진수 자지로 엄마 보지 좀 혼내줘...음...음...”
내가 엄마의 얼굴에 자지를 갔다 대자 엄마는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잡고는 입으로 가져갔다.
“음...음...음...홉...홉...홉...쫍...쫍...쫍...음...”
“으...으...역시...엄마야...으...으...오우...으...”
엄마를 일으켜 엎드리게 하고는 보지를 보자 이미 축축하게 졌어 있는 상태였다.
난 엄마의 침으로 범벅이 돼 있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입구에서,
손으로 잡고 빙빙돌리며 약을 올렸다.
“아흑...아흑...어서...진수야...어서...니 자지로 내 보지 좀 혼내줘...어서...아흑...아흑...”
“음...엄마 너무 음탕한거 아냐?...
아들한테 이렇게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를 박아 달라고 하다니...”
“아흑...제발...진수야...아흑...미치겠어...아흑...그래...나...음탕해...아흑...아흑...”
순간 옆동 고딩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좋아...박아주지...대신 내 물음에 정확하게 대답해야되...알았지?...”
“아흑...알았어...알았으니까 어서...어서...아흑...아흑...”
“지금까지 외도하면서 젤 나이 어린 사람이 몇 살이야?...”
순간 엄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뭔가를 생각하는 듯 했다.
과연 이번에는 진실대로 말을 할지 나도 긴장이 됐다.
“3...3살...이제 얘기 했으니까 어서...어서...박아줘...아흑...아흑...”
엄마는 끝까지 옆동 고딩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다.
난 그 이유를 정말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좋아...사실대로 대답했으니까...선물로 내 자지 박아줄게...”
난 좀 힘을 줘서 자지를 보지에 쎄개 박았다.
“악...아퍼...진수야...아흑...악...악...천천히...”
“으...왜?...이게 아퍼?...”
“으...응...조금만 천천히...악...악...”
난 엄마의 비명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지를 힘차게 박아 댔다.
몇 번 삑사리가 나서 오히려 내 자지가 꺽이면서 아픔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래도 난 거짓말에 대한 벌이라 생각하고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힘차게 박았다.
“악...악...악...진수야...악...악...갑자기...악...악...왜그래...악...악...”
“이렇게...윽...하는게...윽...더...흥분되지 않아?...윽...윽...윽...”
난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짝!짝! 치면서 쌕스를 즐겼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치자 보지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움찔하며 내 자지를 더둑 조였다.
차츰 엄마도 내 좆질에 적응이 되는지 비명소리는 신음소리로 바뀌고 있었다.
“아흑...아흑...아흑...좋아...좋아...아흑...이렇게 강렬한 쌕스...아흑...아흑...너무좋아...”
“으...으...좋아?...으...으...아들 자지가 보지를 쑤시니까...좋아?...으...으...”
“아흑...아흑...그래...아흑...아흑...아들 자지가 보지로 들어오니까 좋아...아흑...아흑...”
“으...젊은 애들 많이 먹어봤지?...으...으...그치?...으...으...”
“아흑...아흑...그래...아흑...많이 먹어봤다...아흑...아흑...너 같은 고등학생 좆도 먹어봤다...”
나에 유도 심문에 엄마는 옆집 고딩 얘기를 털어놨다.
난 잡은 꼬투리를 물고 늘어지기로 했다.
“윽...윽...좋냐?...윽...어린 놈 좆 먹으니까 좋아?...윽...윽...”
“아흑...그래...쫄깃쫄깃...아흑...한게...좋드라...아흑...아흑...”
“윽...윽...개새끼...윽...감히...우리엄마 보지에 좆질을 해...윽...윽...”
“아흑...아흑...그래서 너두...아흑...내 보지에...자지...아흑...박고 있잖아...아흑...”
“으...으...그새끼...으...몇살이야...윽...윽...”
“아흑...아흑...너보다...어린 놈이다...아흑...아흑...아흑...나...이제...아흑...아흑...”
“으...으...내 자지에...보짓물 쏟아줘...으...윽...윽...”
“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악...”
엄마의 절정이 온 뒤 난 자지를 빼서 엄마의 입에 넣줬다.
엄마는 보짓물로 범벅이 되있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엄마...엄마...으...으...윽...윽...”
“쫍...쫍...쫍...꿀~ 꺽...꿀~ 꺽...”
엄마는 내 자지에 남아있는 보짓물과 정액을 말끔이 빨아먹고 있었다.
학교를 가는 길...
엄마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왜 옆동 고딩 얘기를 하지 않았는지 정말 궁금했다.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그런건지,
뭔가 다른 사연이 있는건지...
정말 알 수가 없었다.
학교에 도착하자 수학선생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
이제 학교에 오는 이유중 한가지가 사라진 것이다
2교시가 끝나고 난 선생님께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조퇴를 했다.
교문을 나와 난 바로 수학선생님 댁으로 향했다.
하지만 수학선생님은 어딜 갔는지 집안에 불은 꺼져있고,
전화를 거니 핸드폰도 꺼져 있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안에 소리를 들어 봤지만 아무런 인기척도 나질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난 집에도 못가고 집 근처 피시방으로 발길을 돌렸다.
오전이라 그런지 아줌마 혼자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
내가 간 피시방 주인 아줌마는 30대 후반 정도의 나이지만 꽤 쌕시한 아줌마였다.
요즘 날씨가 더워 입는 옷도 헐렁한 티를 즐겨 입는 아줌마였다.
재떨이와 카드를 가져다 줄때면 의례 아줌마의 가슴은 보너스로 구경을 하곤 한다.
난 최대한 아줌마의 모습이 잘 보이는 자리를 잡았다.
잠시 뒤 아줌마가 재떨이와 카드를 가지고 내 자리로 왔다.
난 뻔뻔하게 아줌마의 가슴을 쳐다봤고,
아줌마는 자신의 가슴이 보여지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지 내가 보는데도 가릴 생각도 없는 듯 했다.
“학생아냐?...”
“대학생인데요?...”
“그래?...”
아줌마는 반신반의 하면서 자리로 돌아갔다.
난 틈틈이 아줌마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을때,
왠 30대 초반에 젊은 놈이 들어와서 아줌마한테 아는 척을 하면서 옆자리에 앉는 것이었다.
아줌마 역시 그놈을 반기는 듯 했다.
난 하고 있던 야동 감상을 그만두고 두 년놈이 하는 대화를 들어봤다.
“왠일이야 이렇게 일찍 오고?...”
“누님 보고 싶어서 이렇게 회사도 땡땡이 치고 왔죠...”
“피...엇그제 같이 있었는데 뭐가 또 보고싶어서...너...내가 아니라 그게 생각나서 온거지?...”
“누님도 참...몸매만 쌕시한 줄 알았더니 생각도 야한 생각만 하시네...하하하...”
“그날은 잘 들어갔어?...”
“나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다가 코피난거 알아요?..
“정말?....젊은 사람이 그정도 가지고...호호호...”
“누님같이 끝내주는 여자는 아마 없을꺼예요...그나저나 아저씨 언제 나와요?...”
“좀전에 들어갔으니까 저녁에나 나오겠지...”
“그래요?...손님 제 혼자 밖에 없으니까...저번처럼 함 할까요?...”
“지금?...스릴있어서 좋긴 한데...좀 불안해서...다른 손님이라도 오면...호호호...”
“월래 이래야 더 스릴있고 흥분되는 거예요...
지금 저놈 여기 않보니까 빨리 아래로 내려가요...”
슬쩍 카운터를 보니 아줌마가 그 놈 다리 사이로 몸을 숨겼다.
그리고는 잠시 뒤‘쩝쩝’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물론 그 소리는 나만이 들을 수 있는 아주 미세한 소리였다.
“홉...홉...홉...음...음...쫍...쫍...쫍...”
젊은 놈은 팔짱을 끼고 신문을 보듯이 앉아있었다.
“으...아줌마 오랄은 정말이지...으...으...”
“홉...홉...홉...”
“으...으...으...윽...윽...윽...”
“홉...홉...홉...꿀~ 꺽...꿀~ 꺽...음...음...”
잠시 뒤 아줌마가 카운터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휴지로 입가를 딱으면서,
“좋았어?...”
“네...역시 아줌마는 대단해요...하하하...”
그 뒤 젊은 놈은 아줌마와 수다를 좀 떨다 피시방을 나갔다.
이제 피시방에 있는 건 나와 아줌마 뿐...
이미 모니터 화면은 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가 계속해서 아줌마를 쳐다보자,
아줌마도 내 시선을 느꼈는지 날 쳐다보더니,
잠시 뒤 아줌마가 내 곁으로 다가왔다.
“뭐 필요한거 있어요?...”
“아...아녀...그냥...”
아줌마가 다시 돌아가려고 할때,
나에게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입을 열었다.
“아저씨가 알면 가만있지 않겠죠?...”
순간 아줌마는 놀란 얼굴로 돌아서 날 쳐다봤다.
“그...그게...무...무슨...”
“내가 무슨 장님인가...”
“.....”
아줌마는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그렇게 서 있었다.
난 손을 뻗어 아줌마의 허벅지에 갖다 댔다.
“지...지금 머...뭐하는 짓이야!...”
“그래요?...에혀...기다렸다가 아저씨나 만나고 가야지 뭐...”
“워...원하는게 뭐예요?...”
“원하는거요?...내가 뭘 원하든 다 해줄거예요?...”
“.....”
난 다시 손을 뻗어 아줌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흠짓놀라던 아줌마는 손을 들려다 말았다.
“음...역시 눈으로 보는것보다는 이렇게 직접 만져보는게 훨씬 좋단말야...크크크...”
“자...잠깐만...”
“.....”
“누가 올지 모르니까 문좀 잠그고 와서...”
아줌마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내 옆을지나 피시방 문을 잠궜다.
나 역시 일어나서 아줌마에게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키스를 하려다 아까 생각이 나자 고개를 돌렸다.
“아까 그놈 자지 빨던 것처럼 내꺼도 좀 빨아줘바...”
아줌마는 내 바지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 입에 넣었다.
그리고는 한손을 자기 치마속으로 넣고는 팬티 위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음...음...음...홉...홉...홉...쫍...쫍...쫍...”
“으...으...아줌마...으...으...”
아줌마의 흡입력은 대단했다.
마치 자지가 뽑힐 듯이 아줌마는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 당기면서 살짝살짝 씹어대기까지 했다.
엄마가 해 줄때와는 또 다른 쾌감이 온몸에 퍼졌다.
자신의 보지역시 미친듯이 비비고 있었다.
“으...으...그...그만요...으...”
“홉...홉...홉...쫍...쫍...쫍...”
금방이라도 내 자지에서 정액이 튀어 나올 듯 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보지를 비비던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는 계속해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으...으...그...그만...으...윽...윽...윽...”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아줌마의 입에 내 정액을 털어놨다.
아줌마는 아까도 그랬듯이 정액을 깔끔하게 모두 마셔 목으로 넘겼다.
그리고는 자지를 핥으면서 깨끗하게 뒤처리를 했다.
“흥...이제 만족해?...”
“.....”
“너 고등학생이지?...”
“...네...”
“이시간이면 학교에 있어야 되지 않나?...”
“오늘 개교기념일이라서...”
“너 여자 경험 많지?...”
“.....”
이제는 오히려 내가 죄지은 사람처럼 아줌마를 대했다.
아줌마는 내 앞에서 젖어있는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 앞에서 살랑살랑 흔들면서 입을 열었다.
“이거 줄까?...호호호...”
“네...네?...”
이제는 날 가지고 놀기까지 했다.
아줌마가 옆에 의자 앉아서 치마를 위로 올리자 축축하게 젖어있는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생각보다 아줌마의 보지는 선홍색을 띠고 있었다.
털은 정리를 했는지 보지 위쪽으로만 가지런히 나 있었다.
그런 보지를 한손으로는 벌리고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흥분이 됐는지 아줌마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날 보면서 손가락을 쭉~ 빨더니,
이내 그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삽입시키고 있었다.
지금 아줌마는 내 앞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내 자지는 언제 사정했냐는 듯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초점이 없는 눈으로 날 보며 입을 열었다.
“내...내꺼 좀 빨아줄래?...”
과연 이세상의 남자들 중에 제대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저렇게 애롯틱한 포즈로 앉아있는 여인을 가만 놔둘 것인가...
아줌마의 포즈는 내가 지금까지 본 그 어떤 동여상이나 사진보다 뇌세적이었다.
양쪽으로 벌린 긴 다리...
적당히 물이 오른 그녀의 보지 위로 잘록한 허리...
그리고 그녀의 나시티 위로 봉긋 솟아오른 풍만한 유방...
그 위로 목선을 타고 애로틱한 표정의 얼굴...
난 더 이상 재볼것도 없이 그녀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개처럼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흑...아흑...그래...그렇게...아흑...아흑...”
내가 그녀의 겉으로 들어난 질을 살짝살짝 씹자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쾌감을 즐기는 듯 했다.
난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그녀의 질속에 손가락을 넣어봤다.
처음부터 손가락 두 개는 좀 무리인듯 뻑뻑한듯 하더니 이내,
안쪽으로 쑥~ 빨려들어갔다.
“아흑...아흑...좋아...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이런기분...아흑...아흑...
너무 오랜만에 뜨껴바...아흑...아흑...계속해죠...아흑...아흑...”
아줌마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고,
얼마 뒤 그녀는 내 혀와 손가락만으로 절정을 맞이하는 듯 했다.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질속 압박이 그걸 말해줬다.
“헉...헉...헉...이...이런기분...정말...정말...오랜만이야...”
“아줌마도 정말 대단하세요...”
아줌마는 느닷없이 내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까 그놈과 내 좆물을 먹은 입이라 찝찝했지만,
아줌마의 혀가 들어오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혀를 물고 빨고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과 내 손은 상대방의 성기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날 바닥에 눕히고 내 위에 엎어져서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에 혀의 놀림은 정말 프로다운 느낌이었다.
난 마치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내 자지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커지고 있었다.
아줌마가 내 자지를 쥐고 흔들자 이제는 아프기까지 했지만,
난 정신이 나간사람처럼 아줌마의 리드에 몸을 맞겼다.
얼마간을 그렇게 입으로 내 몸 구석구석 애무해 나갔다.
항문을 혀로 찌를때는 내 자지에서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기까지 했다.
아줌마는 이제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입구에 갖다댔다.
그리고는 푹~ 하고 넣더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내 머릿속은 쾌락에 빠져 텅비어 있었다.
“으...으...아줌마...으...으...너무 좋아요...으...으...”
“아흑...아흑...몰라...몰라...너무 좋아...아흑...아흑...아흑...앞으로 계속 와 줄꺼지?...”
“으...으...그...그럼요...으...으...이...이런 보지를...어떻게 잊어요...으...으...”
“아흑...아흑...아흑...자기 자지 너무 좋아...아흑...아흑...미칠것 같아...아흑...아흑...”
아줌마는 엉덩이를 위, 아래 그리고 좌, 우로 쉴세없이 흔들어 댔다.
“으...으...아줌마...저...저...으...으...못참겠어요...으...으...”
“아흑...아흑...나...나도...아흑...아흑...나...나...갈꺼같아...아흑...아흑...너무좋아...”
“으...으...아줌마...으...으...윽...윽...윽...”
“아흑...아흑...악...”
아줌마는 허리를 활처럼 휘더니 이내 내 가슴으로 쓰러졌다.
그리고는 가쁜 숨을 내 쉬었다.
그렇게 잠시 숨을 고른 뒤 아줌마는 주위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사주는 점심을 맛있게 먹고 난 피시방을 나왔다.
정말 대단한 아줌마였다.
이런 여자와 쌕스를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거기다가 앞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날 더 기쁘게 했다.
난 기쁜 마음으로 발길을 집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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