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안의 눈 - 1부 4장 > 근친야설

로란은 그 이후로 몇달간 폭주가 없었다.사쿠라와는 아직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지 않았지만

그녀의 가슴으로 받는 서비스는 밤마다 즐거움의 연속이었다.그리고 헨리케의 서비스도

로란을 만족하게 했다.로란은 그런 행복한 생활을 계속 갖으면서 학업에도 충실 했고

학년 전교 30위권에 이르는 성적을 얻게 된다.그리고 드디어 첫 방학을 맞은 로란은

지팡구로 갈결심을하게된다.아버지의 단서를 얻기 위해서 말이다.이것은 사실

세사람의 간곡한 부탁이었다.로란은 아버지의 단서를 찾기 위해서 1주일간

지팡구에 머물기로 했다.방학이 시작되고 로란은 지팡구로 출발하는 배에 오르게 된다.

6개월간의 학교 생활이 끝나고 3개월간의 방학기간.안느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갔다.낮에는 여자로 있으면서 밤에는 남자로 있다가 세 모녀의 서비스를

받았다.일주일후 배는 지팡구에 도착하자 마자 맞이 한것은 흰 가운에 붉은색 치마를 입은

소녀들이 우리들을 맞아주었다.



"어서오세요 사쿠라님."



"네 여러분."



사쿠라는 환한 표정으로 그녀들을 맞아주었다.로안은 사쿠라의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귀엽다고 생각했다.나중에 알기로는 사쿠라가 메지컬 아카데미오기전에 가르치던

무녀들이라고 했다.사쿠라는 지팡구에서 유명한 무녀로 결혼 전에는 나라를 몇번

구한 영웅이라고 들었다.학생들의 환대를 받으면서 로란은 로란의 숙소로 향했다.

그곳에는 넓은 집이었다.외부인을 맞아들이기 위한 시설이었다.로란은 침소에 짐을

풀고 집안의 하녀들에게 인사를 받으면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세명의 하녀들이

그를 맞이 했고 로란은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로란의 몸을 닦으면서 하녀들은

뭔가를 말했고 정색을 하면서 그녀들의 말을 알아 듣지 못했다.사쿠라나 엔,헨리케는

이집안에 없었다.목욕탕문을 열고 들어온것은 사쿠라 나이와 비슷한 여인이 들어왓다.

하얀 가운을 입은 그녀는 로란에게 절을 하고 탕안으로 들어왓다.여인은 사쿠라 만큼

가슴은 크지 않았으나 충분히 매력적인 몸을 지닌 30대 중반의 여성이었다.여성은

로란에게 말을 걸었다.



"미안해요.아이들이 당신에게 해를 끼치려고 한게 아닌데,그렇게 되었네요."



"저희 나라 말을 하시는 군요."



"네."



"다행이다."



"저 앞에서는 안경 벗어도 되요."



"네?"



"사쿠라에게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임신중입니다."



"아."



안경을 벗은 로란은 자신의 본모습으로 돌아왔다.



"미안해요 로란군,내이름은 사유리.사쿠라의 언니에요."



"아~!"



"지금은 이곳의 영주인 켄이치님과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나도 무녀였습니다."



"네."



"13년전에 처음 찾아온 로란 당신의 아버지 같군요."



"네?"



"엘런도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거든요."



"네."



"백안의 저주를 풀고자 이곳에 왔을때 그를 목욕 시중 든것은 저와 사쿠라였습니다."



"그렇군요."



"이제 그의 아들이 이나라에 왔으니.."



"네."



"사실 이나라는 전쟁중입니다.100년에 가까운 전쟁때문에 아까운 남자들이 많이 죽었지요."



"대부분 여자들만 살고있습니다.남자들은 남방 전쟁에 참여하러 나간 상황입니다."



"그렇군요."



"자손 하나가 우리에게는 급한 일이지요."



"네."



"그래서 당신에게 부탁할 일이 있습니다."



"뭔지요?"



"이곳의 여성들을 좀 상대해 주실수 있는지요?"



"네??"



말을 들은 로란은 어안이 벙벙해 졌다.이곳의 여자들을 상대하라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라는 걸까 아니면

마을 사람 몇명을 상대하라는 소리인지 애매했다.



"얼마나..."



"가급적이면 전부다요."



"히이~!"



로란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아무리 그래도 남의 나라 남자에게 부탁할일은 절대 아니라고 로란은 생각했다.

그도 그럴듯이 로란은 지금 자신의 힘을 억제하고 있는 중이다.그런데 다시 힘을 쓰라니.



"걱정마세요."



"네?"



"이것은 당신의 학교 교장의 허락을 받고 하는 부탁입니다."



"그럼 한가지만 물을게요?"



"네."



"이마을 여자들중에 아버지가 품은 여자가 몇이나 되나요?"



"8명입니다."



"어머니를 포함한?"



"네."



"그럼 그 8명을 제외한 사람들은 아버지의 손을 거치지 않았다 이거지요?"



"네."



"그럼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받아주신것으로 인정하겠습니다."



"그렇게 부탁하신다면,그리고 교장선생님의 허가증까지..."



"1주일정도 머무실것으로 압니다만."



"네."



"그럼 배란일에 맞추어서 사람들을 보낼까요?"



"제가 알기로는 배란일 상관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관없이 어떤 사람이던 임신이 가능하다는 소리겠군요."



"네."



"감사합니다."



로란은 사유라의 제안을 거절할수 있었지만 오기가 생겼다.



"그래 내가 이제 여자를 두려워 할때가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그리고 그날밤 로란은 자신의 방으로 찾아온 첫번째 여성을 보고

가슴이 철렁했다.엔을 너무 닮은 여성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엔의 언니라고 생각

해도 될만큼 엔을 그대로 닮았다.



"엔 아니지?"



"네."



짧은 말로 대답을 했다.여성은 자신의 의복을 벗고 이불에 누었다.아직 15~16세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젊고 탱탱한 여체였다.음부의 음순들도 적당히 자라 있었고 아직 어리

지만 눈빛은 색기가 가득했다.



"나이가?"



"14입니다."



"나하고 동갑이군?"



"네."



"이름은?"



"하루밤 제 몸을 범하실분이 제 이름을?"



"이름을 알아야 널 품기 편하기 때문이다."



"유키입니다."



로안은 옷을 벗고 맨몸이 되어 유키에게 키스를 했다.수동적이지만 로란의 키스를 받으면서

혀를 휘감아왔다.옆에 누운 로란은 비스듬히 유키의 손에 가슴을 댔다.아직 영글지 않은 가슴은

유키의 심장 소리가 들려왔다.로란은 유키의 유두와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을 유키의 음부쪽으로 뻗어

보았다.이미 많은 양의 애액이 그녀의 갈라진 틈에서 흘러 나왓다.로란은 유키의 애무를 하면서

로란은 유키의 육체를 곳곳에 그의 흔적을 남겼다.그는 그녀의 살을 물면서 애무에 박차를 가했다.



"아픕니다."



신음을 하면서 로란의 입술을 찾았다.서로의 입술을 갈구하면서 로란은 자신의 방망이를 보이자

유키는 놀라고 말았다.



"그런게 들어가요?"



"네."



"말도 않되."



"참고로 나하고 동갑의 여성도 이미 여럿이 맛을 봤어요."



"나 아직 처녀란 말이에요."



"그런가요?"



"너무 커요?"



"상관 없어요."



"상관 없다니..?"



유키를 바로 눞힌 로란은 유키에 몸에 자신의 방망이를 잡고는 유키의 음부에 갔다뎄다.유키는 발버둥

치면서 벗어 나려 했지만 로란은 그것을 무시하고 입구에 들이 밀고는 방망이의 압부분이 들어갔다.

갈라진 틈에 박힌 로란의 방해하는 마지막 방어벽을 뚫고 천천히 전진해 들어갔다.유키의 두눈에 눈물이

맺혔고,로란의 방망이를 흘러내리면서 유키의 마지막 방어벽의 상처의 흔척이 둘이 누워있는 이불을 적

시고 있었다.로란은 허리를 잡고 더욱더 밀어 넣었다.로란의 방망이는 그대로 안에 들어가 유키는 로란을

받아 들였다.들어간로란의 막대기는 유키의 내부를 조여왔다.



"아파."



한마디를 했다.로란은 천천히 상하 운도을 하면서 유키의 반응을 보았다.처음 고통은 점점 유키의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아~!"



유키는 로란에게 내맞기고 있었다,둘의 육체의 율동은 방안을 가득 울렸다.



"아~이제 이제 아프지 않아.아~로란 님 로란님."



"유키."



몸에서 전기가 오르듯이 유키는 몸을 내 맞기면서 유키는 로란의 목에 매달렸다.

로란은 더욱더 유키의 몸안을 활발하게 활동했다.



"로란님 로란님 이상해요 저 저~!아아,아아."



"그래."



로란이 박차를 가하자 유키는 한번에 무너져 내렸다.그리고 로란도 유키의 깁숙한곳에 삽입을 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다.마지막 순간 유키는 몸을 떨면서 소리를 질렀다



"로란님~~~~~~~~~~~~~아앙아!아아!"



그대로 둘은 멈추었고 로란은 그제서야 떨어졌다.로란의 분신과 유키의 처녀의 흔적이 같히 흘러 나와

이불을 적셨다.유키의 그곳은 살아 움직이는 듯이 토해내기 시작했다.로란은 다른 욕망의 해소 대상을

찾았다.건너 방에 건너간 로란은 그곳에서 홀로 자는 여인의 이불을 걷어냈다.여자는

30대 중반의 여성이었다.아이는 둘 이상 낳은것 같은 몸이지만 원숙미가 있었다.로란의

존제에 놀란 여자는 놀라고 말았고,



로란은 여자의 옷을 강제로 벗겨 냈다.그리고 남은 방어선 마저 붕괴되고 나서 로란은 여자의

몸에 올라타고는 아직 그대로 자신의 방망이를 한번에 깁숙히 삽입햇다.



"아이고~"



여자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계속 속안을 끈임없이 공략하자 여자는 탄성을 질러댔다.

집안의 여자들은 놀라서 신음 소리가 들리는 방으로 다가왔다.로란이 여자에 올라타서

하는 행동을 보고 다들 놀라고 말았다.건너 방에는 유키의 혼이 나간 모습에 더 놀라는 모습

이었다.



"아이 앙~아아 도련님 도련님."



여자의 입에서 도련님이라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로란은 그대로 다시한번 여자의 내부에

자신의 분신을 뿌리고 말았다.일어선 사람들은 로란의 모습에 도망가려고 하지 않았다.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여자의 모습을 보고 또다시 다른 여성을 뒤에서 덥쳤다.유키보다 나이가 많은

여성이었지만 처녀티를 못벗어난 검은 의복을 입은 여성이었다.옷을 벗기고 나서 알몸이 된

여성을 로란은 뒤에서 자신의 방망이를 들이 밀었다.이제 막 영글은 육체는 로란을 욕망의 덩

어리로 만들었다.



"이러시면 아~상중인데 상중인데.~아아아"



여자는 이런 소리를 하면서 도 로란의 방망이에 무너저 내렸다 벽에 밀어 붙힌 로란은 허리를

여자의 허리를 붙잡고 깁숙히 왕복 운동을 했다.



"도련님 도런님...도련님,,,아아앙~"



또다른 이름 모를 꽃입을 무너트리고는 자신의 분신을 또한번 분출 시켰다.그 날밤 방문자 숙소의

여성들은 로란의 방망이 앞에 모두 무너져 내렸다.처녀를 포함한 그가 폭주를 하면서 넘어트린 꽃잎

만 20명이었다.로란은 방마다 찾아 다니면서 그녀들을 무너트렸다.무한의 정력은 여자들은 무너져

내렸다.그 일은 아침이 되어서도 계속되었다.로란은 수만은 여자들의 가운데에서 서서

정복한 지배자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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