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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의 눈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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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99회 작성일 20-01-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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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음날 로란과 사쿠라는 평소와는 달라졌다.그이일이 있은후 둘은 화해를 했다.일을 마치고 나서 사쿠라는

로란에게 말을 했다.



"우리 이대로 살자?"



"네."



"그렇다고 안느에게 너의 그것을 맞길수 없잖니?"



"네."



"언제 억제를 못하고 폭주할지 모르는데 안느하고 사느니 나하고 같이있자.그리고 다시 둘도 부르고."



"네."



"둘에게 너에대해서 이야기 할까해."



"네.그러는게 좋을것 같아요."



"남자로서의 너를 인정하게 하고 너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하자꾸나."



"네."



폭주를 멈춘 로란의 몸은 평상시대로 돌아왔고,사쿠라와 목욕을 같이 하고는 그대로 침대에 들어섰다.

사쿠라와 마지막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둘의 관계를 일보 전진 하는데에는 성공했다.



그리고 사쿠라는 엔과,헨리케를 데리고 그들이 기거하는 집으로 데리고왔다.로란은 남자의 모습으로

둘을 맞이 했다.처음 보는 남자가 문을 열고 맞이 하자 둘은 놀라고 말았고 누구냐고 물었다.



"누구세요?"



"언니."



"언니?"



엔과 헨리케는 놀라고 말았고 잠시뒤 온 안느도 놀라고 말았다.



세사람은 로란과 같이 앉은 사쿠라에게 그동안 사정 이야기를 들었다.로란은 눈을 가리고 그들을

처다 보지 않고있었다.만약에 백안이 발동할 경우를 생각해서였다.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엔이 먼저 로란에게 질문했다.



"그럼 오빠의 아빠하고 우리 아빠하고 같은 사람이야?"



"응 그래.우리는 남매야."



안느는 놀라서 일어나서는



"말도 않되."



라고 소리를 쳤다.그녀들로서는 믿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하지만 로란의 설명과 사쿠라의 설득이

아이들 마음을 진정 시키는데에는 이유가 있었다.헨리케가 말을 했다.



"그럼 오빠는 나와 엔,그리고 안느 언니까지 좋아하는 남자로 느낀게 아니라 오빠에게 음탕한 생각때문에

반했다는 거야?"



"아니.엔과 헨리케는 처음 만났을때 부터 나에게 호위를 가지고 있었고 안느도 마찬가지였어.하지만 너희들

이 부담이 되기 시작했고 거기다가 헨리케의 초경이 시작되면서 만약에 너희마저 변할까봐 겁이 나서 따로 같이

살자고 한거야."



"오빠는 그럼 폭주라는것 심각해?"



"응.너무 심각해."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엄마와 우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네?"



"아니 너희들은 괜찮아.앞으로 너희 엄마와 내가 해결하기로 했어."



"그럼 우리는?"



"엔과,헨리케 너희둘은 꼭 알았으면 했고,안느도 마찬가지였어.너에게 속이고 싶지 않았거든.그래서

따로 이렇게 세사람만 부른거야."



"나랑 관계는 어렵지만 대신에 서로 같이 살면서 공유 한다는 것.그리고 나도 너희들을 사랑할수

있잖아."



"응."



"우리 같이 살자."



셋은 혼란한것 같지만 이해를 하는 것 같았다.안느는 로란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헨리케와 엔도 역시

로란에게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다음날부터 로란이 사는 집은 다시 엔과 헨리케 그리고 안느가 사는

공간이 되었다.그들만 있을때는 로란도 같이 있었다.로란과 사쿠라의 행위를 배우면서 세사람은

하나 하나 공부해 나갔다.폭주 상태나 그리고 로란의 방망이의 자세한 설명까지.섹스를 제외하고는

세사람은 애무법부터 여러가지를 둘에게 배웠다.

그리고 몇주가 지나고 로란의 몸에 다시 폭주의 기미기 낮에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다른때 보다 빠른 시간대였다.사쿠라 선생은 로란의 몸이걱정되

조퇴조치를 시켰다.로란은 사쿠라 선생의 부축을 받고 그의 집으로 갔다.집에가서야 로란은 억제

력을 상실했다.사쿠라가 로란의 치마를 벗기자 바로 로란의 방망이는 분출하기 시작했다.

사쿠라가 손을 써볼 틈도 없이 분출한 것은 오랫동안 분출하지 않았다.짧았지만 로란은 악제였었다.



저녁에 네사람은 로란의 시중을 들면서 사쿠라는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대로 분출만 시킬게 아니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더이상 자위나 세사람의 애무로는

한계상황이었다.학업도중에 폭주한다는 것은 만약의 최악의 경우도 생각할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날밤 밤시중을 들기로 한것은 안느였다.안느는 로란의 방에 들어가서 로란을 알몸으로 맞아들였다.

로란의 방망이를 쥐고서 손으로 상하 왕복운동을 하면서 로란이 억제되기 만을 기다렸다.하지만 다시

로란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했다.점점더 로란의 방망이가 굵어지면서 안느의 손바닥으로는 감쌀수

없게 될만큼 로란의 방망이는 굵어젔다.안느를 강제로 눞히고는 다리를 벌리게끔 햇다.안느의 음부를 만지면서

음부 깁숙히 까지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안느를 공략했다.안느는 눈물을 흘리면서 로란을 거부하려 발버둥

첬지만 소용 없었다.로란의 손가락이 안느의 속을 해젔자 안느는 고통과 희열의 열락에 빠졌다.



"로란 로란!이러면 이러면!"



소리를 지르고 싶었지만 몸은 로란을 바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손가락때문에 안느의 내부에서 안느의

처녀막이 터져서 로란의 손가락을 흘러 침대를 피로 물들게 했다.안느의 음부에서 피와 애액이 침대를 적

시자 로란은 안느를 포계고는 자신의 방망이를 안느의 입구에 갔다뎄다.방망이 윗부분이 안느의 처녀막의

피로 물들었고 로란은 그와 상관없이 자신의 방망이를 그대로 안느의 깁숙한 곳까지 한번에 찔러 넣었다.



"아~아악~~~~~~~~~~~!"



"아파~아파~!"



로란은 상관없이 이성의 끈을 끈고서 안느의 안을 휘저어뎄다.몸이 활첢 꺽여진 안느는 비명을 질러 댔다.

그 비명소리는 로란의 집안 식구들이 다깨울정도로 컸다.달려운 세사람은 로란이 폭주 상태에서 안느를

덥쳐서는 관계를 갖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었다.로란은 안느를 끌어안고 마음것 안느를 유린했다.

로란을 안고서는 안느는 로란의 움직임에 그대로 몸을 맞기고는 있었다.그광경을 그냥 그대로

처다 보는 세사람은 뭐라 할말을 일었다.



"보면 안되 보면 안되.부탁이야.나~아아~!느껴~"



이성의 끊을 놓은 로란은 안느를 끌어안고는 그대로 기마자세를 유지하면서 세사람을 지켜보았다.



"어때 훔처 듣는것보다 이렇게 보는게 즐겁지.안느를 봐 너희들이 보고 있으니까 즐거워 하잖아."



사쿠라는 더는 볼수가 없어서 로란의 따귀를 때렸다.로란은 따귀를 맞고 나서 자신이 무슨짓을 했는지

그제서야 눈치 쳈다.반쯤 실성한 안느가 자신에게 매달려서 몸을 맞기고는 율동에 맞추어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거기다가 마지막 순간 로란은 안느에게서 떨어졌다.그리고 그대로 세사람이 보는 앞에서

로란의 분신들을 뽐아냈다.세사람은 그것을 보면서 겁에 질렸다.특히 엔과 헨리케는 그 모습을 처음 보

았고,거기다가 안느는 그것을 직접 당하면서 공포와 절정을 동시에 맞보았다.



분출이 끝나고 나서 헨리케는 사쿠라에게 맞은 로란의 뺨에 키스를 했다.엔도 마찬가지로 반대 볼에

키스를 했다.정신을 차린 안느 마저 로란에게 달려들어 입술에 키스를 했다.그것을 보면서 사쿠라는

달라 붙은 세사람과 로란을 끌어 않았다.안느에게는 처음 경험은 아팠지만,몸에 세긴 로란의 방망

이를 몸안에 가득 담은 기분이었다.정신을 차린 안느를 키스하고는 말을 했다.



"미안해.안느."



"상관없어요.난 꿈꿨어요.당신에게 안기는 꿈을"



"안느."



안느는 키스를 하면서 로란의 방망이를 잡고는 다시 커지기를 바랬다.그러자 안느의 소원대로

안느 로란의 물건은 불끈 해졌다.네사람의 뜨거운 온기를 받으면서 로란은 쾌락의 느낌을 받았다.

다음날 아침 로란과 안느는 학교에 못나갓다.밤에 그일도 있거니와 로란이 다시 언제 폭주할지 몰라서

안느가 대신 옆에서 봐주기로 한것이다.로란은 평정을 찾았지만,로란의 폭주가 한번 시작하면

짧으면 3일일 길면 1주일이었다.안느와 로란은 사쿠라 모녀들이 나가자 마자 서로를 탐하였다.이미

둘의 막힌 문은 열린 상태였고 로란은 안느 안에다가 사정만 하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12시 이전에

4번의 육체 관계를 가진 후였다.이미 안느는 여자로서의 희열까지 몇번을 맞본 후였다.



"우리 이대로 살면 않될까?"



"나도 그런 생각해."



"로란."



"안느."



오전수업 뿐이던 엔이 집에 돌아왔어도 로란과 안느는 부등켜 않고는 탐닉하고 있었다.엔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안느가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기도 했다.엔은 로란과 안느가 한번 떨어졌을때 로란에게 달려 들었다.이미 수없이

안느의 몸 밖에다 방출한 로란의 분출물을 입에 같다데고 먹으면서 로란에게 말했다.



"나도 오빠랑 하고 싶어."



"엔."



"우린 남매더라도 안느 언니에게 해주듯이 나도 해주었으면해."



난처한 로란을 안느가 엔에케 키스를 하면서 말을 했다.



"나에게 이렇게 키스를 가르친 것은 여자인 로란이었어.로란의 달콤한 키스는 날 달콤하게 했지.

어제 로란과 첫경험은 아팠지만, 너만은 나같은 경험은 하지 안았으면해."



"언니."



둘은 키스를 하면서 로란의 방망이를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었다.아직 엔과 헨리케는 로란과

사쿠라에게 배운 애무법으로 로란을 즐겁게 해주었다.그대로 세사람은 잠이 들었고 사쿠라가

문을 열고 들어왔을때는 셋은 아직도 잠을 자고 있었다.



"음."



사쿠라는 로란을 세사람을 깨우지 않았다.잠시뒤 늦은 시간에 헨리케마져 집에 돌아왔다.헨리케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 로란의 방을 한번 보고 나와서 샤워를 하고는 사쿠라와 식탁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우리 이러기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지요?"



"3주."



"엄마.아빠의 아들이라도 우리와 맺어지는 것은 불버이지요?"



"응."



"나 아빠가 미워요,"



"헨리케."



"만약에 아빠가 로란오빠를 낳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을까?하고요."



"우리딸 마음은 이해하지만,두사람의 아버지잖니."



"응."



"이제 셋을 깨우자꾸나.맛잇는 저녁을 준비를 해줄태니까."



"네."



저녁 네사람은 저녁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안느와 로란은 떨어질 생각을 안했고

헨리케가 술을 마시고 뻗어버리는등 좀 시끄러운 저녁식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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