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빠좀 말려줘요!!! - 1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우리 오빠좀 말려줘요!!!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0-01-17 14:13

본문

4편에서 마무리 했어야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날 마저 못썼던 조금 남은 뒷부분을 5편이라고 올립니다 ^^

그렇다고 다음 이야기를 그날 이었던 일과 같이 쓰기도 뭐하고....

에피소드 정도로 봐주세요~







** 야설 게시판에 오시는분들이 (저 또한 그렇습니다 만...)

조금더 자극적이고 조금더 리얼하고...그런글들을 원하시 겟지만

꼭 남에게 들려주고싶었던 얘기가 아니라

그때 들었던 생각, 그때 했던 말, 그때 한던 행위.... 이런것 들을 지워지기 전에

남기고싶어서 글로 옮기다보니 원하시는데로 리얼 자극..그런거에.... 조금 부족합니다.



음..최대한 선정적으로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





------------------------------------------------------------------------------



담배를 꺼내 물었다.

사방이 막히고 닫힌곳이라..연기가 그새 자욱하다.

욕실로 가서 필터 바로앞까지... 볼이 오그라 지도록 힘차게 빨아 재꼈다.

환풍기를 향해 물먹는 병아리새끼 마냥 고개를 재끼고 함숨 섞어 내뿜는다.

후~~~~~...휘~~~~ 작게나마 휘파람까지 따라 나온다.

거울에 비췬 나.... 서글퍼진다......

불륜.....사랑하는 사람과의 불륜..오만가지 생각이 찬라에 스친다.

-왜 왜 왜 왜 왜 이사람과 이럴수밖에없는거지??

나도모르게 어금니에 힘이 들어간다.

시발....꽉 다믄 어금니 사이로 욕이 새어 나왔다.

미간을 찌뿌리고 나를 노려보는 그놈에게

-좋냐 개새꺄?...............고작 그렇게 정리하고나서야 욕실에서 나올수 있었다.

쾌감도, 성취감도.....이젠없다. 단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불안감 만이 엄습 해왔다.



방안엔 아직도 담배연기가 자욱하다.

커튼을 열어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는다.

담배연기 때문인지 갑자기들어온 찬 바람 때문인지... 그녀가 콜록 거린다.

얇은 홑이불이 그녀의 겨드랑이 아래부터 부드러운 라인을 그리며 걸쳐있다.

메혹적이다...

조심스레 그녀옆에 결쳐앉았다.

추~ 욱 늘어져있는 내 페니스를 바라보았다.

한번더 할수 있을거 같진 않았다...ㅡㅡ; 불길한 징조......



이불 사이로 삐죽나온 하얀 종아리...

스르륵 소리를 내며 걷어 올려진다...

하얀 허벅지가 보인다...

물건 훔치는 도둑고양이 마냥 나도모르게 호흡을 줄인다.

허벅지가 끝나갈때쯤... 그녀의 갈라진곳이 나타났다.

찬기운이 들었는지... 그녀가 뒤척이면서 이불을 끌어 내렸다.

헛기침을 한번하고...창문을 닫았다. tv를 보는척 리코콘을 들고 설쳤지만,

사실 그녀를 관찰할 조명이 필요했기 때문이였다.



영화가 나오고있었는데, 공포영화다 ㅡ,.ㅡ 조명이 어두었다. 젝일...

리모콘을 이리저리돌려 k1 채널에 고정시켰다. (그녀를 관찰할 조명 채널로 k1 채널선택 당첨 ^^)



다시금 홑이불을 겉어 올렸다.. 종아리부터 힢 위까지.. 5분은 걸렸을거같다.

뭐... 휙 걷어올려도 아무런 의문은 들지않는 그날밤 상황이였지만..

자고있는 그녀를 깨우기는 싫었다.

모로 누어있는 그녀의 다리는 편안한 자세로 살짝 굽혀있었다.

굽힌 윗쪽다리를 살며시잡고 90도 정도로 굽혀지도록 위쪽으로 올렸다.

잘보인다 @@ 그녀의 뒷모습!



"으...음..."



그녀가 나즈막한 신음소릴 내며 어정쩡한 자세를 고쳐잡는다.

모로 누여진게 아니라.. 엎어져자는 꼴이 되어버렸다.

한쪽다리는 여전히 많이 굽혀진 상태라.

애써 보려하지 않아도, 훤이 볼수있는 자세가 되었다.

쏙 들어가있는 그녀의 허리에 가만히 손을 얹었다.

엉덩이로 살살내려와 탱글탱글하고 보들보들한 엉덩이를 이리저리 쓰다듬었다.



"음.?... 오빠... 오빠 안자?.....난 잔당.....흠냐..."



어차피 잠에서 깼으니까. 너무 조심스럽게 할 필요는 없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오른손가락에 힘을주어 갈라진 엉덩이 한쪽을 벌렸다.

그녀의구멍을 감싸고 있는 도톰한 살집... 그리고....내가 또한번 첫번째가 되어줄 욱일승천기!



영화를 보면 다르게 생긴 일장기를 가끔볼수있는데,...

일본 자위대의 군함기.. 욱일승천기로 불리는 그 깃발을 보면 항상 똥구멍 같다고 느꼈었다. ^^

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형상화 한거라나 뭐라나... 내눈엔 똥구멍으로 보인다.



그녀의 욱일승천기가 보였다.

과감하게 맛보고 싶었다.

엄지손가락만으론 벌리고있는힘이 부족했다.

손바닥으로 안쪽 전체를 감싸고 조금더 수월하게씀 힘주어 벌렸다.

그녀의 욱일승천기가 카메라 조리개 잠기듯 힘있게 조여들었다.

혀를세워 콕 찔렀다.



"으악! 안돼 오빠 오빠 안돼 그러지마."

"앙... 하지마 오빠~~~ 더럽단말야"



그녀가 우는소리로 완강히 거부한다.

요상한 69자세가 되었자만, 버둥거리는 그녀의 상체를 다리로 감아두었다.

계속해서 혀로 그녀가 거부하는 뒷구멍을 찌르고 핥고..공격해댔다.

눈앞엔 구멍을 담고있는 도톰한 살집이보였고, 그주위론 얼마 되지않는 털도 보였다.

나중에 다 깎아버려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바둥거리는 거부도 잠시...이제 내가 하는 리드에 몸을 맞긴다.

조금 고개를 더올려 그녀의 구멍까지 라인을 따라 핥았다.

거부로 반응보이던 몸은...혀놀림에 따라 리드미컬 요동을 친다.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하악... 하악..."

"음..흐..음..."

"아........헉......아....옵하..."



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흔들었다.

구멍은 언제부터인지 흥건히 젖어있었다.

손가락에 그녀의 물을 이리저리 묻히며, 천천히 그녀의 구멍안으로 들여보냈다.

욱일승천기 공략을 멈추고 자세를 가다듬었다.

그녀를 바로누이고 옆구리 쪽으로 앉아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와 구멍을....

간간이 손가락을 빼내서 흐르는물을 뒷구멍에 옮겨 발랐다.

그럴때마다 여전히 거부의 움찔거림을 해댔다.

손가락이 미끌 거리는 구머을 계속해서 들락거렸다.

중지와 약지 손가락으로 이번엔 상하로 흔들었다.

자연스레..손바닥은 클리를 비비는 형태가되었고,

쾌감이 너오르는지 마름침을 계속해서 꿀꺽~ 삼키고있었다.

그녀의 유두를 다른 손으로 쎄게 꼬집어 비틀었다.

구멍에서 흘러나온 그녀의 샘물을.. 타들어가는 그녀의입술에 발랐다.

손가락을 마중나온 그녀의 혀가.. 또아리를 틀어 입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페니스를 빨듯이 손가락을 힘입게 목구멍으로 넘기고있다.

구멍에선 음탕한 소리가 점점더 커지거있다.

수걱....쑤걱.... 처억.. 추걱 .........척억...



"흐엉.... 하~....."

"허............으어........흠......"

"어... 옵하... 나 ... 오도캐....오또카믄좋아..... "

"하아 악..엄마..흐억 흑.."

"으~~~`~~음."

"오빠....나 이상해....오빠야"

"오빠.......이제.... 넣어줘.."

"빨리!"



넣어달라는 말이 그렇게 음탕한 말인지는 몰랐다.

다시한번듣고싶었다.



"응? 머라고? 넣어달라고?"

"음..... 응.."

"다시말해봐..."

"몰라! 인간아... 아~~ 오빠... 빨리 ..."

"...저기...은정아.... 나 준비 안됏는뎁..." ㅡ,.ㅡ



허겁지겁 그녀가 내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

그날 일은 그렇게 끝이 납니다.

그날 더이상 발기가...... ㅠㅠ 딱 !저렇게 끝났습니다.



다음 일 부터는 조금더 빠르고 강하게 한번 써보겠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근친야설 Total 3,952건 23 페이지
근친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82 익명 907 0 01-17
3181 익명 889 0 01-17
3180 익명 1140 0 01-17
3179 익명 1297 0 01-17
3178 익명 539 0 01-17
3177 익명 537 0 01-17
열람중 익명 665 0 01-17
3175 익명 841 0 01-17
3174 익명 889 0 01-17
3173 익명 835 0 01-17
3172 익명 999 0 01-17
3171 익명 541 0 01-17
3170 익명 901 0 01-17
3169 익명 975 0 01-17
3168 익명 669 0 01-17
3167 익명 645 0 01-17
3166 익명 660 0 01-17
3165 익명 1504 0 01-17
3164 익명 1446 0 01-17
3163 익명 1531 0 01-17
3162 익명 1645 0 01-17
3161 익명 624 0 01-17
3160 익명 566 0 01-17
3159 익명 602 0 01-17
3158 익명 690 0 01-17
3157 익명 641 0 01-17
3156 익명 631 0 01-17
3155 익명 600 0 01-17
3154 익명 659 0 01-17
3153 익명 699 0 01-17
3152 익명 647 0 01-17
3151 익명 761 0 01-17
3150 익명 720 0 01-17
3149 익명 900 0 01-17
3148 익명 1205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6.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