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몇몇 기억들 - 하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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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04회 작성일 20-01-17 14:13본문
엄마는 퇴근을 하였고 어느덧 잘 시간이 되었다.
어제 밤과 오늘 아침 일이 있었지만 왠지 엄마랑 같이 자자고 하는게 민망하기도 해서 새벽 2시정도까지 기다리다가 엄마방으로 갔다.
엄마는 잠에 취해 있었고 나는 엄마에게 같이 자고 싶다는 말을 했다.
-엄마,오늘도 여기서 자도 되지?
엄마는 잠결에 자기 옆의 이불을 들쳐 주었고 나는 침대로 올라가 엄마 옆에 누웠다.
이미 엄마의 젖가슴을 맨살로 만졌기 때문에 시간 끌거 없이 바로 엄마의 잠옷 밑쪽으로 손을 넣어서 엄마의 맨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40대 중반의 나이였지만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은 아직도 탄력이 있었고 너무나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금방 흥분이 되었다.
검지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는 그 기분과 느낌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엄마는 별 반응없이 계속 자고 있었고 나는 왠지 오늘은 조금 더 진도(?)를 나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엄마는 어제와는 다르게 짧은 원피스 식으로 된 실크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왠지 그 잠옷을 벗기고 엄마의 몸을 만지고 느끼고 싶었다.
살짝 상체를 일으켜서 자고 있는 엄마를 쳐다 보았다.
비록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원피스 잠옷을 입고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은 진짜 너무나 섹시했다.
잠옷은 팬티를 살짝 덮을 정도로 짧았고 드러난 허벅지는 너무나 탄력적으로 보였다.
나는 살며시 잠옷을 밑에서부터 말아 올렸다.
잠옷이 살짝 올라가자 엄마의 연 보라색 레이스 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너무나 흥분 되었고 괜히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잠옷을 위에까지 한번에 끌어 올렸는데 엄마가 깨고 말았다.
-왜 그래?
엄마의 목소리는 잠에 취해있었고 그다지 화난 목소리는 절대 아니였다.
-엄마 잠옷이 불편해서..
나는 속으로 매우 놀랐지만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
"가슴을 만지고 싶은데 옷때문에 불편해서 잘 못만지겟다.그래서 옷을 살짝 위로 올리려고 했다"
이게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었는데 엄마에게는 저 말을 다 할수가 없었다.
-그냥 만져.귀찮게 왜 그래..
엄마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는데 목소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부드러웠다.
나는 왠지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엄마,잠옷 벗고 자면 안돼?
다큰 아들이 엄마의 맨 젖가슴을 만지는것도 어떻게 보면 심한일이다.
잠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 아들과 같이 누워 있는 것 역시 심한 일일것이다.
-얘는..
-엄마 가슴 만지고 싶어서 그래..불편하단 말이야..
나는 최대한 어린아이처럼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엄마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엄마의 잠옷을 위로 올려서 벗기기 시작했다.
"엄마에게 아들은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어린아이 같겠지..."
엄마는 내 생각대로 별 다른 저항(?)없이 내가 자기의 잠옷을 벗기는걸 내버려 두었다.
엄마는 그냥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귀여워서 그랬을것이다.
나와는 다르게 엄마는 순수한 마음에서 내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걸 내버려 둔것이다.
-됐지?이제 빨리자자..엄마 피곤하다
엄마는 연보라색 팬티만 입은채 나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였고 곧 잠이 들었다.
나는 엄마가 내 옆에서 팬티만 입고 누워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분되었고 왠지 모르게 나도 옷을 벗어야 될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지와 티셔츠를 벗고 팬티만 입은채 엄마 옆에 누워서 엄마의 맨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비록 어두워서 완벽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눈은 어둠에 익숙해져 있었고 엄마의 유방을 보면서 만지는 느낌은 너무나 짜릿했다.
내가 살며서 주무를때마다 엄마의 유방은 부드럽게 내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모양이 변해갔다.
근데 갑자기 무슨마음이 들어서였을까?
엄마의 유두를 빨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고 나도 모르게 엄마의 젖꼭지로 입을 가져가고 말았다.
-헉..
엄마는 내가 처음 맨 젖가슴을 만졌을때처럼 저런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었고 나는 당황했다.
-엄마,아직도 젖 나와?
다시 생각해도 너무나 유치한 대사였다.
하지만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었고 그래도 최대한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게 좋을거 같다는 느낌에서 나온 말이었다.
-엄마 나이가 몇인데...당연히 안나오지..
역시 내 예상대로 엄마는 전혀 화를 내지 않고 살짝 웃으면서 대답을 하였다.
-여자는 계속 젖이 나오는거 아닌가?
내가 바보도 아니고 출산후 몇달동안만 젖이 나온다는건 분명 알고있었지만 엄마의 부드러운 반응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저런 대답을 하면서 엄마의 왼쪽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다시 아기가 된거 같네..후후
엄마는 자기 가슴을 빨고 있는 나의 뺨을 살짝 어루만지면서 대답을 하였다.
-엄마 젖만지고 그러니까 너무 좋아
-나중에 니 색시가 알면 화내겠다...
-아들이 엄마 젖 좀 만지고 그러는게 뭐 어때서 그래..나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
-진짜?후후
엄마는 아들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좋다고 하는 말에 기분이 좋아진거 같았다.
원래 내가 이런말을 잘 하는 성격은 아니였는데 이날따라 분위기가 그래서 인지 이런말이 쉽게 나왔다.
-엄마도 나 좋지?엄마랑 안고 잘래
나는 이러면서 엄마를 마주보고 누워서 안았고 엄마역시 별 거부감없이 손을 내 목뒤로 돌려서 나를 안았다.
40대 중반의 엄마와 20대 초반의 아들이 팬티만 입은채 서로를 안고 누워있다..
생각만해도 너무 흥분되는 상황이 아닌가?
-엄마 안고 있으니까 너무 좋아.
내 멘트는 점점 유치해 지고 있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ㅡㅡ;
-그래,오랜만에 안으니까 기분 괜찮네..
엄마는 아들의 애교(?)에 기분이 괜찮은듯 했고 나 역시 너무 기분이 좋아졌ㄷ.
-맨날 맨날 이렇게 엄마랑 안고 자고 돼?
-그래.그렇게 해,근데 엄마 피곤하다 .이제 자자..
엄마는 나를 꼭 안은채로 잠이 들기 시작했고 나는 흥분된 마음에 잠을 못자고 계속 엄마를 안고 있었다.
엄마의 등을 맨살로 만지는 느낌도 좋았고 내가슴에 느껴지는 엄마의 유방의 느낌도 너무나 흥분되고 짜릿했다.
그리고 서로의 성기가 얇은 팬티 한장만을 사이로 하고 서로 밀착되 있었다.
나는 진작부터 발기가 되있었고 엄마의 팬티 위나 허벅지등에도 분명 그느낌이 진작부터 전해졌을테지만 엄마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했다.
내 성기위로 느껴지는 엄마 보지털의 느낌은 그야말로 환상이었고 나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도 사정할것 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제밤에 엄마의 엉덩이에 내 성기를 밀착시켰던 일보다 어찌보면 더 짜릿한 일이 아닌가?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살짝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근데 엄마가 잠결에 나를 안던 손을 푸르고 돌아 누웠다.
일부러 한게 아니라 잠결에 뒤돌아 누운게 확실해 보였다.
나는 뒤돌아 누운 엄마의 뒤에 꼭 붙어서 양손을 엄마의 옆구리 쪽으로 넣어서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내 성기는 엄마의 엉덩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한손은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은 엄마의 팬티앞쪽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팬티위는 예전에 한번 만져본적이 있었지만 그후로는 만져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자신감이 있었다.
살며시 엄마의 팬티위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엄마는 잠에 취해서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손바닥에 팬티위였지만 엄마 보지털의 까칠까칠한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왔다.
검지손가락으로 살며서 팬티위를 만지자 엄마 보지의 느낌을 살며시 느낄수있었고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내성기를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속에 넣은채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깊이 잠들지는 않은거 같았고 내가 눈을 떴을때 엄마는 마주보고 누워서 나를 안고 있었다.
물론 잠들어있는채로..
새벽이었지만 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 오기 때문에 꽤나 밝았다.
팬티만 입은채 나를 안고있는 엄마의 모습..
너무 흥분되고 섹시하다는 생각과 함께 왠지 사랑스럽다는 느낌도 들었다.
엄마의 얼굴은 바로 내 얼굴 앞에 있었고 나는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어머
엄마는 내가 키스하자 잠에서 깨어버렸고 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려고 엄마를 더 꼬옥 안았다.
-엄마랑 안고 자니까 좋아?
엄마는 방금전 키스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눈치였다.
나는 한손으로는 엄마를 안은채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만졌다.
-이제 일어나야지,엄마 목욕하러 사우나 갈거야..
-쉬는날 아니야?아침부터 왠 사우나?
-몸이 좀 찌뿌둥 해서..
-엄마..그냥 집에서 나랑 같이 씻으면 안돼?
무슨생각에서 이런 소리를 내가 했을까..
엄마랑 같이 목욕 안한지가 벌써 몇년이고 나이가 몇인데..
-너랑 같이?얘도 참..후후
엄마는 살짝 웃으면서 저런 대답을 했고 나는 또 갑자기 자신감이 생겨서
-엄마랑 같이 목욕한지도 되게 오래된거 같다,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하고 싶어..
-안돼,그냥 사우나 가는게 편해
-엄마,엄마랑 진짜 같이 하고 싶어서 그래,엄마는 나랑 목욕하는거 싫어?
나의 유치한 대사는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는데(ㅡㅡ;)엄마들에게는 이런 유치한 대사가 좀 먹히나 보다.
-그럼 그럴까?
-응,엄마랑 진짜 같이 목욕하고 싶어~!
-음..그래 그럼 좀 있다가 하자,근데 이제 일어나,엄마 옷좀 입자.
-왜 뭐가 어때서?보기 좋구만..
나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장난스럽게 말했고 엄마는 살짝 웃으면서
-니 나이에 엄마 가슴 만지는 애는 너밖에 없을거다
*깔끔하게 상-중-하로 끝내려고 했는데 하편을 어쩔수 없이 두개로 나누게 되었네요.엄마와 목욕 을 하는 하편 2장을 쓸까요?
*제가 예전에 썼던 "엄마와 같이 자기"와 이번 거는 상황설정이 똑같지는 않지만 그 느낌은 비슷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엄마와 같이 자기"는 쓴지도 오래되고 그래서 4부를 쓰기가 좀 그런거 같으니 이해를 해주세요.
어제 밤과 오늘 아침 일이 있었지만 왠지 엄마랑 같이 자자고 하는게 민망하기도 해서 새벽 2시정도까지 기다리다가 엄마방으로 갔다.
엄마는 잠에 취해 있었고 나는 엄마에게 같이 자고 싶다는 말을 했다.
-엄마,오늘도 여기서 자도 되지?
엄마는 잠결에 자기 옆의 이불을 들쳐 주었고 나는 침대로 올라가 엄마 옆에 누웠다.
이미 엄마의 젖가슴을 맨살로 만졌기 때문에 시간 끌거 없이 바로 엄마의 잠옷 밑쪽으로 손을 넣어서 엄마의 맨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40대 중반의 나이였지만 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은 아직도 탄력이 있었고 너무나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금방 흥분이 되었다.
검지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살 돌리는 그 기분과 느낌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엄마는 별 반응없이 계속 자고 있었고 나는 왠지 오늘은 조금 더 진도(?)를 나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엄마는 어제와는 다르게 짧은 원피스 식으로 된 실크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왠지 그 잠옷을 벗기고 엄마의 몸을 만지고 느끼고 싶었다.
살짝 상체를 일으켜서 자고 있는 엄마를 쳐다 보았다.
비록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원피스 잠옷을 입고 누워있는 엄마의 모습은 진짜 너무나 섹시했다.
잠옷은 팬티를 살짝 덮을 정도로 짧았고 드러난 허벅지는 너무나 탄력적으로 보였다.
나는 살며시 잠옷을 밑에서부터 말아 올렸다.
잠옷이 살짝 올라가자 엄마의 연 보라색 레이스 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너무나 흥분 되었고 괜히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잠옷을 위에까지 한번에 끌어 올렸는데 엄마가 깨고 말았다.
-왜 그래?
엄마의 목소리는 잠에 취해있었고 그다지 화난 목소리는 절대 아니였다.
-엄마 잠옷이 불편해서..
나는 속으로 매우 놀랐지만 이렇게 대답을 하였다.
"가슴을 만지고 싶은데 옷때문에 불편해서 잘 못만지겟다.그래서 옷을 살짝 위로 올리려고 했다"
이게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었는데 엄마에게는 저 말을 다 할수가 없었다.
-그냥 만져.귀찮게 왜 그래..
엄마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는데 목소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부드러웠다.
나는 왠지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엄마,잠옷 벗고 자면 안돼?
다큰 아들이 엄마의 맨 젖가슴을 만지는것도 어떻게 보면 심한일이다.
잠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 아들과 같이 누워 있는 것 역시 심한 일일것이다.
-얘는..
-엄마 가슴 만지고 싶어서 그래..불편하단 말이야..
나는 최대한 어린아이처럼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엄마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엄마의 잠옷을 위로 올려서 벗기기 시작했다.
"엄마에게 아들은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어린아이 같겠지..."
엄마는 내 생각대로 별 다른 저항(?)없이 내가 자기의 잠옷을 벗기는걸 내버려 두었다.
엄마는 그냥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귀여워서 그랬을것이다.
나와는 다르게 엄마는 순수한 마음에서 내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걸 내버려 둔것이다.
-됐지?이제 빨리자자..엄마 피곤하다
엄마는 연보라색 팬티만 입은채 나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였고 곧 잠이 들었다.
나는 엄마가 내 옆에서 팬티만 입고 누워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흥분되었고 왠지 모르게 나도 옷을 벗어야 될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지와 티셔츠를 벗고 팬티만 입은채 엄마 옆에 누워서 엄마의 맨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비록 어두워서 완벽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눈은 어둠에 익숙해져 있었고 엄마의 유방을 보면서 만지는 느낌은 너무나 짜릿했다.
내가 살며서 주무를때마다 엄마의 유방은 부드럽게 내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모양이 변해갔다.
근데 갑자기 무슨마음이 들어서였을까?
엄마의 유두를 빨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고 나도 모르게 엄마의 젖꼭지로 입을 가져가고 말았다.
-헉..
엄마는 내가 처음 맨 젖가슴을 만졌을때처럼 저런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었고 나는 당황했다.
-엄마,아직도 젖 나와?
다시 생각해도 너무나 유치한 대사였다.
하지만 딱히 생각나는 말이 없었고 그래도 최대한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게 좋을거 같다는 느낌에서 나온 말이었다.
-엄마 나이가 몇인데...당연히 안나오지..
역시 내 예상대로 엄마는 전혀 화를 내지 않고 살짝 웃으면서 대답을 하였다.
-여자는 계속 젖이 나오는거 아닌가?
내가 바보도 아니고 출산후 몇달동안만 젖이 나온다는건 분명 알고있었지만 엄마의 부드러운 반응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저런 대답을 하면서 엄마의 왼쪽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다시 아기가 된거 같네..후후
엄마는 자기 가슴을 빨고 있는 나의 뺨을 살짝 어루만지면서 대답을 하였다.
-엄마 젖만지고 그러니까 너무 좋아
-나중에 니 색시가 알면 화내겠다...
-아들이 엄마 젖 좀 만지고 그러는게 뭐 어때서 그래..나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
-진짜?후후
엄마는 아들이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좋다고 하는 말에 기분이 좋아진거 같았다.
원래 내가 이런말을 잘 하는 성격은 아니였는데 이날따라 분위기가 그래서 인지 이런말이 쉽게 나왔다.
-엄마도 나 좋지?엄마랑 안고 잘래
나는 이러면서 엄마를 마주보고 누워서 안았고 엄마역시 별 거부감없이 손을 내 목뒤로 돌려서 나를 안았다.
40대 중반의 엄마와 20대 초반의 아들이 팬티만 입은채 서로를 안고 누워있다..
생각만해도 너무 흥분되는 상황이 아닌가?
-엄마 안고 있으니까 너무 좋아.
내 멘트는 점점 유치해 지고 있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ㅡㅡ;
-그래,오랜만에 안으니까 기분 괜찮네..
엄마는 아들의 애교(?)에 기분이 괜찮은듯 했고 나 역시 너무 기분이 좋아졌ㄷ.
-맨날 맨날 이렇게 엄마랑 안고 자고 돼?
-그래.그렇게 해,근데 엄마 피곤하다 .이제 자자..
엄마는 나를 꼭 안은채로 잠이 들기 시작했고 나는 흥분된 마음에 잠을 못자고 계속 엄마를 안고 있었다.
엄마의 등을 맨살로 만지는 느낌도 좋았고 내가슴에 느껴지는 엄마의 유방의 느낌도 너무나 흥분되고 짜릿했다.
그리고 서로의 성기가 얇은 팬티 한장만을 사이로 하고 서로 밀착되 있었다.
나는 진작부터 발기가 되있었고 엄마의 팬티 위나 허벅지등에도 분명 그느낌이 진작부터 전해졌을테지만 엄마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했다.
내 성기위로 느껴지는 엄마 보지털의 느낌은 그야말로 환상이었고 나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도 사정할것 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제밤에 엄마의 엉덩이에 내 성기를 밀착시켰던 일보다 어찌보면 더 짜릿한 일이 아닌가?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살짝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근데 엄마가 잠결에 나를 안던 손을 푸르고 돌아 누웠다.
일부러 한게 아니라 잠결에 뒤돌아 누운게 확실해 보였다.
나는 뒤돌아 누운 엄마의 뒤에 꼭 붙어서 양손을 엄마의 옆구리 쪽으로 넣어서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내 성기는 엄마의 엉덩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한손은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은 엄마의 팬티앞쪽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팬티위는 예전에 한번 만져본적이 있었지만 그후로는 만져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자신감이 있었다.
살며시 엄마의 팬티위를 만지기 시작했는데 엄마는 잠에 취해서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손바닥에 팬티위였지만 엄마 보지털의 까칠까칠한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왔다.
검지손가락으로 살며서 팬티위를 만지자 엄마 보지의 느낌을 살며시 느낄수있었고 나는 너무나 흥분이 되어서 내성기를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 속에 넣은채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다....
깊이 잠들지는 않은거 같았고 내가 눈을 떴을때 엄마는 마주보고 누워서 나를 안고 있었다.
물론 잠들어있는채로..
새벽이었지만 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 오기 때문에 꽤나 밝았다.
팬티만 입은채 나를 안고있는 엄마의 모습..
너무 흥분되고 섹시하다는 생각과 함께 왠지 사랑스럽다는 느낌도 들었다.
엄마의 얼굴은 바로 내 얼굴 앞에 있었고 나는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어머
엄마는 내가 키스하자 잠에서 깨어버렸고 나는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려고 엄마를 더 꼬옥 안았다.
-엄마랑 안고 자니까 좋아?
엄마는 방금전 키스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눈치였다.
나는 한손으로는 엄마를 안은채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만졌다.
-이제 일어나야지,엄마 목욕하러 사우나 갈거야..
-쉬는날 아니야?아침부터 왠 사우나?
-몸이 좀 찌뿌둥 해서..
-엄마..그냥 집에서 나랑 같이 씻으면 안돼?
무슨생각에서 이런 소리를 내가 했을까..
엄마랑 같이 목욕 안한지가 벌써 몇년이고 나이가 몇인데..
-너랑 같이?얘도 참..후후
엄마는 살짝 웃으면서 저런 대답을 했고 나는 또 갑자기 자신감이 생겨서
-엄마랑 같이 목욕한지도 되게 오래된거 같다,오랜만에 엄마랑 같이 하고 싶어..
-안돼,그냥 사우나 가는게 편해
-엄마,엄마랑 진짜 같이 하고 싶어서 그래,엄마는 나랑 목욕하는거 싫어?
나의 유치한 대사는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는데(ㅡㅡ;)엄마들에게는 이런 유치한 대사가 좀 먹히나 보다.
-그럼 그럴까?
-응,엄마랑 진짜 같이 목욕하고 싶어~!
-음..그래 그럼 좀 있다가 하자,근데 이제 일어나,엄마 옷좀 입자.
-왜 뭐가 어때서?보기 좋구만..
나는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장난스럽게 말했고 엄마는 살짝 웃으면서
-니 나이에 엄마 가슴 만지는 애는 너밖에 없을거다
*깔끔하게 상-중-하로 끝내려고 했는데 하편을 어쩔수 없이 두개로 나누게 되었네요.엄마와 목욕 을 하는 하편 2장을 쓸까요?
*제가 예전에 썼던 "엄마와 같이 자기"와 이번 거는 상황설정이 똑같지는 않지만 그 느낌은 비슷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엄마와 같이 자기"는 쓴지도 오래되고 그래서 4부를 쓰기가 좀 그런거 같으니 이해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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