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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0(삶이란)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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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9회 작성일 20-01-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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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시리즈 10-삶이란 제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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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하고 처량하다. 참으로 열심히 살았다. 하늘이 부끄럽지않게.....사회에 봉사도 하면서.....



현수의 두눈이 미묘하게 반짝이다가.....척하니 내가슴위에 두손이 얹혀진다. 나는 조용히



두눈을 감았다. 잠시후 현수의 두손이 미묘하게 움직인다. 내가그렇게 느껴서인가.........





(이 현수의 관점)



침이 넘어갔다. 잠자다가 그러는척...엄마의 가슴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래도 가만히 있는다.



흐흐흐 엄마는 분명히 깨어있다. 그러면서도....흐흐흐.....아까 엄마품에 안길때...그만.....



우뚝선 나의 자지가....엄마 배를 짓눌렇지만, 엄마는 아는듯 모르는듯...히히히...하지만 나는



안다. 엄마가 흠짓하는것을......나는 엄마랑 개처럼...좆을 박고싶은것은 아니다. 단지 보고싶을



뿐이다. 정말로...정말로...세상에 엄마랑하는 아들은 없으니까....정말이다. 나는 보기만 할것이다.



무 물론, 마 만져도 보고싶다. 하지만, 정말로...좆은 박지 않을것이다. 내 친구들도 다 그랫다.



내가손을 움직여 엄마의 젖가슴을 쓰다듬어도...그리고 옷속에 손을 넣고...브라자속에 손을 넣어



주물러도 엄마는 조용히 두눈을 감고 주무시고 계신다. 나는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음 엄마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하이얀 얼굴....긴속눈썹.....너무도 붉은 입술...하이얀 목덜미.....



그리고..풍만한 가슴....나는 담요를 허리까지 내린다음....천천히엄마의 잠옷 단추를 풀렀다.



조심 조심 조심 하면서....엄마가 깰까봐....그리고.....브라자를 제껴 올렸다. 그러자...하이얀



상아질같은 젖무덤이 출렁거리면서....오똑선 짙은 유두가...내 눈길을 잡아끈다. 나는 천천히



유두를 베어물고 천천히 빨았다. 세게 물어보고싶었지만, 그러면 엄마가 깰까봐 아플까봐.....



한쪽씩 번갈아 빨아대면서.....두가슴을 한쪽손에 각각 말아쥐어 보았다. 두손으로 잡아야될만큼



풍만한 젖가슴...내 손길에 이러저리 일그러지는 그모습이 나는 너무도 좋다. 입속에 느껴지는



유두의 느낌도 좋았고....인터넷 야설에서 알려준것처럼....유두가 아닌 젖가슴은 너무도 부드러웠고



빨기도 좋았다. 부드럽게 매만져주면서 이렇게 빨아주면 좋아한다고했는데....미묘한 소리에.....



엄마의 얼굴을 보니...그 붉은 입술이...조금 벌어진듯도......나도 모르게 나의 두손에 힘이 들어갔고



있는 힘껏 젖무덤을 말아쥐었는데에도...아플텐데....엄마의 이마가 살짝 찌프러지다가 만다.



그리고는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입술이 조금더 벌어진다. 기분이 나도 점점 더이상해진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의 젖가슴을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생각해냈다. 내가 정말로 보고싶은것은



엄마의 다리사이......허리에 걸려있는 담요를 천천히 걷어내려는데...어느새 내려온 엄마의 손이



담요를 잡고있다. 깜짝놀래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여전히 두눈을 감고있었다. 깊은숨을



몰아쉬면서......단추는 풀러져....하이얗고 풍만한 젖가슴은 숨을 쉴때마다 가볍게 출렁이고



있었고 그 위 오똑선 짙은유두는 가볍게 떨고있었다. 나의 침을 묻히고 번들거리면서........



아무리 봐도 잠이든것 같지는 않은데.......야설에서 들은 예기가 생각이 난다. 친구들과



한이야기도....................여자는....애무해주면.....어 엄마도 여자....그렇다면......히히히.......



나는 엄마의 담요속으로 들어간후....엄마옆에 모로눕고 상체를 일으킨후....입으로는 젖가슴을



손으로는 젖무덤을 부드럽게 매만졌다. 그리고는....입은 여전히 엄마의 젖가슴을 빨아주면서



젖가슴을 만지던손을 천천히....담요속으로.....다리사이로......갑자기 느껴지는 거칠은 느낌....



아마도 얼마전에 본...다리사이...털들이 무성한곳.....그곳을 한참이나 매만졌다. 천천히 조금더



손을 밀어넣으니....보 보지가 시작되는곳이.....길게 찢어지는것이 시작되는곳이 느껴졌다.



그곳에 손가락을 밀어넣자....엄마의 몸에 두다리에 힘이 주어진다. 밀어 넣으려해도...더이상은...



내가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눈치를 보면서....두다리 사이 손에 더욱 힘을 주는데.......어느순간



엄마의 두눈히 천천히 반쯤 떠진다. 나 나도 모르게 입도 손도...동작을 멈추었다. 그러나 거기까지



천천히 떠진 엄마의 두눈이 초점없이 천정을 향한다. 한참을....그래서 나는다시 하던 것을(?)......



하지만 다리는 여전히 굳게..........엄마의 초점없는 두눈이 천천히 나를 바라본다. 한참을......



그래도 나는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흥분했다. 다 단지 보기만 하려고했는데...정말로



사정이 하고싶었다. 그냥 자위를 해서 싸면....그래서나도 모르게.....엄마의 다리사이에 있던손을



나의 바지속으로 그리고는......나의 자지를....아래위로...남은 한손으로는 허이멀건한 탄력있는



엄마의 하이얀 젖무덤을 애무하면서...입으로 빨아대면서....두눈으로 엄마의 얼굴과 그 붉은 입술



그리고 흔들리는 젖무덤을 보면서....그런데.....엄마의 한쪽손이....툭하니....나의 자지를 아니 자지를



잡은 나의 손을 친다. 나도 모르게....가만히 있다가...나는 엄마의 멍한 두눈을 보면서...슬쩍 자지를



엄마의 손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나....나도 만져줘.....................만져줘.......응....................????......"



"......................................................................"





천천히 엄마의 손이 나의 자지를 매만진다. 물론, 잠옷바지위였지만, 기분은 끝내줬다. 나의 손이



다시 엄마의 다리사이를 향했고.......엄마의 손이 능숙하고 유연하게 나의 자지를 매만져줄수록



나의 손은 더욱 애타게 엄마의 다리 사이를 헤짚었다. 어느순간 엄마의 두눈이 천천히 감긴다.



그리고는 잠옷위 나의 자지를 세게 한번 말아쥐는순간 나는 하마터면 사정을 할뻔했고.......



그리고는 천천히...엄마의 두다리 사이가 열렸다. 내가 허겁지겁 손을 넣어....나도 모르게....



다리 사이를 헤집었다. 도 도대체가... 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순간 엄마의 손이 천천히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온다. 갑자기 내손에 느껴지는 엄마손의 부드러움과 따스함.......



".....천천히.....천천히........으으음.......소 손을 펴.......그리고...........소 손바닥을......



바 바짝 밀착시킨다음.........으으음 그 그 그렇게.....그리고 천천히 문질러......



그 그래....그렇게....그렇게해....으으음.........."





어느새 엄마가 시키는데로 나는 손을 펴서....엄마의 다리사이에 바짝 밀착시켜 밀가루 반죽을



누르듯이....애무해주고있었다. 내 손에는 이상한 느낌들이....털의 감촉과 미끌미끌한 기름과



같은 느낌....뜨거운 느낌....손바닥에 느껴지는 구멍속으로 손이 몽땅 빨려들어갈듯한 느낌이...



미묘한 흥분을 느꼈다. 내손이 더욱 거칠게 움직여지면서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엄마의 붉은 입술은 벌어져 뜨거운 단내와 미묘한 신음소리를 노골적으로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손은 나의 자지를....엄마의 몸전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손바닥에



더욱 몸을 밀착시키면서.......엉덩이를 움직이고...허리가 미묘하게 움직이는데.....어느순간.....



온몸에 말도 하기 힘든 전율이 느껴지면서 온몸의 힘이 자지끝으로 향했다. 순간 나는 온몸을



움추렸고....나는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의 손이 나의 자지를 끊어질듯 무섭게...



꽉 쥐었다. 자지에 아픔을 느끼면서도 나는 그렇게 그렇게 사정을 했다. 사정이 멈춘순간....



나의 자지가 꿀럭임을 멈추자....천천히 엄마의 손이 나의 바지를 빠져나갔고...엄마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간다. 그리고는 천천히 엄마의 몸이 축늘어진다. 뭔가가 아쉬웠다. 엄마가 힘없이



두눈을 뜨더니....나의 얼굴을 멍하니 바라다본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잡았던 손을 천천히



들어서 바라다본다. 내손에 보이는....허연 정액들....그리고...풍겨져오는 짙은 밤꽃냄새들...



엄마가 말없이 나를 바라다 보더니......천천히 일어난다. 그리고는 안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간다.



조금후...물소리가 난다. 보니...손을 딱고 나온모양이다......엄마는 침대에 풀썩 눕는다.



그리고는 멍한 눈길로 나를 보더니........



"...딱고 와..............!!!!!......."



"....네....???????????????????????....."



"....딱아 내고 자야지....그냥 잘래....???...."



"..아 네....아 알았어요..............."





나는 멍하니 욕실로 가서....옷을 벗고 샤워를 했다. 씻으면서 내자지를 바라보았다. 제법...실한



크다고는 할수 없었지만, 제법....처음 자위할때에는...매끈하게 생겼더니...이제는 제법...흐흐흐



아까일을 생각하니...천천히 다시......다씻은후....침대로 가서 누웠다. 엄마는 벽을 향해 모로



누워있었고........ 나는 그옆에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도 모를 거야........그치...???......."



"...네...!!!!!!!!!!!!!.....엄마와 나만 아는 일 이잖아요............."



"......다시는.....이런일 없을 거야.............알았지.........???...."



".........................네..........!!!!..........."



"............현수.............다 컸더라.....................&%^&%&$^%$^............"





나는 몸을 돌려.....천천히 엄마를 뒤에서 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다시 한손으로 매만졌다.



아까의 부드러운 느낌이....천천히 나의 자지가 다시 일어서고.....엄마의 가슴이 단단해지는것을 느꼈다.



엄마의 멍한 두눈이 고개를 돌려 나를 희미하게 바라본다. 한참을.......가슴을 만지던 나의 손은 계속......



그러자....엄마가 천천히 돌아서 눕는다. 그리고는.....아까처럼 단추를 풀어 브라자를 벗어버리더니.....



젖가슴을 꺼내어 내게 물려준다. 그리고는 한쪽 다리를 들어 내몸에 올려놓고....한손은 나의 목을 끌어



앉는다. 그리고는 강하게 몸을 뒤틀어 댄다. 미묘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나도 모르게 나는 엄마의 허리를



끌어앉았고......어찌할바 몰라.....온몸을 뒤틀었고....엄마의 강한 몸짓에....숨이 너무도 막혀 오는데.....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었다. 그 시커먼것......시커멓고 시뻘건 그것....그것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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