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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0(삶이란)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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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2회 작성일 20-01-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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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0-7(삶)





현미의 다리사이가 느껴진다. 내 손끝에 활짝 벌려진 현미의 다리사이...여린속살들이



느껴지면서.... 나는 나의 모아진 두다리를살짝 벌렸다. 그러자 현미의 두다리는 더욱



벌어졌고......천천히...천천히...나는 손가락으로....내손끝에...현미의 작은 질구가 느껴졌다.



하긴, 현미도...여자니까...잠시 망설이다가....내손을 밀어 넣으려는데....현미가 흠짓하더니



나를 올려다 본다. 나는 현미의 두눈을 보면서도.....천천히 손가락에 힘을 주었다.



들어갈수있을것만 같은데....현미의 두 눈썹이 일그러진다.



".....아..아프니....???...."



".......으응....조 조금......아프긴한데......차 참을수있어......"



".....여기에.....손넣어본...아저씨 없었어.....???..."



"......응...???...으응.....눈큰 아저씨는 보기만했고....털보아저씨는 만지기만했어...



작은 아저씨가....조금 아프게 하긴 했는데.........아...아야......."



".....그 그만 할까....?????...."



"...괘 괜찬아...이젠 괜찬아......조금만 아파.......이젠 괜찬아..아빠 하고싶은데로해..."





나의 가운데 손가락이....반이나 들어간것 같다. 아니...잘생각해보니....다 들어간것도 같다.



이왕 이렇게 된거....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여보니...현미가 움찔움찔하면서 이마를 찌프린다.



아무래도......더이상은 무리인것 같다.



" 작은 아저씨가 여기다 손가락만 넣었었어.......???....."



"..응...???...으응.....고 고추도............."



".....고추도 넣었었어.......???...."



".....아니....넣으려고했는데....그러니까...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모르겠어....



아파서...조금 울었어......."



".......지 지금은 아파...???......"



".....아 아니....아주 조금 아주 조금....쪼금 아파....."



"...현미...여기다 고추 넣는것 싫지............."



"......응...???...으응....근데...너무 아파...고추넣으면........"



"............................................."



".............&%&%&^%................아프면 말해......알았지....???...."



".....지 지금은 안아파.....아까는 아팠는데............"





현미도 어리기는 하지만 여자인것은 맞는것 같다. 여자의 질은 늘어난다더니....처음에 손가락도



빡빡했고....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온몸에 힘을 주더니...이제는 괜찬은듯이....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는데도....몸에 힘을 주지않고 가만히 있는다.



"......아빠...내가....아빠 고추....손으로....안아프게 해줄까....???...."



"...소 손으로....???...."



"...으응....작은 아저씨꺼.....내가 손으로....이렇게 이렇게 했더니...안아파졌어...."



".....괜찬아......"



"....아빠하고싶으면 말해 알았지.....????...."



"......아 알았어............."



"....아빠 지금은 괜찮은데........아빠 고추 한번 넣어볼레....???..."



"...너 너무 아프잖아......."



"...그러니까...너무 아프면 말을 할테니까...그때...안하면 되잖아....."



".........그 그럴까....."





현미가 엉거주춤 일어나서..의자옆으로 가더니.. 팬티를 벗는다. 그리고는 나를 멀뚱히 바라본다.



그리고는....잠옷을 벗어버린다. 그리고 다시 나를 멀뚱히 바라본다. 고개를 갸웃하더니........



현미는...의장에 앉아있는 내앞으로 오더니.....츄리닝 바지를잡더니...천천히 제껴본다.



그리고 의아하다는듯이 나를 다시보더니.......팬티를 슬쩍 잡더니..들춰본다. 이미 팽창할대로



부풀대로 부푼 내 검붉은 자지가 힘차게 고개를 내민다. 그러자..현미가 나를 보고는 요악스러운



웃음을 짓는다. 순간 나는.....현미의 가녀린 몸매.....이건 너무....하지만, 나는 천천히 현미의



몽울진 젖가슴을 매만지다가.....처음으로 입을 대어 부드럽게 빨아보았다. 유두도 너무 작아서인지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현미가 간지러운듯이 낄낄 거린다. 현미를 천천히 책상에 앉게하고서는



두다리를 살짝 벌려보았다. 그러자 현미가 몸을 살짝 뒤로 제끼면서....허벅지를 벌린다.



하이얀 그곳에...현미의 두다리 사이는....이쁘게 길게 찢어져있을뿐...어디에도 여자다운 구석이



없었다. 하긴...아직은....그렇지만....현미의 두다리사이 은밀한 그곳....아까 나의 손길 탓인지....



조금은 질구가 있어야할부분이....붉었는데....그곳이 서서히 벌어지면서....아직은 작은...질구가



모습을 드러내놓았다. 너무...너무...처음보는 생소한 모습이라...과연 저곳이 남자를 받을수있을지



아까 나의 손가락이 들어갔던것이 맞는지.....내가...그곳을 들여다보고있자...현미가 더욱 다리를



벌린다.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서는....내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서....왼손으로 현미의



그곳을 벌리고서.....밀어넣어보았다. 약간은 뻑뻑한 느낌이 들었지만.....생각과는 달리....아까와는



달리...천천히 손가락이 밀려들어갔다. 슬쩍 현미의 얼굴을 보니...약간 찌프리다가..나를 보면서



웃는다.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보는데....가능할것도.... 그래서 나는 더욱 손가락을 부지런히



움직인다음에........현미를 책상에 눕게하고....두다리를 모아 벌렸다. 그리고 일어서서....나의 츄리닝



바지를 반쯤 벗고....나의 팬티를 내렸다. 크고도 검붉은 내자지...이게 과연 저기에 들어갈수있을까?



아무래도 안될것 같은데...하지만, 여자의 질은...그리고 어리다고는 하지만, 현미도 여자는 여자.....



나는....현미의 질구에....침을 바르고는....천천히 그 작은 구멍에 잇대었다. 그리고 현미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현미가 겁먹은듯이....약간...이마를 찌프렸다.



"...아프면 말해....알았지....???...."



".....아 알았어...못참겠으면 말할께......."





나는 급했지만 어서 어서 사정하고 싶었지만, 천천히 천천히.....조금씩 움직였다. 들어갈것만



같은데...그게 영 쉽지가 않았다. 나의 귀두가...삼분의 이정도 들어가더니 더이상 들어가지를



않는다.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 그 그래서...조금 힘을 주었더니....현미가 이마를 찌프린다.



"....아 아퍼....???...."



".....아 아니...괘 괜찮아....저 정말 괜찮아......"





나는 조금씩 조금씩 힘을 주었다. 나의 귀두가...거의 들어갈 무렵...현미가 인상을 썼고......



나의 자지에 아주 강한 압박이 느껴졌다. 도저히 더이상 들어갈것 같지 않았지만, 나는 역시



변태이고 나쁜놈인 모양이다. 현미의 몸이 바르르르 떨리고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는것을



느끼면서....나는 아주 강하게 힘을 주었다. 그러자 현미가 아퍼 아퍼 했고......



아주 잠시 나는 모르는척 더욱 힘을 주어....나의 자지를 현미의 몸속에 박아버렸다. 엄청나게



강한 압박을 느끼면서...순간 나는 사정을 시작했고...현미는 온몸에 힘을 주면서 바르르르



떨고있었다. 한참을 한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렇게 그렇게 현미의 몸속에다 사정을 하고



있었는데....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나는 여전히 현미의 몸속에 박혀있는 내 검붉은 자지를



보았다. 흐흐흐..그것참....나는 다 박힌줄 알았는데.....귀두는 완전히 들어갔고....자지는....



반쯤 박힌 상태였다. 조금더 힘을 주었다가는........하긴 오늘만 날은 아니니까..그래서...



"...혀 현미야......아프지...그 그만 할까.....????...."



".........응...???...으응.....!!!....아 아프긴 아픈데.....아프긴한데......"



"......아니야...그 그만하자...아빠는 현미가 아픈게 너무너무 싫어...."



"......그 그렇지만, 아 아빠도...아프잖아........"



"....아니야....아빠는 괜찮아........."



"....그 그럼....그 그만하자................."



"........그래.....그만하자........"





나는 천천히 현미의 몸속에 박힌 나의 자지를 엉덩이를 뒤로 빼내었다. 그러자 현미가 아픈듯



이마를 찡그린다. 내자지가 빠진 현미의 작은 질구구멍에서는...조금전에 내가 쌓아놓은....



정액들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잠시 뻥뚤렸던.. 연분홍색 질구가 순식간에 닫히면서.......



두어번 더하면...그 그런데로...여자 구실을 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어찌보면 오늘도 한것같긴한데....다 들어가지도 않고....귀두만 간신히 박힌상태에서...



나는 책상위의 휴지를 들고서 내 자지를 딱고서는...현미의 다리 사이를 딱아주었다.



이제는 완전히 닫혀버린...현미의 그곳...그런데도 그 작은 질구구멍에서는 딱아도 딱아도



나의 정액이 계속 흘러내린다. 아 아마도 내가 처음이리라....현미를 가진것은.......



저번에 작은놈은...할려다가 말았다고했으니까....하지만, 한것은 아니다. 섹스란것은



두 남녀사이의 완전한 결합......이것을 결합이라고는 할수가 없는것이다.



어???? 나는 바짝 긴장했다. 밖에서 무슨소리가 들리는것 같았다. 나는 잽싸게...현미에게



옷을 입혀준후....살짝 문을 열고.....거실을 바라보았다. 호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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