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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0(삶이란)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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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20-01-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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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10-6(삶)





할말이 없어 한참을 그렇게 앉아있었다. 여러가지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쳤다. 결단코..결단코



나는 변태가 아니다. 어린애를 상대로....그 그런데...내 내몸은 지금....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내몸에 느껴지는 이기분....팽창할대로 팽창한...나.....현미의 엉덩이와 맞닿은 부분에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들....따스하고....그리고 가끔씩 아는듯 모르는듯...현미가 움직일때마다..느껴지는



자극들.....예전의 기억이 떠오르면서.....현수일이 떠오르면서...현수가 들여다봤던 그곳....



어리지만 여자이기에...고추가 있을리는 없고...아마도.....어떻게 생겼을까...???..후후후



뻔하지 뭐....그래도 궁금했다. 여자의 구실은 할수가 있을까...???...가슴도...조금 봉긋히



나왔던데...이 이런 내 내가 도대체...이 무슨 생각을....그렇지만, 자세가 자세인만큼....내것은



정확히..현미의 다리사이 그곳에..느껴지는것은....현미의 깊은 느낌....느낌같아서는..넣을수도...



허걱...나 나는 정말 미친모양이다. 이 이거 더이상........



"...혀 현미야.....아 아빠......저 정말...오줌마렵거든......"



".....정말이야...???......알았어요...얼른 오줌누세요............"



".....어여차........."





나는 의자에 앉은자세로...현미를 일으켜세우며...힘껏 일어났다. 그리고....얼른....문을 열고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화장실에서....자크를 열고는.............................................................



후후후....나는 변태인가보다....내 지금 허리아래서 꺼덕이고 있는것은...크고 검붉고 흉칙한...



나오라는 오줌은 안나오고....한참을 그렇게 허리아래 꺼떡이는것을 바라보고있는데.........



조용히 화장실문이 열린다. 현미였다. 현미가...나를 보고있다. 어 어이가 없었다.



나는 잽싸게....집어넣으려고했지만, 그게 그렇게...쉽지가.......





"....현미야...무 문닫아.....아빠...오줌 누고있잖아......얼른..얼른 문닫아....."



".......괘 괜찮아 아빠.......나는 괜찬다니까......."



"......어허........아빠 오줌누는거 보는거 아니에요........."



"....왜 그래 아빠....나 혼자 있는거 무섭단 말이야......."



"......아빠 오줌 누고 금방갈께........."



"...그 그냥 여기서 기다릴께.....저.... 정말 무섭단 말이야 그리고 나도 오줌눟고싶어..."



"......아.....알았어......."





나는 얼른 옷을 추스렸다. 현미가 그런 나를 빤히 바라본다. 이상하게도 자꾸만 신경쓰인다.



현미가...나의 그곳을 빤히 쳐다보는것만 같았다. 현미가 변기에 앉아서 일을본다. 나를



빤히 바라보면서...........흐유.......이것참.............



엎친데 덮친격으로....집사람도...오늘 못들어온다고 한다.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고...???....다 알며서 물어보지 맙시다. 나는 결국 변태가 되었다.



솔찍히 말해 내 친딸도 아니고....그리고....현미 자신이....너무도 원해서....아니...원했던것은



아니지만, 다 그렇고 그런것이 아닌가.....그날 저녁나는 현미와 같이 자면서...나도 모르게...



현미의 가슴을 더듬었다. 몽실몽실한 가슴....무 물론...다 다리사이도 만져보았지만, 소 솔찍히...



그게 다였다. 그리고...나는 정말로 조심했지만, 어느날....서재에서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다시한번....현미의 몽실한 가슴을 더듬게 되었고......잠자는...현미에게 잠옷을 입혀주었다.



무 물론....자 잠옷을 입히면서....패 팬티속도....잠시 아주 잠시 들여다 보았고.....히히히...



야...야설이니까....적나라하게 표현해보라고...아 알았다니까....알았다고...그 그럼...그로부터



며칠후...처 처음으로...내가 원해서...의도적으로....현미의 몸을 만지고.....더듬고....벗겨보고..



그리고....처음으로...사정을 한 이야기서부터 하겠다. 무 물론...그 이후부터...나는 원할때마다...



현미를 내마음대로했다. 섹스....??...삽입을 말하는건가...???...예끼......그 그건....어쨌든..나는



그러니까...현미의 다리사이를 잠깐 본후서부터 며칠간을 안절부절하며 지냈다. 왜냐고....???..



겨 결국 나는...남자는 다그런거 아닌가....나는 며칠간 고민하며...부정하고 싶은 욕정과 싸웠다.



하지만, 그날....그러니까....몸이 피곤해서...일찍들어간날.......현수는...자기방에서 공부하고



있었고....집사람..역시 무슨일인지 신경이 날카로와서....일찍 자던 그날 이였다.



나역시...심한 갈등에... 심신이 피곤(?)하여....샤워하고 츄리닝입고....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솔찍히 TV를 보는듯 마는듯하는데....현미가 내 주변에서 놀며 숙제하다가...어느사이...



쇼파에 앉은 내곁에 앉아 나를 기대고 자고있었다. 잠옷을 입고서....스쳐지나가는 내눈에......



현미의 제법 몽실한 가슴이 보였다. 침이 삼켜졌다. 집사람이 요즘 신경이 예민한탓에........



몸을 풀지못해(?)...잔뜩...물오른 나의 몸은...순간적으로...나는 나도모르게...주위를 살펴보았다.



그그렇다고.....가슴속에 손을 놓고 대놓고 만져볼수도 없고.....이럴까 저럴까 여전히 망설이다가



나는....입술을 깨물었다. 솔찍히 피가섞인 친자식도 아니고...어쩌면 이미 당할대로 당한아이...



성기 삽입도 아니고...어느정도는...괜찬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자.......나는... 기억을 떠올려



나도 모르게....현미를 툭쳤다. 현미가 두눈을 졸린듯 뜨고는...나를 바라본다.



나 나는 나도 모르게.....천천히 손을 들어....현미의 얼굴을 매만졌다. 현미는 방긋 한번 미소를



짓더니...더욱 내게 기대며..두눈을 감는다. 나는 슬쩍 현미를 한번보고는...천천히 손을 들어...



현미의 목뒤로 손을 넣었다. 그러자..현미가..등을 들어...내손이 들어오게 한다음에..완전히...



내팔속으로 들어온다. 나는 천천히 손을 늘어트린후...천천히 천천히 현미의 몽실한 가슴을 매만져



나갔다. 생각했던것보다....솔찍히 아직은 탄력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 느낌만은 죽여줬다.



그렇게 그 부드럽고 몽실한 젖가슴을 한참을 매만졌다. 한참을...그 느낌을 음미했다.



그런데 어느순간...내가 흥분해서인지.....아니다...솔찍히...현미를 깨우고 싶었다. 가만히 잠자는



현미를 매만진다는게...조금....그래서...아주 강하게....현미의 몽실한 가슴을...쥐어짜듯이.....



그러자 현미가 천천히 깨어났고....그상태에서....몆번을 더....강하게..말아쥐자...두눈을 깜빡이면서...



".....현미...이리...아빠 무릎에 앉아........"



".....무 무릎에.........???........"



".......응......얼른..........!!!!!!!........."





그러자 현미가 졸린눈으로 일어난다. 그리고는...내가슴에 기대인다. 물론...두다리를 벌려....내 허벅지



그부분에....쪼그려...앉으면서....내가 원했던데로....물론...나는 한껏 팽창해 있었고.....자세가 자세인지라



나의 팽창된 분신은....정확히 쪼그려 앉은....현미의 그곳에 잇대어 있었다. 비록 삽입은 아니였지만, 느껴지는



현미의 다리사이 깊은 계곡은 그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나를 만족 시켰다. 나는 나도 모르게...현미를 끌어



앉았고...다리에 힘을 주었다. 나의 팽창된분신을 더욱....현미의 그곳에 밀착시키면서........나의 몸짓에



놀랬는지...현미가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나를 올려다본다. 나는 그런 현미의 두눈을 보면서......



나의 허리를 더욱 밀착 시켰다. 그러자....현미의 두눈이 미묘하게 변한다. 그리고 마치 무엇을 안다는듯이..



엉덩이를 살살 움직인다. 순간 놀래기도 했지만, 나는.....나는 순간 더욱 허리아래를 올려부쳤고....현미는



더욱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나를 깔고 앉는다. 순간 나는 현미의 몸속으로 내자지가 밀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그만......나는 그렇게...현미를 꼭 끌어앉고......사정을 시작했다. 현미는 여전히...더욱 나에게



밀착하면서...더욱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아빠.....아프지.....괜찬아........ 이렇게 하면 안아파져..........."



".................................................."





뭔가가 굉장히 아쉬우며서도...너무너무 미안했다. 현미의 얼굴을 바라보기가 힘들었다. 이나이에



이 무슨......허탈했다. 나는 결국...변태인가...???...아마 그럴지도......하지만, 나도..최선을 다했다.



나는 일어나면서...현미를 쇼파에 눕혔다. 그러자...현미가 눈비비고 일어나면서...졸린듯 비틀비틀



나를 따라온다. 말리려다가...나는 그냥......화장실로 향했다. 팬티에다 그냥 쌌으니...화장실에 가서



변기 뚜껑을 열고....추리닝 바지를 내렸다. 짙은 밤꽃냄새가 올라왔다. 여전히 나의 검붉은 자지가



그 누우런 액체를...뒤집어 쓰고서는 뭐가 좋은지 꺼덕대고있었다. 자지를 잡고 힘들주어 변기를



향하게 하고 오줌을 누려는데.....문이 열리더니...현미가 쳐다본다. 순간 숨기려다...뭐라고 말하려다



내비려두었다. 고개를 다시 변기로 향했다. 어차피...이렇게 된것....한참후...오줌이 나오기 시작했고



오줌을 누운후......나는...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은후....샤워기로....내 다리 사이를 딲았다.



그리고 츄리닝 바지만 입은후...천천히 나왔다. 안방으로 들어가보니...집사람은 침대에 누워자고



있었고....나는...팬티를 찾아 꺼내어 입었다. 누워 자려다가...나는...일어나...서재로 향했다.



물론 안방으로...서재로 현미는 졸졸졸 따라 다녔다. 말리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서재에 멍하니



앉아있노라니.....현미가...내 다리 위에 앉는다. 그리고는...내배에 등을 기대고는...잠을 청하는듯했다.



현미가 뭐라고 흥얼거린다. 그리고는 몸을 좌우로 흔드는듯.....그러자...내몸에서 다시한번.......



나는...나는...... 그러자 현미가...고개를 돌려 나를 보더니...뭔가 안다는듯이 희미하게 웃는다.



그 웃음이 너무나도...요악스럽다. 결코 어린애가 지을 웃음은 아니였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현미는 말을 타듯이...흥얼거리면서 앞뒤로 몸을 튕긴다. 후후후.....내가 손을 들어 현미의 가슴을



더듬다가....힘없는듯이.....손을 내리자...현미가....내 손을 잡더니...자기의 몽실한 가슴을 잡게



한다. 나는...천천히 손을 움직여....현미의 몽실한 가슴을 말아쥐고는 부드럽게 움직여댔다.



두눈을 감고....손에 느껴지는 감촉만으로는...도저히 초등 3년생으로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리고....나의 자지에...느껴지는...현미의 몸속은 도저히 어린아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느낌만으로는...너무도 깊을것 같았다. 하지만..두눈을 뜨고보면은...도대체가...나 나는 보고싶었다.



아니 확인해보고 싶었다. 이손의 느낌이...내 자지에 느껴지는 감촉이...정말로 그런것인지....



정말...현미의 몸이...그 그렇게 깊을까...???..느껴지는... 것은.....화 확인해보고싶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왼손으로는 천천히 현미의 가슴을 매만지면서...현미의 등을 더욱 내게



기대고했고.....오른손은 천천히....현미의 잠옷속으로.....다리사이로.....천천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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