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10부 > 근친야설

엄마 나 장가 보내주! 10부





밀려 들어오는 기오의 좆이 괄약근을 넓히며 조금 더 들어오자 찢어지는 통증과 함께 무언가가 밑에서부터 입으로 까지 밀려 나오는 이상한 쾌감이 내 몸을 어찌 하지 못하게 만든다,

갑자기 허전 해지는가 싶더니 또 들어오며 항문을 묵직하게 하며 쑤~욱 들어온다 이젠 기오의 좆이 내 항문 깊이 들어와 왕복 운동을 하나보다,

그러자 이제는 통증은 없고 변의도 없어지며 이상한 흥분이 밀려오며 보지에 오는 느낌이 배가 되어 내 온몸을 뒤틀게 만든다,

혀를 더 내밀어 혜진의 보지가 입 쪽으로 올때는 핥아 주자 혜진도 상당히 흥분이 되어 가는지 공알을 내 코에 비빈다 혜진의 공알은 내코를 비비고 내 혀는 혜진의 보지속을 핥고 빨아주자 이제는 혜진도

나많큼이나 흥분해서 더더욱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 내 코가 아픔을 느낄 정도다,

아들 기오는 좆을 항문에 깊이 넣고 몇번 움직이다가는 다시 보지에 쑤셔서 또 몇번 박고 이런 동작을 한참 하자 내 보지와 항문은 이제 완전히 개방되어 벌어 진채 애액으로 범벅되었는지 철퍽 거리는 소리가 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갑자기 내 보지안이 달아오르며 씹물이 나오려는데 기오가 좆을 쑥 빼 버린다,

그러더니 내 묶인 팔과 손을 풀어 버리더니 혜진을 무릎꿀려 업드리게 하고는 나를 혜진의 등에 눕게한다, 자세는 불안 하지만 그런데로 유지를 하자 기오는 무조건 혜진의 보지와 항문을 차례로 박기 놀이를 하더니 내 양다리를 들추고는 내 항문과 보지에도 박기를 한다,

이런 자세로 첨 씹을 하다보니 밀려오는 쾌감을 느끼며 내 보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 하며 참기 어려울 만큼 밀려온다,



"아웅~! 아학! 음 학! 내 보지 기~오~ 아학! 서방니임 학! 나오려고 해요! 으흑 응!"



"아잉! 언니! 난 아직 아냐 언 지금 싸면 안되 기오! 아흑 흑! 빨리 다시 박아줘어 잉! 내 보지 넘 근질거려 미치겟어 아하학!"



엄마가 막 사정 하려고 하자 기오는 다시 좆을 빼내더니 혜진과 엄마의 보지에 각각 오이 하나씩을 푹 푹 박아 놓더니 이제 앞으로 와서 내잎에 먼저 좆을 물린다,

혜진의 등위에 누운 자세로 아들의 좆을 빨고 핥는 것도 나쁘진 않다 자세에서 오는 불완전 때문에 약간 감소되는 흥분도 이젠 이런 자세로 즐긴 다는게 더 나를 흥분되게 만들며 그만큼 흥분 될수록 내 온몸에 오는 희열을 어찌 말로 다 표현 할수 잇을까!



"아웅 기오야 나도 니 좆 먹고 싶어 내입에도 넣어줘 응"



업드려 있는 혜진도 내가 빨고있는 소리에 흥분 되는지 이젠 자기도 기오의 좆을 빨겟다고 한다.



"그래 기오야 엄만 이제 됫으니 나 내려주고 혜진이를 해줘봐"



하고는 난 등에서 내려와 기오의 뒤로 돌아가 아고는 내 보지 둔덕을 아들의 엉덩이에 부비며 온몸에 전해오는 쁘듯한 감흥을 느끼고 있는데.................



"아하학 ! 엄마 나 오줌 나와 나와~!"

하더니 이내 혜진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만다.

한참을 사정을 해 대더니 다 쌋는지 기오가 쳐진 좆을 덜렁 거리며 마루로 향한다,

혜진은 입에 잔뜩 머금은 좆물을 내 입에도 나눠 주더니 그대로



"꼴깍 꼴깍" 하며 삼킨다.



나도 그녀와 같이 기오의 좆물을 삼키고는 아직 쏟아 내지 못한 보지 물 때문에 보지는 연신 벌렁 거려지고 내 온몸이 붕 떠있는 기분이다,

아마 혜진도 마찬 가지 이리라 생각한 나는 얼른 다시 자리에 누워 혜진 더러 내 보지를 핥아 달라고 햇다.

"언니! 보지 지금도 간질 거리며 흥분되지 기오가 오늘 우릴 애태우려고 작심 했나봐"



하며 내 보지를 활짝 벌리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워낙 물이 많이 나와 질펀 하게 미끈덕 거리니 양쪽으로 잡은 대음순이 미끌려서 그런가 보다.

그러자 혜진도 더는 못참겠는지 69 자세를 하더니 내 보지 클리토리스를 마구 빨며 핥타 댄다,

나도 혜진과 똑같이 그녀의 통통한 보지를 핥타주자 비음을 내며 몸을 꼬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내 보지속 질벽이 경직되며 쏘아진다.



"아응 응 헉! 나 나와 혜진아"

"헉헉! 아고 나 죽어 나 죽거어~~~~~!"



"언니 나도야앙! 악!엉 엉!흑"



하고 우리둘은 허전한 보지속 과는 다르게 오르가즘에 올라 아쉬운 보지물을 싸고는 그냥 그대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 나는데도 보지속은 여전히 근질 거리고 허전한게 아무래도 어젯밤 시원한 사정을 못해 그런것 같다.

혜진이도 좀 아쉬운지 별반 웃음도 없이 연신 기오만 쳐다보며 야릇한 눈길만 주고 있는것이 오늘 낮에 기오와 혜진은 멋진 씹을 할것같아 나는 씁스레한 미소를 짓고는 미장원으로 출근 하고 말앗다.

미장원에 출근한 나는 보지가 계속 근질 거리고 하체가 자꾸만 힘이 들어가며 보지에서는 계속 물이 흘러 팬티를 적시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어젯밤 풀지 못한 욕정을 지금이라도 집에 가서 해결 해야만 될것 같아 미용사에게는 잠깐 집에좀 다녀 오겠다고 하고는 마악 대문을 열고는 들어가는데.................

"짝! 아악~~~~"

"더 더 세게 때려줘 기오야 어헝"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하며 깜짝놀라 얼른 현관문을 열고 들어 서는데 발가벗고 쑈파에 업드려 양 다리를 잔뜩 벌어진채 있는 혜진의 옆에는 역시 기오도 한올 거치지 않은채 채찍을 들고 서 있는 광경이 내 눈에 들어 온것이다,

언제부터 그랫는지 혜진의 양 엉덩이와 등 쪽은 발갛게 채찍 자국이 나 있는것이 한참 된것 같다,

그러자 혜진이 나를 옆눈으로 보더니



"언니이~나 지금 너무좋아 우리 기오가 내가 시키면 다 할줄알아요"

"그런데 혜진이 지금 맞은곳 안아파?"

"첨엔 좀 아프지만 몇대 맡다보면 씹 하는거와는 다른 그런 흥분이 오며 보지에서는 자동으로 물이 흘러 나오며 쾌감이 밀려 와요"

"언니도 빨리 이리와서 나처럼 해요 빨리"

엉겁결에 얼른 옷을 벗고 혜진의 옆에가서 업드려 쇼파 안는곳 까지 머리를 내리자 기오가 내 엉덩이 밑에 앉더니 양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주며 간혹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찰싹 거리며 때리는데 정말 처음엔 너무 아프던것이 차츰 이상 하리만치 내 온몸을 짜릿하게 느낌이 오는가 싶더니 이내 보지물이 흘러 나온다.

한참을 핥고 엉더일 때리던 기오가 벌떡 일어 나더니 말채찍으로 가볍게 몆대를 때린다.

그 아픔으 고통과 짜릿하게 밀려오는 흥분이 믹서되며 온몸에 밀려오는 쾌감은 정말 이제껏 경험 해보지 못한 활홀 그 자체다.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몸에서 일어 날수 있다는게 경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리라.

그렇게 혜진과 나를 번갈아 가며 학대 하는 아들의 손길에 길들여 지며 쾌락을 추구하는 그런 여자들로 변해 가고 잇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오는 내 엉덩이를 잔뜩 벌이더니 그 우람한 좆을 박아준다.



"푹! 지컥! 질컥 하며 내 질벽을 찔러대는 기오의 좆질에 난 몆번 박지도 안햇는데 사저 하는 순간이 오고 말앗다.

"아흑! 기오 ! 아응! 서방님 나 싸요 지금 싸요 "

하며 난생 처음 그렇게 많은 물이 나오며 내 몸을 탈진시킨 적은 한번도 없었으리라.

혜진도 나 다음으로 좆질을 해주는 순간에 그만 앙탈아닌 앙탈을 부리기 시작 한다.

"아아! 나 나! 죽어 기오 서~방니임 ~~~~~~아흑 나 나와요 서방님 나 죽어 아항아항"

우리는 그렇게 그날은 너무도 황홀한 하루가 되어 나는 집에서 셋이 점심을 먹고는 미장원에 되돌아 왔다.



참 어렵군요 여러분의 모든걸 자극 할수 있는 글을 쓴다는것이

그냥 가시는거 아니겟죠 댓글이나 추천은 작가의 원동력임을 아시겟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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