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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번역)마수가 사는 집 - 1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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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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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마치고 수업에 전념했다.오늘은 5교시라서 적당했다.내일부터 방학이기 때문에

아마 오늘은 방학분위기를 위해서 놀러갈 준비하거나 보충수업 준비를 하는 사람들 각각

달랐다.반의 의원장인 타쿠야군은 점심시간 끝나고 나보고 놀러가자고 했다.미도리카와 집

안의 사람 상관없이 나를 진짜 친구로 대해주는 사람이다.타쿠야군도 누나들밑에서 크는 아

이로 비슷한 처지라서 그런지 많이 친했다.종업식을 마치고 타쿠야군이 말을 걸었다.



“백합관 사람들이 부른다면서?”



“응.갑자기 부르네?”



“너의 누나가 신경쓰게 하지마?”



“고마워!”



타쿠야군은 노골적으로 유라누나를 좋아한다고 전에 나에게 고백한적 있다.

나는 교실에서 나와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집에서 보낸 차를 향해서 걸었다.어느때와는 다

르게 에반제린양이 있었다.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습니다.늦을태니 먼저 가세요.”



“알겠습니다.늦지만 말아주세요.늦어지거나 그러면 전화주시고요.바로 모시로 가겠습니다.”



“네,”



차는 바로 떠났다.나는 약속한 백합관으로 들어갔다.백합관은 장미관과 다르게 웅장한 테라

스가 나를 맞이했다.테라스에는 백합꽃들이 활짝 피어있었다.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하더

니 아까 나를 찾아왔던 자매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둘은 나에게 인사를 하고는 자기 소

개를 했다.



“아까는 자기소개를 잊었지만 메기 스프링필드와 제동생 로라 스프링필드입니다.이곳에오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학생회장님은?”



“3층 접대실에 계십니다.이 엘리베이터를 타시면 바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그런가요?”



“그럼 저희를?”



둘은 나를 엘리베이터로 안내했다.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참 늦게 올라간다 생

각했다.졸립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환풍기에서는 이상한 바람이 흘러 나왔다.아차 싶었

다.이거 몇일전과 같은 일이 생겼다 싶었다.정신을 차리고 나니 지난번보다 낮지만 쇼파에

앉아있었고 양손목이 뒤로 묵여져 있었다.지난번과는 다르게 밝은 방안에 알몸의 여성들

8명이 서있었다.그중에 나를 데리고온 로라 스프링필드가 무릅을 꿇고 쇼파에 앉아있는

여성에게 매달려 있었다.여성도 마찬가지로 알몸의 여성이었다.나는 다리가 벌려진 상태로

양다리가 묵여 있었다.여성들은 나를 보고 웃고 잇었다.아마도 쇼파에 앉아 잇는 사람은 학

생회장인 세이라일것이다.전에 아침조회때 아는 몇몇 이름을 기억한 중등부 서기 사쿠라

고등부 서기 우메즈,부서기관 메기,부서기관 보조 로라 이렇게 이름은 알지만 나머지는

처음보는 사람들이었다.세이라는 XX그룹의 영예로서 온갖 명예를 가진 아버지를 둔 사람이

이다.어머니는 일본 귀족출신으로 입김이 쌔기로도 유명한 귀족이다.



“어서오세요.”



“누구신지요?”



“미도리카와 유진 이시지요?”미도리카와 유진님.“



“네.그런데 날 왜 묵고 이러고 있지요.아무리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도 화가 나겠는요?”



“당신의 누나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들었을때 얼마나 황당하던지.당신을 보고 싶었어요!”



“절 보고 싶었다라.보고 싶은 사람을 이렇게 막대하는 사람은 화낼 가치뿐인데요?”



“하하하!자기 위치를 모르는 군요?”



“자기 위치를 모른다라...”



나는 기가 막혔다.여자는 일어서서 나에게 다가왔다.하지만 다가온 이상 아무것도 없었다.



“당신의 누나인 미도리카와 유라를 난 유치원때부터 천천지 원수로 생각했습니다.몇번이고

그사람을 떨어트리려고 하지만 난 실패를 했지요.그런데 당신이라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만나보고 싶었고,당신을 아끼는 유라의 심기를 건들고 싶었지요.“



“그래서 날 낲치했다?”



“그래요.”



“웃기지도 않는군?”



“뭐 이세끼야?”



그녀의 낮은 로우킥이 나의 오른쪽 허벅지를 찼다.강력한 로킥 때문에 고통스러웠지만 손이

묵여 있어서 데지도 못했다.



“어때 고통이 심하지~!”



“으으~!”



“네놈의 누나를 내가 이렇게 하고 싶었어.그 더러운 똥같은 년 때문에 내인생 좃되었어.”



“그래서 동생한태 반발하는군 멍청한 여자.”



그러자 나에게 달려들어 강한 펀치를 날렸다.나는 그것을 맞았고 입안에서 터졌다.



“개같은 세끼가!”



“오~이과계의 최고의 지성이 이런 쌍욕을 하는구나.그것도 일본 3대기업의 회장의 따님깨

서.“



“그래 난 원래 이런여자야.내가 갖고 싶은고 갖지 못하면 못가졌어.그런데 그년은 자기손으

로 잡았지.노력으로 학생 부회장이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선배를 빼앗앗어.그년이 장미관으

로 데려갓기 떄문이야.그 학생회장이 내 남자였는데...“



“멍청이.”



“뭐.”



“넌 멍청하다는 것이다.”



그녀는 내 반발에 화가나서 계속 오른쪽 허벅지를 찼다.



“아프지 않거든 그런 아무런 힘도 들어가지 않은 킥은 너만 힘들게 할뿐이야.그리고 말이야

오히려 고마워 나와 신체 접촉을 해준다는 것이 말이야.“



“뭐!”



나는 머릿속에 떠오르던 이미지를 떠올랐다.되리어 그녀를 똑같이 만들고 싶었다.이미지가

완성되자 뒤에서 날 괴롭히던 것을 구경하던 메기가 내 학생회장의 등뒤에 다가와 수면스프

레이를 뿌렸다.



“너 이년!”



“주인님은 우리를 위한분!”



“뭐!”



그리고 로라는 나에게 다가와 묵여있던 밪줄을 풀어주었다.수면스프레이에 맞은 회장은 그

대로 쓰러젔다.나는 아픈 허벅지를 절뚝 거리면서 쓰러진 회장을 보고 욕망이 생겼다.



“똑같이 내가 갚아주지.”



그리고 날 묵었던 밧줄을 똑같이 묵었다.



“주인의 말이다 너희들은 저년을 음란한 여자로 만들어라.”



“네.”



다리가 쫙벌어진 상태에서 여덜명의 여성들이 달려들어 학생회장을 마구 애무했다.돌아가면

서키스를 하면서 메기는 벌려진 다리에 얼굴을 파묻고 학생회장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애무

했다.손가락 두개가 음부속을 마구 휘저었다.그녀의 움부에서 피가 흘러 나왔다.



“이년 처녀군!”



“예전 주인님은 처녀는 소중한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괜찮아 네가 너희들의 새로운 주인이니까.이전 주인의 처녀를 너희들이 가젔으니 쌤쌤이

다.이제 실질적인 자지로 남은 벽을 뚤어주마.“



“오오~저희들의 처녀를 가지시옵소서.”



아이들은 학생회장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 나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어느누구부터 가질까?”



“주인님 저요 저요!”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자신을 외첬다.나보다 나이가 많거나 비슷한 여성들이었다.나는 자

지를 조준하듯이 한사람을 찾아 떠났다.그리고 그 첫 번째로 메기를 선택했다.나는 매기의

어깨를 양손으로 누르고 몸을 밀착했다.이미 메기의 음부는 젖을만큼 젖어 있었다.



“주인님 저를 아아~!아앙~”



“들어간다.”



그리고 그대로 메기의 갈라진 음부를 내 자지가 파고 들었다.몸부림치는 메기의 어깨를 꾹

누르고 돌진해 들어간 자지는 메기의 음부속의 마지막 막을 그대로 뚤어버렸다.



“주인님 아파요~~~~~!”



“아픈게 좋아 아픈게!~”



“아악 주인님 아아악 저 저 찢어저요~아아!”



“처음에 다그래.어디 주인에게 명령이야.”



“주인님 아아~주인님”



그녀의 호소와는 다르게 난 강하게 메기의 음부를 자지로 파고들어갔다.메기는 몸을 떨면서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아이들은 공포스러운 표정으로 그 과정을 처다 보았다.



“주인님 주인니~아앆~아파아파”



저항했지만 소용없었다.나는 마지막 순간 메기에게서 떨어졌다.검붉은 선혈과 메기의 음액

으로 젖은 자지를 이번에는 서기인 사쿠라에게 삽입하려 했다.사쿠라는 내가 겁이 나는지

뒷걸음질 첬다.나는 어깨를 눌러 검붉은 자지를 사쿠라의 음부에 삽입해버렸다.메기보다

좁고 굉장히 나를 조여왔다.사쿠라는 처녀가 아니었다.처녀의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



“아아아~아아~”



“넌 처녀가 아니냐?”



“네?”



“누가 네 처녀를 가졌느냐?”



“이전 주인님”



“얼마나 많이 했느냐?”



“딜도로 제 처녀를!!아아~”



“뭐 처녀는 지키라고 있으라고 니년으로 이야기했지!넌 내 자지에 마구 망가저봐라.”



“주인님 주인님~!”



짧고 묵직한 느낌이었다.사쿠라는 내목에 매달려 탄성을 질렀다.마구 마구 범하면서

사쿠라는 온몸에 전율같은 것을 느꼈다.



“주인님 주인님 바이브레이터 보다 주인니믜 자지자 좋습니다앙~”



“어떠냐 아무리 자위도구라도 자위도구일뿐 남자의 자지는 다르니라!!~알겠느냐?”



“네 네 주인님 주인님 전 이제 이제 아아~”



“첫번째 사정은 내년이다.”



“아아 주인님 주인님 아아~아았 저 저 이제 아아!안에다가 안에다가 아악~주인님”



“갈 것 같으냐 !”



“내 내 아아 앙 저 어지 저이제 아아 윽아아앙~~”



나는 사쿨가의 안쪽 깊숙한 곳에 삽입하고는 그대로 밀려나오는 정액을 사정해버렸다.



우리두사람의 신음소리는 접대실을 전체를 울렸다.떨어진 나는 사쿠라의 음부에서 흐러

나오는 정액을 보고 만족했다.많은 양의 정액이 소변과 같이 뿜어져 나왔다.남은 여섯명

의 아이들은 겁을 먹기 시작했다.난이제 시작이었던 것이다.



사쿠라에게서 떨어진 나는 로라에게 다가갔다.메기에 이어 로라의 음부에 갔다덴 자지는

자매의 처녀의 흔적을 찾아 파고 들어갔고 이제 동생마저 나는 그증거를 찾으려 했다.



“로라 언니에 이어 괜찮지?”



“네!”



“그럼.”



입구에서 바로 한번에 로라의 음부속으로 파고 들어가니 로라는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아아~아파!?”



몸서리를 치면서 도망을 치려 했지만 로라가 못도망가도록 사쿠라가 양손을 잡고 있었다.나

는 다시한번 로라의 강하게 삽입했고 로라는 울부짖었다.



“주인니아아파 아파 너무앙~”



로라는 울부짖으면서도 처음이라고 믿겨지지 않을만큼 나를 조여왔다.아직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했지만 난 로라의 그런 모습을 즐겼다.아이들은 그것을 보면서 겁을 먹었

고 나는 짧게 이어서 펌프질을 했다.



“아아~주인님 주인니~아파요 아파요...”



검붉은 피가 흐른느 그녀의 음부를 파고드는 자지는 이미 폭발직전이었다.그순간 한순간

밀려나오는 정액이 로라의 음부 깊숙한곳까지 닿아 소용돌이 쳤다.뽑아낸 자지에서는

이미 두 번째 사정인데도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남은 아이들은 정액과 애액이 묻은 자지를

잡으려고 발버둥 쳤고나는 그것을 지켜보았다.이일이 아직 끝나지 않은 엔드레스 왈츠는 계

속될 것 같았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어제 심한 사고를 당했습니다.당분가 제가 아닌다른 사람이 번역을 해서 올릴것입니다.당연

히 누크도 대신 올릴것입니다.거의다 번역되었는데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했습니다.두달간

다른 사람 체제로 갈것입니다.번역자는 달라도 올리는 것은 저이니까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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