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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 일이? 2탄 천생연 ...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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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20-01-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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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어색함이 사뭇 사라져가고 두 부녀는 어느 정도 예전의 활기를 찾아가고 있었다.



조금 달라진 것이 있다면 성주의 배가 조금 불러왔다는 것이다.



어느덧 1개월이 지났다.



부녀는 산부인과에 찾아갔다.



그리고 피검사를 통하여 기형아 검사를 하였다.



태윤은 애기에게 미안하지만 기형아이기를 바랬다.



허나 반대로 성주는 얼마나 기다린 애기인가? 다만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 아빠의 아이라는 것이 걸렸지만 어떻게 되었던 간에 자신의 자궁 속에 자라고 있는 이 아이만은 꼭 낳고 싶었다.



그래서 성주의 간절한 소망은 아이가 정상아이기를 바랄 뿐이다.



가끔 아빠와 비몽사몽간에 가졌던 관계 ... 관계가 있고난후 무려 3일간이나 거기가 뻐근한 것이 성주가 처음으로 느껴본 느낌이다.



가끔 그대를 생각하면 아래가 젖어오곤 했다.



한번이 힘들지 한번하고 나면은 그 다음은 쉽다.



사실 요즘 성주는 태윤이 아빠가 아니라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성주는 어차피 벌어진 일이다 되돌릴 수도 없는 ... 한 번을 하던 두 번을 하던 근친상간을 저지른 건 똑 같다고 생각했다.



하여튼 병원에서 나온 검사는 성주의 승리였다.



애기는 전혀 이상이 없고 건강하다는 것이다.



그 날 저녁..



성주는 저녁과 간단한 술상을 준비한 후 아빠 태윤을 기다리고 있다.



병원에서 결과가 나온 후 아빠는 볼일이 있다며 성주만 집으로 돌려보낸 후 어디론가 갔다.



지금 시간은 새벽2시 아직 태윤은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성주는 식탁에 앉아 졸고있고 그때 살며시 현관문이 열리고는 태윤이 발소리를 죽여가며 들어온다.



태윤은 복잡한 눈빛으로 식탁에서 졸고있는 딸 성주를 한참이나 내려다 보다 다시 살그머니 방으로 들어간다.



방으로 들어간 태윤은 답답한 듯 한 숨을 내 쉬었다.



[ 휴우 ... ]



주섬주섬 태윤은 입고 있던 옷들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자신의 나체를 내려다본다.



시선이 머문곳은 정말로 거대한 좆이 덜렁거리고 있다.



태윤은 자신의 좆을 내려다보며 복잡한 심경을 내뱉기라도 하듯 다시 한번 깊은 한 숨을 내쉬었다.



그때...



방문이 열린다.



태윤은 옷을 입을 새도 없이 후다닥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는 자는 척을 했다.



태윤은 이불을 머리까지 뒤덮어 쓰고는 가는 코를 고는 시늉을 한다.



성주는 아빠가 안 자는 것을 알기라도 하듯이 살며시 다가와 아빠를 부르며 태윤의 품에 안긴다.



[ 아빠! ]



태윤은 깜짝 놀라 성주를 밀어내기 위해 손을 가져갔다 더 놀란다.



손끝에 느껴지는 매끈한 피부감촉이 느껴진다.



태윤은 튕기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 헉! 성 성주야! ]



태윤의 앞에 서있는 성주는 완전한 나신이다.



태윤은 급히 시선을 돌렸다.



[ 너 .... 이게 무슨 짓이냐? ]



[ 아빠! 사랑해요 ... ]



[ 어서 나가지 못해! ]



[ 아빠 ... 약속했잖아요 .. 애기가 기형아가 아니면 낳기로 하고 또 아빠가 애기의 아빠가 되주고 내 남편이 되주기로 했잖아요 .. 아빠 사랑해요 .. ]



성주가 태윤의 품을 파고들며 사랑을 고백해 온다.



[ 성주야 .. 난 니 아빠야 .. 그리고 이건 천륜을 어기는 일이야 .. 성주야 제발! ]



[ 아빠!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 헌데 전 그날이후 아빠가 남자로 보여요 .. 아빠도 그 날 좋았잖아요 ..안 그래요? ]



[ 성주야 .. 그 날은 너나 나나 둘 다 정신이 없었고 난 사실 그 날 니 엄마랑 하는건줄로 알았다 ..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다 ..제발 성주야! ]



[ 아빠.. 어떻게 되었던 아빤 저를 가졌잖아요 ..안 그래요? ]



[ 그건 .. ]



[ 저를 가진 건 사실이잖아요? ]



[ 그땐 내 정신이 아니었다.. ]



[ 아빠 .. 그때 사정이 어떻든 아빤 저를 가졌잖아요? 맞잖아요? ]



[ 그..그래... 휴우 ]



[ 아빠 사랑해요 .. 절 엄마 대신으로 맞아주세요 ..네에? ]



[ 성주야~! ]



[ 아빤 벌써 저에게 있었서는 경수씨 대신으로 자리잡고 있는걸요 .. 아빠 사랑해요.. ]



[ ............ ]



성주가 태윤의 입술을 덮쳐온다.



[ 으읍....읍.....하아....읍읍.... ]



[ 그만.... 읍... 성..성주야....으읍... 잠깐만.. 으흡... ]



태윤은 살며시 성주를 밀어내었다.



[ 성주야! 이건 아니다... 제발 이성을 찾자 .. 응 성주야..! ]



아빠 태윤의 손길에 의해 저지 당한 성주는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나신을 가리려고 하지도 않고 아빠를 내려다본다.



[ 흑흑흑! 아빠 ... 우린 벌써 해서 안될 일을 했어요.. 정신이 있었던 없었던 아빤 딸인 저를 가졌어요 ... 그래놓고는 이제 와서 이성을 찾자고요?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다고요? 흑흑흑! ]



말을 하는 성주의 눈에 독기가 흐르는 것 같다.



그리고 태윤은 딸의 나신을 바로 쳐다볼 수가 없어 고개를 떨구고는 어떻게 하던 성주를 설득시키려고 애를 쓴다.



[ 성주야! 그래 이 아빠가 너를 가진 건 사실이다 .. 변명이라고 해도 할 수 없다 .. 그 당시 이 아빠는 네 엄마랑 관계를 하는 걸로 착각을 했었다. 허나 이 아빤 두 번 다시 그런 천륜을 거역하는 짓을 할 수가 없다.. 성주야 .. 제발 이성을 찾자 .. ]



[ 아빠! 엉엉엉 .. 전 싫어요 .. 전 싫단 말예요 .. 그럴 바에야 차라리 우리 셋다 죽어요 .. ]



[ 성.. 성주야 .. 너 무슨 말을.... ]



성주는 정말로 죽을려는것 같이 아빠 태윤을 몰아 붙였다.



[ 아빠 .. 그냥 우리 행복하게 살수가 있어요 .. 제발 저를 허락해 주세요 ..네에? ]



[ ......... ]



태윤은 딸의 같이 죽자는 말에 충격을 받은 듯 말문을 열지 못한다.



그때 성주가 대답 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아빠의 하체를 덮고있는 이불을 걷고는 아빠의 좆을 잡았다.



[ 너 .... ]



딸이 죽기를 각오하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 말문이 막혔던 태윤은 이불이 걷히고 자신의 하체가 드러나는 것을 못 느끼고 있다가 딸이 자신의 좆을 잡자 까무러치게 놀란다.



허나 태윤의 좆은 태윤의 그런 마음과는 달리 성주의 손아귀에서 무럭무럭 자라 커질 대로 커져있다.



[ 너 .. 이러면 안 된다 .. 성주야 ... 어서 놔라 .. 성주야 ..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냐 .. 성주야! ]



[ 아빠.. 아빤 거짓말 쟁이예요 .. 봐요 .. 아빠의 몸은 나를 원하고 있잖아요 .. 아빠 제발 나를 받아주세요 네에 .. ]



그리고 성주는 아빠태윤이 뭐라고 말을 하기도 전에 아빠의 좆을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까지 빨아 들였다.



[ 헉! 성... 성주야! 으~~헉! ]



태윤은 딸이 설마 자신의 좆을 빨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신음을 내뱉었고 성주는 혀로 아빠의 좆을 애무하려 했지만 아빠의 좆이 너무 커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 으~~~헉! 성..성주야! 안 돼 .. 헉! ]



성주는 아빠가 뭐라고 하던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아빠의 좆을 빠는데 만 집중을 한다.



아빠의 좆을 입에서 쭉 귀두 까지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푹 꽂아 주었다.



[ 으~~헉 .. 이러면 헉! 안 되는데 ... 으~~윽! ]



태윤은 딸의 애무로 인해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지금까지 잠들어 있던 성욕이 고개를 쳐드는 것을 자제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딸의 머리를 밀쳐내기 위해 잡았다.



순간 딸이 태윤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결과적으로 딸의 머리를 잡은 것이 딸이 자신의 좆에 하고 있는 애무를 더욱 부추기는 결과가 된 것이다.



[ 윽! 흐~~윽! 성주야 .. 잠시만.. ]



태윤은 자신의 좆을 빨고 있는 딸을 간신히 떼어놓았다.



그리고 성주의 얼굴을 두 손으로 받쳐 자신의 얼굴 쪽으로 가까이 당겼다.



성주는 지긋이 눈을 감고 있었고 숨이 가쁜지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



가쁜 숨을 몰아쉬는 딸의 입에서 향기로운 단내가 나는 것 같다.



딸의 숨결이 바로 앞에서 느껴진다.



태윤은 딸의 얼굴을 찬찬히 훑어본다.



자신의 딸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영화배우들 못지 않은 미인이다.



더군다나 빰에 발그레 홍조를 띠고 있는 모습은 아빠인 자신이 봐도 마음이 설랠정도로 예쁘다.



태윤은 그런 딸의 빰을 살그머니 쓰다듬었다.



[ 성주야! ]



태윤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딸의 이름을 불렀다.



감겨있던 딸이 눈을 뜬다.



딸은 호수 같은 눈망울을 지닌 예쁜 눈을 가졌다. 아니 어떻게 보면 너무 커서 오히려 슬픈 것 같다.



[ ........ ! ]



성주는 아빠의 부름에 눈을 떠 아빠를 바라본다.



태윤은 이제 이 어여쁜 딸을 거부할 자신이 없다.



[ 휴우! 성주야 후회하지 않겠니? ]



순간 성주는 그 큰 눈이 더욱 커지며 아빠의 손에 잡혀있는 머리를 아래위로 급하게 흔들었다.



그리고 ...



[ 네 아빠... ]



[ 정말로 후회 않겠니? 난 나이도 많은데.. ]



[ 아빠 후회 안해요 ...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 엉엉엉! ]



성주는 아빠가 허락을 한다는 것을 알고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연발한다.



[ 나도 사랑한다 ]



[ 아빠아~~~! ]



성주가 와락 태윤의 품안으로 뛰어든다.



딸의 두 젖가슴이 태윤의 가슴에 와 닿는다.



태윤도 딸을 와락 안고는 딸의 빰에 얼굴을 비빈다.



한참을 포옹하고 있던 두 사람 ..



태윤은 살포시 딸을 품안에서 떼어낸다.



그리고 딸을 침대에 눕히고는 딸의 나체를 찬찬히 훑어본다.



성주는 아빠의 시선을 느끼면서 그렇게도 바랐던 아빠의 여자가 되어 가는 기쁨에 얼굴에 더욱 홍조를 띄운다.



태윤의 시선에 비친 딸의 나신 ... 정말이지 신의 걸작품이다 ..



황홀하고 신비롭기까지 하다 .



아내 강희도 미인 축에 끼지만 지금 자신 앞에 나신으로 누워있는 딸에게 비교하면 정말로 봉황과 까마귀라고나 할 수 있을 것 같다.



갸름한 얼굴에 호수 같은 눈망울.. 오똑한 코.. 그리고 발그레한 빰 .. 살짝 치아를 드러내 놓고 있는 붉은 입술...



학같은 목아래 우아하게 흐르는 어깨... 풍만하게 솟은 젖가슴... 그 위에 오똑 올라앉은 분홍빛 유두...



한줌에 잡힐 듯한 허리... 앙증맞은 배꼽... 그리고, 그 아래 매끈하게 뻗어 내린 탄력 넘치는 두 다리...!



완벽! 실로 딸의 나신은 단 한군데도 흠잡을 곳이 없이 완벽했다.



백옥 같은 피부는 티하나 없이 실핏줄이 비쳐보일정도로 투명했고 온 몸에선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 같다.



[ 꼴깍! ]



태윤이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태윤은 서서히 성주의 몸위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성주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부드럽게 빨았다.



혀로 성주의 입술을 벌리며 파고 들어갔다.



성주 또한 태윤의 혀를 반기듯 태윤의 혀를 빨아들였다.



태윤의 딸의 입에서 향긋한 내음이 난다고 생각을 하곤 그 내음이 너무 좋았다.



성주 또한 맨 정신에서 그렇게 바라던 아빠의 키스에 행복감과 황홀감을 동시에 느꼈다.



" 으읍.....쭈으읍.....쫍.......쭈읍..... "



태윤은 성주의 입술을 농락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아빠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만져오자 성주는 전신을 떨었다.



차 한잔 마실 시간이 지났을까...



태윤은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밑으로 내려갔다.



가슴에 다가왔을 떼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낀 딸의 젖꼭지를 살짝 핥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다.



그리 커진 않지만 성이난 딸의 분홍빛 젖꼭지 ... 태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 아아아앙앙…아하.아하….앙앙….간지러어어….아하아하 ]



성주는 가슴으로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을 느끼며 교성을 토하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태윤은 딸의 젖꼭지를 핥다가 이빨 사이에 끼우며 잘근잘근 씹었다.



[ 아아앗....아흑....아아아앙....사랑해요...아아....좋아요.....아빠아....흐윽.. ]



태윤은 딸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다른 한 손을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안쪽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



태윤의 손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습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 하악............! 아아..............!! ]



태윤의 손이 보지입구를 간지럽히자 성주는 자지러질 듯이 퍼덕였다.



검지와 소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중지로 질구에 살짝 삽입했다.



[ 아흐흑! 아~~~~~~~~~흐흥`````````````````````! ]



성주는 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집중적으로 공략 당하자 미칠 것만 같았다.



더군다나 자신의 몸을 애무하는 남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 친 아빠라는 것에 성주는 더욱 흥분에 휩싸여 갔다.



온몸에서 스물 스물 열기가 일어나 주체할 수 없었다.



성주는 아빠태윤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더욱 끌어안고는 가슴을 비벼댔다.



[ 으흡! ]



태윤은 한 순간 숨이 막혔다.



힘으로 간신히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딸을 내려다본다.



섹끼를 잔뜩 머금은 딸이 황홀한 표정으로 흥분에 젖어 있는 모습이 자신의 시선에 비췄다.



" 쪽 "



태윤은 자신으로 인해 흥분해 있는 딸이 너무 사랑스러운 나머지 딸의 입술에 "쪽" 소리를 내며 뽀뽀를 했다.



성주의 감겨있던 눈이 살며시 뜨여지며 아빠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 사랑한다 .. ]



[ 저도 하아.. 하아 ..아빠 .. 사랑해요 ..하아! ]



태윤은 딸 성주의 양다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잡아 벌렸다.



딸의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듯 보지가 벌려지자 보짓물이 흘러 나왔다.



태윤은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딸의 보지구멍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우선 성주를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며 얼굴을 보지에 가까이 했다.



한 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었다.



보지 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딸의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할 때마다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 흐윽......아아....좀...더.....하악... ]



딸의 보지가 수축하며 태윤의 손가락을 놓지 않을 듯이 꽉 물었다.



[ 으음.....대단한데!.... ]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이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



태윤은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 살을 핥았다.



[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



[ 아 학 - 앙 나 어째 아 학-어떻해 아앙 -아학학..나.. 나..미처..아흐흑! 아~~~~~~~~~흐흥`````````````````````! ]



아빠 태윤의 애무에 딸 성주는 보짓물을 질질 싸며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고 있었다.



25년 간 살면서 이런 쾌감을 느껴보긴 처음이다..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남편 경수는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 준 적이 없다.



막상 섹스를 해도 길어야 5분이다.



헌데 지금 아빠의 애무는 벌써 30분이 지나가고 있다.



성주는 아빠의 애무로만 경수와 섹스씨 느꼈던 쾌감을 훨씬 넘어섰다.



하여튼 아빠는 자신의 유방과 보지를 한참을 빨고 손가락을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또다시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쾌감이 전신을 엄습해 온다.



[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



이미 성주는 거의 갈 지경이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성주는 이렇게 많은 보짓물을 흘려보긴 처음이었다.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아빠가 좆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다.



[ 앙앙.빨리 빨리 나좀 어떻게 해줘요..아빠아...헉..아.. ]



딸의 외침을 들었는가?



태윤은 딸의 유방과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미 뻗뻗해질 대로 뻗뻗해진 자신의 좆을 붙잡고 딸 성주의 보지로 가져갔다.



태윤의 좆은 너무 커져서 핏줄이 툭툭 불거져 나왔다.



성주는 고개를 들어 아빠의 그런 좆을 보고 너무 놀라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아까 자신이 빨때보다 아빠의 좆은 더욱 거대해져 있었다.



다시 말해 태윤도 딸의 몸을 애무하면서 엄청 흥분하고 잇었던것이다.



하여튼 성주는 아빠태윤의 좆을 보고는 과연 자신이 저런 좆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며 걱정이 앞섰다.



성주는 겁이 났다..



태윤은 성주가 은근히 몸을 뒤로 빼자 한 손으로 허리를 잡고는 상체를 숙이며 좆을 보지구멍입구에 대었다.



[ 아흑............! 뜨거워...! ]



성주는 아빠의 좆이 자신의 여린 보지구멍에 대이자 뜨거움을 느끼며 가볍게 몸을 떨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가 긴장되는 것을 느꼈다.



태윤은 체중을 성주의 몸에 실으며 허리를 앞으로 내렸다.



푸우욱...!



[ 허억........! ]



[ 아~~~~~~~~~~~ 악! ]



태윤의 좆이 성주의 보지구멍에 들어가자 보짓물이 틈사이로 흘러 내렸다.



[ 으음....보지 안이 아주 뜨겁군....아주....좋아.....거기다 이 빡빡함이란....으음.... ]



[ 흐윽....뜨거워.....내장 안까지 파고드는 것 같아. 아악! ]



태윤은 한동안 좆을 딸의 보지 안에 삽입시킨 채 딸의 보지의 수축을 감미하고 있다가 서서히 허리를 뒤로 빼내어

다시 앞으로 쑤셨다.



푸욱! 푹!



[ 하아악.....흐윽.....아파......으윽......살...살...해...요..아빠아..으윽... ]



성주는 보지 속을 가득 메우며 들어오는 아빠의 거대한 좆에 고통을 느꼈다.



허나 성주는 그 고통까지도 좋았다..



아빠가 주는 고통이기에 ..



하여튼 태윤은 딸의 보지구멍안에 좆을 삽입한 채로 허리를 빙글빙글 돌리며 질 주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리곤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푸욱푸욱......뿌집뿌집......뿌집뿌집.....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



[ 헉.................. 헉! ]



태윤의 좆이 딸 성주의 보지구멍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성주가 흘리는 보짓물이 침대의 옆으로 새어 나왔다.



[ 하악....앗...앗....앗....앗.....흐윽....흑....아앙... ]



[ 헉헉......헉헉.....으음......헉헉..... ]



두 부녀의 살과 살이 맞부딪히는 소리와 침대가 삐끗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렸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뿌찍뿌찍.....삐걱삐걱....푹푹.........뿌찍뿌찍.....삐걱삐걱뿌찍뿌찍.....삐걱삐걱....푹푹.......!



성주는 태윤의 목에 팔을 걸어 더욱 끌어안고는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이제 고통이 서서히 물러나면서 쾌감들이 성주의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 아학....흐윽.....아아아앙.....나.....미...칠...것....같...아....흐윽.....어..엄...마...앙.....흐흑.... ]



[ 헉헉......으음......허억......허억...... ]





태윤은 딸 성주의 유방을 꽉 움켜쥐고는 허리를 좀더 빠르게 움직이며 더욱 깊숙이 쑤셨다.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푸욱푸욱......퍼억퍼억.....뿌직뿌직......퍼억퍼억......철썩! 철썩! 철썩! 철썩!



[ 아학아!..아앙...으으으...그..만....아아아학~! 너무 느껴져..! 좋아.. 더..더 ..더..빨리..아학..! ]



[ 헉, 헉..죽인다....오... ]



태윤은 혹시 딸 성주의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영향을 줄 것 같아 행동을 멈추었다.



그리곤 딸의 보지에서 좆을 스윽 빼내고는 딸 성주를 뒤집었다.



허리를 감싸 안아들어 올려 무릎을 꿇리고는 자신의 무릎을 다리 사이에 넣어 하기 좋은 자세를 만들었다.



[ 아아...아빠아....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아빠아...빨리..박아줘.. 아항..빨리 해 줘...보지가 찢어지도록... 아빠아…하아하아…너무우…하아….커어….넘 조아 ]



성주는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태윤의 행위를 재촉했다.



태윤은 자신의 좆을 잡고는 귀두만 딸 성주의 보지구멍입구에 살짝 삽입시키고는 두 손으로 딸 성주의 엉덩이를 우악스럽게 잡고 있는 힘껏 잡아당겼다.



푸우욱~푹!



아빠의 좆이 자신의 보지 안을 파고드는 소리가 선명히 성주의 귀에 들렸다.



[ 아악.....흐윽......아아아......으응.....아.....흐윽.... ]



[ 으음.....좋아.....흐흐.....좋아.....허억..... ]



성주는 뒤로 박히자 또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정복당하는 느낌을....



태윤은 뒤에서 박고 나서야 이제 안심하고 딸과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태윤은 힘을 내어 거칠게 뒤에서 딸의 보지를 쑤셨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철썩! 퍽! 퍽



태윤의 좆이 딸의 보지구멍을 거칠게 쑤셔질 때마다 딸 성주의 보지구멍 틈새에서는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성주의 보지는 보짓물로 번질번질하였다.



성주의 보지살은 아빠 태윤의 좆에 의해 이러 지리 일그러지고 있었다.



[ 흐흑......아아......아빠......좋아요.....흐윽.....더......아......아빠...... ]



[ 아아..헉!..성주야....하아.....너무 좋구나....헉헉헉..네 보지는 마치 살아있는듯...아헉!...이 아빨.. 물어주는 군아...사랑한다.. 성주야..헉헉헉. ]



성주는 이젠 아빠 태윤이 주는 너무나 큰 쾌락에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지 오래였다.



[ 허억..아..앙 아...빠아.. 조. 하. 요.. 성주의 보지..를..아빠가..기쁘게..해주고 있어요.. 더..요.. 깊이..사..랑..해..요..아빠아...아주..아흑..아빠..의 자..지가..아학! 너무커..목구멍.. 까지 자지가..들어..아흑!.. 온..것같...아요.. 아빠...사랑해.. 하응...하~악! ]



[ 헉헉헉! 성주야.. 헉헉 .. 너의 보지도.. 이 아빨 ..헉헉헉 미치게 만드는 군아 ... 헉헉.. 내 보물... 헉헉헉 ... 사랑한다.. 으음... 정말 명기야..헉헉헉 ... ]



태윤은 온 힘을 다내어 더욱 빠르게 쑤셨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성주의 손이 침대보를 가득 움켜잡고 있었다.



정말이지 격렬한 섹스이다.



많은 시간동안 태윤의 피스톤운동은 계속 되었고 성주는 몇 번의 절정을 경험하고도 게속해서 태윤에게 메달리고 있었다.



허나 이젠 성주도 숨쉬기가 거북해지며 여기서 더 절정에 올랐다간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벌써 몇 번을 쌌는지 모른다..



처음에 절정에 올라 사정을 했을 때는 정말이지 이런 쾌감이 자신의 몸속에 존재했는가를 의심했었다.



그리고 그 쾌감이 자신의 몸속에 존재하는 최고의 쾌감인줄 알았다.



헌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아빠 태윤이 자신이 절정에 도달했는데도 계속해서 박아대고 여기가 최고점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은 그때마다 또 다른 쾌감이 찾아오곤 했다.



성주는 자신의 자궁 속에 그렇게 많은 보짓물이 있으니라곤 상상도 못했다.



단순한 사정이 아니라 아예 강둑이 터진 것 같다.



보지에선 보짓물이 뚝뚝 침대바닦으로 떨어져 내리고 양팔과 양다리로 몸을 지탱하고 엎드려있던 성주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지와 아빠의 좆이 결합되어 있는 쪽을 보다가 스스로 놀란다.



아빠의 좆이 들락거리는 자신의 보지에선 자신이 싼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것이 두 눈에 들어온 것이다.



" 어맛 저 폭포수가 내가 싼 물이 맞아? 아이 부끄러워 "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성주는 계속되는 쾌감에 더 많은 양의 보짓물을 싸고 있었고 입에선 계속해서 자신도 모를 교성이 입밖으로 터져나오고 있었다.



태윤의 피스톤 운동이 급격히 빨라지고 있었고 .. 태윤은 어느덧 태윤도 한계가 다다라 옮을 느꼈다.



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철썩..!



이젠 좆과 보지의 마찰음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파도치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 헉! ]



성주는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쾌감에 겁이 났다. 그리고 또 아빠를 여보 라고 부르면서도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모른다.



태윤도 이제 사정을 위해 치닫는다.



[ 앙앙..앙..앙앙..아~ㅇ! 나~~~죽어! 앙앙..앙.앙!앙!앙!..그만..앙앙..앙!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



태윤과 성주의 입에서 비명이 들리는가 싶더니 부녀는 온 몸이 감전된 듯 부르르 떨며 절정의 다다랐다.



태윤은 딸 성주의 보지구멍속 깊숙이 좆을 삽입하여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 까아악~~ ! ]



[ 허~어~억! ]



성주의 보지구멍속에 깊숙이 박힌 아빠 태윤의 좆이 끄떡끄떡 움직이는가 싶더니 뜨거운 성주의 보지구멍을 식히기라도 하듯 엄청난 양의 좆물을 싸댄다.



[ 아..느껴져..자기 자지가 움직이고..있어..아..윽.. 좆물을 아학! 내 안에 싸고 있어..앙앙앙 ..좆물이...내..보지를..치고 .있어... 사랑해 ....아학! 앙~앙~앙~! .. 나아..아빠를 가졌어 ... 아앙....정액이 질벽을 툭툭 쳐...학..아학! ]



성주는 이성을 잃은 나머지 이번에는 아빠를 자기라고 불렀다가 또 아빠라고 부르기도 한다.



얼마후 태윤이 좆물을 다 싸고는 몇 번 더 딸 성주의 보지를 쑤시곤 좆을 빼내었다.



좆이 보지에서 빠져나오자 성주의 보지구멍은 폭격이라도 맞은 듯 큰 구멍이 뻘 뚫여있었고 그리고 그 구멍으로 좆물과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주르륵 흘러 내렸다.



텁썩! 태윤의 몸이 성주 옆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천장을 보고 바로 눕는다.



아직도 엎드려있는 성주를 품안으로 가만히 당기자 성주가 아빠 태윤의 품안으로 쓰러지듯 안겨온다.



아빠의 품안에 안긴 성주는 계속해서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흑............! ]



[ 휴우! ]



태윤도 꽤 힘든 섹스였는 듯 한숨을 내쉰다.



[ 사랑한다 .. 성주야! ]



[ 하아, 하아! 저도 사랑해요 .. ]



태윤은 딸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짓궂은 웃음을 흘린다.



성주는 아빠의 웃음소리를 듣고는 고개를 들어 촉촉이 젖은 눈으로 아빠를 흘겨본다.



[ 아빠아! 왜 웃어요? ]



[ 너 대단하다 ... 어떻게 이렇게 여린 너에게서 그런 정열이 나오는지? ]



[ 하아..하아..! 흥 아빤 어떻고요 .. 난 죽는 줄 알았단 말예요 ..하아하아 흥! ]



[ 미안하구나 ... 사랑한다.. 성주야 .. ]



태윤은 딸의 이마에 입맞춤을 한다.



[ 아빠아! 저도 사랑해요 .. 사랑해요 .. ]



[ 이젠 난 너 없으면 못 살거 같구나 .. 나도 사랑한다 .. ]



[ 아빠 잠깐만.. ]



[ 왜? ]



[ 그걸 몰라서 물어요 .. 흥! ]



[ 무슨? ]



[ 너무 찜찜해요 .. 아빠가 내 속에 너무 많이 ... 흥! ]



[ 어흠! ]



태윤의 정액과 자신의 음액이 흘러내려 불편한 성주는 닦으려고 일어나다 아빠태윤에게 어리광을 부린다.



그리고 ...



[ 아빠! 눈감아요 .. 빨리요.. 흥! ]



[ 뭘 새삼스럽게 .. 다 봤는데 .. ]



[ 흥! 눈 안 감아요? 흥! ]



[ 아..알았다 ..으이그 너무 무서워 .. 이거 착한 딸을 잃고 너무 무서운 마나님을 얻은 거 아냐? ]



[ 뭐예요? 무서운 마나님..흥 누가 아빠랑 결혼할줄알고... 흥! ]



[ 뭐? ]



[ 정말 빨리 눈 안감을 거예요? ]



[ 어어.. 알았습니다.. 마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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