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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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20회 작성일 20-01-17 14:16본문
엄마 나 장가 보내주! 11부
미장원에 돌아온 나는 손님이 뜸해서 잠간 쉬는 골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 쉬려는데 몸은 피곤 하면서도 잠은 오지 않는다.
그러면서 지난 일들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는 과거의 일들..............
죽은 남편과의 좋앗던일과 그후 남자를 잊은채 살아오며 아들과 딸 둘만을 바라보며 살아왓던 나날들
그리고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게 나와 딸 거기에 혜진까지 불쌍하다고 동정하며 돌봐만 주엇던 아들 기오에게 세 여자가 메달리며 환락에 젖어가고 있는 모든일들을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인생
이란게 무언가 싶기도 하며 조금전 집에서 벌렷던 질펀한 세 사람의 육체의 향연이 떠오르며 얼굴이 달아 오르며 또다시 본능이 고개를 처들며 온몸이 스믈 거리며 숨이 가파오른다.
한편으론 아들과 그짖을 하며 열락에 몸부림 칠때는 다른 쾌감으로만 느껴지던 채찍을 맞은 엉덩이의 자국들이 약간 쓰리며 따끔 거리고 아프다.
난 보조 미용사 미스김에게 상처난데 바르는 연고를 사오라 부탁하고는 옷을 다 벗고 거울을 밑으로 내려 엉더이의 자국을 보니 지렁이가 기어간 자국을 하고는 빨갛게 부어 올라있다.
아마 등쪽도 마찬 가지이리라,
그러면서 거울로 환히 보이는 내 항문과 보지를 보니 항문은 지금은 꽉 다물어져 국화꽃 모양을 하고 잇지만 약간 부은듯 하며 입구 주변은 빨갛게 변해있는것이 오늘 기오의 좆이 여기를 들락 거리며 나를 흥분 시키고 미치게 만든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살그머니 밀어 넣어보니 도무지 벌어지질 않는다.
그런데 기오의 우람한 좆이 어떻게 들어갓나 싶은것이 참 신기하다.
침을 묻혀 다시 진입을 해보니 좀 뻐근 하면서도 약간 들어간다, 다시 힘을 가해 넣으니 손가락 끝이
미끈미끈한 안쪽 살결이 느껴지며 보지가 이상 해진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엇는데 보지가 반응을 하며 움찔거려 지는게 조물주의 장난인가 싶은게 묘한 기분이 들며 다시 온몸에 짜르르한 반응이 오는것이 나도 못말리는 기질을 가진 여자인가 싶어진다.
손가락을 빼서 이번에 보지에 넣으려고 하면서 거울을 바라보니 벌써 내 보지는 젖어서 애액이 약간 흘러 내리며 양 두덕은 갈라지고 구멍도 빼꼼이 열려 있는것이 보인다.
아 저곳으로 내 아들 기오가 나온 구멍인데 그 구멍으로 기오가 좆을 박아대고 또한 그 구멍으로 기오의 아들까지 나왓다 생각하니 어찌보면 잡년이 따로 없는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흥분의 강도가 더욱 쎄지며 이젠 몸도 비틀려지며 금새 오르가즘에 오를것만 같다. 몇번의 자위질을 하는데 문에 노크를 한다.
"원장님! 저 연고 사 왔습니다!"
벗은 상태라 얼른 침대 시트를 덥고는 방으로 가져 오라고 하고는 방문을 바라보니 연고를 들여 놓고는 바로 나간다.
얼른 일어나 연고를 엉덩이 이곳 저곳을 바르다보니 허리깨와 등쪽은 손이 닿질 않는다.
한참 망설이던 나는 미스김을 불러 도움을 청하기로 하고는.....
"미스김~! 손님도 없는데 가게 문 안으로 잠그고 들어와서 나좀 도와줘"
하고는 끈 팬티이지만 얼른 입고는 누웟다.
"어머....! 원장님 몸매가 너무 아름다워요! 어쩜 이리 피부도 곱고 날씬 하세요 처녀인 제가 다 부러워요"
하며 약간의 과장은 있겟지만 싫지는 않다.
"고마워 빈말이겟지만 좋다니 다행이네"
"그런데 연고는 어데다 쓰시려고?"
"으응 그게 내 등과 허리에 약간 상처가 잇서서 거기에 바르려고 미스김이 좀 도와줘" 하며
난 바로 업드려 내 등을 보여줫다.
"억~! 이게 뭐에요 누가 원장님을 때렷어요 아프겟다"
하며 호들갑이다. 당연히 매자국을 보고 왜 안놀라겟는가.
"으응 좀 그럴일이 잇어 아들과 문제가 잇어서.....!"
얼버무린 말이지만 미스김은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하리라. 아들 기오가 모자란놈이니 아마 엄마를 폭행 햇나보다 이런 생각을 하리라, 이럴땐 그것도 변명이 되네 하는 생각을 하니 저절로 큭 하는 웃음이 나온다.
물론 엉덩이는 시트로 가려서 안보이니 등부터 조심스럽게 연고를 발라 내려온다. 그러면서 부드러운 손바닥으로 살살 부비며 맛사지를 해주는데 야릇한 감응이 일어난다.
간지럽기도 하면서 자극되는 손길에 나는 허리깨를 부벼 줄때는 이미 내 보지와 온몸이 달아올라 저절로 몸이 움찔거려 지는 지경에 이르고 말앗다.
엉덩이를 약간씩 옴찔 거리며 침대에 보지를 부벼 보지만 더욱 애타게 갈망 해지는 내 몸은 금새 굳어 버릴것만 같다.
"원장님 아프세요? 맛사지는 하지 말까요?" 한다
"으응흑.....! 아..아냐....! 너무좋아 흑..! 그대로 히프쪽도 해줘..응!"
그러자 미스김이 시트를 겉으며 다시한번 놀래는 모양이다.
이건 완전히 엉덩이가 매자국으로 덥여 벌겋게 오들토들 부어 있는것이 장난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지
더욱 조심 스럽게 연고를 바르며 가냘픈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 하며 입김으로 열기까지 식혀주는데 입김이 엉덩이에 닿자 더욱 미치겟다.
미스김은 지금은 싱글 이지만 결혼생활 2년만에 이혼하고 혼자된지가 반년쯤 되엇다고 햇으니 지금쯤은 아마 남자 생각이 날것이다.
"미스김! 저~어 내 팬티 벗겨버리고 조금만 더 그렇게 맛사지 해줘 응 미스김!"
"그러죠 어머 정말 원장님 몸매 탐스럽고 고와요 제가 남자라면 원장님 을 어떻게 하고 싶을 정도에요..."
"으응 그래.. 그럼 그냥 어찌 해봐 미스김이 남자라고 생각하고......"
아무 말이 업던 미스김이 약간 숨이 가빠지는지 호흡이 거칠어 지는게 들린다.
고개를 밑으로 해서 바라보니 까운이 허벅지 부분까지 올라가 있는데 안이 보이며 나처럼 끈 팬티를 입없는지 다 보인다. 그런데 털은 하나도 안보이고 두덕이 그대로 보이는게 털을 면도 햇는지 무모인지는 모르겟지만 너무 적나라 하게 보인다.
"미스김 히프를 좀더 이쪽으로 돌려봐~아 나도 미스김 히프 라인좀 보고싶어 그래도 되지?"
내 말이 끝나자 말없이 엉덩이를 내가 만질수 있는 위치로 돌아 앉즈며 까운을 슬쩍 올려 주는데 안에는 팬티 한장 뿐이다.
하얗고 둥실한 달덩이처럼 예쁜 엉덩이 두개가 내 눈을 현혹한다.
팬티야 입으나 마나한 것이라 손으로 가볍게 텃치하며 다리 안쪽을 비비며 한번씩 김양의 보지골을 슬쩍씩 건드려주자 움찔 하니 반응을 하며 약한 신음성도 내고있다.
나는 좀더 진한 자극을 하며 손가락으로 직접 텃치를 보지에 하면서 슬쩍 넣어보니 이게 장난아니게 애액이 흘러있다가 김양의 보지 속으로 살짝 들어간 내 손가락이 조여 드는 느낌이 있으며 밀려 나온다.
엄청 흥분 되어 있는지 손가락을 좀더 깊이 넣엇다가 두개 세개를 쑤셔주자 이제는 본격적으로 김양이 더 난리다.
"아아앙...! 흑흑..! 원원장니임..! 저 지금 너무 죽겟어요 아앙 흑..!"
"좀더 깊이 ..!넣어 주세요!!아학.....!"
그래서 나는 이때다 싶어 얼른 팬티를 벗기고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무릎을 꿀게 하고는 내 손 전체를 넣어 보려고 시도 하니 자세가 불편해서인지 잘 안되다.
일단 미스김을 흥분 시켜야 내 뜻대로 되겟다는 생각에 옷을 다 벗기고는 서로 알몸이 되어 미스김은 무릎꿇고 엄드린 자세로 다리를 최대한 벌려 놓고는 내가 밑으로 들어가 누우니 자연스레 69 자세가 되었다. 다시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쑤셔 주다가는 이제 내 주먹을 넣으려고 시도 하니 아파요 하면서도 넣는걸 도우려고 애쓴다.
"미스김 엉덩이 힘빼고 머리만 숙여서 내 보지좀 핥아줘"
해놓고는 보지의 애액을 손등까지 고루 묻힌다음 손가락을 세운뒤 서서히 진입을 시도하니 조금씩 들어가다 손마디 부분이 닿을때 사정없이 밀어넣으니 쑥 하며 손목까지 들어간다.
"아앙...! 아파요 그래도 좋긴해요 막 휘저어 주세요 원장님..흑흑 앙.....!"
안에들어간 손을 살짝 주먹을 쥔 다음 이리저리 돌렸다 조금뺏다 넣엇다를 몇번 반복 하고 나서는 아에 손 전체를 완전히 뺏다가는 단번에 쑤시곤 하자 뻐근 하면서도 좋은지 연상 신음을 토하더니
"아앙학...!학학...! 넘 오랜 만이라 나올려고 해요 나나...! 나와요"
하면서 보지가 경직 되더니 내 손이 뜨뜻해지는게 보지물을 싸나보다.
잠간 잇다가 내 손목을 빼자
"퍽! 질질....!" 하며 물도 따라 나온다.
"아잉,,,! 너무좋아요 으응...! 흑"
이젠 내 차례다 싶어 다시 업드려서는 내위에 거꾸로 업드리라 하고는 내 엉덩이부터 온몸을 혀로 핥타 달라고 햇다.
군말없이 혀로 채찍 자국과 멀쩡한곳 가리지 않고 핥타 주기 시작 하는데 너무 간지러우면서도 금새 열기가 나며 내 몸이 부웅 뜨는 그런 환상에 젖어든다.
난 지금은 사정을 하고 싶지는 않아 혀로 내 온몸을 정성껏 맛사지 해주는 미스김이 너무도 사랑 스럽다.
"미스김 이제 그만하고 내 옆에 누워봐 하고는 그제야 그녀의 몸 이곳 저곳을 자세히 보니 정말 몸짜인데 무모증으로 보지주변이 깨끗하다,
"미스김 여기 주변에 털 깍은거야?"
"아뇨 전 애들처럼 원래부터 몸 어디에도 머리빼곤 한올도 안낫어요 원래 그것 때문에 이혼도 햇구요"
내가 남자라면 이렇게 매끈하고 깨끗한 보지를 가진 여자를 더 좋아 할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약간은 크다는 느낌을 주는 유방과 앵두알 만큼 여물어진 유실은 정말 탐나는 그런 여체 일텐데
아깝다. 무모증 때문에 이혼을 당하다니.......
"원장님 그래서 전 재혼은 안하기로 결심햇어요! 다신 남자 만나지 않겟어요, 그리고 오늘처럼 원장님이 절 사랑 해주신다면 언제라도 원장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하면서 눈물을 글썽인다,
나는 속으로 잘하면 기오의 노리개 여자가 하나 더 늘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퇴근 시간이 되어 집으로 돌아 왓다,
저녁을 먹고난후 기오가 방에 들어가자 딸아이가 얼른 방에 따라 들어가더니 막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물론 싸움을 하면 언제나 기오가 딸아이 한테 일방적으로 당하지만........
"오빠 너 빨리 옷 다벗고 손들어 빨리.....!" 하며 언성이 엄청 높다.
상상을 하며 글을 쓴다 하지만 이 작품의 반은 허구이지만 엄마와 딸이 아들의 아이를 낳은 것은 오래전 사실에 입각한 글이니 반은............! 세상은 우리가 알수 없는 일들과 이해 하기 힘든 일들이 너무도 많죠. 그중 내가아는 하나이구요, 댓글, 추천 이런거 구걸 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게 좀 마땅치 않지만
독자 여러분들도 최소한의 작가에 대한 예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미장원에 돌아온 나는 손님이 뜸해서 잠간 쉬는 골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 쉬려는데 몸은 피곤 하면서도 잠은 오지 않는다.
그러면서 지난 일들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는 과거의 일들..............
죽은 남편과의 좋앗던일과 그후 남자를 잊은채 살아오며 아들과 딸 둘만을 바라보며 살아왓던 나날들
그리고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게 나와 딸 거기에 혜진까지 불쌍하다고 동정하며 돌봐만 주엇던 아들 기오에게 세 여자가 메달리며 환락에 젖어가고 있는 모든일들을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인생
이란게 무언가 싶기도 하며 조금전 집에서 벌렷던 질펀한 세 사람의 육체의 향연이 떠오르며 얼굴이 달아 오르며 또다시 본능이 고개를 처들며 온몸이 스믈 거리며 숨이 가파오른다.
한편으론 아들과 그짖을 하며 열락에 몸부림 칠때는 다른 쾌감으로만 느껴지던 채찍을 맞은 엉덩이의 자국들이 약간 쓰리며 따끔 거리고 아프다.
난 보조 미용사 미스김에게 상처난데 바르는 연고를 사오라 부탁하고는 옷을 다 벗고 거울을 밑으로 내려 엉더이의 자국을 보니 지렁이가 기어간 자국을 하고는 빨갛게 부어 올라있다.
아마 등쪽도 마찬 가지이리라,
그러면서 거울로 환히 보이는 내 항문과 보지를 보니 항문은 지금은 꽉 다물어져 국화꽃 모양을 하고 잇지만 약간 부은듯 하며 입구 주변은 빨갛게 변해있는것이 오늘 기오의 좆이 여기를 들락 거리며 나를 흥분 시키고 미치게 만든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손가락을 살그머니 밀어 넣어보니 도무지 벌어지질 않는다.
그런데 기오의 우람한 좆이 어떻게 들어갓나 싶은것이 참 신기하다.
침을 묻혀 다시 진입을 해보니 좀 뻐근 하면서도 약간 들어간다, 다시 힘을 가해 넣으니 손가락 끝이
미끈미끈한 안쪽 살결이 느껴지며 보지가 이상 해진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엇는데 보지가 반응을 하며 움찔거려 지는게 조물주의 장난인가 싶은게 묘한 기분이 들며 다시 온몸에 짜르르한 반응이 오는것이 나도 못말리는 기질을 가진 여자인가 싶어진다.
손가락을 빼서 이번에 보지에 넣으려고 하면서 거울을 바라보니 벌써 내 보지는 젖어서 애액이 약간 흘러 내리며 양 두덕은 갈라지고 구멍도 빼꼼이 열려 있는것이 보인다.
아 저곳으로 내 아들 기오가 나온 구멍인데 그 구멍으로 기오가 좆을 박아대고 또한 그 구멍으로 기오의 아들까지 나왓다 생각하니 어찌보면 잡년이 따로 없는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흥분의 강도가 더욱 쎄지며 이젠 몸도 비틀려지며 금새 오르가즘에 오를것만 같다. 몇번의 자위질을 하는데 문에 노크를 한다.
"원장님! 저 연고 사 왔습니다!"
벗은 상태라 얼른 침대 시트를 덥고는 방으로 가져 오라고 하고는 방문을 바라보니 연고를 들여 놓고는 바로 나간다.
얼른 일어나 연고를 엉덩이 이곳 저곳을 바르다보니 허리깨와 등쪽은 손이 닿질 않는다.
한참 망설이던 나는 미스김을 불러 도움을 청하기로 하고는.....
"미스김~! 손님도 없는데 가게 문 안으로 잠그고 들어와서 나좀 도와줘"
하고는 끈 팬티이지만 얼른 입고는 누웟다.
"어머....! 원장님 몸매가 너무 아름다워요! 어쩜 이리 피부도 곱고 날씬 하세요 처녀인 제가 다 부러워요"
하며 약간의 과장은 있겟지만 싫지는 않다.
"고마워 빈말이겟지만 좋다니 다행이네"
"그런데 연고는 어데다 쓰시려고?"
"으응 그게 내 등과 허리에 약간 상처가 잇서서 거기에 바르려고 미스김이 좀 도와줘" 하며
난 바로 업드려 내 등을 보여줫다.
"억~! 이게 뭐에요 누가 원장님을 때렷어요 아프겟다"
하며 호들갑이다. 당연히 매자국을 보고 왜 안놀라겟는가.
"으응 좀 그럴일이 잇어 아들과 문제가 잇어서.....!"
얼버무린 말이지만 미스김은 전혀 엉뚱한 생각을 하리라. 아들 기오가 모자란놈이니 아마 엄마를 폭행 햇나보다 이런 생각을 하리라, 이럴땐 그것도 변명이 되네 하는 생각을 하니 저절로 큭 하는 웃음이 나온다.
물론 엉덩이는 시트로 가려서 안보이니 등부터 조심스럽게 연고를 발라 내려온다. 그러면서 부드러운 손바닥으로 살살 부비며 맛사지를 해주는데 야릇한 감응이 일어난다.
간지럽기도 하면서 자극되는 손길에 나는 허리깨를 부벼 줄때는 이미 내 보지와 온몸이 달아올라 저절로 몸이 움찔거려 지는 지경에 이르고 말앗다.
엉덩이를 약간씩 옴찔 거리며 침대에 보지를 부벼 보지만 더욱 애타게 갈망 해지는 내 몸은 금새 굳어 버릴것만 같다.
"원장님 아프세요? 맛사지는 하지 말까요?" 한다
"으응흑.....! 아..아냐....! 너무좋아 흑..! 그대로 히프쪽도 해줘..응!"
그러자 미스김이 시트를 겉으며 다시한번 놀래는 모양이다.
이건 완전히 엉덩이가 매자국으로 덥여 벌겋게 오들토들 부어 있는것이 장난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지
더욱 조심 스럽게 연고를 바르며 가냘픈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 하며 입김으로 열기까지 식혀주는데 입김이 엉덩이에 닿자 더욱 미치겟다.
미스김은 지금은 싱글 이지만 결혼생활 2년만에 이혼하고 혼자된지가 반년쯤 되엇다고 햇으니 지금쯤은 아마 남자 생각이 날것이다.
"미스김! 저~어 내 팬티 벗겨버리고 조금만 더 그렇게 맛사지 해줘 응 미스김!"
"그러죠 어머 정말 원장님 몸매 탐스럽고 고와요 제가 남자라면 원장님 을 어떻게 하고 싶을 정도에요..."
"으응 그래.. 그럼 그냥 어찌 해봐 미스김이 남자라고 생각하고......"
아무 말이 업던 미스김이 약간 숨이 가빠지는지 호흡이 거칠어 지는게 들린다.
고개를 밑으로 해서 바라보니 까운이 허벅지 부분까지 올라가 있는데 안이 보이며 나처럼 끈 팬티를 입없는지 다 보인다. 그런데 털은 하나도 안보이고 두덕이 그대로 보이는게 털을 면도 햇는지 무모인지는 모르겟지만 너무 적나라 하게 보인다.
"미스김 히프를 좀더 이쪽으로 돌려봐~아 나도 미스김 히프 라인좀 보고싶어 그래도 되지?"
내 말이 끝나자 말없이 엉덩이를 내가 만질수 있는 위치로 돌아 앉즈며 까운을 슬쩍 올려 주는데 안에는 팬티 한장 뿐이다.
하얗고 둥실한 달덩이처럼 예쁜 엉덩이 두개가 내 눈을 현혹한다.
팬티야 입으나 마나한 것이라 손으로 가볍게 텃치하며 다리 안쪽을 비비며 한번씩 김양의 보지골을 슬쩍씩 건드려주자 움찔 하니 반응을 하며 약한 신음성도 내고있다.
나는 좀더 진한 자극을 하며 손가락으로 직접 텃치를 보지에 하면서 슬쩍 넣어보니 이게 장난아니게 애액이 흘러있다가 김양의 보지 속으로 살짝 들어간 내 손가락이 조여 드는 느낌이 있으며 밀려 나온다.
엄청 흥분 되어 있는지 손가락을 좀더 깊이 넣엇다가 두개 세개를 쑤셔주자 이제는 본격적으로 김양이 더 난리다.
"아아앙...! 흑흑..! 원원장니임..! 저 지금 너무 죽겟어요 아앙 흑..!"
"좀더 깊이 ..!넣어 주세요!!아학.....!"
그래서 나는 이때다 싶어 얼른 팬티를 벗기고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무릎을 꿀게 하고는 내 손 전체를 넣어 보려고 시도 하니 자세가 불편해서인지 잘 안되다.
일단 미스김을 흥분 시켜야 내 뜻대로 되겟다는 생각에 옷을 다 벗기고는 서로 알몸이 되어 미스김은 무릎꿇고 엄드린 자세로 다리를 최대한 벌려 놓고는 내가 밑으로 들어가 누우니 자연스레 69 자세가 되었다. 다시 손가락 두개로 보지를 쑤셔 주다가는 이제 내 주먹을 넣으려고 시도 하니 아파요 하면서도 넣는걸 도우려고 애쓴다.
"미스김 엉덩이 힘빼고 머리만 숙여서 내 보지좀 핥아줘"
해놓고는 보지의 애액을 손등까지 고루 묻힌다음 손가락을 세운뒤 서서히 진입을 시도하니 조금씩 들어가다 손마디 부분이 닿을때 사정없이 밀어넣으니 쑥 하며 손목까지 들어간다.
"아앙...! 아파요 그래도 좋긴해요 막 휘저어 주세요 원장님..흑흑 앙.....!"
안에들어간 손을 살짝 주먹을 쥔 다음 이리저리 돌렸다 조금뺏다 넣엇다를 몇번 반복 하고 나서는 아에 손 전체를 완전히 뺏다가는 단번에 쑤시곤 하자 뻐근 하면서도 좋은지 연상 신음을 토하더니
"아앙학...!학학...! 넘 오랜 만이라 나올려고 해요 나나...! 나와요"
하면서 보지가 경직 되더니 내 손이 뜨뜻해지는게 보지물을 싸나보다.
잠간 잇다가 내 손목을 빼자
"퍽! 질질....!" 하며 물도 따라 나온다.
"아잉,,,! 너무좋아요 으응...! 흑"
이젠 내 차례다 싶어 다시 업드려서는 내위에 거꾸로 업드리라 하고는 내 엉덩이부터 온몸을 혀로 핥타 달라고 햇다.
군말없이 혀로 채찍 자국과 멀쩡한곳 가리지 않고 핥타 주기 시작 하는데 너무 간지러우면서도 금새 열기가 나며 내 몸이 부웅 뜨는 그런 환상에 젖어든다.
난 지금은 사정을 하고 싶지는 않아 혀로 내 온몸을 정성껏 맛사지 해주는 미스김이 너무도 사랑 스럽다.
"미스김 이제 그만하고 내 옆에 누워봐 하고는 그제야 그녀의 몸 이곳 저곳을 자세히 보니 정말 몸짜인데 무모증으로 보지주변이 깨끗하다,
"미스김 여기 주변에 털 깍은거야?"
"아뇨 전 애들처럼 원래부터 몸 어디에도 머리빼곤 한올도 안낫어요 원래 그것 때문에 이혼도 햇구요"
내가 남자라면 이렇게 매끈하고 깨끗한 보지를 가진 여자를 더 좋아 할것 같은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약간은 크다는 느낌을 주는 유방과 앵두알 만큼 여물어진 유실은 정말 탐나는 그런 여체 일텐데
아깝다. 무모증 때문에 이혼을 당하다니.......
"원장님 그래서 전 재혼은 안하기로 결심햇어요! 다신 남자 만나지 않겟어요, 그리고 오늘처럼 원장님이 절 사랑 해주신다면 언제라도 원장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하면서 눈물을 글썽인다,
나는 속으로 잘하면 기오의 노리개 여자가 하나 더 늘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퇴근 시간이 되어 집으로 돌아 왓다,
저녁을 먹고난후 기오가 방에 들어가자 딸아이가 얼른 방에 따라 들어가더니 막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물론 싸움을 하면 언제나 기오가 딸아이 한테 일방적으로 당하지만........
"오빠 너 빨리 옷 다벗고 손들어 빨리.....!" 하며 언성이 엄청 높다.
상상을 하며 글을 쓴다 하지만 이 작품의 반은 허구이지만 엄마와 딸이 아들의 아이를 낳은 것은 오래전 사실에 입각한 글이니 반은............! 세상은 우리가 알수 없는 일들과 이해 하기 힘든 일들이 너무도 많죠. 그중 내가아는 하나이구요, 댓글, 추천 이런거 구걸 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게 좀 마땅치 않지만
독자 여러분들도 최소한의 작가에 대한 예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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