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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세상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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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5회 작성일 20-01-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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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의 세상7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나를 한껏 유혹하는 자태로 반도 가려지지 않은 브래지어를 하고 입엇는지를 자세히 봐여 알것같은 실크 팬티에 그곳만 아주 조금 가려지고 양 엉덩이 사이로는 보이지도 않는 끈으로 처리된 그런 팬티를 입고 한바퀴 빙글 돌더니 자기 유방을 밑에서 약간 받치며 나를 보는 눈은 그야말로 발정난 여우의 보습이다.



비록 타올로 몸을 감쌋다 하지만 그런 요정을 보고 동하지 않을 남자가 있갯는가.

마음보다 먼저 요동을 치는 내 물건은 벌떡벌떡 난리다.



"이제보니 내딸 너무나 매혹적이고 요염하며 색시하다"



"딸이라뇨 서방님 지금 전 당신의 아내로 여기 서 있답니다 서방님 호호호!"

세상에 이런 우물이 내 딸이라니 다 가질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억울할 정도다.



"서방님 이제 침대에 누우셔서 아내의 누드쑈와 란제리 쑈를 감상 하실 차례입니다.얼른 그 타올 벗으시고 저를 향해 옆으로 누워 감상 해주세요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을 선정 해 주시면 바로 배달 해 드리 겟습니다."



나는 미정이 시키는대로 알몸으로 침대에 옆으로 누워 내 성난 기둥이 보이도록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딸은 전혀 어색함도 없이 그냥 알몸으로 이것 저것을 골라 입으며 연신 나를 유혹한다.

물론 언제 챙겨 왔는지 침대 머리맡에는 캠코더가 설치되어 우리의 모습 모든게 하나도 빠짐없이 촬영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한참을 누드쑈와 란제리 쑈를 하는데 나는 그저 넋을 놓고 바라보며 감탄만 하고 잇을 뿐이엇다.



"아빠! 아니지 서방님 뭐해요 이제 쑈가 끝낫으니 모델을 지정 하셔야 침대위로 모델을 등장 시켜드리죠 빨리 지정 하세요 서방니~임 훗훗후!"



난 정신을 차리고 생각을 해 봣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런 미정이 더 좋앗다.



"아참! 내 정신좀봐 오늘 여우한테 몆번이나 홀리다 보니 그만 정신까지 놓고 있엇네"



"저 저~어 가장 좋은 모델은 엮시 누드였던 미정씨가 단연 최고 였네요 각시님~! 크크크!"



"좋아요 그럼 누드의 미정 모델을 침대로 등장 시키겟습니다.



그러더니 방금 걸쳣던 브라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그대로 달려와 내 몸 위에 업드려 버린다.



"아빠 나 지금 어때요 미정이는 지금 이순간 너무너무 행복 하거든요 "



"아빠도 너무 행복해 미정아! 비록 네가 내 딸이지만 이제 아침에 약속 한것만 지키며 너도 행복하고 아빠도 행복한 것만 생각하마 읍~읍 헉!"



갑자기 키스 세례를 퍼붓는 미정이의 공세에 말을 중단하고 혀를 받아 드려 달콤하고 보드라운 것을 내 목 깊이 빨아드리고 있다.



"헉 음 쪽! 쪽! 음! 응! 흡!"



이렇게 한참을 우리는 서로를 탐닉하며 사랑? 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러며 백옥에 티 한점 없는 미정이의 가슴과 허리 엉덩이를 쓰다듬고 부비며 점점 더 깊이 빠져가고 있엇다.

가만히 미정이 를 누인 다음 미정이의 온몸을 보며 서서히 유방에 귀엽고 앙증맞은 석류알 만한 돌기를 입안에 넣으며 음미 햇다.

상큼한 향기가 나를 자극하며 입에 물린 석류 알을 꼭 깨물어 터트리고 싶다.



"아잉! 학 아앙! 흑! 아빠 나 온몸에 개미가 붙어 간질 거려요 아앙 응!"



그렇게 유두를 공략하며 내 한 손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까실 한 숲을 지나 이제 계곡으로 진군을 한다. 아직은 꼭 다문 그 곳에 내 손이 닿자 미정이가 순간 흠칯 하며 몸이 경직된다.



"미정아 괜찮아 지금이라도.... 욱... 읍흡......!"

"아냐 아빠 나 지금 너무 좋아요 벌써부터 난 아빠 여자이기로 생각 햇어요"



내 입을 미정이의 입으로 막아 버린다.

난 하던 동작을 계속하며 지금 부터는 아무 생각말자 이렇게 결심하고 오로지 본능에 따르기로 햇다.

꼭 다물어진 양 두덕을 살짝 벌리며 진입을 시도하자 엮시 잘 벌어지진 않지만 흥건히 젖어서 인지 미끈 거리는 감촉에 내 남자는 더욱 용두질을 치며 얼른 넣고 싶어 한다.

미정이의 모든 것을 소유 하고 싶은 마음에 진입 보다는 클리토리스를 지긋이 누르며 손가락으로 톡 하고 건드리자 미정이의 다리가 움찔하더니 서서히 양쪽으로 갈라지며 계곡도 문을 열기 시작한다.

그렇게 몆번을 시도하자 이젠 약간씩 음수가 찔끔 거리며 솓아 올라 침대를 적신다.

음수(오줌)를 잘금거리며 이제 구멍도 약간은 벌어 지는것 같아 슬며시 손가락 한마디를 질구에 넣어보니 꽉 끼기는 하지만 별다른 저항없이 들어간다.

너무도 아까워 깊이 넣을 수가 없다 이정도 만 해도 내가 미정이의 성적 쾌락은 충분히 자극 할것 같다는 생각에 몆번 흔들며 넣엇다 뺏다를 반복 하자 미정이가 갑자기 옴몸을 경직 시키더니 잠깐 사이에 질 안으로부터 뽀얀 애액을 흘러 나온다. 양은 많지는 않지만 분명 오르가즘의 산물인 것은 틀림없다.



"아아흑! 아앙! 음 흑! 아 아!빠 나 뭐가 나나와요! 아앙 아빠! 아학하하학!"



이렇게 내가 먼저 미정이의 오르가즘을 도와주자 미정이의 긴장이 풀리며 내 가슴으로 올라와 업드린다.

그러자 딸의 보지가 내 좆 바로 위에 겹쳐지며 갈라진 입구에 가로 눕혀 눌린다.

그러더니 미정이의 애액이 내 좆을 덥어 내 좆이 더욱더 불끈거리며 요동이다.

그러자 미정이도 보지에 힘을 주는지 움찔거리는 느낌이 전달되어진다.

금새라도 사정을 할것 같아 항문 괄약근에 힘을 주며 억지로 참고있다.

난 양손을 딸의 양 엉덩이를 꽉 누르며 움켜쥐었다.



"아빠 참지 마세요 넣고 싶음 그렇게 해요 전 아빠를 다 받아 드릴 준비가 언제나 되어있어요 네!"



"안되 미정아 아빠가 그것만은 지켜주기로 결심 햇어 우리 이렇게 하는 것으로도 아빠는 행복해 나중에 나중에 넣고 싶으면 그렇게 할게 미정아"



그러면서도 미정이는 연신 혀를 내 입으로 넣어서는 빨아주고 핥아 준다.

중 3 짜리가 어떻게 이렇게 남자를 잘 유도하고 요리 하는지 혹시 내 딸 미정이가 옛날에 소문난 옹녀의 환생인가 하는 의구심이 생길 정도다.

그렇게 한참을 딸의 보지와 내 좆이 마찰을 하는 동안 몆번 인가 약간씩 삽입이 될 뻔한 순간들이 잇었지만 나는 지금 이대로를 즐기고 음미 하는 것으로 만족할 생각이다.

그런데 문제는 비비고만 있는데도 내 좆이 미정이의 공알을 자극 하는지 벌서 몆번째 음수를 잘금거리며 쏟는 바람에 침대 시트가 다 젖을 정도다,



"미정아 아빠 지금 사정 하고 싶은데 네가 도와 줄래 어떻하든 해봐"



"후후후! 아빠 이제 내가 동영상으로 배운 솜씨를 한번 발휘 할까요" 하더니



그대로 몸을 돌려 69 자세를 한다.



헉 미정의 보지가 그대로 내 얼굴 정면에 보인다.

아~예쁘다 아니 아름답다. 티 한점 없이 깨끗하게 갈라진 질 안쪽의 선분홍 꽃잎이 활짝 피어있는데 가운데로는 약간 빠꼼히 뚫린 구멍이 보이며 약간은 돌출된 공알이 너무 귀엽고 앙증 스럽다.

그러는 동안 미정이는 벌써 내 좆을 입에 물고는 갖가지 방법으로 자극을 준다.

나도 얼른 미정의 공알을 입에 물고는 이빨로 살짝 물어주니 순간 음수가 찔금하며 내 입으로 들어온다.

난 그냥 삼키고 그대로 혀를 꽃잎에 대고는 서서히 돌리면서 입을 깊이 데고 미정이의 보지를 다 삼킬것 처럼 쭈욱 빨아 당기니 딸의 보지가 내 입안 가득히 들어온다.

그렇게 서로를 탐닉하며 자극을 하는데 갑자기 내 좆이 빳빳해지며 굳어진다 온몸에 지극한 쾌감이 오르며 내 정액이 그대로 미정이의 입안을 채운다.

너무도 참앗다 사정을 하는지라 그 양이 적지 않은데도 미정은 연신 꿀꺽꿀꺽 하며 삼키면서도 내 좆을 혀로 계속 자극을 준다.

나도 순간적으로 미정이의 보지를 잔뜩 입에 물고 혀로 자극을 주자 미정이도 또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갑자가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움찔 움찔 하며 애액을 흘러 보낸다 나도 미정이의 애액 모두를 그대로 다 받아 마시며 힘껏 엉덩이 두쪽을 움켜 쥐어 주엇다.



그렇게 우리는 직접 삽입은 아니라 하드라도 서로를 만족 시켜 주고는 자세를 바로하여 꼭 껴안고는 행복한 꿈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언제 그랫는지 미정이가 내 좆을 입안 가득히 물고는 잠이 들어있다.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잔뜩 발기된 내 좆이 미정이의 입안 가득히 들어 있는 것을 슬그머니 빼고는 미정이의 입술과 보지에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고는 샤워실에 가 있는데 미정이도 들어온다.



"아빠! 잘 잣어요? 근데 저 앞으로는 호칭을 그때 그때 편한 대로 부를 거에요 그러니 아빠도 알아서 절 부르세요 알앗죠 서방님! 찡긋"



"좋아 미정아 하지만 절대 실수해서 남이 알면 안되는건 알겟지 색시야! 허허허!"



"알죠 그것쯤은 여~보! 써방니~임! 후후후!"



우리는 너무도 행복한 하루밤을 끝내고 미정이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나는 곧장 회사에 나가 결재를 하는데 전화가 왓다는 비서의 전갈로 누구냐고 물으니 어떤 아가씨란다.



"여보세요 ! 저 보연이에요 "

"오늘 점심 함께해요 그리고 낼 저 홍콩에 놀러 가는데 같이가요 서방님"

"점심은 같이 하면서 이야기 합시다 여우니~임!"



그렇게 우리는 점심을 같이 하면서 난 일이 바빠 미정이 오기 하루전날 내가 홍콩으로 가기로 하고 헤어져 집에 왔다.

피곤 하기도 하고 해서 집에오니 미정이 학교에서 일찍 왓는지 아주머니랑 저녁 준비 한다고 앞치마를 입고 분주히 왓다갓다 하더니 잠깐 내방에 들어와서는 깊고 달콤한 입맞춤을 해 주고는 다시 나간다.

비록 근친상간을 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도 행복한 기분에 취해 잠속으로 묻혀갓다





적나라 하게 아빠와 딸의 사랑 이야기를 표현 하고 싶엇는데 여러분의 감상평은 작가의 양식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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