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라고 부르지마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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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20-01-17 14:19본문
그녀는 서서히 그리고 점점 일어서는 나의 심볼을 바라보았다.
경이로움과, 탄성의 눈빛이 그녀의 얼굴에서 뭍어났다.
그녀는 무릎을 꿇은채로 나의 심볼을 바라보더니 서서히 내 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긴장되었고, 또한 엄청난 기대감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자지에 살짝 입 맞추었다.
내 몸은 더 이상 흥분할 수 없었고, 나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버렸다.
그녀의 입은 서서히 나의 자지를 삼키었고, 혀로 감싸 버렸다.
"아..." 나는 정말이지 황홀한 탄성을 자아냈다.
"오빠 좋아?" 그녀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뗀채 물었다.
"어...한번더 계속,,,왔다갔다 해봐,,나 너무 흥분된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다시 물기 시작했고, 천천히 움직였다.
나는 극도의 흥분을 느꼈고,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순간 그녀가 놀란 눈빛을 지어 보였지만, 묵묵히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달콤한 젤리를 입에 가득물은 느낌이랄까...
나는 더욱 강하게 하고 싶었고, 그녀의 머리를 앞 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컥, 오빠 너무 깊게 들어간다..아 숨막혀"
"어...조금만 참아..아니..잠시만 내가 할께.."
나는 그녀의 머리를 고정시킨다음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 삽입 시키기 시작했다.
정말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거 보다 더욱 흥분되었다.
그녀의 입은 가만있었고, 나는 섹스때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입안으로 계속해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어느 덧 절정이 다다르자...나는 황급히 그녀의 입안에서 나의 자지를 빼냈다.
잠시 숨을 고른다음,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녀의 보지에선 계속해서 애액을 흘렀고, 나는 주저없이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삽입시켰다.
"아...." 순간 그녀의 탄성 소리가 들렸다.
나는 흥분을 참을 수 없었고, 빠르고, 그리고 가장 강하게 그녀를 공략했다.
퍽퍽,,,아앙...퍽퍽,,오빠,,,살살..퍽퍽.
살살 이란 그녀의 말은 들어오지 않았다..그렇게 말하자 나는 더욱 깊고 강하게 박고 싶었고,
그래서인지, 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주미야,,정말 먹고 싶니"
"아아...좀 전에 먹었잖아...무슨 말이야 오빠..아아.."
"너도 내 정액 먹고 싶다는 말 아니야..헉헉.."
"아, 오빠....그냥 맛보고만 싶다는 말이지...아아..."
순간 나는 사정이 오는 걸 느끼자, 나의 자지를 꺼내 그녀의 입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는 내가 사정하는걸 모르는지 나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고,
그런 그녀의 머리를 잡은 채, 나는 사정하기 시작했다.
"컥,,억,,,아...." 나는 정말 신음소리를 강하게 뱉기 시작했다.
"윽...컥"..순간 쏟아지는 나의 정액에 놀랬는지 그녀는 기침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안에선 정액이 흐리자 나는 더욱 흥분했고,
고개를 돌린채, 나의 정액을 뱉고 있는 그녀의 입에 나는 다시 나의 자지를 넣어버렸다.
"컥,,오빠..잠시만.."
그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그녀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왕복시켰다.
그녀의 입술에는 허연 나의 정액으로 가득차 버렸다.
"아 오빠 입에다 하면 어떡해...나 그냥 조금만 맛보고 싶었단 말이야.."
그녀는 화가 난 듯 내게 말했다.
"아..미만..난 네가...먹고 싶다기에...
나의 사과에 그녀는 금방 화색이 돌아왔고...
자기 입술에 있는 나의 정액을 만져 보았다..그러곤 다시 입에 넣어서 맛을 보기 시작했다.
"음,,별 맛 안나네....더럽다고 생각했는데.아니네..헤헤."
"그런가...헤헤"
덩달아 나도 웃어 버렸다.
다행히,,우리의 섹스는 끝났고,,,,우리의 일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뒤로도 우리의 섹스는 지속되었고,,그녀가 서울로 대학간 이후엔 1년에 2-3번 정도만
만나서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이제 우리에게 그런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그녀는 차가 막히는 관계로 명절에는 내려 오지 않았고,,그렇게 점점 우리는 멀어져 갔다.
하지만 나의 첫 경험을 안겨준 나의 주미를 나는 잊지 못할 것이다..
저의 첫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진행하려다........다른 스토리로 써보고 싶은 욕망이 더 강하게 들어서
이만 이 글을 줄이려고 합니다.
저의 글을 추천해주신 여러분과 저의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시 만나는 날까지 행복하세요..
추신 : 항상 저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시트콤"님 감사합니다...
경이로움과, 탄성의 눈빛이 그녀의 얼굴에서 뭍어났다.
그녀는 무릎을 꿇은채로 나의 심볼을 바라보더니 서서히 내 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긴장되었고, 또한 엄청난 기대감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자지에 살짝 입 맞추었다.
내 몸은 더 이상 흥분할 수 없었고, 나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버렸다.
그녀의 입은 서서히 나의 자지를 삼키었고, 혀로 감싸 버렸다.
"아..." 나는 정말이지 황홀한 탄성을 자아냈다.
"오빠 좋아?" 그녀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뗀채 물었다.
"어...한번더 계속,,,왔다갔다 해봐,,나 너무 흥분된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다시 물기 시작했고, 천천히 움직였다.
나는 극도의 흥분을 느꼈고,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순간 그녀가 놀란 눈빛을 지어 보였지만, 묵묵히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달콤한 젤리를 입에 가득물은 느낌이랄까...
나는 더욱 강하게 하고 싶었고, 그녀의 머리를 앞 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컥, 오빠 너무 깊게 들어간다..아 숨막혀"
"어...조금만 참아..아니..잠시만 내가 할께.."
나는 그녀의 머리를 고정시킨다음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 삽입 시키기 시작했다.
정말 그녀의 몸 안으로 들어가는거 보다 더욱 흥분되었다.
그녀의 입은 가만있었고, 나는 섹스때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입안으로 계속해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어느 덧 절정이 다다르자...나는 황급히 그녀의 입안에서 나의 자지를 빼냈다.
잠시 숨을 고른다음,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녀의 보지에선 계속해서 애액을 흘렀고, 나는 주저없이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삽입시켰다.
"아...." 순간 그녀의 탄성 소리가 들렸다.
나는 흥분을 참을 수 없었고, 빠르고, 그리고 가장 강하게 그녀를 공략했다.
퍽퍽,,,아앙...퍽퍽,,오빠,,,살살..퍽퍽.
살살 이란 그녀의 말은 들어오지 않았다..그렇게 말하자 나는 더욱 깊고 강하게 박고 싶었고,
그래서인지, 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주미야,,정말 먹고 싶니"
"아아...좀 전에 먹었잖아...무슨 말이야 오빠..아아.."
"너도 내 정액 먹고 싶다는 말 아니야..헉헉.."
"아, 오빠....그냥 맛보고만 싶다는 말이지...아아..."
순간 나는 사정이 오는 걸 느끼자, 나의 자지를 꺼내 그녀의 입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는 내가 사정하는걸 모르는지 나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고,
그런 그녀의 머리를 잡은 채, 나는 사정하기 시작했다.
"컥,,억,,,아...." 나는 정말 신음소리를 강하게 뱉기 시작했다.
"윽...컥"..순간 쏟아지는 나의 정액에 놀랬는지 그녀는 기침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안에선 정액이 흐리자 나는 더욱 흥분했고,
고개를 돌린채, 나의 정액을 뱉고 있는 그녀의 입에 나는 다시 나의 자지를 넣어버렸다.
"컥,,오빠..잠시만.."
그녀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나는 그녀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왕복시켰다.
그녀의 입술에는 허연 나의 정액으로 가득차 버렸다.
"아 오빠 입에다 하면 어떡해...나 그냥 조금만 맛보고 싶었단 말이야.."
그녀는 화가 난 듯 내게 말했다.
"아..미만..난 네가...먹고 싶다기에...
나의 사과에 그녀는 금방 화색이 돌아왔고...
자기 입술에 있는 나의 정액을 만져 보았다..그러곤 다시 입에 넣어서 맛을 보기 시작했다.
"음,,별 맛 안나네....더럽다고 생각했는데.아니네..헤헤."
"그런가...헤헤"
덩달아 나도 웃어 버렸다.
다행히,,우리의 섹스는 끝났고,,,,우리의 일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뒤로도 우리의 섹스는 지속되었고,,그녀가 서울로 대학간 이후엔 1년에 2-3번 정도만
만나서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이제 우리에게 그런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그녀는 차가 막히는 관계로 명절에는 내려 오지 않았고,,그렇게 점점 우리는 멀어져 갔다.
하지만 나의 첫 경험을 안겨준 나의 주미를 나는 잊지 못할 것이다..
저의 첫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진행하려다........다른 스토리로 써보고 싶은 욕망이 더 강하게 들어서
이만 이 글을 줄이려고 합니다.
저의 글을 추천해주신 여러분과 저의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시 만나는 날까지 행복하세요..
추신 : 항상 저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시트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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