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는 여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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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73회 작성일 20-01-17 14:18본문
대학을졸업하고 취업을준비중인 지수.
언니와 형부의 도움으로 집에서나와 형부집인 아파트에서 지냈다.
언니와 형부는 맞벌이부부였고 지수는 친구들의만나며 취업을준비했다.
친구인 인영이를만나 함참을수다를떨고는 아파트로왔다.
문이열려있었고 들어가니 방문이열려있고 신음소리가들렸다.
천천히 문앞으로가서 안을보니 언니가 손가락을보지안에쑤시며 자위를하고있었다.
하앙....아....아아...앙....아아....
언니의 자위는 몇번을봤다.
아파트가이닌 결혼전인 집에서같이살때...
잠시후 언니는 몸을돌려엎드려 손을밑으로넣어 보지를만지다 항문을건들렸다.
하앙....아....어쩜...좋아....아앙...아...하앙...
정면으로보이는 언니의보지..
물이마니나와 보지는흥건히젖어있었고 몸을흔들며 이번에는 항문속으로 손가락을쑤셨다.
하윽....아....아아...하앙....아....
언니의 자위를보며 나역시 팬티가촉촉히젖었고 손을내려 미니안으로들어와 중간을만지고는
팬티안으로손을넣어 보지를만졌다.
하앙....아....아아....
눈을감으며 지수는 보지를만졌고 자위에빠져들었다.
흐흡...
눈을떤 지수는 언니를봤고 언니는 지수의 가슴을만졌다.
미소를지으며 언니는 지수를방으로데려가앉혔다.
언...니....
언니는 지수의 블라우스의 단추를풀고는 브라를만지고는 브라를올려 유방을꺼내만졌다.
하아...아...
유방을만지던 언니는 유방을만지며 혀로유두를핥았다.
아앙....아....하앙.....
지수는 힘없이 그냥 언니가하는대로 가만히있었다.
유두를비틀어만지던언니는 블라우스와 브라를벗기고는 미니를벗겼다.
한쪽다리를올리고는 중간을보며
마니젖었네...
하악...
언니는 망사팬티를옆으로제치고 보지를만졌다.
하아....언니....아.....
언니의 손은 거칠게보지를만지며 손가락으로 보지안을쑤셨다.
하윽....아....아아....아...하앙....
마니나오는 보지물...
질퍽이는소리가들렸다.
언니는 손가락을빼고는 지수를눕히고는 팬티를벗기고는 다리를벌려혀로보지를핥았다.
하앙....아....아앙....아....하아....
흥분으로 지수는 혀를받으며 유방을만졌다.
깊이들어오는 혀를받았다.
잠시후 언니의혀는 빠졌고 지수를보며 미소를지으며 키스를했다.
딥키스를하며 서로의 유방과 유두를만졌다.
키스를하고는 언니는지수에게
이젠..맘편히..너와...즐길수있겠어...
지수는 언니를보고는 안으며
사랑해...언니....
나도...사랑해...
지수는 언니를눕히고는 식스나인을즐겼다.
하아....하아....
언니는 지수를안으며 유방을만지며
우리...형부와...같이섹스를할까?....
형부와같이?...
응...하고싶지않아?...
하지만...
언니는 날안으며
즐기는건데...어때...같이하자...
알았어...언니....
언니는 지수를보며 다시키스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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