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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라고 부르지마 - 2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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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20-01-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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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란 누구나가 여자의 존재에 빠지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정말 이쁜 여자가 있다면,,,(특히 연예인)

왠지 그 여자는 섹스 자체를 모를 것 같고, 또 정말 이쁜 여자의 성기는 이쁠 것이라고 상상하는거.

더 나아간다면, 이쁜 여자의 성기에선 향기가 날 것이고,,,못 생기고 뚱뚱한 여자의

몸에선 고약한 냄새가 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건 남자만의 착각이자, 환상이라는건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보면,,,얼굴을 가린 채...여러 명의 여자가 서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남자마다,,,좋아하는 여성의 가슴이 있을 것이고, 이뻐하는 여자의 성기가 있을것이다.

필자는 적당한 가슴에,,,그리고 분홍빛 유두, 적당한 음모에,,여성이 서 있을때.

보지가 양쪽으로 벌어져 있는 모습이 선명한 여자를 좋아한다.

그리고 더욱 자세히 말하면, 대음순과, 소음순이 많이 튀어나온 여자를 싫어한다.

하지만,,,,얼굴은 이쁜데 벗겨 놓았을때, 몸매가 형편 없는 여자.

얼굴은 그거 그렇지만, 벗었을때 자기가 이상적인 여자...

어느 것에 더욱 흥분할까.....................

이건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인거 같다...



주미의 하얀 팬티를 벗겨을때,,,,,,그녀의 갈라진 부분은 선명히 드러났다.

그토록 내가 꿈꾸어 왔던 여성의 이상적인 보지였다.

음모는 적당히 자라서...나의 흥분을 부추겨 주었고.. 순간 나는 그런 생각을 했다...

다른 여자의 보지도 내가 이렇게 서슴럼없이..이뻐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없겠지만...나는 주미의 보지가 나의 이상형에 가까운 보지였다.

뜬금없이 나는 주미에게 말했다.

"주미야..너는 나의 이상형의 몸매를 가졌어...정말이지..가슴부터,,너의 거기까지.

내가 꿈꾸어 왔던 여성의 이상형이야..그런 너를 나는 이렇게 볼 수 있다니..

나 정말 꿈을 꾸는 것 같애.."

"아..오빠 나 너무 창피한데 나 너무 기분이 좋아... 근데 정말 나의 몸이 이뻐?

""그래...정말...너는 나의 이상형이야...이런 말해서 쑥스럽지만..

너의 보지는 정말 이쁘다...아마 어떤 누구도 너만큼 이쁘진 않을거야.

순간 나는 그녀의 심볼을 보지라고 말해 버렸다. 이 말에 나 자신만큼 놀랜 사람은 없으리라.

"헉....오빠...너무 말이 야해..나 그런말 싫어했는데..이상하게 싫진 않고 더욱 흥분되는 것 같애."

"그럼..나 정말 너의 거기를 그렇게 불러도 되니"

"아 몰라..나 오빠가 그렇게 말하니깐, 정말이지 부끄럽고...아 몰라...정말 이상해."

순간 나는 극도의 흥분을 느꼈다.

"아 주미...너의 보지는 정말 이뻐,,,아 맛 보고 싶어...나 정말 .너의 보지를 잘근잘근 먹어 버리고 싶어."

그렇게 말하곤,,나는 바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입술을 밀어 부쳤다.

정말이지 이때까지 가장 격렬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으리라.

나는 그녀의 벌어진 양쪽을 씹기도 하였고,,콩알 속칭 클리토리스를 이빨로 건드렸다.

그녀의 보지에선 정말이지 약간의 비릿내와 특유의 향기로 나를 이끌었다.

그녀는 이제 주체 할 수 없었는지..이때까지 가장 강한 신음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 오빠..나 정말 죽겠어...아 오빠...아 미쳐..정말..나 너무 좋아..아 쌀거 같기도 하고."

그녀의 몸놀림은 다른 포르노 배우처럼 격렬하게 움직였다.

목을 뒤틀기도 하고...상체를 일으키기도 하였으며,,,나에게서 빠져나갈려고 애쓰기도 하였다.

그런 그녀를 나는 결코 놓아주지 않았다.

아이스크림 빨듯이 그녀를 빨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간질나게 빨기도 했다.

또한, 혀를 모아서 그녀의 질 입구로 밀어 넣어 보기도 하였으며..

손가락으로 문지르기도, 또한 질입구로 삽입도 시도하였다.

"아...주미야..나 네꺼를 보지라고 말하니깐,,나 너무 흥분돼..,

나 너를 부셔 부리고 싶어."

그렇게 말하곤,,나는 계속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순간, 그녀의 몸은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아...........아.........." 그녀의 단발마와 같은 신음이. 2번 연속해서 울리고,

몸을 일으켰던 그녀는 체력이 다했는지 바로 쓰러져 버렸다.

"느꼈니? 느꼈구나?

나는 기쁨의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했다.

"아 오빠...너무 좋다..근데 느끼는게 다르다...헤헤...

"엥 무슨 말이야.."

"음....그러니깐..남자는 모르겠는데..나는 느끼는게 다른 거 같아.."

"좀전엔 적당히 좋은..그러니깐 얇은게 긴 시간동안 이어졌는데...

이번엔 정말이지 아주 짧은 시간에 아주 큰 느낌이 왔어............."

아......여자는 오르가슴이 다를수도 있구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그 후 나는 주미와의 섹스이후 항상 그녀에게 짧고 굵게 느꼈는지,

아님 얇고 길게 느꼈는지 물어보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힘이 없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는 삽입을 시도했다.

그녀의 보지를 살짝 문질렀고, 그녀는 다시 무아지경의 경지에 빠져들었다.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나는 그녀의 보지안에 나의 심볼을 밀어 넣었다.

"아..아파... 처음엔 살살.."

"아..미안..."

그러곤 나는 조금씩 그리고 살살 그녀에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직도 아프니.."

"아니..이젠 좋아.."

그렇게 말하자, 나는 주저없이..강하고 빠르게 그녀를 농락했다.

"퍽퍽퍽,,아아..퍽퍽 아아...아..몰라..퍽퍽,,아 오빠...내게 들어온거지......"그럼.....우린 이제 하나야.

그녀와 나의 섹스는 한동안 이어졌고,,,그 순간 나는 나의 절정을 느낄 수 있었다.

"아........" 나는 그녀의 배 위에 쓰러졌고,,그 순간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 그녀의 소리도 들리고 우리는 한동안을 그렇게 누워 있었다...

"너무 좋다..주미야..나 이런 느낌 못 잊을거야."

"헤헤.." 그녀는 웃음으로 대신했다......나는 그녀의 배 위에 있는 정액을 휴지로 닦아 내었고.

그 휴지를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 버렸다.

"아이씨..나 그거 보고 싶었고,,어떤지 맛 보고 싶다고 말했잖아."

순간,,나는 정신이 들었고,,,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주미야..정말 안 드러워?...맛 보고 싶니?

"뭐 오빠도 내 거기 다 먹잖아...뭐 어때...그리고 궁금하잖아..헤헤.."

그 말에 흥분했는지 나의 심볼은 다시 일어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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