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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라고 부르지마 - 2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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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3회 작성일 20-01-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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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고 나는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그녀의 청바지는 쉽게 내려오지 않았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그녀앞에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바지를 조심스럽게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안절부절하지 못한채 혹시 누가 올지 몰라 아래층 계단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녀의 골반을 지나 바지가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고, 어느 덧 무릎에 이르렀다.

나는 여전히 쪼그려 앉은채로, 정면으로 그녀의 팬티를 바라보았다.

노란색 팬티를 입은 그녀의 그곳에는 여성임을 증명하듯 튀어나온곳 없이. 정면으로 갈라져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 밑부분은 어느 덧 축축히 젖어 있었다.

그런 그녀의 다리에 살짝 키스를 한 다음 나는 그녀의 팬티에 살짝 입맞춤을 했다.

축축한 그녀의 팬티에선 음모가 보이기 시작했고, 나는 흥분을 주체할 수 없었다.

“아 삼촌, 나 너무 흥분된다. 아,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멈추기는 싫고,

그렇다고 아...몰라,,삼촌 나 어떡해..아..“

그녀는 불안함과 흥분이 동시에 교차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살짝 내렸다, 무수하지도 않고, 적당한 그녀의 음모는 정말이지,

내가 생각하는 여성 음모의 이상형이었다.

그녀의 음모는 역삼각형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내가 여자를 볼때 가장 흥분하게 만드는

일어섰을때, 갈라진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는 그런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어차피 시간은 촉박했다.

바로 그녀의 보지 윗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여기가 빌라 5층인것도 잊은채,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하아..아....아,,,나 몰라,,,하아,,,아 삼촌, 나 솔직히, 아 몰라,,,:

“뭐, 뭐가 솔직히...”

“아 부끄러워,,,아 이러면 안되는데...그러면서도 멈추게 하기 싫어, 아 너무 좋아.”

그녀는 나의 머리를 움켜지었고, 나는 나의 혀와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혀를 구부려서 그녀의 질 입구 안쪽으로 넣은다음, 그녀의 애액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에선 거의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솔직히, 그녀를 여기로 데려다 오기전 나는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왔던 것을

기억했다. 뭐랄까, 나는 거기에서 더욱 흥분했다.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 것보다, 여자 특유의 비릿하면서도 약간은 짠듯한 냄새와 맛이

나를 더 흥분 시키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에선 별다른 향은 없었다.

어느 덧, 애액이 많이 흐르자 그녀의 보지에선 약간이지만 비릿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나는 이 냄새를 좋지도, 싫지도 않았지만, 나를 더욱 그녀의 보지에서 눈을 떼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약간 튀어나온 부분을 빨기 시작했고, 그녀의 흥분은 커져만 갔다.

“아, 삼촌 거기, 아 나 오줌, 아 몰라, 삼촌 거기 너무 이상해”

그녀는 그렇게 말했고, 나는 이번 기회를 놓칠 순 없었다.

그녀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기 시작했고,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질 입구를 만지며,

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질 안쪽을 구석구석 누비기 시작했다.

“아, 삼촌, 나 오줌 정말 못참겠어, 나 정말 쌀거 같다,”

그녀는 자기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나의 목을 두 다리로 감싸 안았다.

하지만, 그녀의 몸부림은 격에 달했고, 자연적으로 나는 그녀를 정면에서 목마를 태우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

전에 그녀를 만족시켜 주지 못해서인지, 이번에는 포기 할 수 없었다.

그녀가 몸을 비틀며 나를 벗어나려고 할수록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에서 더욱 밀착되어갔고, 나의 손놀림도 멈추지 않았다.

나의 체력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순간,

“아,,,,,,,,,,,,,,,,,,,,,,,,,,하악, ...........아 삼촌.......이 소리와 함께 그녀의 움직임은 멈추었고,

다리에 힘이 떨어지길 시작했다.

그런 그녀에게서 나는 떨어졌고,그녀를 계단에 앉혔다.

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 쉬었고, 나는 그런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어때, 주미야 느꼈니?

“아, 몰라, 하지만 나 몸에서 싸 버린거 같애, 아 이 느낌,,,정말 아...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 나는 정말이지 기분이 좋았다. 그녀도 오름가슴을 느낀 것이었다.

그녀는 엉덩이가 시린지, 팬티를 입었고, 나는 약간은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

“주미야, 나도 참지 못하겠어”

“아.........................”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삼촌,,,하지만 여기선 안되...나만 느껴서 미안하긴 한데...어쩔 수 없잖아 나 여기 눕기 싫어.” “아니야 주미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이렇게 말하곤 나는 그녀를 세우고, 벽으로 밀어부쳤다.

그런다음,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나의 바지를 살짝 내리기 시작했다.

우리의 바지는 둘다 무릎 근처에 걸려 있었다.

정말이지 옷을 하나도 벗지 않고, 나는 섹스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미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는 나를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였고

그런 그녀의 다리를 나는 벌렸다, 잔뜩 성이 나다 못해 터질 것 같은 나의 자지는

그녀의 질 입구로 파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 삼촌, 아 몰라. 아 삼촌 아 이 느낌,,아 아 하악 아”

오랄과, 이때까지 참아왔던 흥분 때문인지 나는 금방 절정에 다다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퍽퍽퍽, 하아..아 아..퍽퍽퍽, 아아...”

우리의 살 부딪치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가 박자를 맞추어 가고 있었고,

나는 몇 번의 삽입만에 절정에 다다랐고, 그 순간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는 순간, “아,,,,,” 하는 그녀의 단발마의 소리와 함께, 빌라 벽에

나의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절정을 더욱 크게 느끼기 위해,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하아..아...아.......” 자연스레 나의 신음소리도 흘러 나왔다.

그런 나의 모습을 그녀는 신기한 듯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어느 정도 나의 오르가슴을 가라앉자, 팬티와 청바지를 끌어 올렸다.

그런다음, 그녀에게 살짝 입맞춤을 하고, 그녀의 보지에도 살짝 입맞춤을 해주었다.

그녀가 살짝 미소를 지어 보이고, 나는 그녀의 바지를 입혀 주었다.

“빨리가자, 주미야, 아버지 기다리겠다.”

“잠시만 삼촌, 잠시만, 나 확인할 게 있어서......”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벽으로 눈을 돌렸고, 나의 정액을 바라보았다.

그런 다음 손으로 나의 정액을 만져 보았다.

손에 묻은 정액을 만지작 거리더니, 이내 코로 가져다 보는 그녀에게

나는 약간은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 순간 그녀는 입으로 손을 가져갔고, 그런 그녀의 손을 잡았다.

“하지마, 더러워, 더군다나 벽에 묻은 거잖아. 정, 맛보고 싶으면 나중에 하도록 해”

그렇게 말하곤, 나는 그녀의 손을 나의 옷에 닦아 버렸다.

“아이씨, 상관없어. 나도 어떤 맛인지 느끼고 싶단 말이야.”

“말했잖아. 기회는 있어, 저 벽 더럽잖아.”

“상관없는데”

그녀는 아쉬운 표정과, 화난 표정을 동시에 지어 보였다.

내가 먼저 걷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가 도착한 후 5분정도의 시간이 지나서야 돌아왔다.

제사를 마치고, 모두 성묫길에 나설 준비를 했고, 그 순간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나는 배가 몹시 아픈 표정을 지었고, 그런 나의 작전은 완전하게 먹혀 들었다.

우리의 친척들은 여자를 제외하곤, 대부분 산소에 가기 때문에 주미는 별 다른

작전을 펼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다른 여자 사촌들도 성묘에 동참하게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모든 남자와, 결혼을 한 형수들이 성묫길을 나섰고, 큰 집에는 나의 누나와,

주미, 초등학교 조카 2명만이 남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들 모두를 따돌릴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고, 나는 다시 빌라로

가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초등학생인 나의 조카가 나를 구원해주는 말을 뱉기 시작했다.

“나 집에 가서 컴퓨터 하고 올게,”

그렇다. 초등학생인 나의 조카의 집도 큰 집과 같은 동에 사는 것이다.

그러자, 1살 어린 다른 초등학생도 따라 가겠다고 나섰고, 나는 기회다 싶어

“누나, 누나도 따라 갔다오지, 조카 집 구경도 하고 좋잖아.”

“그럴까, 하긴 할 일도 없으니, 주미야 너도 가자”

누나 입에선 말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마지막에 하였고, 나는 주미를 바라보았다.

주미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아니, 고모 나 어제 방이 좁아서 잠 별로 못잤어, 나 좀 쉬어야겠어”

“그래, 그럼 나 갔다올테니깐, 성묘 마치고 돌아오면 작은 집으로 전화줘”

“응, 고모 그럼 갔다와,”

“민수 너는 배 아파서 쉬어야겠고, 그럼 가자”

그렇게 말하곤, 누나와 나의 조카들은 큰 집을 떠났다.

누나와 조카들이 나가자, 나는 문을 닫았고, 그런 나를 향해 주미는 살포시 웃어 주었다.

거실의 중앙에서 마주 본 우리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서로를 보며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그녀를 방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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