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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라고 부르지마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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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11회 작성일 20-01-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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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야, 이제 삼촌이라고 하지마”

그렇게 말하고선, 그녀가 인도해준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밀어넣었다.

“아...... 아.......하악.”

인상을 찌푸린채로 그녀가 신음했다.

“어때, 주미야, 아직도 많이 아프니?”

“아..아 하악, 아니, 많이 아프진 않고 따끔거려, 그래도 아프긴 해..

그래도 좀 전엔 고통만 있었지만, 이번엔 느낌도 좋아. 하악“

나도 이제야 조금은 느낄 수 있었다. 좀 전엔 무조건 찔러보자 였고, 또한

앞 뒤로 흔드는데만 열중했다면, 이번엔 나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느낌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아..하아..삼촌 부드럽게 조금씩, 그리고 살살 넣어봐, 그래야만 조금이라도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애“

“주미야, 삼촌이라고 하지마, 이상하잖아, 그냥 오빠라고 불러”

“아, 오빠... 아 민수 오빠....아아...좋아..그리고 아프다,,, 아 좋아...아 아퍼..”

그녀의 표정은 정말 무아지경이었다.

촬영하고 싶을 정도로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어느 정도 아주 좋은 느낌이 끝났을 때 나는 자세를 바꾸어 보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올렸다.

두 다리가 하늘을 향한채 쭉 뻗어있었다.

그리곤, 나는 다시 삽입하기 시작했다.

두 다리를 모아서인지, 좀전보다 주미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압축시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질 입구 안으로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아,,주미야, 아 나 또 할 것 같애. 아 너무 좋다.”

“아..삼촌,,,아 아니..오빠 하아...아..나도 좋아..”

“아 주미야,,,내 것이 너에게로 들어가는 것이 다 보여, 아 너무 이뻐.”

“아..그래,,오빠 아...나도 보고 싶어..아...”

방법이 생각나질 않았다. 그리고 나의 사정도 임박한 듯 보였다.

나는 즉시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버렸다.

“주미야 뒤로 누워봐.”

그러자 그녀는 힘이 없어서인지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채 뻗어버렸다.

그런 그녀를 나는 뒤에서 껴안았고, 배를 위로 올렸다.

“그래, 그대로 있어. 잠시만 있어봐,”

“왜..힘들어 눕고 싶어, 나 힘 없어.”

뒤에서 바라본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자극적이었다.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또한 그녀의 보지에선 하얀 애액으로 번질 거렸기 때문이다.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주미는 무슨말인가 또, 할려고 했지만 뒤에서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그녀의 보지 안으로 쑥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아...아퍼...아 좋아...너무 깊게 들어간다..아프다...삼,아니 오빠..”

“주미야 이제 밑으로 숙여 뒤를 봐,”

그녀는 뒤를 보았고, 우리의 행위를 보았다

“아,,,오빠, 보인다,,미세하지만 보인다..아아...하아...아..나 정말 미치겠어.

아프기도 하고..좋기도 하고..아..아 말로 못해..따갑기도 해..아 좋아..몰라..“

뒤로 하니..나는 훨씬 흥분되었다.

“퍽퍽퍽, 하아 , 아,,,아 퍽,퍽, 아아 아파,아 좋아.”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갈 때 마다, 또한 나의 살이 그녀의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그녀는 기쁨과, 아픔의 소리를 토해냈다. 그리고, 나의 사정도 임박해졌다. 순간

나는 나의 자지를 꺼냈고..바로 그녀의 엉덩이에 쓰러졌다. 다시 한번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지친 듯 쓰러졌고, 나도 덩달아 쓰러졌다.

“아 주미야,,너무 좋아,,,사람들이 왜 섹스를 하는지 이제야 알겠어”

“아 삼촌, 나 처음엔 몰랐지만, 아니 오빠.헤헤.. 지금은 알 수 있을 것도 같애. 세상에.

이런 느낌도 존재한다는 걸 이제야 알다니...“

나는 일어나서 휴지로 그녀의 허리에 있는 정액을 닦아 내었다.

그리곤 그녀의 가슴에게로 바로 손을 가져갔다.

그녀의 가슴은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이상형이었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딱 한손에 약간 잡히지 않은 그 정도의 크기에.

유두는 작고,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이젠 가슴을 만질때는 물어보지 않고도 만질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세상에...오빠꺼 정말 작아졌다. 믿기지가 않어”

“남자는 다 그래, 사정을 하고 나면, 다 작아지지, 하지만 흥분하면 다시 커져, 그러니

걱정하지마,“

“다시 만져봐도 되?

“당연하지 그걸 말이라고 하니.”

그녀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만졌다. 그리곤 기쁜 듯 말했다.

“아. 말랑말랑해...느낌이 좋네..헤헤, 이런게 딱딱해진다니 믿기지가 않어.”

그리곤 약간은 세게 만졌다.

두 번이나 사정을 해서인지, 나는 고추가 아팠다.

“세게 만지니깐 아프다, 2번이나 해서 그래,,,살살, 만져줄래?

“아 미안...그렇구나, 사정하면 아프구나..헤헤”

그녀는 뭐가 그리 좋은지, 다시 웃었다.

그렇게 누워 있다 시계를 보니 11시 20분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녀가 먼저 씻고, 내가 씻으니 누나가 들어왔다.

생각보다 일찍 온 것이다.

우리는 밥도 먹어야 하고, 주미도 데려다 주어야 한다.

누나가 옷을 갈아 입으려고 방에 들어갈 때, 나는 주미를 나의 방으로 이끌었다.

그런다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주미는 그런 나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다시 나의 자지가 커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졌고, 그녀는 안된다는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기에 나는 그녀의 귀에 대고 살짝 말했다.

“걱정마, 나도 사리 분별하니깐. ”

그녀가 베시시 웃었다.

나는 벽에 그녀를 붙인 채 키스를 했고, 가슴을 만졌다.

그런 다음 그녀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었고, 그녀는 순간 움찔해서 다리를 오무렸지만,

이내 약간 다리를 별려 주었다.

나의 손이 그녀의 팬티를 잠시 만지다, 이내 그녀의 팬티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고, 곤란한 표정을 지었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다.

이내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음,,, 음......아...” 그녀의 작은 신음 소리가 들렸다.

내가 몇 번 위 아래로 그녀의 질 입구를 왔다 갔다 하자, 이내 옆방에서 방 문을 여는

누나의 소리가 들렸다. 나는 바로 그녀에게서 떨어졌고, 무언가를 찾는 동작을 했고,

그녀 역시 나와 같은 행동을 했다.

“뭐해, 나가자 밥 먹고 주미 데려다 줄려면 시간 빠듯해.”

“응, 누나 주미 줄 문제집 있는가 해서 찾아봤어.”

나는 그렇게 말했고, 주미가 어의 없는 듯 베시시 웃었다.

밥을 먹고, 쇼핑한 다음 동대구역으로 향했고, 누나가 표를 끊으러 가는 사이

나는 그녀의 입술에 재빨리 뽀뽀한 다음, 그녀를 보았다.

그녀가 베시시 웃었고,

“삼촌, 아니 오빠 나 조만간 다시 올게”

이 말을 남기고 그녀는 떠났다. 나의 잊지 못할 첫 경험을 안겨준 나의 조카 주미.

나는 그녀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우선, 저의 첫 작품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뛰어난 글들을 접하면서 나도 써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 쉽지는 않은 것 같군요.

저의 글을 추천해 주신 얼마 되지 않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도 처음엔 추천수를 보고, 다른 글들을 읽었습니다.

추천수가 얼마 되지 않은 글들을 보면서, 저런 글을 왜 쓸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한 분이라도 저의 글에 답장을 남겨 주신걸 보고, 저는 정말 뿌듯했습니다.

아, 이래서 글을 쓰는 거구나,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그리고 글을 쓰시는 많은 작가들이.

“한 명이라도 나의 음악을, 한 명이라도 나의 글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라는 말이 새삼 떠 오릅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을 끝내야 할지, 아님, 계속 이어가야 할지 저의 마음을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끝내기엔, 뒤에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지만,

다른 주제를 정해 써볼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초보 작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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