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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엄마들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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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20회 작성일 20-01-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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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엄마들











6부 민호의 계획(석호엄마와 석호의 정사유도.....)편











"띠리링....띠리링"



"응? 벌써 10시가 다 되가잖아.... 이러다 석호가 오겠어.... 빨리 씻어야 돼...!"



민호와 함께 섹스의 여운을 즐기며 침대에 누워있던 경애가 시계를 보더니 민호에게 소리쳤다.



"응?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나..... 쯥...! 집에 가기전에 빨리 씻고 갈까......."



집에 가서 씻을까도 했지만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서 씻고 가기로 했다. 이미 경애는 욕실에 들어간 듯 보인다.



"딸깍..."



민호는 문을 열고 들어섰다. 이미 경애는 그 풍만한 몸에 비누칠을 하며 한창 씻고 있는 중이었다.



"응? 민호니? 같이 씻을래?"

"네...... 이러자니 우리 정말 부부같지 않아요.... 후후....."

"응..... 몰라~"



민호의 말에 경애는 왠지 모를 부끄러움으로 몸서리쳤다. 민호는 이미 경험이 풍부한 석호엄마가 자기의 말 한마디에 부끄러워하며 수줍어하는

태도에 왠지 모르게 흐뭇해졌다.



"내가.... 저 여자를 굴복시킨거야.... 바로 나야....."



민호는 한 여자를 완전히 굴복시켰다는 생각에 도취되어 잠시 먼산을 보고있었다.

그런 민호를 향해.....



"민호야.... 너 안씻니?"

"응? 아..... 들어가요..........."



민호는 잠깐 먼산을 보다 경애의 말에 정신을 차리고는 욕실에 들어섰다. 민호는 자기 앞에 서서 한창 씻고 있는 경애를 보자 다시금 꿈틀하며 발기

가 되었다. 침실보다 더 밝은 욕실에서 살갗을 맞대며 보자 가뜩이나 매력적이고 농염한 여체가 더욱 뇌살적으로 보인다. 그리고 민호를 더 흥분시키

는 것은 경애의 큼지막한 엉덩이였다. 사실 고래로부터 우리나라에서 미인이란 애를 잘 낳는다 하여 엉덩이가 큰 여인을 꼽았다고 하였지만 과연

그 때문이었겠는가..... 민호는 희고 큰 경애의 엉덩이를 보자 더 참을 수가 없어 손을 뻗어 엉덩이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민호야..... 안돼.... 석호 금방 올텐데......"

"아......... 괜찮아요.... 석호녀석 한번 놀러나가면 3~4시간은 기본인거 아시잖아요....."

"그래도...... 석호오면 뭐라고 말해........"



민호는 오히려 경애의 그러한 말에 더 흥분되었다. 석호가 언제 올지모른다는 생각이 민호를 더 흥분으로 몰아넣었다. 이제 민호의 자지는 더 발기가

힘들듯이 팽창되었다. 이미 힘줄이 툭툭 불거진 자지는 하나의 기둥을 연상시켰다.

민호는 더 이상 안될거 같아 경애를 벽으로 밀어 뒷치기를 시도하였다.



"경애.... 나 못참겠는걸.........."

"할수없지..... 민호가 하고 싶어하는데......."

"고마워........."



민호는 경애의 말에 고마워하며 왕복운동을 하였다.



"하악...흑....헉..."



경애는 벽에 희고 가느다란 두손을 집고는 민호의 자지를 받고 있다.



"푹...퍽...푹....퍽..."

"학학....허억....아흑..."



민호는 벽에 밀어서 뒷치기를 하며 마치 강간하는 기분을 느꼈다.



"퍽퍽퍽....퍽퍽퍽...."

"악악악....허으....학.학...학학..."

"퍽퍽퍽....푹푹푹...."

"하윽...윽...."



민호는 강간하듯이 경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자 더욱 빠르게 절정에 다다랐다.

민호는 경애의 보지에 힘차게 정액을 쏟아냈다. 경애는 그런 민호의 정액이 보지에 가득 차는것을 느꼈다.

민호가 자지를 빼자 못다 나온 정액이 흘러내린다.



하지만 민호는 더 만족하지 못하고 경애를 돌려 키스를 시도하였다.



"쯔읍....쩝......아......아........."

"쯔읍....아....쩝.....쯥.....아..........."



두 사람은 서로 키스해가며 서로의 혀를 탐닉하고 있었다.

이미 사정한 민호의 자지는 다시 불끈 솟아오르고 있었다.



"민호야... 좋았어. 이렇게 하니 새로운 느낌이야..."

"응.......근데.... 아직 더 하고 싶은데......"

"뭐.....?! 아직도....... 호호.... 내 애인은 정말 병강쇠인가.......? 호호....."

"흠..... 그럼..... 경애는 옹녀겠네......"

"호호.... 그렇게 되나..... 못말려.... 음..... 민호꺼는 오늘 내가 서비스해줄께......."



석호엄마는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숙여 민호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비록 한번 사정된 후에 발기한 거라 조금 전의 기세는 아니었지만 대물인지라 역시 컸다.

석호엄마가 손 가득 움켜잡았지만 한 손에 다들어오지도 않았던 것이다.



"호호..... 역시 크단 말야....... 우리 바깥양반하곤 비교가 너무 되는데........"

"아니...... 아저씨가 얼마나 되길래.... 그래요....?"

"이제는 발기도 안돼..... 전에는 빨아주면 서기라도 하더니 그것도 못하는 거야............ 그러면서두 정력에 좋다구하면

다 챙겨먹는 것 있지? 참 못말린다니까...."

"그러면 석호꺼랑 비교하면요........?"

"석호꺼랑?"

"네.........."



사실 민호는 석호를 친한 친구로 생각했지만 아줌마들을 먹고 석호가 자신의 엄마와 하는 걸 보면서 석호의 자지역시 자기 못지

않은 대물인걸 알았기에 왠지모를 우열을 가리고 싶어 경애에게 물어본 것이다.



"그래도..... 아줌마가 제일 잘 알겠지........."



석호엄마..... 경애는 민호의 말에 석호의 자지를 떠 올려 보았다. 하지만 왠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자신이 석호의 새엄마가 되었을

때에는 석호는 순하디 순진한 초등학교 4학년 이었고 같이 목욕을 한 것도 6학년 때 까지였다. 중학생이 되서도 같이 하려고 하였으나

석호가 다 컸다면서 혼자서 남탕에 다녀 같이 목욕을 한것도 석호가 초등학교 때 까지니 예전 조그만 고추에 불과했던 석호의 자지를

떠 올리는 것은 무리에 가까웠다. 그러면서 문득 빨래를 할때 아직 혈기왕성한 남자인지라 팬티에 묻어나오는 석호의 몽정을 떠올리자

부끄러움을 느끼며 얼굴이 빨개졌다.



"응? 아줌마 부끄러워 하는데....?"



민호는 그런 경애를 보며 말했다.



"후후.... 석호녀석 자지도 제꺼 못지 않을 걸요.... 아마 저랑 거의 같을 거에요......."

"그래....?"



석호엄마.... 경애는 민호의 말에 불과 몇년 사이에 어른의 자지가 된 석호의 자지를 떠올렸다. 처음엔 상상이 되지 않았지만 민호의 자지를

떠올리자 수긍이 갔다.



"그래..... 민호도 초등학교때 우리집에 놀러와서 볼때만 해도 자그마한 고추에 불과했는데........"



몇년전 경애가 집에 놀러온 민호를 석호와 함께 씻어준 때를 떠올렸는데 그때 둘의 자지는 고추에 불과했고 경애가 보기에 비슷해서 거의

같아보였다. 그러면 아들 석호도 민호 못지 않은 대물이 되어있을 것이다.



민호는 경애가 계속 빨개진채로 생각에 빠져있자



"후후.... 아줌마 석호녀석 꺼 생각하나.....? 하긴 나나 그 녀석이나 대물이긴 마찬가지지........"



그러면서 왠지 석호와 경애가 하는 걸 보고 싶기도 했다. 물론 경애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고싶은 것도 민호의 마음이기도 한

것 이다. 그러면서 조금씩 흥분이 되어 민호는 발기된 자지를 경애의 입술에 가져다 댔다. 경애는 생각을 하고 있다가 민호가 자지를 가져다

대자 그제야 생각에서 깨어났다. 민호를 두고 아들이지만 다른 남자를 생각했다는게 미안한 경애는 본격적으로 민호의 자지를 입에 머금

었다.



"쯔읍...... 쯥.......... 쩝........."

"아..... 아흑......... 아줌마........"

"아흥.....쯥.....쯔읍.........쩝............"



경애는 민호의 자지를 깊게 빨다가도 빼어내 민호의 귀두를 집요하게 빨기도 하였다.



"윽...... 아줌마..... 거긴..........."



민호도 계속 경애가 빨아대자 흥분이 급속히 되었다. 그러면서 경애를 보자 민호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보지로 하다가 입으로 하는 모습을 보자 포르노를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사실 경애도 흥분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 였다. 남편의 것은 한창 빨아대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민호의

것은 조금만 빨아도 반응이 좋았고 민호의 자지는 한창때의 남편의 것보다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컸다.

사실 경애는 민호와 재훈이랑 하기전에는 남편밖에 경험이 없었고 처녀성을 잃은 것도 남편에 의해서 여서 지금까지

남자의 좆이 전부 남편의 것 만 한줄 알았다. 이 커다란 것이 자기의 보지에 거침 없이 드낙거렸다는 것을 생각하니 저절로 몸이

저려온다.



마치 민호의 좆이 다시 자신의 몸을 관통한 듯한 느낌을 가진다. 경애는 민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왕복을 계속 반복하였다.

민호는 그런 경애의 머리를 잡고는 더욱 깊숙히 입안에 들어가도록 유도하였다. 경애는 목구멍까지 민호의 자지가 들어가자 힘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보지에 박힐때의 쾌감이 퍼지는 것을 느끼자 스스로 계속하여 목구멍 깊은곳까지 밀어 넣었다.

민호는 보지에 박는것 보다 더욱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보지에 박을때는 자지가 박히는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입으로 하는 모습은

생으로 포르노를 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민호는 순간 쾌감을 느끼며 목구멍 깊숙이 정액을 분출하였다.



"으.....음.......꾸...ㄹ....꺽............으.............."



경애는 민호의 정액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모두 삼켰다.



"아.......... 고마워요............정말 좋았어요........."

"그래........ 이제 좀 충족됬니........?"

"응......... 사랑해요........"

"나두........ 참.... 빨리 씼자.........."

"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둘은 빨리 물을 틀어 비누칠을 하여 씻었다.

샤워를 모두 마친 후 둘은 물기를 모두 닦아내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러면서도 민호는 아직 장난기가 남아있어 농담을 한다.



"근데........ 아줌마.......... 석호랑 제꺼 둘 중에서 누가 더 큰 것 같아요.......?"

"글쎄......... 난 정말 모르겠는걸........."

"그래요.....? 그래도 우리 엄만 내 껄 제일 크다던데.........."



민호는 석호엄마인 경애를 처음 먹을때 엄마와 경험이 있다고 속여와 경애에게 이야기 할 때는 엄마와 경험이 있는 것 처럼 속였다.

민호의 그 말에 석호엄마는 석호의 자지를 떠올렸고 자기도 모르게 입술이 뜨거워져옴을 느꼈다.



"참...... 민호도 얄밉다니까?!"

"하하.... 화내지 말아요..... 나도 엄마랑 하는데 석호가 아줌마랑 못할게 뭐있나요...."

"그래두 어떻게 아들이랑......."

"친아들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남인데.... 뭐 어때요....."

"그래도 괜찮아....?"

"아줌마는 절 사랑하잖아요.... 설마 석호를 사랑한다거나.....?"

"아니 그렇진 않아.... 내겐 너뿐인걸....."

"그러면 해도 괜찮지 않아요.... 내게 미안하지 않아도 괜찮은 걸요...."

"응.... 너 한테도 그렇긴 한데 그이 한테도 미안해....."



석호엄마..... 경애는 석호가 친아들이 아니어서 민호와 한 다음부터 왠지모르게 민호또래의 아이들을 의식하였고 석호또한

의식되었다. 그래서 재훈이와도 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뭐... 그때문에 민호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수 있었지만......



"아저씨 이제 안된다는데...... 아줌마 죄책감 느끼지 말고 석호랑도 해요......."



민호는 석호랑 경애가 하는것이 보고싶었고 경애는 이미 자신의 성노예화가 되어 자신을 배신하여 석호에게 빠질 일도

없어 석호와의 정사를 종용하였다. 경애역시 석호와의 정사를 떠올리자 은근히 흥분되었다.



"그래......그럼........해볼까?"

"물론이죠..........!"

"그럼 언제?"

"그거야 석호랑 단 둘이 있을 때 하세요...... 아님 제가 아저씨 없을때 석호집에서 잘테니까 그때 석호를 유혹하세요,....."

"그래도.... 민호 네가 있는데.........."

"아.... 전 신경쓰지 말고.... 난 그냥 보기만 할테니까.........."



경애는 석호와 정사를 할때 민호가 훔쳐본다고 하자 왠지 모르게 스릴감도 느꼈다.



"그러면 다음에 날 잡아서 할까?"

"그래요........근데 한가지 확실해 해 둘점이 있는데......"

".......?......."

"아줌마는 제껀거 알죠? 석호랑 했다고 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면 곤란하다는거...... 그리고 아줌마는 날 사랑하지 석호를

사랑하는게 아니라는거요..... 석호와는 말그대로 즐기라는 거죠........ 내가 매일 아줌마랑 해줄수는 없으니까....."

"뭐야~ 날 그런 여자로 본거니......... 호호...... 난 너뿐이잖니.... 그래도 불안한가봐~?"

"후후.... 아줌만 제 여자니까요.........."

"그래 난 네여자야..........."

"아....... 그럼 이제 얘기도 다 끝났으니 저 가볼께요........."

"그래.........."



민호는 석호엄마의 배웅을 뒤로 하고 문을 나섰다. 자신의 집이 바로 같은 복도에 위치한 지라 10초도 되지않아 자기 집

앞에 도착했다. 막 문을 열려고 하는데 근처 엘리베이터쪽에서 낯익은 모습이 보였다.

석호였다.



"어.... 민호야.........?"

"응? 석호구나?"

"응.... 너 밖에서 뭐하냐?"

"아..... 나 지금 들어가려던 참이야.... 나도 밖에서 놀다가........."

"그래? 그러면 같이 놀게 전화하지...... 그래 그럼 나갈께......."

"응..... 잘가라......."



민호는 속으로 뜨끔했다. 조금만 늦었어도 석호랑 석호집에서 마주칠 뻔했다.



"휴~"



속으로 한숨을 쉬고는 민호는 집에 들어섰다.



"딸각"



민호가 들어서자 엄마가 맞았다.



"민호니?"

"네......"

"뭐한다고 늦었어? 전화하든가 하지.... 밥은?"

"응.... 좀 놀다가....... 밥 아직 안 먹었는데........"

"안먹고 뭐했니......... 차려줄께 빨리 먹자......."



사실 석호집에서 밥을 먹을 수는 있었지만 석호엄마인 경애를 따먹는다고 밥은 먹지않았던 것이다.

하여튼 민호는 엄마가 차려준 밥을 부리나케 먹고는 방안에 들어섰다.

사실 오늘 민호가 경애에게 석호와의 정사를 유도한 것은 경애를 먹은 죄책감도 있었고 자신도 엄마를 언젠가는

먹을 려고 하고있는데 석호에게도 근친을 유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민호는 불을 끄고 침대에 눕자

피로가 몰려들었다. 눈을 감으면서 민호는 석호와 경애의 정사를 상상하며 스르르 잠이 들었다.









6부 민호의 계획(석호엄마와 석호의 정사유도)편 끝





작가의 말



아마 다음 편에는 석호와 석호엄마의 정사가 있을 겁니다. 거기에 민호가 훔쳐보는 걸 넣을지 아니면

석호엄마와 석호와의 두 사람의 얘기로 할지 아직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여자 등장인물은 몇명 더 넣을

예정인데 우선적으로 생각해둔 여자가 민호 반의 반장의 엄마를 넣을거고 그리고 앞으로의 내용은

계속 구상중으로 현재진행형입니다.(저도 일하면서 새벽에 쓰는거라.... 매일 올리기는 힘드네요..... 아침에는

일나가니까 주말에야 쓸 시간이 납니다.) 그러니 업로드가 빠르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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