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56부 > 근친야설

훈이는 정말이지 열심히도 할머니 보지 구멍에다 자지를 박아 댄다



"헉헉 할머니 할머니 보지 너무 너무 좋아요 할머니 할머니 보지가 최고 같아요"



"우리 엄마 보지보다더 더 좋은거 같고요 우리 이모 보지 보다도 더 좋은거 같아요 "



"어어엉 할머니 너무 꽉 깨물지 말어요 어어엉 어어어 할머니 자지 끊어 지면 어떡 할려구 그러셔요"



"으으으으이잉 할머니 나 나올거 같어요 아이이잉ㅇ 할머니 나 나와요 나와 으으으으으으이이잉"



훈이는 할머니 보지에다 자지를 "콱콱 쑤셔 대면서 열심히 중얼 거리더니 아마도 좆물이 나올려고 그러는지



점점더 궁뎅이가 올라 갔다 내려 갔다 하는 속도가 엄청 빨라 지기 시작 한다 ..



"할머니 할머니 나그냥 할머니 보지 구멍 속에다 쌀께요 네에엥 이이잉 할머니 씹보지 구멍 속에다 쌀거에요 이이이잉 "



"오그래 그래 그냥 이할미 보지 속에다 시원하게 싸렴 오오오오 그래 그래 우리 이쁜 손주 녀석 "



"이 할미를 이렇게 좋게 해주는 이쁜 손주 녀석 그래 그래 할미 보지 속에다 실컷 싸렴 "



시어머니는 훈이가 하는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



"철썩 철썩 철썩 철썩 " 하면서 연신 훈이 궁뎅이를 두손으로 때려 댄다.



옆에 있는 상혁이는 자기 자지를 두손으로 붙들고 아래위로 딸딸이를 엄청 빠르게 쳐대면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다.



"엉아 어어엉 형아 !!!! 형아 !!! 나도 한번 할머니 보지 좀 먹어 보자 으으으응? 엉아야 내 자지 미치겠다 어어엉 형아야?"



훈이는 상혁이가 아무리 할머니 보지좀 자기도 한번 하자고 졸라대도 들은 척도 안하더니 드디어 싸는건지



"어어억 할 할머 할 할머니 어어억어어억어어어어 으으으으응 으흐흐흐흐 흐으으으으흐흐흐 "



하더니만 할머니 보지 두덕에다 궁뎅이를 꽈아악 밀어 부치고는 몸을 부들 부들 떤다.



그러더니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할머니 배위에 살살 아주 사아알 살살 엎드린다



시어머니가 상혁이 궁뎅이를 "톡톡 " 때려 주더니 사알짝 두손으로 훈이 궁뎅이를 꼭 안아서 땡겨 준다.



저런 시어머니의 행동은 나하고도 비슷하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시어머니는 그렇게 시원 하게 한거 같지가 않다 .



시아버지하고 할때 같이 아니 상혁이 하고 할때 같이 숨넘어 가는 소리도 안하고 그냥 훈이만 싸게 해 준거 같다.



훈이가 슬슬 궁뎅이를 들어서 시어머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는거 같다



그러자 옆에 있던 상혁이가 이때다 싶어서 얼른 시어머니 배위로 올라 갈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상혁이를 밀어 내면서



"이녀석아 지금은 하면 안돼지 할미 이속에 훈이가 싸논물이 흥건 한데 거기다 니가 또 박아 대면 안돼지"



시어머니는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상혁이 한테 말을 한다.



"이 할미가 여기좀 씻고 그러고 쫌 있다가 하자 으으응? 알았지 호호 후후후 요녀석아 후후후 "



그러더니 시어머니는 치마를 쑥 아래로 내려서 보지를 가리더니 얼른 목욕탕 있는 곳으로 가버린다.



"어어어어 할머니 할머니 ㅇ어어엉" 상혁이는 못내 아쉬워서 할머니 를 연신 불러 댄다.



......................................................................................................................................................



밤12시가 거의 다돼서 언니 혼자 집에를 들어 왓다 시아버지는 어데를 가셨는지 ..............



뭐가 그렇게 좋은지 입이 귀에 탁 걸려서 도데체 내려 올줄 모른다.



"언니 뭐 좋은 일이라도 있어 ? 뭐가 그렇게좋길래 그렇게 싱글 벙글이야? 어엉?"



"호호호 호호호 그럼 좋지 암 좋구 말구 호호호호 그런데 넌 몰라도 돼 "



"야 밥있냐?"



"응 있어"



"나 밥좀 주라 "



"응 알았어"



나는 언니 밥상을 차려주고 언니 밥먹는 바로 앞에 턱을 바쳐 들고 말을 시작 했다.



"언니?"



"응? 왜?"



"언니 ... 언니 는 내가 훈이하고 그짓 한거 알고 있지?



"으으응" 호호호 호호호 히히 그럼 알고 있지 "



"호호호호 그래 마져 마져 내가 훈이하고 그짓한거 언니가 알고 있다는거 나도 알아"



"근데 나도 말야 언니도 훈이하고 아니 언니가 아들하고 매일 같이 형부 몰래 그짓 한다는거 그거 나도 알아 알어?



"뭐 "뭐라구 내가 훈이하고 뭘한다구? 호호호 호호호 이기집애가 못하는 소리가 없네?"



"호호호 언니 시치미 뗄려구 하지말어 내가 다 훈이 한테 얘기 들었으니까...호호호 "



"왜 아들 하구 그짓 한거는 좀 마음에 걸린뎁띠까?"



"으으으응 글쎄 좀 으응 그래 좀 ..."



"언니 나도 상혁이하고 몇번 했어 "



"언니나 나나 우리 둘이는 태어 날때부터 그거에 환장 하고 태어 난 사람 같어.



"나 어렸을적에 우리 엄마하고 아버지 하고 하는거 많이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그랬거든 ."



"언니도 엄마 하고 아버지하고 하는거 많이 들었지 아니 많이 봤지?"



"하긴 그땐 우리 네 식구 한방에 서 다 잤으니까 뭐 나나 언니가 잠든줄 알고 매일밤 엄마 하고 아버지가 몇번씩

그짓을 했으니까 언니가 모를리 없겠지.?



"하하 히히 히히 호호호호 얘 얘 히히히 호호호 나는 우리 아버지 잠들면 몰래 아버지 자지 만져도 봤다 뭐 후후후 히히히 하하하하 으이이 히히히히 "



언니는 밥먹다 말고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나보다 한술 더 뜬다.



"그건 그렇구 언니 ?



"응?뭐?...."



"오늘밤에 상혁이가 언니 먹으러 간데 후후 후후....."



"아까 내가 훈이 하고 상혁이하고 둘이서 하는말 몰래 들었는데.



"훈이가 엄마 하고 자다가 몰래 문열어 놓으면 살그머니 들어와서 자기 엄마 먹으라고 그러드라구 "



"아마 언니는 상혁이가 훈이 인줄 알고 그냥 할거 라구 생각 하나봐 .....언니는 어떡해 생각해?"



"뭘? "



"아니 상혁이가 몰래 언니 배위에 올라가서 언니 거기다 자지를 넣을려고 하면 말야 ?..........."



"언니는 그냥 가만히 모른채 하고 할거야 ?"



"어머머머 얘가 미쳤나? 하긴 뭘해 내가 훈이하고 하게 됀거는 솔직히 내가 삼춘하고 하다가 들켜서 그런거지만........



"그래 그래 이왕 얘기가 나왔으니 내가 훈이 하고그짓을 하게 됀거를 이야기 해줄께.....................



호호호ㅗ호 별얘기가 다나오네 내가훈이 작은 삼춘 하고 하다가 훈이 한테 들켰는데 삼춘이 하도 못해가지고 내 몸만



엄청 달궈놓구 그냥 1분도 안돼가지구 싸버리구 내 방에서 나가 버리잔아



"그런데 그때 막 훈이가 내 방에 들어 왔는데..........



"어엉 엄마 이게 무슨 냄새지 어어엉 이거 남자 자지물 냄샌데 으으으응 ????"



"아버지는 지금 밭에 계신데 엄마 엄마 어떡해 됀거야 ?" 누구야 ? 작은 삼춘야? 엄마 으으응?"



그러면서 하도 훈이가 따지길래 내가 훈이 한테 한마디 했지......



"야 !!!! 너도 이엄마가 잘적에 몰래 와서 이엄마 보지 주물럭 주물럭 만지고 손가락으로 엄마 보지 속 쑤시고 그랬잔아?



"어어엉 너도 뭘 잘했다고 그래 ?



"이왕 들킨거 아주 대차게 나가는게 좋을거 같아서 큰소리로 또 내가 훈이 한테 말했지."



"지금도 엄마 보지 만지고 싶어?" 그러면서 훈이 얼굴을 빤히 쳐다 봤더니 글쎄?"""""""""""""



"훈이가 이상할정도로 얼굴이 빨개 지면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서 있더라구 "



"그래서 "



"야 만지구 싶으면 지금 만져봐 "



하면서 내가 궁뎅이를 들어서 보지를 들썩 들썩 해 줬지 "



"그랬더니 이녀석이 그러더라니까 "



"엄마 정말 한번 만져 봐도 돼?"



"어어엉 만져 봐도돼 만져봐 "그러면서 내가 치마를 위로 들어 올려 줬지"



그랬더니 얼른 내 빤스 위로 내 보지를 만지작 만지작 그러더라구 그래서 내가 한술 더 떠서 "



"빤스 속으로 넣어서 만져 "



"그랬더니 글쎄 기다렸다는듯이 내 빤스 속으로 손을 넣어서 아주 떡 주무르듯이 막 주물러 대드라니까 "



"그래서 내가 얼른 훈이 얼굴을 쳐다 봤더니 아주 얼구이 뻘겋게 달아 올라 있더라구 "



"그래서 또 내가 훈이 한테 아주 마지막 말을 했지"



"훈이야 ?"



"엉?"



"너 하구 싶은거 없어?



"네"에네에??????"



"아니 엄마하구 뭐 하구 싶은거 없냐 말야 ? 하구 싶은거 있으면 지금 해 쪼금 있으면 아버지 들어 올시간이니까 빨리해

"



그러면서 내가 훈이 자지를 만져 봤더니 훈이 자지는 이미 나무 때기 처럼 딱딱 해 져 있더라니까 "



"그래서 내가 얼른 훈이 바지 작크를 내리고 훈이 자지를 밖으로 꺼냈지."



"어머머머 그렇게 쇠꼬챙이처럼 딱딱한 자지는 첨 봤다니까 "



"형부 자지 나이 많이 먹어서 물커덩 물커덩 거리지 작은 삼춘 올라오기가 무섭게 싸버리지 별로 딱딱 하지도 않은게 말야



"그러다가 비록 아들 자지지만 대꼬챙이 처럼 딱딱한 자지에다 길다란 자지를 첨봤으니 말이지 ................



"이미 내 몸은 설 달궈줘 있어서 그게 아들 자지던 누구 자지던 간에 내 보지에다 넣고 보자는 생각이 들더 라니까 "



"아주 환장 할지경이더라니까 그래서 내가 얼른 훈이를 자빠뜨려 놓고



내가 위로 올라타서 그냥 내 보지로 훈이 자지를 먹어 버렸지 "



올라타구 훈이 자지를 내 보지 구멍에다 대구 꾹 누르니까 좀 잘들어 가겠냐?





"호호호 얘 정말 그때는 그게 누구 자지 던지 아무 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니까................."







훈이는 이상할 정도로 그 짓을 하면서 말을 많이 하거든 이상한 말을 많이 하는 편인데 "



"나는 또 훈이가 이상한 말을 하는걸 듣는게 엄청 좋아 지더라니까 그리구 나도 점점 이상한 소리를 하는게 좋아지구 말야"



"그리구 내가 이상한 소리 하는걸 훈이도 엄청 좋아 하드라구 "



"그래서 그때 부터 지금 까지 하루에도 몇번씩 하구 살아온 거지 ................."



"처음에는 많은 죄책감도 들고 그래서 어떨적에는 내 자신이 엄청 미워 지구 도 그랬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왜냐 하면 훈이 한테 는 내가 없으면 아무데나 가서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고 "



"또 나한테 훈이가 없으면 너무너무 하고 싶을적에 어떡해 내 보지를 달래 겠냐 "?



"어디가서 나쁜짓 안할수가 없쟌냐?



"남편 논에 나가면 집에 아무도 없겠다 이세상 누구도 알수도 없을거구 "



"훈이 한테도 좋고 나한테도 좋다고 생각 하니까 지금은 오히려 마음 편해"



"근데 한가지 아주 곤란 할때가 있어 뭐냐하면 "



"어쩌다 지아버지하고 한번 하고 나서 잘려고 하면 꼭 훈이가 아버지 코고는 소리가 살짝 들렷다하면



지아버지 옆에 자는데 내 보지에다 자지를 넣구 해 댄다니까 ?"



"아무리 못하게 할려구 해도 못말리는거니까 얼른 내 보지를 벌려 주고 빨리 싸고 나가기를 바라는데 "



"몇번 박아 주면 내가 아주 또 미쳐 버리니까 소리도 낼수 없구 정말 미치구 환장 한다니까"



"지도 지아버지 깰까봐 아주 살살 내 보지에다 자지를 넣다 뺐다 하는데 나는 그냥 아주 자지러져서 아주 까무러 칠 지경 까지 간다니까 옆에 남편이 자는데 남편 자지가 아니구 다른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 와서 들락 날락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더 미치고 환장 하는 가봐 그렇게 이를 악물고 소리를 내지 못하구 보지가 죽을거 같은 지경으로 한번 하구 나면 아주 온몸에 힘이 다빠져서 그다음날은 아침에 잘 일어 나지도 못한다니까



"남편이 아침새벽에 논에 나가면서 나보고 "



"당신 어디 아퍼?" 그렇게 물어 본다니까 "



그러면 나는 넉살 좋게 아마 당신 하구 오랫만에 한번해서 내가 지쳐서 그러나봐 그렇게 대답 했는데 "



"그다음부터는 어쩌다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훈이 아버니가 내 배위로 올라와서 하면



"나는 별로 좋지도 않은데 억지로 엄청 좋은것처럼 별 에별 생 쑈를 다 한다니까 호호호 "



"남편 옆에서 자고 있는데 아들 하고 질퍽 하게 한번 하고 자고 나면 새벽에 남편이 논에 나가면 "



"금방 또 훈이가 들어 오지 그래서 하루에 보통 다섯 번이나 여섯번은 하고 어떨때에는 하루에 열번도 더 하는가봐"







"너도 상혁이하고 했다면 서 ? 그리구 시아버지 하구도 했고 너는 나보다 많은 사람들하고 한거 같은데.........."



"응 나는 한열댓명 정도 하고 한거 같애 "



"근데 나는 정말 언니? 맨스 하기 2_3 일전만 돼면 아주 그게 하고 싶어서 내 보지를 어떡해 해야 할줄 모르겠어"



"언니는 어때"?



"으으응 나도 그래 월경 하기 이틀이나 삼일 전쯤 돼면 보지가 움찔 거려서 안하면 잠못자 "



"아마 너나 나나 엄마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가봐 "



언니는 하나도 부끄럼 없이 그냥 편하게 술술 말을 한다 .



한참 신나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 상혁이 말소리가 들린다 .



"어? 이모 들어 오셨네? 언제 들어 오셨어요?



"오 좀전에 들어 왔지 왜 여태 안자니? 훈이는?"



"형하고 같이 내 방에서 컴퓨터 했어요 엄마 ? 안주무세요? 이모도요?............."



"응 그래 그만 자야지 그래 언니 들어가 자요 " 하면서 나는 언니 한테 슬쩍 윙크를 한번 해주고 언니가 방으로 들어가고 상혁이도 자기 방으로 들어 가는거 보고는나는 이층으로 올라왔다.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아까 애들이 시어머니 하고 하는거 를 생각하니 또 내 맨스 하는 보지가 움찔 거려 진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상혁이가 언니 하고 한번 할려고 할건데 그것도 엄청 궁금 해진다 .



나는 살며시 일어나서 다시 아랫층으로 내려 간다.



남편은 오늘 아무런 소식도 없이 외박인거 같다.



나는 상혁이 방앞에 가서 살며시 귀를 귀울여 본다 .



"얏마!!!! 그냥 울엄마 자니까 들어 가서 하면 됀다니까?



"니가 올라가서 하면 울엄마는 난줄 알고 그냥 한다니까 ? "



"우이 이 그래도 어떡해 대짜 고짜 올라가서 해 그러다가 이모가 소리지르고 난리 라도 치면 어떡한데 나말야?""""





"형이 먼저 가서 침대 위에서 이모 보지 만지고 그래 나도 몰래 옆에서 이모 보지 만지고 그럴께 "



"그러다가 하게 돼면 하고 그러게 응?형아 응 같이 가자 으응?"



"에잉 짜식 괜찬태도 그러네 알았어"



나는 얼른 부억쪽으로 피했고 상혁이하고 훈이하고 언니 자는 방으로 들어 가는게 보인다 .



방문은 반쯤이나 열어 논채다 .



금방 언니 목소리가 잠에 취한듯 들린다 .



"우웅 우으으ㅡ 으 이게 누구야 우리 아들 아들 으으으응 아들 "



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많이 난다 .



"우우응 우리 아들 엄마하고 하고 싶어서 또왔어? 아들 으응?



"응 응 엄마 보지 먹구 싶어서 으으응 엄마 보지 먹구 싶어서 으으응 엄마



"엄마 엄마 엄마 한테 한가지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



"응? 뭔데 ?"



"엄마 화내지 말고 그냥 내가 묻는 말에 말해 줘야돼 응?"



"뭔데 " ? 말해봐 엉?



"응 말할께 엄마는 엄마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 가서 엄마 보지를 막 쑤셔 주다가 내가 내 자지를 빼고



다른 자지가 엄마 보지에 들어 가면 오 이자지는 아까들어 왔던 아들 자지가 아니고 다른 자지가 들어 왔다는거를 알수 있어?



"뭐라구 니자지를 빼고 다른 자지를 금방 또 넣으면 내가 그게 니자자기 아니고 다른 자지라는걸 알수 있냐? 그거야?"



"호호호호 얘좀봐 그걸 모르겠니? 당연히 알지."



"아니 아주 깜깜 한데서 아무 것도 안보이는데서 그레도 엄마는 알수 있어?



"그럼 아주 깜깜 해도 알수 있지 근데 별안간 그건 왜 물어 보는데?"



"아니 그냥 "



방안은 점말 깜깜 했다 상혁이는 아마도 침대 아래에서 숨을 죽이고 있으리라.



"엄마 오랫만에 엄마 보지 한번 빨아 보고 싶어 엄마 그래도 돼지?"



"그럼 그럼 그래도 돼지 아들이 이 엄마 보지가 먹고 싶다는데 얼마든지 돼지 그럼 그럼



또 부시럭 부시럭 대는 소리가 들려 온다 아마도 언니가 빤스를 벗는 소리인거 같으다.



금방 보지 빨아 대는 소리가 들려 온다.



"츄르륵 츄륵 쩝쩝 쩝쩝 츄르르 츄르르 쩝쩝 "



"으으응 그래 으으응 아아아 엄마 너무 좋다 으으으응 "



"아들이 엄마 보지를 빨아요 으으응 아들이 이 엄마 보지를 빨아 주네요 "



"여보 여보 당신 아들이 이엄마 보지를 빨아 줘요 으으으으아앙 으으으으응"



"쪼금 있으면 아들이 엄마 보지에다 자지도 박아 줄거에요 여보 미안 해요 여보 으으으응 "



아들 엄마 보지 빨리 니자지 넣줘 엄마 급해 으으으응 아이구 내 보지 으으응 "



그러더니 별안간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 아니 너 머리가 언제 이렇게 길었니 ? 니 뒷머리가 엄청 기네 "?



"어머머머 이거 너 훈이 아니잔니?



"어머머머 이거 누구냐 ? 누군데 이 아줌마 보지를 이렿게 빨아 대는 거니 으으응 ?



"엄마 그냥 가만히 있어 으으응 나 엄마 보지에 다른 자지가 들어 가서 박히는게 보고 싶어서 그래 엄마 그냥 가만히 좀 있어응?



"아이고 그래도 누군지도 모르고 어떡해 가만히 있어?



언니는 지금 자기 보지를 빨고 있는게 누군지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척 그러는 걸꺼다.



"훈이야 엄마 급하다 으으응 ? 니가 얼른 엄마 보지에다 좀 넣주렴 으으으으응"



그리고나서 는 금방 언니 보지에 누구 자지인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자지 하나가 박히는 순간인가 보다.



"으으으으 응 으으으응 으으으응 좋다 으으응 엄마 보지 너무 너무 좋다 으으으으응 "



"퍽퍽 철퍽 철퍼덕 퍽퍽 칠퍽 칠퍽 퍽퍽 철퍽 철퍽 "



정말이지 떡 치는 소리 시골에서 잔칫날 떡치는 소리 바로 그소리다.



"어어엉 훈이야 어어엉 왜빼 ? ㅇ어엉 왜빼 빼지마 어어엉 "



아마도 훈이가 먼저 언니 보지에다 자지를 쑤셔 대다가 자지를 뺐나보다.



"어머머머 이건 누구야 어머머머 무슨 자지가 이렇게 굵어 어머머 누구세요?"



"누구신데 모르는 아줌마 보지에다 자지를 집어 넣고 그러세요? 어머 어머 누구세요?"



"훈이야 엄마 보지에다 지금 자지를 넣고 있는 사람 도데체 누구냐 ?어어어엉 으흐흐흐흐 으으으응 어머머 어머 "



"엄마 보지 미친다 미쳐 아이고 누구세요?누군데 모르는 아줌마 보지를 이렇게 막 쑤셔 대는 거에요? 어머어머 어머"



"아이고 자지가 어떡해 이렇게 크냐 ? 어머 어머 으으으읗흐흐흐ㅡㅡ"



"철퍽 철퍽 퍽퍽퍽 철퍽 찔꺼덕 찔꺽 퍼어억 퍼억 퍽퍽"



요란 스럽게 급하게도 상혁이가 박아 대더니 금방 쌀거 같은가 보다



"혀어엉 나 쌀거 같에 으으응 금방 쌀거 같애 혀어어엉"



""얏마! 벌써 싸면 어떡해 그럼 빨리 빼 내가 할께"



"어머머멋 왜 또 빼고 그래 으으응 막 됄라구 그러는데 왜 또 빼? 으으으응"



""어머머머 이번에 또 너야? 으으응 아이구 한번에 두녀석이 이 엄마 보지에다 자지를 넣다 뺏다 하네 으으으응 으응 ㅇ "



"여보 여보 당신 마누라 보지에 오늘 두녀석이 자지를 넣다 뺏다 하구 있어요 여보 당신 미안해 여보 으으으으으으앙"



"아이구 내 보지 아이구 내보지 "



"형아 나 또 할수 있어 어엉 형 빨이 그만 하구빼 나 좀 더 하게 으으응?"



"헉헉 으으응 할수 있어? 엉 헉헉 "



"응 할수 있을거 같애 "



"어머머 또 바꿔? 으으응 그래 으으응 어머머머 아까 보다 자지가 더 커진거 같애 어머 어머 아이구 내보지 너무 좋다"



"이번에는 또 상헉이가 지 이모 보지에다 자지를 끼워 넣나 보다 "



내보지 아무리 맨스 하는 보지 라지만 너무 넘 하구 싶어서 미칠거 같다.



나는 목욕탕에 얼른 가서 보지를 물오 깨끗이 씻어 내고 빨간 수건 다섯개를 가지고 언니 방으로 살며시 들어 갔다.



"아이구 보지야 아이구 내 보지야 모르는 자지가 내 보지를 막 쑤셔 대네 아이구 보지야 으으으응 "



언니는 너무 너무 좋은게 틀림 없다 아주 몸살을 앓는것처럼 "엉엉 "대면서 신음한다 그리고 온몸을 비비 꼬아 대는게



얼핏 내눈에 비친다.



나는 뒤에서서 상혁이가 지엄마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는거를 보고 자지를 흔들어 대고 잇는 훈이를 뒤에서



살짝 껴 안 았다.



"어? 이모 어어"



나는 아무 소리 안하고 훈이 자지를 내 손으로 꼭 감싸 쥐었다 그리고 훈이 한손을 끌어다 내 보지를 만지게 해 줬다.



"훈이야 이 이모 보지도 좀 해 주렴"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