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사랑 - 하편 > 근친야설

[원래 글의 뒤쪽 절반이 짤려서 없어졌기에 하편으로 붙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안방의 침대위에 나혼자 누워있었다.

나는 머리맡의 잠옷을 주섬주섬 입고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주방으로 갔다.

엄마는 내 인기척을 느끼고 얼굴을 발갛게 물들인채 고개를 다소곳이 숙여 내 눈을 피하며 부끄러운듯이 미소지은 채 내 포옹을 받았다.

사랑하는 여자를 가슴에 안으며 내 자지가 다시 커지며 엄마의 보지두덩을 누르자 엄마는 내 품에서 몸을 빼며 아침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내가 엄마를 뒤에서 껴안으며 빳빳이 선 자지를 엄마 엉덩이에 문지르며 유방을 두 손으로 감싸안자 엄마는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내 손길에 몸을 맡겼다.

잠시후 엄마가 가쁜 숨소리와 함께 "…….선호야… 으으응....아침부터..…흐으으….이러면..."이라고 말하며 내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내가 엄마의 목덜미에 가볍게 키스하며 잠옷사이로 손을 넣어 딱딱하게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간지럽히며 엄마의 유방을 애무하자, 엄마는 발가게 달아오른 몸을 떨면서 흥분한 여자의 유혹하는 향기를 내뿜었다.

나는 한 손으로는 엄마의 유방을 계속 애무하면서 다른 손으로 엄마가 입은 잠옷 앞자락을 걷어 올리고 보지물로 축축히 젖은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두덩을 문지르자 엄마는 가쁜 숨을 들이쉬며 엉덩이를 뒤로 바짝 밀어 내 자지를 눌렀다.

나는 손가락을 엄마 보지에 넣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해서 엄마를 흥분시키면서 한 손으로 잠옷바지를 겨우 벗고는 엄마 보지에 다시 들어가고 싶어서 껄떡거리는 자지를 꺼냈다.

내가 엄마의 잠옷을 허리위로 걷어올리고 엄마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려서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내 눈앞에 드러내자, 엄마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 싱크대에 엎드려서 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보지물을 흘러내리는 보지를 내 눈에 가득채웠다.

“흐으으윽…선호야….으으앙…엄마…출근해야…아아아하….아으으응…어서…선호아….”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엄마 보지에 깊숙히 박아넣었다.

내 자지가 다시 들어가자 엄마는 숨을 깊게 들이쉬며 보지로 내 자지 기둥을 감싸안았다.

나는 엄마 보지안에서 자지가 저절로 껄떡거리는 것을 잠시 즐기다가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내가 허리를 움직여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을 때 마다 보지물로 축축히 젖은 엄마 보지는 더 깊게 들어와 달라는 듯이 자지기둥을 움켜쥐고 보지안으로 빨아들였다.

엄마는 보지를 자극하는 내 자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점점 더 가빠지는 숨을 내뱉으며 절정에 다가갔다.

나는 쾌감으로 달아오른 몸을 겨우 가누며 터져나오려는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고있는 엄마를 보며 더 빠르게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움직였다.

"뿌적... 쁘적…퍼어억....퍽퍽…..으으흥…뿌지직….쁘걱........아흐..아흐..선호야…허억...퍼억…거기…거기…여보…흐으아,,,퍽...퍼억.퍼어억,...찌그득… 퍽퍽....아하……여보…더.…아아앙 ...더...퍽퍽퍼어억….으으으흐….찌걱...퍼억….하아아아악…."

마침내 엄마가 절정에 이르러 몸을 싱크대에 푹 숙이며 앙다문 입술사이로 자지라지는 비명을 지르는 순간 나도 엄마 보지에 좆물을 뿜어넣었다.

나는 좆물을 싸면서 껄떡거리는 자지를 엄마 보지에 깊숙히 박아넣고는 엄마의 귓볼에 키스하면서 가쁜 숨을 다스렸다.



내 자지가 엄마 보지안에서 완전히 수그러들자 엄마는 고개를 돌려 나에게 뜨겁게 키스했다.

엄마는 한참동안 나에게 안겨서 절정의 여운을 즐긴 다음에야 팬티를 올려서 내 좆물이 엄마의 보지물과 섞여 흘러나오는 보지를 덮었다.

엄마가 안방에서 출근준비를 하는 동안 나는 방금 엄마와 사랑을 나누어서 개운한 몸을 씻으러 욕실에 갔다.



현관에서 출근하는 엄마를 따뜻하게 안으며 키스하자 다시 내 자지가 꿈틀거리며 엄마의 보지두덩을 눌렀다.

엄마는 출근해야한다면서도 내 가슴에 안겨 보지두덩을 내 사타구니에 비볐다.

내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엄마의 스커트를 걷어올리려고 할 때에야 엄마는 달아오른 몸을 겨우 내 품에서 빼내더니 떨리는 손으로 옷차림을 매만지고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엄마가 돌아올 때 까지 이런 저런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려고 했지만 엄마와 함께 보낸 순간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엄마가 퇴근할 시간이 되자 엄마 보지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온 몸의 신경이 바짝 선채 자지가 빳빳이 발기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터질것만 같았다.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는 엄마가 베란다 아래로 보이자 숨이 콱 막히고 다리가 후들거리며 시간이 갑자기 엄청나게 천천히 가는 것 같았다.

한참 후에야 현관문이 열리고 엄마가 내 품에 뛰어들자 나는 너무 급해서 엄마를 소파에 업드리게 하고는 떨리는 손으로 팬티를 찢듯이 한쪽으로 당겨서 엄마의 보지를 드러내었다.

엄마도 하루 온 종일 참았었는 지 팬티가 보지물로 흥건히 젖은 채 내 자지가 축축히 젖어 미끄러운 보지에 들어가자 온 몸을 떨며 자지라지는 신음소리를 내었다.

먼저 절정에 다다른 엄마가 소파에 고개를 묻으며 날카로운 비명소리와 함께 온 몸을 파르르 떨어도 나는 엄마의 반응을 무시하고 온 힘을 다해 엄마 보지에서 자지를 왕복운동하며 하루 종일 참았던 욕정을 풀었다.

그렇게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고 나서 엄마를 품에 안고 엄마의 향긋한 내음을 들이 마실때에서야 두근거리던 가슴이 진정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았다.



엄마는 소파에 업드려서 가쁜 숨을 다스리며 목덜미와 귓볼에 키스하는 내 입술을 즐기다가 조용히 내 품에서 빠져나와 안방문을 닫고 들어갔다.

저녁을 준비해야할 때까지 안방에서 아무 기척이 없는 엄마를 보며 나는 혹시나 모자상간의 금기를 저지른 것에 충격을 받고 나를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하고 걱정하였다.

내 시선을 피하며 조용히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에게서 엄마의 감정을 짐작할 수 있는 아무런 표시를 눈치챌 수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갔다.



저녁을 먹고 싱크대에서 설겆이를 하는 엄마를 조심스럽게 안았다.

엄마는 그릇을 ㅤㅆㅣㄷ던 손을 멈추고 아무 말없이 잠시동안 나에게 안겨 있더니 나지막히 말했다.

“선호아, 우선 설겆이를 끝내고…”



나는 엄마의 반응에서 엄마가 나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말했다.

“엄마, 제가 도울게요.”

엄마는 나를 돌아보며 방긋 웃으며 말했다.

“그래, 선호야.”



설겆이를 끝내고 소파에 앉자 엄마는 내 옆에 앉아서 잠시 찻잔을 내려다 보더니 갑자기 내 몸에 쓰러지듯이 매달리며 뜨겁게 키스했다.

엄마와 혀을 섞으며 달콤한 키스를 나누다가 떨어지자 그때서야 엄마는 준비하였던 말을 털어놓았다.



일년전에 아버지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크게 충격을 받았던 엄마는 고삼인 나를 돌보면서 아버지가 돌아오기를 기다렸지만 아버지는 이미 엄마에게서 멀어진 상태였고 아버지가 떠난 자리를 내가 대신 채우면서 내가 엄마에게 엄마가 아니라 여자로 여기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엄마의 입장에서는 당황했지만 여자로서 아직도 남자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점에 기뻤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도 나에게 엄마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 마음이 끌렸고, 아들을 남자로 원하는 엄마자신을 책망하며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다가 어제의 일이 있었고 나와 떨어져 있는 동안 많이 고민한 결과 나에게 어제 일은 서로 이성을 잃어서 생긴 실수였으니 서로 잊자는 말을 하려고 했다고 했다.

하지만 현관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나를 보자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내 가슴에 뛰어들었고 내가 엄마 몸에 들어오는 순간 나를 아들이 아니라 남자로 사랑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의 말을 털어놓고 내 손을 꼭 잡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엄마를 안고 따뜻하게 키스했다.

엄마는 내 입술에서 떨어져 기쁨으로 빛나는 눈으로 나를 보았다.

“선호야…”

“사랑해요, 엄마.”



우리는 가벼운 키스를 나누며 아주 천천히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엄마의 콧등과 눈두덩에 키스하는 동안 내 자지를 어루만지던 엄마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며 내 셔츠를 벗긴 다음에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뜨거운 입술로 내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엄마가 입은 원피스의 지퍼를 내리고 어깨끈을 벗겨내리려하자 엄마는 내 가슴에서 떨어져 부끄러운 듯이 나를 보며 입술에 키스하고는 내 앞에 주저앉아서 내 자지를 자그마한 손으로 감싸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마가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게 엉덩이를 살짝 들자 엄마는 나를 올려다보며 천천히 바지를 벗겨내렸다.

엄마는 내 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엄마의 얼굴을 향해 불뚝 솟아오른 내 자지를 위아래로 ㅤㅎㅜㅌ으며 불알을 가볍게 주무르더니 자지대가리를 입술로 물고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엄마의 혀끝이 내 자지대가리의 눈을 간지럽히며 대가리의 목을 ㅤㅎㅏㅌ자 내 자지는 엄마의 입안에서 터질 듯이 벌떡거렸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내 자지가 좆물을 터뜨리려는 순간 엄마는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자지뿌리를 손으로 꼭 잡은채 혀로 내 자지기둥을 ㅤㅎㅏㅌ으며 내 흥분을 가라앉혔다.



꿈틀대던 내 자지에서 어느 정도 힘이 빠지자 엄마는 다시 자지를 빨면서 목구멍 깊숙이 내 자지대가리를 넣었다.

엄마의 목젖이 내 자지대가리를 빡빡이 조이자 온 몸에 전기가 오른 것처럼 짜릿한 기분이 퍼지며 숨이 콱 막혔다.

나는 엄마가 주는 쾌감을 조금 더 즐기다가 몸을 굽혀 엄마의 원피스 어깨끈을 벗기고 브라를 풀어 유방을 드러내고는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목구멍에 박은 채 한 손으로 내 불알을 조무락거리며 다른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는 엄마를 보며 다시 내 자지가 좆물을 싸려는 순간 엄마는 또 내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자지기둥을 양손으로 꼭 움켜잡고 불알을 입에 넣고 가볍게 잘근잘근 씹듯이 애무했다.



두 번이나 좆물을 싸려는 순간에 싸지 못하자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엄마가 다시 내 자지를 입으로 빨려고 할 때 나는 엄마를 일으켜서 소파에 ㅤㄴㅜㅍ히고는 엄마의 다리를 높이 치켜세우며 보지물로 흠뻑 젖은 팬티를 벗겼다.

엄마의 발목을 내 어깨에 걸쳐서 허벅지사이로 엄마 보지가 드러나게 하자 흥분으로 검붉게 부풀어올라 벌어진 보지두덩이 내 자지를 기다리며 벌렁거렸다.

겉물이 흘러나와 번질거리는 자지를 엄마 보지에 쑤셔박듯이 밀어넣자 엄마는 오랫동안 참았던 쾌감을 한껏 발산했다.

“으흐흐흐..허어억…선호야…하아..하아아….”



엄마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고 나서야 귀청을 때리며 두근대던 가슴이 약간 진정이 되며 엄마에 대한 사랑이 온 몸에 퍼졌다.

나는 허리를 조금 움직여 엄마 보지에 자지를 최대한 깊이 박아넣고는

어깨에 걸린 엄마의 발을 내리며 엄마 입술에 키스했다.

엄마는 내 허리를 두 발로 감싸안아 내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 채, 밝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올려다 보았다.

우리는 자지와 보지를 섞은 채 한동안 움직이지 않으며 서로의 얼굴에 키스를 하면서 흥분을 서서히 키워나갔다.

엄마가 더 못참겠는지 먼저 내 허리를 감은 다리에 힘을 주면서 골반근육을 웅크리며 보지로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를 움직이지 않은 채 엄마의 귓볼에 키스하면서 말했다.

“후으..후으…엄마 너무 좋아요. 계속해 주세요.”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꼭꼭 주무르듯이 애무하면서 빨기를 얼마후, 내 허리를 감아쥔 엄마의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움켜쥐는 것이 느슨해졌다.

그때부터 내가 자지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엄마는 많이 힘들었는 지 한숨을 크게 내쉬며 다리를 내 허리에서 풀었다.

나는 내 자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숨을 짧게 들이마시는 엄마의 발그란 얼굴을 보면서 자지를 몇 번 아주 천천히 엄마 보지에 깊숙이 박아넣었다가 갑자기 보지밖으로 빼내었다.

내 자지가 뽁하는 소리를 내며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엄마는 깜짝 놀란 얼굴로 나에게 바싹 안기며 앙탈을 부렸다.

“아아아앙…안돼, 선호야, 어서…어서 넣어줘.”



나는 엄마의 애원을 무시하고 자지를 보지두덩에 얹은 다음에 엄마의 보지계곡을 따라 자지기둥으로 엄마의 보지를 문질렀다.

내 자지대가리가 음핵을 위아래로 비비자 엄마는 자지라지는 비명을 지르며 내 어깨에 매달렸다.

“…….흐으응....하아…하아…아아하…간지러워…..아아앙….허어억…헉헉…......."

내 자지가 엄마 보지에 다시 들어갔을 때, 엄마는 다시는 나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다리를 내 허리에 다시 감고 보지로 내 자지를 빨아들였다.

내 자지가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엄마는 내 자지에 맞추어 보지로 내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자지대가리가 보지끝에 다으면 엄마는 순간적으로 보지를 오무려 내 자지대가리가 움직이지 않게 꼭 잡았고 나는 그때 허리를 좌우로 돌려 엄마의 음핵과 보지두덩을 자지뿌리로 자극했다.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놓아주면 나는 자지대가리만 겨우 보지에 물려있을 정도로 뺐다가 다시 깊숙이 집어넣어 엄마가 보지로 붙잡게 했다.



나는 엄마와 날이 밝을 때 까지 사랑을 나누고 싶었지만 더이상 밀려오는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엄마도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 지면서 보지를 바르르 떨며 나에게 애원했다.

“으으음…선호야…하아…하아…하아…엄마 더 못참겠어..으흐흐흐흑…어서…하아아…”

나는 온 힘을 다해서 자지를 엄마보지에서 깊숙이 왕복운동했다.

엄마는 두 눈을 꼭 감은 채 고개를 젖히며 거친 비명을 울렸다.

“허어어어억…선호야…허어억…엄마가…더…으으으엉…엄마가…흐으…선호야…더…더…하아…하아…터질것같아…흐으으으으…허억…헉…헉…하아아악…하아…여보…흐으아앙... 싸겠어요…”

“허억…허억…엄마 조금만요..후우…저도…으으윽…곧 싸겠어요.”

나와 함께 싸기위해 입술을 앙다물고 밀려오는 절정의 쾌감을 억지로 참으며 얼굴을 찡그린 엄마를 보며 나는 자지를 더 세게 움직였다.

마침내 내 자지대가리가 좆물을 싸기위해 엄마 보지안에서 껄떡거리며 엄마의 자궁을 벌리자 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도달해 욕정이 가득찬 비명소리를 질렀다.

“으으응…하아아악….하아아아악........... 흐으윽....... 여보…더…세게.... 으으응...….하아..하아악...여보..… 하아아악..하악......... 더........으으으흥..여보..더…..으으윽…허억..허억…헉헉….흐으…으으윽…으아앙….아아ㅇㅇ아아악…”



내 자지가 좆물을 끝없이 싸는 동안에 엄마는 내 허리를 감싸안은 채 보지를 가득 채운 좆물을 자궁으로 빨아들이느라 보지를 오무렸다.

머리가 핑 도는 듯한 쾌감을 만끽하며 엄마 가슴에 쓰러져 숨을 다스리면서 살펴보니 소파가 우리 몸에서 흘러나온 땀과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한참 동안이나 엄마와 함께 절정의 여운을 즐기는 애무를 나누고 나서 엄마 몸에서 겨우 일어났다.

삼십분이 넘게 내 몸을 받으며 사랑을 나누어서인지 엄마는 내가 부축을 했는데도 비틀거리며 겨우 일어났다.

엄마는 허리에서 흘러내리는 원피스를 잡을 생각도 없이 나에게 안겨 있으려고만 했다.

엄마는 이제 내 여자였다.



엄마와 뜨거운 키스를 조금 나눈 다음에 서로를 마주보며 우리는 안방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하루 온 종일 신경이 바짝 서 있다가 엄마의 마음을 확인하고 아주 오래 사랑을 나누어서인지, 쏟아지는 물을 맞으며 엄마를 안고 있는 데도 자지가 서지 않고 나른한 만족감과 피곤함이 온 몸에 퍼졌다.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곧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엄마 가슴에 머리를 묻고 잠이 들려고 하는 데 엄마가 다음 주에는 가임기간이니 콘돔을 쓰자고 부탁하였다.



그 다음 주 화요일 오후, 중국에 출장을 갔다는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회사근처의 호텔에 가자, 아버지는 아주 미안한 표정으로 나를 맞으며 엄마와 이혼하기로 했다는 말과 함께 아버지는 엄마를 잘 돌보아 주라는 당부를 했다.



호텔에서 나와 집으로 오려고 하니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차를 호텔 주차장에 세워두고 마음이 가라앉을 때 까지 주위를 걸어다녔다.

비록 아내와 자식을 등한시하고 내 마음속에서 존재감이 점점 더 희미해지던 아버지였지만, 막상 아버지가 엄마와 이혼한다는 말을 들으니 엄마와 나 사이에 있던 마지막 벽이 사라졌다라는 생각보다 부모가 이혼한다는 생각이 더 크게 다가왔다.

두 시간 쯤 그렇게 걷자 어느정도 머리가 정리되면서 내 마음속에서 아버지의 모습이 사라지고 엄마의 모습만이 뚜렷이 떠오르면서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찼다.

엄마가 걱정하겠다는 생각에 주차장으로 급히 오는 길에 조그만 금은방이 보였다.

나는 금은방에 들어가 우아한 모양의 커플링을 산 다음에 집으로 돌아왔다.



현관문을 닫으니 나를 기다리던 엄마가 내 가슴에 뛰어들었다.

내 품에 안겨서 몸을 떠는 엄마를 꼭 안고는 엄마 입술에 키스했다.

“엄마, 사랑해요.”

“선호야, 엄마도 널 사랑한단다. 엄마한테는 이제 선호밖에 없어……”



우리의 사랑을 가로막을 장애물이 없어진 우리는 곧바로 안방으로 가서 서로 애무하면서 옷을 벗겼다.

내 자지에 콘돔을 끼워주고 침대에 누운 엄마는 허벅지를 벌려 보지물이 흘러나오는 검붉은 보지두덩을 드러내고 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내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보지두덩과 음핵에 문지르며 보지구멍에 살짝 들어가자, 엄마와 나는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서로를 마주보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서 내 자지로 엄마 보지를 가득 채웠다.

엄마가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보지로 내 자지를 촉촉히 감싸안으며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자, 나는 엄마 보지에서 전해오는 쾌감으로 온 몸을 부르르 떨며 급하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하아..하아.…… 선호야…으흐으으… 엄마한테…하아…… 으으앙 … 더… 흐으윽…깊게…흐으으응…더…하아아아……”

“퍼억..퍼억…찌그덕……퍽…찌걱..찌걱…쭈우욱…퍽..…찌걱찌걱……퍽퍽…퍽..찍국…퍼어어억…”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은 살이 맞닿으면서 내 자지가 엄마보지안에서 점점 더 빨리 움직이자 삐그덕거리는 침대소리와 함께 우리의 숨결이 점점 더 거칠어져갔다.

엄마는 내 목덜미에 매달리면서 다리로 내 허리를 꼭 감싸안아 내 자지가 엄마보지에 더 깊게 박히게했다.



“아흐흥…아아앙…선호야.……엄마…거기…흐으윽 하아…여보..거기… 헉헉……거기더……아항..…하아……하…으으응…여보……더..흐으억…더…더세게……여보…으윽…흐악…미치겠어……으흐으으…하아악…하악……아흐으응….엄마가…헉…어흐…너무…으윽…좋아…아…아……”

“퍽퍽…찌극…퍽퍽퍼어억……찌극…퍼억퍼억……”

“…아으응…하아…하아…여보….헉헉……여보…허어억…엄마가……아아앙……아아하…여보……하아…거기…아아흐……거기더…으흐으으응…허어억…여보…더……하아아…하아악…………”



내 몸에 깔려 쾌감이 끓어넘치는 신음소리를 내며 욕정을 훨훨 태우는 엄마를 보며 내 자지는 엄마의 몸을 두 쪽으로 쪼개려는 듯이 벌떡거렸다.

엄마도 내 자지가 엄마 보지를 찢을 듯이 꿈틀거리며 보지벽을 거칠게 자극하자 눈동자를 뒤집으며 울음이 섞인 비명소리를 내질렸다.

“하아아아악...으으앙..........여보..... 아아아아.... 아악..아아악......여보…으윽..더...헉헉…거기요………으으아아앙…여보….더…더…흐으읍…거기…세게…어허어억…으으…아악..... 아아악…찢어지겠어…흐으으…흐으윽……너무…커…흐으윽....... 더..더…거기…더세게.... 으으응...으으윽…여보...하아악...저싸겠어요… 하아아악..하아…하아악......... 더........ㅇ흐..흐억..헉....허억…여보더…더…으으으앙…으으응..하아….으으윽…헉헉헉….흐으으…흐으앙…으윽….아아아……”



엄마 보지에 온 힘을 다해서 자지를 깊숙이 밀어넣고는 밀려오는 절정으로 눈앞이 캄캄해 지면서 좆물을 쏟아내자

엄마도 내 허리가 부러질 듯이 다리를 꽉 조이며 내 좆물을 자궁으로 빨아들이려는 듯이 보지가 벌렁거리며 움크려들었다.



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 놓아줄 때 까지 엄마 가슴에 누워서 거친 숨을 고르다가, 마침내 엄마의 다리가 풀리면서 엄마보지에서 수그러든 자지가 빠지자, 나는 엄마 옆에 털석 누으며 이마의 땀을 훔쳤다.

내 좆물이 가득찬 콘돔을 빼서 침대옆의 휴지통에 버리고 온 몸이 퍼진 채 유방을 들썩거리며 절정의 여운에 빠져있는 엄마를 껴안자, 엄마는 내 가슴에 고개를 묻은 채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었다.



엄마가 어느 정도 진정이 되기를 기다린 다음에 엄마에게 커플링을 보여주었다.

내 품에서 가쁜 숨을 고르던 엄마는 깜짝 놀란 눈으로 나와 반지를 번갈아 보더니 내 목을 안으며 뜨겁게 키스했다.

엄마는 내 손에 반지를 끼워 준 다음에 부끄러운 미소가 가득찬 볼을 발갛게 물들이며 손을 내밀었다.

엄마 손에 반지를 끼워주자 엄마는 잠시 반지를 낀 손을 들어 올려다보더니 눈물이 살짝 맺힌 눈을 반짝거리며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엄마를 눕히고 머리맡의 콘돔을 집어 포장을 뜯으려고 하자 엄마는 내 손을 잡으며 말했다.

“…여보…그냥 해주세요,.”

나는 내 아내의 몸에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는 씨앗을 뿌렸다.

추천0